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는 영남지역이 93명으로 가장 많은 국회의원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호남 출신이 79명으로 뒤를 이었고, 기호지방인 서울·경기·인천이 64명, 충청이 43명, 강원이 11명, 제주 2명, 이북 2명, 비공개 6명인 것으로 분석됐다. 19일 데이터뉴스가 21대 국회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원의출신지역을 분석한 결과,호남지역은 충청지역과 마찬가지로 28개의 지역구를 갖…
포스코가 기업시민 이념 아래 환경경영에 힘쓴 것으로 조사됐다. 연간 기준 폐기물 재활용률이 대폭 상승했다. 2019년 연간 기준 97.7%로 집계됐다.18일 데이터뉴스가 포스코의 기업시민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기업은 지난 한 해 동안 환경투자에 총 4613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합계 기준으로 직전년도(1511억 원) 대비 205.3% 증가했다. 대기와 수질, 부산물 부문에 각…
현대자동차그룹 IT서비스 계열사인 현대오토에버가 지난해 주요 그룹 IT서비스 기업 중 계열사 매출(내부거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IT서비스 기업의 계열회사 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현대오토에버는 2019년 총 매출(개별기준) 중 계열사 관련 매출 비중이 94.0%로 집계됐다. 이 회사는 지난해 총 매출…
넥센타이어의 공장 가동률이 업황 부진에 급락했다. 강호찬 대표 체제서 꾸준히 90%대를 기록하던 가동률은 올해 1분기 기준으로 80%대로 하락했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넥센타이어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기준 공장 가동률이 82.1%로 집계됐다.공장 가동률이란 실제 생산량을 생산 능력으로 나눠 단순 산출한 결과다. 사업체…
롯데쇼핑을 한 지붕 삼고 있는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의 성적표가 엇갈리고 있다.2018년을 기점으로 롯데백화점의 매출 규모는 2년 연속 감소한데 반해, 롯데마트는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쇼핑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의 올해 1분기 매출 규모는 각각 6063억 원, 1조602…
바이오·제약 업계 매출 순위가 요동쳤다.1분기 매출기준 셀트리온이 유한양행을 제치고 업계 1위로 올라섰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위권에 진입하며 지각변동이 일었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바이오·제약사의 1분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셀트리온이 6단계나 급상승하며 유한양행을 제치고 업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셀트리온은 올해…
한미약품의 폐기물 재활용률이 2년 사이 39%포인트 상승했다. 폐기물 발생량은 늘었지만 재활용량이더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재활용률은 61%를 기록했다.10일 데이터뉴스가 한미약품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19년기준 폐기물 재활용률은 61%로 2년 전보다 39%포인트 증가했다. 폐기물 발생량은 2년 사이 22.5% 늘어나는…
금호타이어의 영업이익이 최근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해 2분기 흑자 전환에 반짝 성공하는 듯 했으나,업황 부진으로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올해 1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184억 원이다.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금호타이어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기준 매출액이 4886억 원으로 집계되며, 전년 동기(5497억 원) 대비 11…
삼성그룹 상장계열사 직원이 1년 만에 2700여명 증가했다. 삼성전자와 삼성SDI가 인원 증가를 주도한 반면, 삼성전기와 삼성물산은 직원을 크게 줄였다.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그룹 직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16개 상장계열사의 직원수가 2019년 1분기 19만2676명에서 2020년 1분기 19만5392명으로 2716명(1.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방은행의 영업이익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1·2위간 격차는 좁혀지고, 3·4위간 순위는 바뀌었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부산·대구·광주·경남·전북·제주은행 등 6개 지방은행의 1분기 영업이익 실적을 분석한 결과, 1위인 부산은행과 2위인 대구은행의 격차가 좁혀진 것으로 집계됐다. 또 광주은행은 경남은행을 제치고 업계 3위를 차지했다…
롯데 직원 연봉은 짜다?아니었다.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 직원 급여는 일부 업종을 제외하면 대체로 동종업계 평균에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학 등 일부 업종 계열사는 동종업계 최상위권으로 집계됐다.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와 동종업계 주요 기업의 2019년 직원(미등기임원 포함) 급여 분석 결과, 식음료 계열사 직원…
현대모비스가 코로나19발 위기 상황 속에서도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올해 1분기 기준으로 매출액 가운데 2.8%를 연구개발에 투자했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모비스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기준 연구개발비가 2343억 원으로, 전년 동기(2460억 원) 대비 4.8% 감소했다.이 기간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완성차 업계의 생…
올해로 취임 3년 차를 맞은 조현범 옛 한국타이어 대표가 첩첩산중을 걷고 있다. 업황 악화로 인해 수익성 하락을 겪은 데다, 지주사인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이 상호를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역시 사명을 변경할 지 주목되고 있다.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기…
주요 건설사 사외이사는 교수 출신이 대세였다.총 22명의 사외이사 가운데 9명이 교수 출신이다.관료 출신이 7명으로뒤를 바짝 쫓았다.29일 데이터뉴스가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사의 사외이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3월31일 기준으로 총 22명의 사외이사를 두고 있다. 이들 사외이사의 올해 기준 평균 나이는 62.1세로 조사됐다. 전년 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