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아 큐브 랜딩페이지 / 자료=티맥스가이아
티맥스가이아는 1일 차세대 AI 기반 앱 개발 플랫폼 ‘가이아 큐브(GAIA Cube)’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가이아 큐브가 코드(Syntax) 기반인 기존 바이브 코딩과 달리 AI가 앱의 의미를 파악하고 소통하는 데이터(Semantic) 기반으로 운영돼 AI가 앱의 구조와 데이터를 완전히 이해하는 ‘AI 네이티브 앱(AI-Native App)’을 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노코드(No-code) 기반의 AI 자동 생성 기술을 통해 사용자가 복잡한 코딩 없이 의도만 입력하면 시각적인 프론트엔드는 물론, 데이터 처리와 서버 로직을 담당하는 백엔드까지 실시간으로 자동 생성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측은 또 가이아 큐브로 제작된 AI 네이티브 앱은 설계 단계부터 AI 운영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췄다고 강조했다. 기존 앱은 AI를 MCP 또는 API를 통해 제한적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AI 네이티브 앱은 데이터 기반 설계 덕분에 앱 실행과정에서 AI의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조성호 티맥스가이아 연구본부장은 가이아 큐브에 대해 “IT 전문가 중심의 기존 개발 환경을 혁신해 비전문가도 자신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앱을 직접 개발·운영할 수 있는 최초의 AI 네이티브 앱 노코드 플랫폼’”이라며 “가이아 큐브로 제작된 AI 네이티브 앱은 별도 추가 작업 없이 AI 기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향후 사용자 화면에 인터페이스가 없는 ‘헤드리스(Headless) 소프트웨어’ 구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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