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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모, LX 지분 승계 ‘성큼’…경영 승계는 이제부터
구형모 LX MDI 대표이사 사장이 LX그룹 지주사 최대주주에 오르면서 입지가 급상승했다.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의 잇따른 증여로 LX그룹의 지분 승계는 구형모 사장을 중심으로 정리됐다. 하지만 경영능력을 입증하고 LX그룹 경영권을 승계하는 일은 이제부터 시작이다.8일 데이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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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호 신한금융, ‘고객 신뢰·AI’로 새 25년 연다
"금융의 방식이 어떤 형태로 변화하더라도 금융회사는 고객의 신뢰로 평가받는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지난 1일 열린 회사 창립 25주년 행사에서 고객 신뢰를 강조하며 이와 같이 말했다. 진 회장은 "신뢰를 잃는 것은 미래 성장 기회를 잃는 것과 같다"고도 말했다.2001년 출범 이후 눈에 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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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오너 3세 직접경영 재개…수익성 회복 구원투수로
삼립이 베이커리와 유통 등 주력 사업의 수익성 악화로 올해 상반기 적자 전환했다. 이런 가운데 오너 3세인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과 허희수 비알코리아 사장이 약 8년 만에 삼립 경영에 직접 참여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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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침체 끝낸 엔씨…투톱 경영이 바꿨다
게임업계 대표기업 엔씨소프트가 실적 부진 터널에서 벗어나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다. 2년 전만 해도 주력 게임의 정체와 신작 부진으로 창사 이후 최대 위기를 겪었던 회사가 체질 개선과 신작 흥행을 바탕으로 과거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5일 데이터뉴스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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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윤 롯데하이마트 새 사령탑, 차별화로 수익성 높인다
롯데하이마트가 실적 부진과 가전 유통시장 재편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김종윤 대표에게 수익성 회복과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하이마트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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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부터 부동산까지…김동선, ‘라이프솔루션’ 영토 확장
김동선 한화그룹 사장이 백화점과 호텔, 식음료·급식, 부동산 개발을 아우르는 '라이프솔루션' 사업을 앞세워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이달 출범한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한화모멘텀·한화세미텍·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계열사와 한화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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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로 ‘돈의 흐름’ 관리하고 HR로 ‘사람의 흐름’ 관리한다”
“전사적자원관리(ERP)가 기업의 돈의 흐름(Flow of Money)을 관리해 왔다면, 이제는 사람의 활동 자체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사람 활동의 흐름(Flow of People)을 관리하는 플랫폼 ‘에버인(에버人)’을 통해 이를 구현하고 있습니다.”임승환 영림원소프트랩 BPO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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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훈 위즈코어 대표 “설계-현장 연결해 제조 AX 길 연다”
“설계와 제조는 오랫동안 단절돼 있었습니다. CAD 엔진 기술을 독자 개발해온 캐디안과 제조 현장 데이터를 수집·분석해온 위즈코어의 결합은 설계와 제조 데이터를 이어주는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를 완성하고 설계부터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제조 AX(AI Trans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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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그룹 장남 김승범 체제 에프앤코, 수익성은 흔들
FF그룹 장남 김승범 대표가 이끄는 에프앤코가 해외 사업 확대와 함께 수익성 관리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에프앤코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은 2024년 270억 원에서 지난해 140억 원으로 48.1% 감소했다.수익성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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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경영 막 오른 SPC…허진수 앞에 놓인 두가지 숙제
상미당홀딩스가 지주사 출범 5개월 만에 오너 3세 허진수 대표이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3세 경영 체제를 본격화했다.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상미당홀딩스(옛 SPC그룹)는 지난 6월 말 허진수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허 부회장은 2005년 파리크라상에 입사한 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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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환표 사업 재편…CJ제일제당,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노린다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가 성장성과 수익성을 기준으로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CJ제일제당은 기존 식품사업부문과 바이오사업부문을 라이프스타일 식품, 핵심소재, 기술소재 등 3개 사업부문으로 재편했다. 사업을 기존 업종 중심이 아닌 성장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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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는 증권사 CEO…NH투자증권, 70년대생 전면 배치
NH투자증권이 대표이사를 바꾼다. 신임 후보는 모두 1970년대생으로 꾸려졌다. 이로써 10대 증권사 CEO 중 1970년대생이 기존 1명에서 3명으로 확대됐다.25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NH투자증권 임추위가 차기 각자대표 체제의 최종 대표이사 후보로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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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승배 체제 3년차…BGF리테일, 성장보다 관리 역량이 시험대
민승배 체제 BGF리테일이 성장보다 관리 역량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BGF리테일은 최근 노사와 보안 분야를 중심으로 잇따른 경영 이슈에 직면하고 있다.가장 큰 변화는 노동조합 출범이다. BGF리테일은 2024년 편의점 업계 최초로 본사 직원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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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이 창업하고 상경계가 키운다”…게임업계 CEO 공식
국내 주요 게임기업 CEO 중 창업자는 이공계열 출신이 다수이고, 전문경영인은 인문사회계열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데이터뉴스가 국내 22개 주요 게임기업 CEO 24명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학부 전공은이공계열 13명, 인문사회계열 11명, 예술계열 1명으로 집계됐다.(강율빈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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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K라면 세계화…신동원 회장 체제 5년의 성과
신동원 농심 회장이 오는 7월 취임 5주년을 맞는 가운데 농심이 해외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농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결 매출은 2021년 2조6629억 원에서 지난해 3조5143억 원으로 31.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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