
▲에너지효율화 민관공동사업 봉사활동 모습 / 사진=GS칼텍스
GS칼텍스는 한국에너지재단과 공동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2026년 GS칼텍스 에너지효율개선 민관공동사업(4차년도)’을 본격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에너지효율개선 민관공동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의 국고보조금 사업인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에 GS칼텍스의 기탁금을 매칭한 에너지 복지 민관 협력 모델이다.
GS칼텍스는 2023년 한국에너지재단과 협약 체결 이후 5년간 총 100억 원을 기탁해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로 4차년도를 맞이했다.
2026년도 사업은 전국 저소득층 120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벽체·천장 단열 시공, 노후 창호 교체, 바닥 난방 배관 공사, 고효율 보일러 교체 등으로 주거 에너지 효율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다. 2025년도 사업 성과 분석 결과, 지원 가구의 난방 에너지 절감율은 평균 25.2%에 달했다.
사업 신청은 관할 기초지자체(시·군·구)를 통해 가능하며, 한국에너지재단의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한 대상자 적격 확인 및 현장 조사를 거쳐 결정된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및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주거비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에게 이번 효율화 개선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은 물론, 국가적인 에너지 절감 노력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혜연 기자 phy@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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