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인도네시아 부코핀 은행의 지분 22%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지난 6월 인도네시아 소매금융 전문은행인 부코핀 은행(Bank Bukopin)과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으로부터 신주인수 적격기관…
[데이터뉴스=강동식 기자]주요 전자부품 기업들의 환경·에너지 관련 투자가 줄고 있다.30일 데이터뉴스가 전자업계 주요 기업들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공개한 환경·에너지 관련 투자 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국내 주요 전자부품 기업의 환경·에너지 투자는 대부분 감소하거나제자리걸음 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국내 주요 전자부품 기업 중 지속가능경영보…
[데이터뉴스=이루비 기자] KDB산업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업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7월 기준 KDB산업은행의 주담대 평균 금리는 4.08%로 업계 평균보다 0.46%포인트 높다.30일 데이터뉴스가 은행연합회에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공시하는 16개 은행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7월 기준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3.62%인 것으로 집계됐다. 직전월(3.59%) 대비…
[데이터뉴스=하정숙 기자] 2분기 SK텔레콤의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다만, SK하이닉스 실적 호조에 힘입어 연결기준 순이익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SK텔레콤의 2분기 실적은 통신사업자고유의 사업영역인 통신서비스부문에서 수익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음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이 회사 영업이익은 작년 2분기에 비해 18%나 줄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
[데이터뉴스=이윤혜 기자] 삼성SDS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작년 2분기에 비해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직전 분기인 1분기에 비해서도 세가지 항목 모두 급성장했다. 특히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30%안팎의 급증세를 보였다. 27일 데이터뉴스가 삼성SDS의 잠정실적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는 2분기에 매출 2조4722억 원, 영업이익 2377억 원을…
[데이터뉴스=이윤혜 기자] SK하이닉스가 3조5000억원을 투입해 경기도 이천에 신규 반도체 공장을 건설한다. SK하이닉스는 SK그룹 편입 이후 반도체 시장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생산시설을 확대하고 있다. SK하이닉스(대표 박성욱)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 이천 본사에 신규 반도체 공장을 건설…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삼성화재의 온라인(CM)채널 원수보험료 증가율이 업계 최하위를 기록했다.이 회사 CM채널 원수보험료 증가율은 업계 평균보다 12.1%포인트나 낮은 8.9%에 머물렀다.27일 데이터뉴스가 손해보험협회에 공시된 모집방법별 원수보험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기준 상위 5개 손해보험사(삼성화재·DB손보·현대해상·KB손보·메리츠화재)의 원…
[데이터뉴스=강동식 기자] 전자업계 주요 기업들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해가 갈수록 늘고 있다. 27일 데이터뉴스가 전자업계 주요 기업들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공개한 온실가스 배출량 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국내 주요 전자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에 비해 대부분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LG전자는 2016년 110만1000톤에서 지난해 193만3000톤으로 75.6%…
[데이터뉴스=이루비 기자] LG유플러스가 새로운 회계기준(K-IFRS 1115호 신수익회계기준)에 근거해 발표한2분기 총 수익(매출)은 2조9807억 원, 영업이익은 2111억 원이다. 통신서비스 시장이 한계에 도달, 통신사들의 수익이 갈수록 쪼그라드는 상황에서도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6일 데이터뉴스가 LG유플러스의 2분기 실적 공시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는영…
[데이터뉴스=이루비 기자] SK하이닉스의 최대실적 경신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2분기에도 또 사상 최대분기실적을 냈다. 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SK하이닉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는 2분기에 매출액 10조3705억 원, 영업이익 5조5739억 원, 순이익 4조3285억 원을 기록했다. 3가지 부문 모두 사상 최대치다.2분기는 우호적인 메…
“한국역사의 단추는 조선 사대주의와 일제의 조작에 의해 철저하게 잘못 끼워졌다. 고려 이전의 역사는 제대로 된 게 없다. 이병도와 이마니시류(今西龍)가 국사편찬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있으면서 철저하게 왜곡했고, 그 이후 그들의 수제자들이 교과서처럼 받아들이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병도가 죽기 전 병상에 있을 때 끈질기게 설득해 참회의 글을 쓰도록 했다. 조선일보 1986…
[데이터뉴스=하정숙 기자] 포스코가 실시하고 있는 화재피해∙저소득층 가정 스틸하우스 건축 기부활동이 50번째를 맞았다.포스코는 지난 19일 전기누전으로 집이 전소된 포항시의 한 노부부에게 스틸하우스를 건립해 기부했다. 화재 피해가정에 안전한 생활터전을 제공하기 위해 소방청과 함께 2009년부터 전국 36개 시군을 대상으로 스틸하우스 지원 사업을 시작한 이래, 9년…
[데이터뉴스=강동식 기자] LG그룹 안살림을 책임져온 하현회 부회장이 4년 만에 비즈니스 현장으로 돌아왔다. 그것도 오랜 기간 몸담은 제조 분야가 아니라 서비스 분야다.갑작스럽게 LG그룹의 총수에 오른 구광모 회장이 취임 2주 만에 ㈜LG 대표와 LG유플러스 대표를 맞바꾸는 깜짝 인사를 단행한 결과다.일각에서는 주로 제조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하 부회장의 LG유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