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가 전기차(EV) 수요 정체 장기화로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겨냥한 LFP(리튬인산철) 수주와 현지 생산 라인 전환을 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SDI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4년 4분기 영업손실 2567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적자로 전환한…
인공지능(AI) 열풍이 불고 있지만, 정작 국내 AI 전문기업들의 직원수는 감소했다. AI 전문기업들이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해왔지만, 아직까지 수요가 본격화하지 않아 수익성 개선에 다소 시간이 걸리면서 경영 효율화를 도모한 결과로 풀이된다.7일 데이터뉴스가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 가입 사업장 내역을 분석한 결과, 13개 국내 주요 AI 상장기업의 보유 인력이 2024년 11월 2465…
메리츠화재의 전속설계사 수가 4만 명을 넘었다. 손보사 중 유일하다.전속설계사는 한 보험사에 소속돼 해당 보험사의 상품만을 판매하는 설게사를 의미한다. 브랜드 신뢰도와 신속한 상품 제공, 안정적 지원이 주요 이점으로 꼽힌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손해보험사들의 전속설계사 수 추이를 분석한 결과, 메리츠화재의 지난해 9월 말 전속설계…
카드사들의 지난해 해외 직불·체크카드 결제액이 6조 원을 넘겼다. 카드사들의 트래블 카드가 무료 수수료 등을 기반으로 큰 인기를 끈 영향으로 풀이된다.5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에 공시된 월별 신용카드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업카드사들의 지난해 1~11월 해외 직불·체크카드 결제액(개인+법인 합계)은 총 6조4593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5조2906억 원) 대…
삼성전자가 2026년 사상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100조 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서버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지목된다.31일 데이터뉴스가 지난 12월 발간된 주요 증권사 리포트 8개를 종합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2025년 42조1959억 원, 2026년에는 100조 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됐다.…
더존비즈온이 국내 주요 소프트웨어(SW) 기업 중 가장 많은 인력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인력을 늘린 곳은 슈어소프트테크였다.3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52개 주요 SW 기업의 인력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올해 3분기 말 직원수 합계는 1만228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1965명)보다 2.7%(319명) 증가한 것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에피스홀딩스가 분할 이후 합산 시가총액 100조 원을 돌파하며 투자자 기대를 키운다. CDMO와 바이오시밀러·신약 개발로 역할을 분리한 사업구조가 실적 개선 흐름과 맞물리며 ‘투 트랙’ 성장성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29일 데이터뉴스가 한국거래소에 공시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시가총액을 분석한 결과, 분할 이후 12월 16일 기…
동원FB가 해외 사업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2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동원FB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동원FB의 올해 1~3분기 해외 매출은 1142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간(937억 원) 대비 21.9%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에도 해외 매출이 6.9% 늘어난 데 이어 성장 폭이 더 확대됐다.국가별로 보면 미국과 일본이 해외 실적을…
한화생명이 올해 생보사 중 가장 많은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올해 생보사가 취득한 배타적사용권 중 절반 이상이 한화생명의 것이었다.23일 데이터뉴스가 생명보험협회에 공시된 배타적사용권신청사항 및 심의결과를 분석한 결과, 생보사들이 올해 14건의 배타적사용권(심의 이전인 ABL생명 제외)을 신청했다. 이 중 13건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배타적사용권은 보험사가…
최근 사모펀드에 매각된 더존비즈온이 올해 국내 주요 소프트웨어(SW) 기업 중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업은 지난해에도 국내 SW 기업중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국내 31개 주요 SW 기업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올해 1~3분기 매출 합계는 1조9118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825…
신한금융그룹이 천상영 부사장을 신한라이프의 사장 후보로 추천했다. 천 부사장은 지주사에서 경영관리 업무를 담당해온 재무통으로 알려져있다. 이로써 4대 금융지주 생보사 중 신한·KB라이프, 하나생명의 대표이사가 모두 재무통으로 꾸려졌다.18일 데이터뉴스가 신한금융그룹의 자회사 최고경영자 후보 추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신한금융지주는 생명보험 계열사인 신한라이…
LG그룹 지주회사 ㈜LG와 SK그룹 지주회사 SK㈜가 장기간 상표권 사용료 수익 1, 2위를 이어온 가운데, 올해 사용료 1위가 바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G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기업의 올해 1~3분기 상표권 사용료는 2558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2607억 원)보다 49억 원(1.9%) 줄었…
LG디스플레이가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18조6092억 원으로 전년 동기(18조7825억 원)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사 매출은 정체됐지만, 사업 포트폴리오의 중심축은 모바일과 OLED로 빠르게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평가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G디스플레이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모바일 등’ 매출은 6조4890억 원으로…
국내 대표 전사적자원관리(ERP) 기업 영림원소프트랩이 해외 매출 비중 10%를 넘어섰다. 오랜 기간 해외시장에 공을 들여온 영림원소프트랩의 뚝심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올리기 시작한 바로미터라는 점에서 주목된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영림원소프트랩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기업은 올해 1~3분기 63억 원의 해외 매출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