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B2C 인테리어 공략…‘취향의 발견’ 공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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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B2C 인테리어 공략…‘취향의 발견’ 공간 선봬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LX하우시스 대표 전시장 'LX Z:IN 플래그십' 3층의 '취향의 발견' 테마 공간내 주방공간 / 사진=LX하우시스


LX하우시스가 ‘취향의 발견’을 테마로 한 주거 전시공간을 선보이며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LX하우시스는 1일 서울 강남구 ‘LX Z:IN 플래그십’에 ‘취향의 발견’을 테마로 주방과 거실 등 주거 전시공간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취향의 발견’은 유행하는 인테리어 트렌드를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보다 제품의 색상과 소재, 질감, 마감 등 세부 요소에 개인의 취향을 반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벽과 바닥, 창호, 주방 등을 개별 제품으로 구성하기보다 하나의 콘셉트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LX하우시스는 ‘취향의 발견’ 테마의 첫 브랜드 앰버서더로 브랜딩 전문가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를 선정했다. 서울 강남구 ‘LX Z:IN 플래그십’ 3층에는 노 대표와 협업한 ‘취향의 발견’ 테마 공간을 마련했다.

전시공간은 주방과 거실, 현관, 런드리룸, 드레스룸, 욕실 등으로 구성됐다. 각 공간에는 LX하우시스의 창호와 바닥재, 벽장재, 주방가구 등 제품을 적용해 색상과 소재, 디자인을 조합한 인테리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주방에는 이번 테마에 맞춰 개발한 그린 계열의 ‘히노 그린&민트’ 컬러를 적용했다. ‘히노 그린’ 색상의 인조대리석 ‘하이막스’ 상판과 ‘히노 민트’ 색상의 가구용 보드를 조합했다.

거실에는 창호 ‘뷰프레임’을 비롯해 회벽 패턴의 ‘디아망 포티스’ 벽지와 ‘에디톤 스톤’ 바닥재를 적용했다.

LX하우시스는 전시공간에서 창호와 바닥재, 벽장재, 주방가구, 중문, 단열재 등을 직접 확인한 뒤 원하는 색상과 소재, 디자인 패턴에 대한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노 대표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달 27일 LX하우시스와 함께 구축 아파트를 ‘취향의 발견’ 테마로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제품 선정부터 시공 과정, 완성된 공간 등이 담겼으며, 조회수는 170만 회를 넘어섰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컬러와 소재, 패턴 등 소비자가 원하는 인테리어 취향이 세분화되고 있다”며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제품과 공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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