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디제이맥스’ 아트북 30분 만에 1000부…공연도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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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디제이맥스 첫 아트북 30분 만에 1000부…공연도 매진

▲지난 10일 ‘MIRACLE 10.10’이 열린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 모습 / 사진=네오위즈


네오위즈의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가 아트북과 오프라인 공연으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첫 공식 아트북은 예약 판매 개시 30분 만에 1000부 이상 팔렸고, 공연 ‘MIRACLE 10.10’은 1500석을 모두 채웠다.

지난달 30일 예스24에서 단독 예약 판매에 들어간 아트북은 곧바로 실시간 베스트셀러와 예술·대중문화 분야 종합 베스트셀러 정상에 올랐다. 이날 오전 11시 10분 기준 예스24 실시간 검색어에서도 ‘디제이맥스’와 ‘DJMAX’가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국내 단독 예약 판매였지만 해외 주문이 전체의 10%를 차지했다.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MIRACLE 10.10’은 예매 시작 5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무대에는 디제이맥스 로키 스튜디오의 백승철 총괄 프로듀서(BEXTER)와 시리즈 주요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마지막 순서에서 백 프로듀서가 대표곡 ‘glory day’를 풀밴드 연주로 들려주자 관객들도 함께 노래하며 호응했다.

디제이맥스 패턴 디자이너 겸 작곡가 ‘7 Sequence’는 이날 DJ로 처음 공연에 나섰다. 왕정현 게임 디렉터(XeoN)와 B2B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VoidRover’, ‘Mr.Funky x NWT’, ‘Pure 100%’ 등도 무대를 꾸몄다. M2U와 깜짝 게스트를 포함해 약 40명의 아티스트가 출연하며 게임 IP 기반의 대규모 공연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디제이맥스 테크니카’ 이후 처음 등장하는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 아케이드 버전’도 최초 공개됐다. 현장 구매 이벤트와 연계해 선착순으로 플레이 기회를 제공했으며, 아티스트 10팀이 참여한 미니 팬밋업에서는 팬들과 직접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악과 아트워크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디제이맥스 IP만의 새로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