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귀멸의 칼날 협업 영웅 2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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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귀멸의 칼날 협업 영웅 2종 추가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귀멸의 칼날’ 콜라보 2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자료=넷마블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두 번째 협업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지난 1일 귀멸의 칼날과 첫 번째 협업 업데이트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 신규 캐릭터 2종과 이벤트 콘텐츠를 추가했다.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는 귀멸의 칼날에 등장하는 ‘토미오카 기유’와 ‘코쵸우 시노부’다. 두 캐릭터는 오는 29일까지 운영되는 픽업 소환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원작 캐릭터 ‘도우마’를 보스로 내세운 이벤트 챌린지 스테이지도 마련했다. 이용자는 정해진 기간에 해당 콘텐츠에 도전해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각종 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앞서 첫 번째 협업을 통해 선보인 ‘카마도 탄지로’와 ‘아가츠마 젠이츠’도 29일까지 소환할 수 있다. 카마도 탄지로는 출석 이벤트 첫날 보상으로 지급되며, 게임 내 콘텐츠에 참여하면 전설 등급 펫 ‘카마도 네즈코’를 비롯해 나머지 협업 영웅도 확보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5월 국내에 출시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넷마블의 대표 게임 ‘세븐나이츠’를 현대적인 게임 환경에 맞춰 재구성한 작품이다. 기존 게임의 이야기와 전투 방식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시스템을 접목했다. 출시 7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으며, 출시 5일 만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두 매출 정상에 올랐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