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를 부쩍 서두르고 있다. '정의선 체제' 이후 ‘자동차 제조업의 추격자 중 하나’를 넘어 ‘시장 판도를 주도하는 퍼스트 무버이자 게임 체인저로 도약’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세운 이후 움직임은 더 빨라졌다.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9년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시장의 판도를 주도해 나가는 게임 체인저로 도…
30대 그룹 상장계열사 CEO 246명 중 여성은 단 2명에 불과했다.반면 집권 3년차에 접어든 문재인 정부의 중앙행정기관장 52명 중 여성은 10명으로 조사됐다.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려는 정부의 전략적 움직임과 재계의 여전한 유리천장이 극명하게 대비된다.14일 데이터뉴스가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이어진 임원인사를 반영한 30대 그룹 상장계열사 CEO와 3·8 개각을 반영…
KCC그룹 상장계열사인 KCC와 KCC건설, 코리아오토글라스의 실적이 1년 새 크게 나빠졌다. 3사 모두 매출이 감소세를 기록한 가운데, 특히그룹 오너일가가 대표를 맡고 있는 KCC와KCC건설의 영업이익은 30% 안팎으로 급감했다. 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KCC그룹 상장계열사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KCC와 KCC건설, 코리아오토글라스…
올해 1월 기준 신설법인 수가 총 9944개로 역대 1월 중 두번째로 높았다. 30세 미만, 여성 법인이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0.3%, 1.7%씩 증가했다.13일 데이터뉴스가 중소벤처기업부에 공시된 '2019년 1월 신설 법인 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신설된 법인의 수가 총 9944개로 집계됐다. 지난 해 1월 신설법인 수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에 대한 기저 효과로 전년 동월(1만41개) 대비…
업·다운계약 등 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행위 적발 건수가 4년째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신고 지연 및 미신고 건수가 가장 많았다.또한 작년 부동산 양도소득세 탈루나 편법증여 등 탈세가 이뤄진 것으로 의심돼 세무 당국에 통보된 거래가 전년 대비 4.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데이터뉴스가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행위 적발 건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글과컴퓨터그룹이 중국의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업 아이플라이텍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핀테크 등 AI 음성기술 기반의 사업을 본격화한다.한컴그룹은 1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아이플라이텍과 합작법인 ‘아큐플라이에이아이(Accufly.AI)’ 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AI 음성기술을 활용한 사업계획을 발표했다.두 회사는 합작법인의 지분을 50%씩 나눠 갖는다. 아…
메리츠화재의 자동차 보험료 인상률이 업계 최고치를 기록했다. 메리츠화재 측은 상승한 손해율을 반영해 보험료를 조정했다고 밝혔으나, 손해율은 주요 손해보험사 가운데 가장 낮았다.13일 데이터뉴스가 손해보험협회에 공시된 자동차보험료 인상률을 분석한 결과, 자료를 공시하는 10개 보험사가 모두 올해 들어 보험료를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용과 업무용, 영업용 등 3개…
일본의 글로벌기업 유니클로가한국시장에서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2013년과 2017년에 전범 기업 논란이 불거졌는데도 이듬해매출과 영업이익은 우익 논란을 비웃듯 치솟았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FRL코리아(유니클로)의 연간 매출액을 집계한 결과, 유니클로는 2014년 매출1조 원대를넘어선 이후에도 지속 성장을 거듭해 2018년엔 1조4…
CJ대한통운의 영업이익률이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 최근 3년 사이 매출이 연평균 15%씩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그만큼의 폭으로 성장하지 못했기 때문이다.특히2016년 박근태 대표 취임 이후 영업이익률 감소세가 두드러지면서2위 한진과의 격차도 좁아졌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대한통운의 2018년 잠정 영업이익률을 분석한 결과, 2.6…
30대 그룹 CEO와 문재인 정부 중앙행정기관최고책임자 중 31.4%, 46.2%는 해외 유학파다. 이들이 해외에서 졸업한 대학 2곳 중 1곳은 미국 소재인 것으로 집계됐다.13일 데이터뉴스가 학력이 파악된 국내 30대 그룹 상장계열사 대표이사 245명과 문재인 정부 3·8개각을 반영한 52개 중앙행정기관최고책임자의 출신 이력을 분석한 결과, 학사·석사·박사 중 단 하나의 학위라도…
1월 세수 진도율이 전년 동월 대비 1.1%포인트 하락한 12.6%로 집계됐다. 소득세와 법인세의 예산이 증가한 것에 영향을 받았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기획재정부에 공시된 '월간재정동향 3월호'를 분석한 결과, 1월 누적 기준 국세수입은 총 37조1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36조6000억 원) 대비 5000억 원(1.3%) 증가한 수치다.하지만, 같은 기간 세수 진도율은 13.7%에서…
작년 전국의 상업용, 공업용 건축 준공 면적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반면 주거용 건축물의 준공 면적은 증가했다. 2015년 허가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데 따른 기저효과로 풀이된다.12일 데이터뉴스가 국토교통부의 ‘2018년 전국 건축 인허가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준공 면적은 1억5339만9천㎡로 집계됐다. 전년 1억4143만9천㎡보다 8.5% 증가한 규모다.용도별로 건…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더블유밸리와 제휴해 강원도 원주 혁신도시 내 ‘에이스 더블유밸리’ 773세대에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제휴로 LG유플러스는 1월부터 새롭게 분양한 청라도시개발(1004세대), 풍산건설(464세대), 성주건설(144세대) 등을 포함해 국내 최다인 누적 72개 시행사와 협업하며 IoT 오피스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
지난해 정부위원회 503곳 중 18곳은 남성위원 비율이 양성평등기본법 기준인 40%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교육부 주관 위원회가 3곳으로 가장 많았다.양성평등기본법 제21조에 따르면 정부위원회를 구성할 때 위촉직 위원 특정 성이 10분의 6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기준에 못 미치면 여성가족부 장관이 현황을 공표하며 개선을 권고할 수 있다.여가부는 지난해까지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