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자동차 부품 소프트웨어(SW) 국제표준단체 ‘오토사(AUTOSAR)’의 ‘스트래티직 파트너(Strategic Partner)’ 자격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LG전자는 2017년 오토사 가입과 동시에 프리미엄 파트너 자격을 획득한 후 오토사의 표준 플랫폼 개발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상위 등급으로 올라섰다.오토사는 자동차 전장부품과…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공유 자동차 시대의 핵심기술 중 하나인 ‘스마트폰 기반 디지털키’를 개발해 향후 출시될 신차에 순차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이 디지털키를 이용하면 운전자가 기존의 스마트키를 지니지 않아도 스마트폰만으로 자동차 출입, 시동, 운행, 제어가 가능하다.디지털키 기술은 스마트폰과 자동차 간의 근거리무선통신(NFC)와 저전력블루투스(BLE) 통신을…
현대자동차가 도요타, 쉘 등 5개 글로벌 기업과 상용 수소전기차 충전부품을 공동 개발한다.현대차는 최근 산업용 가스기업 에어리퀴드(Air Liquide), 수소충전 설비기업 넬(NEL), 수소전기트럭 생산기업 니콜라(NIKOLA), 에너지·석유화학그룹 쉘, 도요타와 상용 수소전기차의 대용량 고압충전 표준부품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나스커뮤니케이션(대표 나은경)은 이집트 전자상거래 허브 이지이트(대표 미나스 이브라힘)와 28일 서울 중구 신한엘타워에서IT, 산업, 관광, 콘텐츠 분야에 대한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나스커뮤니케이션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이지게이트의 한국 파트너로서 이집트의 관광과 산업을 한국에 소개하고 한국의 첨단기술과 산업을 이집트에 연결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 회장 유병한)는 2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사와 함께 2019년을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성장을 위한 도약의 해로 정해 ‘점프! SW 코리아2020’을 선포했다고 밝혔다.SPC는 이번 총회에서 미래위원회가 수립한 새 비전인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성장을 위한 소프트웨어(SW) 저작권 신문화…
[데이터뉴스=이루비 기자] RFID 기반 첨단 ICT 기술로 구현한 한미약품 팔탄 스마트플랜트에 각국 사절단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4세대 기술 기반의 고형제 제조공정 과정을 습득하고, 본국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겠다는 취지다.한미약품에 따르면, 지난 26일 동유럽 벨라루스의 보건부 차관 및 경제부·산업부 차관 등 14명은 한국 기획재…
[데이터뉴스=강동식 기자] 네이버는 네이버랩스와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이 KT, 인텔과 다양한 5G 기반 서비스 로봇을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합의에 따라 네이버랩스는 인텔이 제공하는 5G, 컴퓨팅, 센서와 같은 솔루션을 사용해 서비스 로봇을 설계·개발한다.클라우드, IDC서비스, 보안 등 IT 인프라 전반을 지원하는 NBP도 참여한다. NBP의 ‘…
[데이터뉴스=이루비 기자] 김진국 대표이사가 하나투어를 이끈 지 만 3년이 지난 가운데, 하나투어는 여행사 빅3 중 3년 연속 영업이익률 최저를 기록했다. 이 회사 매출은 여전히 업계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사업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영업이익률은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하나투어의 2018년 사업보고…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광동제약의 금융상품 투자 규모가 최성원 대표 취임 이후 급증했다.연구개발(RD)비용은 5년간 제자리다. 최수부 창업주의 경영이념이 무색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광동제약의 재무상태를 분석한 결과, 최성원 대표이사 취임 이후 광동제약의 단기금융자산 규모가 76.2%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데이터뉴스=강동식 기자] 현대자동차가 5년 간 연구개발(RD)과 미래기술 분야에 45조3000억 원을 투자한다. 또 2022년까지 자동차 부문에서 영업이익률 7%, 자기자본이익률(ROE) 9% 수준 달성을 추진한다. 현대차가 구체적인 수익성 목표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대차는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주주, 애널리스트, 신용…
[데이터뉴스=이루비 기자] 국내 간편식 시장이 빠르게 진화하는 가운데 풀무원(대표이사 이효율)의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 제품과 신메뉴가 주목받고 있다. 풀무원이 국내 1인 가구에서 밀레니얼 가족, 5060세대까지 확장된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이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 있다는 평가다.풀무원은 건강하게 먹을…
[데이터뉴스=이루비 기자] 나노캠텍이 영업적자를 털어내고 3년 만에 흑자를 달성했다. 당기순이익 또한 영업이익과 함께 흑자전환 했다. 나노캠텍은 작년 3월말 지배구조 개편 이후 새 대표로 심익호 큐빅스테크 대표를 영입했는데, 심 대표가경영실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다.현재 나노캠텍은 화장품 사업부와 건강기능식품 사업 등을 새롭게 정비해 중국사업에 박차를…
나이 든 게 죄는 아니다. 시간 흐르면 어린아이 청년으로 자라 중년되고, 금 새 어르신이다. 세월 가는 것 막을 수 없다. 나이 드는 게 어찌 죄겠는가. 창조적 에너지만 있다면 축적한 경험과 통찰력은 세월 거슬러 언제라도 폭발 할 테니, 어떤 이에겐 되레 축복이겠지. 비극은, 아이 울음소리가 줄고 청년들은 비명을 지르는데 세상은 더 늙어간다는 데 있다. 고령화 문제는 세계 모든 나라의…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대웅제약이 총 자산의 8.9%를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업계 '빅5'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RD 투자를 통해 신약개발에 집중해야할 제약회사가 과도한투자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 곱지않은 시선이 쏠린다. 27일 데이터뉴스가 유한양행·녹십자·광동제약·대웅제약·한미약품 등 제약업계 '빅5'의 자산 구성을 분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