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적립형’ 멤버십으로의 전환과정에서 나타난 고객 의견을 적극 수렴해 기존 ‘즉시 할인형’을 유지하고, 고객이 직접 고를 수 있는 ‘선택형’ 멤버십으로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고객은 할인형과 적립형의 두 가지 방식 중 본인의 소비패턴에 맞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변경된 멤버십 프로그…
GS리테일의 지난해 신규 채용 규모가 6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9일 데이터뉴스가 GS리테일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최근 2년 연속 큰 폭으로 신규 채용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GS리테일의 신규 채용 인원은 2018년 7690명에서 2019년에는 5339명으로 30.6%(2351명) 줄었다. 이어 지난해 신규 채용은 2100명으로 또 다시 60.7%(3239명) 감소했다…
넷마블의 북미 수익 비중이 40% 벽을 깨지 못하고 있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통해 매출 확대를 이뤄낼지 관심이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넷마블의 연 수익은 2018년 2조213억 원, 2019년 2조1787억 원, 2020년 2조4848억 원으로 집계됐다.넷마블의 북미 수익도 2018년 7673억…
이커머스 업계의 배달전쟁이 가열되고 있다. 배달의민족은 쿠팡이츠의 '단건배달'을, 쿠팡이츠는 배달의민족의 '마트 카테고리'를 자신의 앱에서 선보이고 있다. 경쟁사의 강점을 받아들인 것으로, 배달 시장 경쟁은 그만큼 더 뜨거워졌다.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은 지난달 단건배달 서비스를 선보였다. 단건배달은 쿠팡이츠가 출범 당시부터 해온 서비스다.배달의민족이…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전통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분야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웹표준 UI·UX 대표주자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지난해 매출 210억 원과 영업이익 21억 원을 올렸다. 연초 공표한 올해 매출 목표는 250억 원. 하지만 내부에서는 300억 원까지 기대하고 있다. 초고속 성장과 수익성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는 셈…
LG디스플레이가 해외매출 비중을 매년 확대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엔 전사 매출에서 차지하는 해외 매출 비중을 97.8%까지 끌어 올렸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G디스플레이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의 매출은 2019년 23조4754억 원에서 2020년 24조3202억 원으로 3.2% 증가했다.부품 공급 부족으로 LCD 패널 가격이 상승하자…
롯데홈쇼핑이 MZ세대가 기탄 없이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신설한 조직문화 TFT ‘주니어보드’가 순항하고 있다. 이 회사는지난 4월 대표이사 직속으로 주니어보드를 신설,자율적이고 유연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HR을 전담하는 인사팀, 조직문화팀을 배제했다. 사원, 대리 등 MZ세대인 주니어 직원으로만 구성된 독립된 조직체를 기획했다.MZ세대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의견들을…
LG전자와 자동차 부품 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이 28일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에 대한 주식매매절차를 완료했다.LG전자는 이달 1일 전기차 파워트레인 관련 사업을 물적분할해 100% 자회사인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을 설립했으며 28일 마그나에 이 회사의 주식 49%를 매각했다. 마그나는 지분 인수를 위해 약 4억5300만 달러(약 5213억 원)를 투자했다. 이로써 LG전…
포스코가 분기 영업이익 2조 원 시대를 열었다. 포스코는 최정우 회장 체제 4년차를 맞아 친환경 소재 전문 메이커로 자리매김해 미래 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포스코는 2021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8조2930억 원, 영업이익 2조2010억 원을 달성하며 전분기 대비 각각 13.8%, 41.8%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영업이익은 포스코가 기업설명회를 통해 분기 실적을 공개한…
제이민(대표 김민아)이 전문대학에 중증장애인 채용프로그램과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중증장애인과 가정, 기업이 윈윈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제이민은중증장애인의 능력을 발굴, 기업이 채용할 수 있도록 돕고 그들의 역할에 대한 컨설팅업무를 지원하는전문업체다.제이민은 7월 22,…
메리츠증권(대표 최희문)은 국내, 해외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메리츠펀드마스터Wrap’을 판매중이다. ‘메리츠펀드마스터Wrap’은 펀드 투자에 관심이 있지만 어떤 펀드를, 언제 사야 하는지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문가들이 직접 펀드를 고르고 운용하는 랩어카운트 이다.이 랩 서비스는 메리츠증권의 리서치센터와 상품부서가 협업하여 운용을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안랩이 운영기술(OT)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을 인수하며 OT 보안역량을 강화한다.안랩(대표 강석균)은 28일 경기도 판교 안랩 사옥에서 OT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나온웍스(대표 이준경)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 체결로 안랩은 나온웍스의 지분 60%를 인수한다. 안랩은 인수절차 완료 후에도 현재 이준경 대표 경영체제를 유지하며 나온웍…
삼성전기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4755억 원, 영업이익 3393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0.6%, 230.4%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4.4%, 2.4%씩 늘었다.삼성전기는 IT용 소형·고용량 MLCC 및 산업·전장용 MLCC, 고사양 반도체 패키지 기판 등 고부가 제품의 판매가 늘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하반기는 팬데믹 상황 연장 등 시장 변동…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21년 2분기 1조3034억 원의 매출과 1046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4%, 188.5% 증가한 수치다.올해 2분기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라인 채널에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며 국내와 해외 매출이 모두 성장했다. 특히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혼란이 가중됐음에도 온라인 채널의 선전에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