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인천 시니어·고령 취약계층 위한 행복드림 버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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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인천 시니어·고령 취약계층 위한 행복드림 버스 가동

▲지난 11일 '하나행복드림단' 소속 직원이 인천광역시 서해구 석남3동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금융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인천광역시에 거주 중인 시니어·고령 취약계층 손님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라이프 토탈케어 솔루션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가동 중인 행복드림버스는 하나금융그룹이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9월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본사(HQ) 이전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행복드림버스 인천 방문을 통해 평소 노후 자산관리와 전문적인 금융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인천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일상의 새로운 활력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하나은행에서 지점장, PB센터장 등을 역임한 퇴직 금융전문가들과 함께 인천 서해구와 부평구 2곳의 경로당을 방문해 5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자산관리 비법 ▲상속·증여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교육 ▲치매예방을 위한 맞춤형 금융플랜 등 다양한 금융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은 이달 중 추가로 계양구와 연수구 등 인천광역시 전역의 경로당에 계시는 시니어 손님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지리적 여건으로 평소 타 지역 대비 복지혜택을 누리기 어려웠던 옹진군 소재 도서지역의 어르신들까지 직접 찾아가 인천광역시 전역에 촘촘한 상생금융망을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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