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구직자, 한미FTA 타결 후 부담 가중된 영어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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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영

gisimo@datanews.co.kr | 2007.04.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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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www.incruit.com)가 4월9일부터 16일까지 한미FTA 타결 후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심해졌다고 느끼는 1,155명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부담 느끼는 영어 분야'에 대해 조사한 결과, 74.0%가 '영어회화'라고 답해 가장 많았다.

그 외 '공인어학점수(22.1%)', '미국 어학연수(2.3%)'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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