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는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와 ‘국방·제조 특화 LLM 및 피지컬 AI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보안과 전문성이 필수적인 국방·제조 도메인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설계하고, 산업 현장의 지능화를 이끄는 ‘피지컬 AI’ 시대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코난테…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지주를 비롯한 11개 계열사의 정보보호 담당임원과 지주 준법감시인 최석문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금융 환경 조성을 위한 '1분기 그룹 정보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그룹 정보보호협의회'는 그룹 정보보호 운영지침에 근거하여 전략 수립, 주요 이슈에 대한 의사결정, 공동 사업 추진 등을 수행하는 그룹 정보보호 컨트롤타워 역할…
토스증권(대표 김규빈)은 서비스 출범 5주년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브랜드 광고 캠페인 ‘인류의 호재’ 편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토스증권이 지향하는 ‘투자의 힘을 모두에게’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감각적인 영상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기술 혁신을 통해 투자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토스증권의 포부와 자신감을 상징적으로 담았다…
영국 최대의 시중은행중 하나인 로이즈(Lloyds)가 ‘핀테크업체’로 변신하겠다고 선언했다.이 은행은 2800만 고객의 익명 데이터를 팔아 신규 수익원을 창출하려 하고 있다. 이와함께, 인공지능(AI)을 통한 자동 검증 시스템을 도입해 비용을 대대적으로 삭감하겠다는 ‘생존 승부수’를 던졌다.한국의…
2년 연속 1조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올린 크래프톤이 올해 이사 보수한도를 두 배로 늘린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게임 기업의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분석한 결과, 크래프톤과 더블유게임즈 등 2곳이 올해 이사 보수한도를 늘리는 안건을 주총에 상정했다.지난 11일 현재 주총 공고를 낸 14개 게임 상장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8곳은 지난…
HD현대그룹 조선 계열사들이 실적 호황을 바탕으로 배당을 크게 늘리고 있다. 다만 최대주주인 정몽준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이 보유한 HD현대 지분 증여 시 막대한 세금 부담이 발생해 승계 작업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D현대의 현금배당 지급 내역을 분석한 결과, HD현대는 지난해 분기배당을 포함해 총 2827억 원의 현금배…
주요 증권사들이 호실적을 바탕으로 대표이사들의 연임에 힘을 싣고 있다. 올해 3월 임기가 만료되는 CEO 6명 중 3명에 대한 연임안이 각 회사별 주주총회에 안건으로 상정됐다.13일 데이터뉴스가 주요 증권사 10곳의 CEO 임기만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CEO는 총 6명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의 김미섭·허선호 대표, 메리츠증권의 장원재 대표, NH…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세계 최대 회전익 항공 산업 전시회인 ‘Verticon 2026’에서 항공 서비스 기업 United Aero Group(UAG)과 공동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Verticon 2026은 현지시간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행사로, 전 세계 회전익 항공 산업 관계자와 주요 헬기 제작사, 운용사, 정비(MRO) 기업 등이 참가하는 헬기 산업 전시회다…
현대건설이 북유럽 원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건설은 현지시간 10~11일 핀란드 헬싱키에 위치한 비즈니스 핀란드(핀란드 정부 산하 무역·투자 진흥 기관) 본사에서 미국 원자력 기업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핀란드·스웨덴 신규 원전 건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현대건설과 웨스팅하우스의 원전 기술과 글로벌 사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CJ프레시웨이는 자사가 개최하는 B2B 식음산업 박람회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 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는 행사 일주일 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다.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 개인 사업자 등 산업 종사자 중심으로 신청이 크게 늘었다.CJ프레시웨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외식업…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가 12일 경기도 성남시 엔씨소프트 판교RD센터에서 ‘2026 엔씨 경영전략 간담회’를 열고 3대 핵심 성장 전략을 추진, 2030년 매출 5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이날 “지난 2년은 미래 성장을 위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엔씨의 성장을 이끌 3대 핵심 전략으로 ▲레거시(Legacy) IP 고도화 ▲…
공급망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자이오넥스(대표 류동식)는 AI 모델 개발 및 분석 역량을 보유한 비알프레임을 인수하고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인수는 자이오넥스가 추진 중인 자율형 SCM 플랫폼 구현에 필요한 AI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비알프레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클라우드 파트너로서 쌓아온 AI 플랫폼 설계 경험과 대규모언어모…
하이트진로는 호주 멜버른에 ‘진로포차 멜버른’을 열고 현지 시장 내 브랜드 접점을 강화하며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현지 소비자들이 음식과 술을 함께 즐기는 한국의 음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진로포차 멜버른’을 기획하게 됐다.진로포차 내부는 진로(JINRO) 브랜드의 상징 요소를 활용해 한국 포장마차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로…
국내 외국인 취업자의 상당수가 제조업에 종사하며 임금은 월 200만~300만 원 구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체류 자격에 따라 종사 산업과 임금 수준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12일 데이터뉴스가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를 분석한 결과, 외국인 취업자의 산업별 비중은 광·제조업이 44.9%로 가장 높다. 이어 도소매·숙박·음식점업 20.4%, 사…
20대 독서 방식이 종이책에서 전자책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12일 데이터뉴스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20대의 전자책 독서율은 59.4%로 종이책 독서율(45.1%)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매체별 독서율 추이를 보면 변화 흐름이 뚜렷하다. 종이책 독서율은 2021년 60.3%에서 2023년 47.4%, 2025년 45.1%로 지속적으로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