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국가고객만족도 창호 부문 2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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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국가고객만족도 창호 부문 2년 연속 1위

▲LX하우시스의 뷰프레임 창호 / 사진=LX하우시스


LX하우시스는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창호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하는 NCSI는 미국 미시간대학교와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 지표로, 1998년 처음 발표됐다. 창호 부문은 지난해 신설됐으며, LX하우시스는 첫 조사에 이어 올해도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서 ‘LX Z:IN 창호’는 ▲단열·기밀 성능과 프레임 디자인 등 제품·서비스 품질 ▲품질 대비 가격 적정성 ▲제품·서비스 재구매 의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표 제품인 ‘LX Z:IN 창호 뷰프레임’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단열 성능을 갖췄으며, 프레임과 창짝의 두께를 줄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LX하우시스는 시스템창호 브랜드 ‘론첼’을 통해 재건축 시장에도 대응하고 있다. 론첼은 알루미늄과 폴리염화비닐(PVC)을 결합한 복합창호다. 외창에는 알루미늄을, 내창에는 PVC와 알루미늄, 유리 등 다양한 소재를 적용하며, 외창 프레임 색상을 아파트 외관 디자인에 맞출 수 있다.

벨기에 창호 기업 레이너스와 협력해 선보인 수입 알루미늄 시스템창호 ‘페네스트’도 공급하고 있다. 최대 약 4m 높이의 창을 제작할 수 있으며, 바닥과 천장에 프레임을 매립하는 공법을 적용했다. 리조트·호텔·타운하우스와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단지 등을 대상으로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창호 생산부터 시공, 사후 관리까지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며 “기술력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창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