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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 이후 적립금 가장 많이 늘렸다

하나은행이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 시행 이후 은행권 중 적립액을 가장 많이 늘렸다. 높은 수익률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확대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공시된 퇴직연금 적립액을 분석한 결과, 11개 사업자의 올해 2분기 적립액은 235조5616억 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 시행 이전인 지난해 3분기(210조…

- 2025.08.04 08:44:19

“지니어스 법으로, 글로벌 금융에 스테이블코인발 빅뱅 시작”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서명한 ‘지니어스 법안’이 전 세계 금융업계의 ‘빅뱅’을 일으키고 있다. 이 법은 스테이블코인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부여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였다.이에따라 △가상화폐와 △토큰화 자산이 월스트리트 패권 전쟁의 새로운 전구로 급부상하고 있다. 영…

- 2025.08.01 08: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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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식품주 포트폴리오 재편…CJ제일제당·롯데칠성 지분 축소

국민연금이 국내 주요 식품기업 지분을 재조정하고 있다. CJ제일제당, 롯데칠성음료, 오리온 지분을 줄인 반면 대상은 소폭 늘렸다.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매출 3조 원 이상 식품기업의 국민연금 보유 지분을 분석한 결과, CJ제일제당 보유 지분은 지난해 말 12.45%에서 올해 6월 말 9.65%로 2.8%p 감소했다. 롯데칠성음료 지분도 9.20%에서 7.65…

- 2025.08.01 08: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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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금융사고, 내부통제에도 실효성 의문

5대 시중은행의 금융사고 건수가 올해 들어 크게 늘었다.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등 금융사고 줄이기에 힘쓰고 있지만 그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1일 데이터뉴스가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5대 시중은행의 정기공시 일반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5개 은행의 올해 1분기 금융사고 건수는 23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6건) 대비 17건(283.3%) 증가했다.은행들은 인력·시스템 개선, 사…

- 2025.08.01 08:34:40

“유럽 금융의 돌파구는 스테이블코인…금지는 비현실적”

“스테이블코인에 두려움을 떨쳐내지 않으면, 유럽은 글로벌 금융의 변방으로 밀려날 것이다. 유로기반 스테이블코인이 활성화돼야, 유로화 예금이 해외플랫폼으로 안나간다.”블록체인 등 디지털금융 혁신에 보수적인 유럽 금융계에서, 유로 페그(Peg) 스테이블코인에 더욱 힘을 쏟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 2025.07.31 08: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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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20대 직원 가장 적었다

IBK기업은행의 지난해 말 20대 직원 비중이 8.5%로 집계됐다. 한 자리로 하락하면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낸 은행 3곳 중 가장 낮은 비중을 기록했다.31일 데이터뉴스가 신한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3개 은행의 지난해 20대 직원 비중은 9.9%로 집계됐다. 전년(10.9%) 대비 1.0%p 감소, 10% 이하로 하락했다.20대 직원 비중이 꾸준…

- 2025.07.31 08: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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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에 폭우까지…시름 깊어진 송춘수 체제 NH농협손보

NH농협손해보험의 수익성 관리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연초 산불에 이어 최근에 발생한 폭우 등 기상이변으로 농가 피해가 급증하면서 직접적인 타격을 받았다.3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NH농협손해보험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농작물재해보험 원수보험료는 4026억 원으로 집계됐다.NH농협손보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축재해보험 등…

- 2025.07.30 08: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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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개인형IRP서 약진…한투, 현물이전 이후 순위 상승

증권사들이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 이후 개인형IRP(Individual Retirement Pension) 시장에서 약진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적립금 순위가 제도 시행 이전과 비교해 한단계 상승했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공시된 42개 사업자의 개인형IRP 적립액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적립액 상위 10개 사업자 현황을 보면 은행이 6곳으로 가장…

- 2025.07.29 08:51:33

“달러 스테이블코인에 각국은 ‘금융주권’과 ‘기술혁신’ 딜레마”

달러 페그 스테이블코인이 급성장을 거듭, 시장 규모가 2030년에는 최대 3조7000억 달러(약 5061조 97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따라 미국을 제외한 각국 중앙은행들이 ‘금융주권 방어’와 ‘기술혁신 수용’사이에서 갈등을 벌이는 등 딜레마에 직면해 있다고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

- 2025.07.28 08: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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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민원 감축 노력 통했다…발생 건수 업계 최저

메리츠화재가 민원 관리에 힘쓰고 있다. 전분기 대비 민원을 큰 폭으로 줄이며 업계 최저 민원 건수를 기록했다.28일 데이터뉴스가 손해보험협회 소비자포털에 공시된 손보사 톱5의 민원 건수 추이를 분석한 결과, 5개 기업의 올해 1분기 민원 건수는 7493건으로 집계됐다. 전분기(8011건) 대비 518건(6.5%) 감소했다.5개 손보사 중 전체 민원 건수가 가장 적은 곳은 메리츠화재였다…

- 2025.07.28 08: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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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적금 금리, 평균 2%대 초반까지 하락

은행 적금 금리가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지난해 6월 3%대 초반이던 적금 평균 금리는 1년 만에 1%p 넘게 떨어졌다.2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에 공시된 자유적립식 적금 금리를 분석한 결과, 32개 적금 상품의 평균 금리는 2.11%(세후이자율 기준)로 집계됐다.데이터뉴스의 조사에 따르면, 적금 상품 평균 금리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꾸준히 하락했다.한국은행…

- 2025.07.25 08: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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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상반기 당기순익 3.4조…전년 대비 23.8%↑

KB금융은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8% 증가한 3조4357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금리 하락에 따른 이자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ELS 충당부채 적립 영향이 소멸되고 환율하락, 주가지수 상승 등으로 비이자이익이 전반적으로 확대되며 양호한 실적을 냈다.이날 발표된 주요 경영지표 가운데 6월 말 기준 그룹 보통주자본(CET1)비율과 BIS자기자본비…

- 2025.07.24 16:36:15

“스탈링, 몬조, 레볼루트, 오크노스 등 영국 인뱅들, 잇따라 미 공습”

영국 인터넷은행들이 비투비(B2B) 플랫폼 등을 앞세우며 대서양을 뛰어넘으려 하고 있다. 디지털 은행 스탈링(Starling)과 몬조(Monzo)가 미국 시장 진출과 뉴욕 증시 상장 방침을 밝혔다고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최근 보도했다. 앞서 영국 인터넷은행인 레볼루트(Revolut), 오크노스…

- 2025.07.24 08: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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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조창현 대표로 교체…수익성 높인다

현대카드가 신임 대표로 조창현 카드영업본부장(전무)을 내정했다. 조 전무는 30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새 각자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인데 녹록지 않은 시작을 앞두고 있다. 핵심 사업인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의 주요 파트너사들이 타 카드사들과 계약을 맺으며 시장 위상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24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현대카드가 새…

- 2025.07.24 08: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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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건전성 비상…대손상각비 규모 급증

전업카드사들의 대손상각비가 늘고 있다. 8개 전업카드사 중 4곳의 올해 1분기 대손상각비 규모가 2000억 원을 넘겼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전업카드사들의 올해 1분기 대손상각비는 1조3186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조1096억 원) 대비 18.8% 증가했다.대손상각비는 대출을 진행했으나 회수가 불확실해진 매출채권을 재무상 손실…

- 2025.07.23 08: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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