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능력과 생산실적을 늘려가고 있다. 최근 2년사이 생산능력과 실적 모두 40% 넘게 급증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회사의 총 생산능력은 2023년 733배치에서 2025년 1034배치로 41.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생산실적도 523배치에서 733배치로 40.2% 늘었다.이는 1~3…
주요 신용평가사들이 잇따라 LG유플러스에 대해 밝은 전망을 하며 신용등급을 높여 잡고 있다. 신용평가사들은 LG유플러스의 외형 성장과 이익창출력 개선 지속, 재무안정성 유지 능력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26일 데이터뉴스가 국내 신용평가3사가 부여한 LG유플러스 신용등급을 분석한 결과, 최근 나이스신용정보,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가 잇따라 LG유플러스의 무보…
키움증권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면서 인력을 크게 늘렸다. 최근 1년 새 임직원 수가 200명 이상 늘며 1100명을 돌파했다.2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투자협획 공시실에 공시된 키움증권의 임직원 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임직원 수는 1193명(사외이사 제외)으로 집계됐다.키움증권의 임직원 수는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2023년 말 906명에서 2024년 말 990명에 이어…
은행들의 개인사업자 갈아타기 경쟁이 뜨겁다. 첫 달 이자 면제, 우대금리 제공 등을 내세우며 고객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일각에선 개인사업자 연체율 상승에 따라 은행들의 건전성이 나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24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금융위원회가 18일부터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 이번 서비스로 개인사업자는 은행권에서…
급감하는 광고 매출 비중을 커머스가 채웠다. 최근 수년간 네이버의 매출구조가 급격한 변화를 보인다. 전통의 검색 포털에서 커머스 플랫폼으로 사업구조가 빠르게 재편하는 모양새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네이버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기업의 매출은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 4조3562억 원에서 2025년 12조350억 원으로 6년 만에 1…
현대모비스가 미래차와 로봇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투자를 늘리며 사업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구개발비와 인력을 동시에 늘린 가운데, 로보틱스 전담 조직 신설과 해외 소프트웨어 거점 확대까지 병행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모비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회사의 지난해 연구개발비는 1…
석유화학 업계가 사외이사 진용을 재정비하고 있다.재무와 기술 전문가가 중심축이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석유화학 5사의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분석한 결과, 신규선임 예정자를 포함해 전체 사외이사 25명 중 재무·회계·금융 전문가가 9명으로 가장 많았다.기술·산업 전문가는 8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법률·규제와 정책·경영 분야는…
SK증권이 자사주 소각과 주식 병합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있다. 주주환원 정책에 나선 이후 주가가 1700원 대까지 상승한 가운데, 지난해 순이익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체질 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이다.1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SK증권이 이달 4일 자사주 소각과 액면병합에 나선다고 공시했다. 자사주 중 1000만 주를 소각하고, 액면가 500원이던 주식…
증권사들의 자기자본 순위에 변동이 생겼다. 지난해 증권사들이 유상증자와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을 통해 자본확충에 나선 영향이다. 한국투자증권이 미래에셋증권을 제치고 1위에 올랐고, 메리츠증권과 KB증권, 키움증권과 신한투자증권도 각기 순위가 뒤바꼈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투자협회 공시실에 공시된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의 자기자본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한국…
국내 주요 방산 기업들의 실적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합산 영업이익이 4조 원을 넘어서며 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16일 데이터뉴스가 국내 4대 방산업체의 실적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방산 빅4의 합산 매출은 40조4526억 원, 영업이익은 4조6322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합…
주요 증권사들이 호실적을 바탕으로 대표이사들의 연임에 힘을 싣고 있다. 올해 3월 임기가 만료되는 CEO 6명 중 3명에 대한 연임안이 각 회사별 주주총회에 안건으로 상정됐다.13일 데이터뉴스가 주요 증권사 10곳의 CEO 임기만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CEO는 총 6명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의 김미섭·허선호 대표, 메리츠증권의 장원재 대표, NH…
삼성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디지털 원화 동맹’을 위해 삼성은 금융과 정보기술(IT) 계열사를 총동원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투자 수준을 넘어, 삼성은 연구·정책 제안·은행 컨소시엄·결제 인프라까지 연계한 ‘풀 패키지 전략’을 가동하려 하는 것으로 읽힌다.삼성, 주요은행 등과 ‘원화코인 드림팀’ 가동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이…
코웨이가 6년 연속 영업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매출 비중이 큰 말레이시아 법인의 견조한 성장과 더불어 미국, 인도네시아 등 전략 법인의 수익성 회복이 실적을 뒷받침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데이터뉴스가 코웨이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전사 매출은 전년 대비 15.2% 증가한 4조9636억 원, 영업이익은 10.5% 증가한 8787억 원을 기록하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안전 전문가와 정책·재무 전문가를 이사회에 전진 배치하고 있다. 사내이사에는 안전 책임자를, 사외이사에는 노동·세무 전문가를 선임하며 안전 경영과 리스크 관리 강화를 이사회 핵심 의제로 끌어올리는 모습이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건설사의 주주총회 안건을 분석한 결과, 삼성물산 건설…
인터넷은행들이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30%이상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포용금융의 일환이다.9일 데이터뉴스가 인터넷은행 3사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4분기 각 은행들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모두 30%를 넘겼다.인터넷은행은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이라는 설립 취지에 따라 금융당국이 제시하는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 대출 비중을 충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