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강동식 기자] 네이버의 4분기 매출이 17% 가량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네이버는 2017년 4분기에 1조2659억 원의 매출과 2911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6.7%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0.3% 증가에 그쳤으며, 직전분기와 비교하면 6.7% 하락했다.4분기 사업부문별 매출과 비…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김정태 회장의 사실상 3연임 확정으로 하나금융지주를 둘러싼 지배구조 논란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가운데, 이제 금융권의 시선은 신한금융지주의 3월 정기 주주총회로 옮겨가고 있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이 3월 주총에서 고문제도, 특히 상임고문 직과 관련 개선안을 내놓을지 주목된다.앞서 금융당국은 지난해 9월 신한금융의 지배구조에…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KB증권의 연평균 당기순이익 증가율 마이너스 폭이 5개 은행계열 증권사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KB증권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당기순이익 증가율은 -13.6%로 업계 평균보다 10.4%포인트나 더 낮았다.2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은행계열 증권사 5곳(NH투자증권·KB증권·신한금융투자·하나금융투자·IB…
[데이터뉴스=안신혜 기자]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가재임 1년간 영업이익을 늘리는 등 실적개선에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가운데,오는 5월 예정된 홈쇼핑사업자 재승인 심사는 새로운 경영능력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이 대표는 앞선 그룹 임원 인사에서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마케팅 전문가로 통하는 이 대표가 롯데홈쇼핑의 수익성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하지만…
[데이터뉴스=강동식 기자] 카카오는 여민수 광고사업 총괄 부사장과 조수용 공동체 브랜드 센터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임지훈 현 대표는 오는 3월 임기까지만 대표직을 수행한다.카카오는 이번 공동대표 체제로의 변환을 통해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카카오 공동체 내 다양한 서비스 간의 시너지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어제와 오늘은 미세먼지가 거의 없이 하늘이 새 파랗다. 미세먼지의 희뿌연 모습은 언제 그랬냐는 듯 사라졌다. 서울 시내 어디에서도 삼각산이 바로 눈앞에 있다. 겨울철 난방을 위해 연료를 더욱 많이 쓰고, 자동차도 더 많이 다닐 텐데도 말이다. “미세먼지의 원인이 중국이다. 아니다 우리가 더 많이 배출 한다”는 식의 논란이 필요 없음을 확인시켜준 날이었다.왜 그럴까? 그 이유는…
[데이터뉴스=안신혜 기자] CJ푸드빌(대표 구창근)이 베트남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전할 ‘희망 키트(KIT) 만들기’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CJ푸드빌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베트남의 열악한 교육 환경에 놓여있는 어린 학생들을 응원하고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키트(KIT,조립세트) 제작에 임직원 130여명이 참여했다. 키트는 ‘희망가방’…
[데이터뉴스=강동식 기자] 삼성SDI가 3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삼성SDI는 지난해 6조3216억 원의 매출과 1169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출은 2016년(5조2008억 원)에 비해 21.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016년(9263억 원 적자)보다 1조432억 원 증가하면서 흑자전환을 달성했다.지난해 4분기에는 1조8545억 원의 매출과 1186억 원의 영업이익…
[데이터뉴스=강동식 기자] LG이노텍이 스마트폰 부품의 공급 확대 등으로 처음으로 연매출 7조 원을 돌파했다.LG이노텍은 2017년 7조6414억 원의 매출과 2965억 원의 영업이익으로 각각 전년에 비해 32.8%, 182.8%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또 지난해 4분기에는 2조8698억 원의 매출과 1412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9.7%와 19.9% 성장했다.회사 측…
[데이터뉴스=안신혜 기자] 이원준(롯데 유통부문BU장)-강희태대표 체제 1년 째를 맞고 있는 롯데쇼핑의2017년 실적이 적자를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롯데쇼핑이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 되는 것은 2015년 이후 두 번째다.2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쇼핑의 사업보고서를 조사한 결과 2017년 3분기 누적 기준 롯데쇼핑은 매출 16조…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신한금융지주에 유독'고려대 파워'가 거세지만, 이들의 경영실적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이들은 업계 1위 자리를 2위에게 내주거나, 수익성을 악화시켰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지난해 3월 임원 인사에서 고려대 출신 임원들을 CEO로 대거 선임했다. 지난 2016년 3월 선임된 이병찬 신한생명 대표이사 사장을 포함하면 총 12개 주요 계…
[데이터뉴스=강동식 기자] LG디스플레이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2조 원을 넘어섰다. 하지만 2017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95% 줄어들었다.LG디스플레이는 23일 2017년 4분기에 7조1260억7300만 원의 매출과 444억7600만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전년 같은 기간(매출 7조9359억5600만 원, 영업이익 9043억410…
지난 금요일 아침에 반가운 뉴스가 하나 떴다. 청주시가 지난해 교통신호 체계를 개선한 결과 연간 289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뒀다고 했다.교차로를 낀 청주 시내 도로는 총연장 206㎞. 청주시는 이 가운데 685개 지점의 보행 신호 179건, 연동 신호 242건 등 1333건의 교통신호체계를 지난해 개선했다. 그 결과 차량 평균 운행 속도는 시속 39.5㎞에서 40.1㎞로 빨라졌고, 보행자의…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사실상 3연임에 성공했다. 부실대출 의혹, 채용비리 등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김 회장이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됨에 따라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하나금융지주 회장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지난 22일 오후 김 회장과 최범수 전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대표이사, 김한조 전 외환은행장 등 3명으로 구성된 후보군…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제약업계 1위인 유한양행의 기부금 비중이 당기순이익(개별기준) 상위 3개 기업(개별기준)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양행의 당기순이익 대비 기부금 비중은 업계 3위인 한미약품에 비해 무려33.4배나 차이가 났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2017년 3분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제약업계 당기순이익(개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