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 *[데이터]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15.8%…중학생 최다](/data/photos/cdn/20260623/art_1780628825.png)
[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이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여전히 18만 명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학생 위험군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다.
9일 데이터뉴스가 여성가족부의 ‘2026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올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청소년은 18만3209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조사 참여자(116만2280명)의 15.8% 수준이다. 전년(21만3243명) 대비 14.1%(3만34명) 감소했다.
과의존 위험군은 위험사용자군과 주의사용자군을 포함한 개념이다. 위험사용자군은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어 전문기관 도움이 필요한 수준이며, 주의사용자군은 사용 시간이 늘어나 자기조절에 어려움이 있어 주의가 필요한 수준이다.
![[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 *[데이터]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15.8%…중학생 최다](/data/photos/cdn/20260623/art_1780628822.png)
[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
유형별로는 인터넷 과의존 위험군이 14만311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10만6129명, 인터넷·스마트폰 중복위험군 6만6031명 순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과의존 위험군은 전년(16만8163명) 대비 14.9%(2만5052명) 감소했고,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은 전년(12만4023명) 대비 14.4%(1만7894명) 줄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두 가지 문제를 모두 가진 중복위험군도 전년(7만8943명) 대비 16.4%(1만2912명) 감소했다.
학년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은 중학생이 6만875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고등학생 6만8071명, 초등학생 4만6382명 순이었다. 전체 조사 참여자 대비 비율은 중학생 5.9%, 고등학생 5.9%, 초등학생 4.0%로 집계됐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의 전년 대비 감소 폭은 중학생이 가장 컸다. 중학생 위험군은 19.6%(1만6731명) 감소했고, 초등학생은 18.9%(1만847명), 고등학생은 3.5%(2456명) 각각 줄었다.
성별로는 남자 청소년 위험군이 9만9724명으로 여자 청소년(8만3485명)보다 많았다. 전체 조사 참여자 대비 비율은 남자 8.6%, 여자 7.2%였다.
남자 청소년 위험군은 전년 대비 14.3%(1만6690명), 여자 청소년은 13.8%(1만3344명) 각각 감소했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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