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성 더 프레임 프로에 전시된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의 '폭풍(난파선)(A Storm (Shipwreck)' /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영국 국립박물관인 '영국 박물관(British Museum)'의 대표 소장품 30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5000점이 넘는 명작을 4K 고화질로 제공한다. 이번 협업은 삼성전자가 지난 1일 개막한 영국 박물관 특별전 '한국:2000년 창의의 여정' 공식 기업 파트너로 참여하며 마련됐다.
이번 '영국 박물관 컬렉션'은 19세기 영국 풍경화의 대가 존 컨스터블과 빛의 화가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의 작품 등을 포함해 영국 미술 황금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작품들은 빛 반사를 줄인 '무반사 기술'이 적용된 삼성 TV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올해 출시된 OLED(SH95) 모델을 비롯해 더 프레임, 더 프레임 프로, 마이크로 RGB, 네오 QLED 등 삼성 아트 TV 전 라인업에서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루브르, 오르세, 메트로폴리탄 등 80여 개 파트너와 협력해 5000여 점의 작품을 제공 중이며, 지난해 12월에는 국립중앙박물관과 협력해 '이건희 컬렉션' 20점을 선보인 바 있다.
이귀호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기술을 통해 더 많은 삼성 TV 사용자가 세계적인 예술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혜연 기자 phy@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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