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민 엔코아 대표(오른쪽)와 홍민석 유니온시스템즈 대표가 ‘데이터웨어(DATAWARE)’ 총판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엔코아
SK네트웍스 자회사이자 AI·데이터 전문기업 엔코아(대표 김주민)는 유니온시스템즈와 데이터 통합관리 솔루션 ‘데이터웨어(DATAWARE)’ 공급 확대를 위한 총판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유니온시스템즈는 데이터웨어 전 제품군의 공식 총판으로 활동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데이터 거버넌스 수요 확대와 AI 활용 환경 조성에 대응해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유니온시스템즈는 IT 인프라 구축과 컨설팅 사업을 수행해 온 기업이다.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을 대상으로 시스템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엔코아의 데이터 모델링 솔루션 'DA#' 총판을 맡아 영업과 마케팅, 교육, 기술지원체계를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유니온시스템즈의 취급 제품군도 확대된다. 기존 DA#에 더해 메타데이터 관리 솔루션 ‘META#’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DQ#’, 영향도 분석 솔루션 ‘AP#’ 등 데이터웨어 전 라인업을 고객사에 제공하게 됐다.
엔코아는 최근 기업의 AI 활용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Ready Data’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AI 서비스의 성능을 좌우하는 데이터 품질과 관리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총판 확대를 통해 데이터 준비도(Data Readiness) 향상을 원하는 기업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또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장해 데이터웨어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신규 솔루션의 시장 안착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주민 엔코아 대표는 “엔코아는 최근 AI 활용 극대화를 위한 ‘AI Ready Data’ 전략을 선보이며 고품질 데이터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데이터 통합관리 솔루션 데이터웨어는 단순히 기업 데이터 관리를 위한 솔루션이 아니라 AI가 활용할 수 있는 정제된 데이터를 만들 수 있는 기반 솔루션이다. 유니온시스템즈는 당사의 제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는 검증된 최적의 파트너로 DA# 판매 노하우를 기반으로 데이터웨어 제품 전반에 대한 판매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총판 계약 체결을 기념해 오는 7월부터 데이터웨어 제품군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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