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최상운 에코프로 신임 사장, 박종환 에코프로에이치엔 신임 사장 / 사진=에코프로
에코프로는 대외 협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최근 사장단 승진 및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내년 사업계획 수립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정기 인사를 예년보다 두 달 앞당겨 단행했다.
지난 30일 진행된 인사에서 최상운 에코프로 경영지원본부장과 박종환 에코프로이엠 대표가 각각 사장으로 승진하며 에코프로와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최 사장은 핵심 기반 업무와 조직 안정을 총괄해온 공로를, 박 사장은 양극재 양산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 대표는 향후 반도체 소재 및 이차전지 소재 제조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그룹 계열사 간 대표이사 보직 변경도 진행됐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로 내정됐으며, 자회사 에코프로이엠 대표를 겸직한다.
에코프로비엠은 송 대표 체제에서 이차전지 소재 총괄 중간 지주사 역할을 강화하고 헝가리·캐나다 등 해외 법인 경영 시스템 완비 및 인도네시아 BNSI 제련소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경영대표는 지주사 에코프로로 이동해 최상운 사장과 공동 대표이사를 맡아 그룹 재무 및 경영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
내정된 신임 대표이사들은 각사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박혜연 기자 phy@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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