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해외법인 순익 반등 성공

하나은행, 해외법인 순익 반등 성공

올해 1분기 11개 해외법인 순이익 386억 원, 전년 대비 203.8%↑…러시아 흑자 전환, 인니 순이익 성장이 뒷받침..

하나은행 해외법인이 1년 만에 순이익 반등에 성공했다. 1분기 해외법인 순이익 합계가 전년 대비 세 배 이상 증가했다.1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하나은행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해외법인 11곳의 순이익은 386억 원으로 집계됐다.하나은행은 2015년 KEB외환은행 흡수합병 이후 글로벌 경쟁력을 다져왔다. 현재는 국내 은행 중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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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이 창업하고 상경계가 키운다”…게임업계 CEO 공식

“공대생이 창업하고 상경계가 키운다”…게임업계 CEO 공식

국내 주요 게임기업 CEO 중 창업자는 이공계열 출신이 다수이고, 전문경영인은 인문사회계열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데이터뉴스가 국내 22개 주요 게임기업 CEO 24명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학부 전공은이공계열 13명, 인문사회계열 11명, 예술계열 1명으로 집계…

게임사 CEO 3명 중 2명은 전문경영인…‘내부성장형’이 대세

게임사 CEO 3명 중 2명은 전문경영인…‘내부성장형’이 대세

국내 주요 게임기업 CEO 3명 중 2명이 전문경영인으로 나타났다. 현재 게임기업 전문경영인은 내부 발탁이 대다수이고, 평균 5년 이상 CEO로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17일 데이터뉴스가 22개 국내 주요 게임사의 CEO 25명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32.0%인 8명이 창…

농심, K라면 세계화…신동원 회장 체제 5년의 성과

농심, K라면 세계화…신동원 회장 체제 5년의 성과

신동원 농심 회장이 오는 7월 취임 5주년을 맞는 가운데 농심이 해외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농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결 매출은 2021년 2조6629억 원에서 지난해 3조5143억 원…

이용욱 SK온 대표 '홀로서기'…실적·재무 개선 과제 산적

이용욱 SK온 대표 '홀로서기'…실적·재무 개선 과제 산적

이용욱 SK온 대표가 수익성 회복과 재무구조 개선이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 배터리사업 적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북미 포드와의 합작 구조 재편으로 차입 부담을 낮추고,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수익성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10일 데이터뉴스가 취재를 종합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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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은행 면허’ 문턱 낮추자, 미국 산업계 들썩

미국 금융산업이 ‘탈 은행화’에서 ‘재 은행화’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핀테크와 가상화폐 기업들은 은행을 대체하는 것이 목표였다. 그러나, 이들 기업의 최종 목표는 “은행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은행이 되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고 미국 일간…

은행권, 신탁수익 급증…1년새 수익 두 배로

은행권, 신탁수익 급증…1년새 수익 두 배로

은행권의 신탁수익이 1년 새 두 배 가량 증가했다. 증시 활황에 힘입어 ETF신탁 등 상품 판매가 늘어난 영향이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4대 시중은행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신탁 부문 수익은 3727억 원으로…

카드·통신·쇼핑 기록으로 개인신용 재평가

카드·통신·쇼핑 기록으로 개인신용 재평가

카드 명세서, 휴대전화 요금 납부 내역, 온라인 쇼핑 결제 기록....얼핏 대출과 무관해 보이는 이들 데이터가 이제 은행 대출 심사에서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카카오뱅크·토스뱅크·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와 케이비(KB)국민은행·신한은행 등 주…

LG디스플레이, 재무구조 개선 속도…부채비율 300%대 탈출

LG디스플레이, 재무구조 개선 속도…부채비율 300%대 탈출

LG디스플레이가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때 300%대를 웃돌던 부채비율은 250%대로 낮췄다. OLED 중심 사업 재편이 추가적인 재무 안정성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15일 데이터뉴스가 LG디스플레이의 실적발표와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

케이뱅크, 수수료손익 적자 털었다

케이뱅크, 수수료손익 적자 털었다

케이뱅크가 순수수료손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고객 기반 확대에 힘입어 수수료이익이 늘어난 영향이다.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기조로 인해 여신 성장 한계가 뚜렷해지면서 인터넷은행들이 수수료 수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이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

트럼프도, 샌더스도, 올트먼도 “AI가 버는 돈, 전 국민 나눠주자”

인공지능(AI) 붐으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다리오 아모데이 엔트로픽 CEO 등 극소수는 수백조 원의 거부가 됐다. 이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 그리고 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 등이 각각 △자발적 지분…

포스코홀딩스·㈜LG, 지주사 지배구조 투톱

포스코홀딩스·㈜LG, 지주사 지배구조 투톱

포스코홀딩스와 ㈜LG가 국내 주요 그룹 지주사 중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 투톱으로 자리했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국내 주요 그룹 34개 지주회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포스코홀딩스와 ㈜LG가 지주사 가…

동국제약, 헬스케어 고성장…OTC 넘어 신성장축 부상

동국제약, 헬스케어 고성장…OTC 넘어 신성장축 부상

동국제약이 헬스케어 부문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센텔리안24 등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확대와 건강기능식품 사업 성장에 힘입어 헬스케어 부문이 기존 OTC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15…

5G·LTE 경계 허문 통신3사…통합요금제 경쟁 시작

5G·LTE 경계 허문 통신3사…통합요금제 경쟁 시작

통신3사가 연이어 5G와 LTE 구분을 없앤 통합요금제를 출시한다. 정부 기조에 맞춰 2만 원대 요금제, 전구간 QoS 적용 등의 공통적인 혜택에 각 사마다 차별화된 강점을 얹어 경쟁하게 될 전망이다.12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가 지난 1일 5G와 L…

롯데건설, 재무구조 개선 속도…PF 리스크 낮췄다

롯데건설, 재무구조 개선 속도…PF 리스크 낮췄다

롯데건설이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우발부채를 줄이며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PF 우발부채 대부분이 브릿지론에 집중돼 있고, 그룹 지원 없이 자체 수익성과 현금창출 능력으로 안정성을 입증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12일 데이터뉴…

[현장] LG이노텍 “5년 내 패키지솔루션 영업이익 1조 만든다”

[현장] LG이노텍 “5년 내 패키지솔루션 영업이익 1조 만든다”

“반도체 사업이 급성장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쇼티지(공급부족)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 기존 기판은 명함 크기인데 고객은 패드 크기를 원해 10배 이상의 캐파(생산능력)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고객 니즈에 대응 가능한 회사는 많아야 5개 정도입니다. 현재 AI…

700억 시장 된 무알코올 맥주…하이트·오비 1위 경쟁 뜨겁다

700억 시장 된 무알코올 맥주…하이트·오비 1위 경쟁 뜨겁다

무알코올 맥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주류업계의 선두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12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국내 무·비알코올 맥주 시장 규모는 2019년 약 150억 원에서 지난해 700억 원 이상으로 성장했다. 업계에서는 2027년 시장 규모가 1…

세아제강지주, 수익성 후퇴…북미 판가·통상 환경이 반등 변수

세아제강지주, 수익성 후퇴…북미 판가·통상 환경이 반등 변수

세아제강지주가 수익성 둔화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북미 유정용강관(OCTG) 가격이 일부 반등하고, 경쟁국에 대한 미국의 통상 규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 실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세…

금융지주들, ‘2금융권 고금리 대환대출’ 경쟁

금융지주들, ‘2금융권 고금리 대환대출’ 경쟁

이재명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에 맞춰,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이 잇따라 저축은행·캐피털·카드등 2금융권의 고금리 대출에 대한 ‘갈아타기 전용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제2금융권에서 연 10~20%대 대출을 써야했던 차주들에게, 시중은행으로의 ‘이동…

쿠쿠홈시스, 성장세 둔화…해외 매출 12.3%↓

쿠쿠홈시스, 성장세 둔화…해외 매출 12.3%↓

쿠쿠홈시스가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지만, 성장세는 둔화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국내 사업이 외형 성장을 이끌었으나, 해외 매출이 감소하면서 전체 성장 폭은 제한됐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쿠…

지주사 지배구조 개선 뚜렷…준수율 70% 돌파

지주사 지배구조 개선 뚜렷…준수율 70% 돌파

국내 주요 그룹 지주회사의 지배구조가 뚜렷하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지배구조 핵심지표에 대한 지주회사의 준수율이 상승했다.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국내 주요 그룹 34개 지주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이제 기업경영의 중심은 커뮤니케이션”

인공지능(AI) 시대와 초연결 사회가 도래하면서, 기업의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Chief Communications Officer)가 경영진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과거 언론대응에 치중하던 CCO는 이제, 제품 설계, 브랜드 전략, 환경·사회·지배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