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썸 유튜브에 출연한 투자 버튜버 ‘누눙지’ / 사진=빗썸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투자 전문 버추얼 유튜버(버튜버) ‘누눙지’를 앞세운 새로운 유튜브 프로그램 ‘가상자산훈련소’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가상자산훈련소는 무리한 투자로 손실을 반복해 온 누눙지가 합리적인 투자 방법을 배워가는 과정을 예능 형식으로 풀어낸 콘텐츠다. 누눙지는 개인 투자자의 경험을 유머러스하게 전달하는 크리에이터로, 약 4만6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첫 방송에서는 누눙지가 빗썸의 오프라인 고객지원 공간인 강남 빗썸라운지를 방문하는 모습이 소개됐다. 누눙지는 신규 회원 가입과 서비스 이용을 안내하는 시설을 둘러보고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며 홍보대사 도전 과제를 수행했다.
투자자 보호를 위한 빗썸의 활동도 다뤘다. 장진영 빗썸 투자자보호팀장이 출연해 투자 위험에 대한 사전 고지, 고객 혼선 방지를 위한 전화 확인 등 거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를 설명했다.
빗썸에 따르면, 첫 영상은 공개 이후 조회수 16만 회와 댓글 400개를 넘어섰다.
빗썸은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가상자산 시장의 주요 이슈를 소개하는 ‘b토크노믹스’, 일반 투자자의 경험을 전달하는 ‘빗썸로드’ 등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운영하고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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