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C 전문가 강계웅 LX하우시스 대표, 매장 늘려 접근성 확대

지인스퀘어와 가전마트 속 숍인숍 매장, 지난해 70여개에서 연내 100여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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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가 사업 구조 다각화를 위해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 수를 늘림으로써 소비자의 접근성 확대를 꾀하고 있다.

25일 업게에 따르면, LX하우시스는 B2C 시장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는 강계웅 대표 체제서 B2C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에 신규 전시장을 적극적으로 출점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토털 인테리어 전시장인 'LX 지인(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을 열었다. 이후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롯데백화점 구리점 등 백화점에 지인스퀘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전경 / 사진=LX하우시스


LX하우시스에 따르면, LX지인스퀘어는 모두 연면적 약 660㎡(약 200평) 규모 가량의 대형 리모델링 전시장이다. 각종 인테리어 자재 뿐만 아니라 거실, 침실, 주방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별 주거공간으로 구성돼, 소비자들이 한 번에 살펴볼 수 있고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게 조성됐다.

최근에는 LX지인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순천점에서 순천 지역 아파트 평면도를 그대로 적용한 모델하우스 공간을 공개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인근 지역 아파트와 똑같은 공간으로 꾸며진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LX하우시스는 대형 규모의 LX 키인 인테리어 지인스퀘어와 가전마트 속 숍인숍 매장 등을 2019년 말 기준 20여 개에서 2020년 말 기준 70여 개로 늘렸다. 올해 말까지 100여 개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건설사·설계사·인테리어사 등 B2B(기업간 거래) 고객을 위한 맞춤형 온라인 사이트인 'B2B 디지털 카탈로그'를 선보이며 B2B 입지 구축에도 꾸준한 노력을 가하고 있다.

토털 인테리어 시장 공략을 위해 제품군 확대도 진행했다. 창호·바닥재·벽지·인조대리석 등의 주력 제품군을 주방·욕실 분야로 확대했다. 또 키친·바스 제품인 '셀렉션'과 '제니스9' 시리즈를 통해 프리미엄 수요층 공략에 나섰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