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쿠쿠스토어 직영점 ‘일요일 순환 운영 서비스’ 도입 / 사진=쿠쿠
쿠쿠가 직영점 일부를 일요일에도 운영한다. 평일 방문이 어려운 고객의 제품 상담과 A/S 접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쿠쿠는 전국 61개 쿠쿠스토어 직영점을 중심으로 ‘일요일 순환 운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역별 지정 매장이 주차별로 일요일에 문을 여는 방식이다. 오는 9일부터 운영되며, 고객은 일요일에도 제품 체험, 구매·렌탈 상담, A/S 접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매월 일요일 운영 매장은 쿠쿠스토어 공식 인스타그램과 각 매장의 네이버 플레이스에 공지된다.
쿠쿠는 일요일 순환 운영에 맞춰 8월 한 달간 매장 방문 고객 대상 행사를 진행한다. 폭염주의보 발효 시 지점별 선착순 고객에게 에어컨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제습기·에어서큘레이터·얼음정수기 등 여름 가전도 특별가로 선보인다.
8월 음식물처리기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필터를 제공한다. 매장 방문 후 쿠쿠스토어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고객에게는 음료 등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기 프로모션인 ‘쿠쿠데이’는 9일 일요일 휴무 일정에 따라 10일 진행된다. 쿠쿠스토어 카카오톡 채널에서 사전 발급받은 복권을 가지고 직영점을 방문하면 할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출생 등록 후 12개월 이내 가정을 대상으로 한 지원 행사도 이어간다. 전국 직영점에서 매월 지점별 2가구씩 총 124가구를 선정해 희망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쿠쿠는 음식물처리기, 얼음정수기, 시즌가전, 대형가전 등 4개 품목별 체험 전문 스토어도 운영하고 있다. 고객은 매장에서 제품을 체험한 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쿠쿠 관계자는 “고객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요일에 구애받지 않고 제품 체험과 상담은 물론 A/S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일요일 운영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했다”고 말했다.
박혜연 기자 phy@datanews.co.kr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