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카드사 할부금융 취급액 5조 원 육박…실제 이익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 조달 비용 높아지면 수익성 하락할 수도..
카드사들의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액이 확대되고 있다. 기존 사업의 수익성 확대가 제한된 가운데 새로운 수익원 확보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은 취급액을 쌓은 곳은 KB국민카드였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카드사들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할부금융 취급액을 공시한 국민·신한·롯데·하나·삼성·우리카드의 올해 상..

구형모 LX MDI 대표이사 사장이 LX그룹 지주사 최대주주에 오르면서 입지가 급상승했다.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의 잇따른 증여로 LX그룹의 지분 승계는 구형모 사장을 중심으로 정리됐다. 하지만 경영능력을 입증하고 LX그룹 경영권을 승계하는 일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금융의 방식이 어떤 형태로 변화하더라도 금융회사는 고객의 신뢰로 평가받는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지난 1일 열린 회사 창립 25주년 행사에서 고객 신뢰를 강조하며 이와 같이 말했다. 진 회장은 "신뢰를 잃는 것은 미래 성장 기회를 잃는 것과 같다"고도 말했다.2001년 출…

삼립이 베이커리와 유통 등 주력 사업의 수익성 악화로 올해 상반기 적자 전환했다. 이런 가운데 오너 3세인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과 허희수 비알코리아 사장이 약 8년 만에 삼립 경영에 직접 참여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게임업계 대표기업 엔씨소프트가 실적 부진 터널에서 벗어나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다. 2년 전만 해도 주력 게임의 정체와 신작 부진으로 창사 이후 최대 위기를 겪었던 회사가 체질 개선과 신작 흥행을 바탕으로 과거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5일…

카카오뱅크가 국내에 거주하는 200만 명 이상의 외국인을 위한 종합 금융서비스를 선보인다. 국내 고객이 누리는 편리한 금융 혜택을 외국인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제공할 계획이다.카카오뱅크는 12일 노보텔 엠베서더 동대문에서 ‘외국인 서비스 프레스톡’을…
![[현장] '기린 이치방' 한국서 만든다…하이트진로 첫 국내 생산](/data/cache/public/photos/cdn/20261041/art_1791729753_138x88.jpg)
일본에서 건너오던 ‘기린 이치방 시보리’가 국내에서 생산된다. 하이트진로가 일본 기린과 손잡고 수입·유통 중심이었던 협력 관계를 생산 분야까지 확대한다.하이트진로는 지난 8일 경기도 용인 연구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린 이치방 시보리 캔 제품을…

농심이 신라면을 앞세워 해외 사업을 키우고 있다. 주력 시장이 성장한 가운데 유럽과 러시아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수출 전용 생산시설도 확충하고 있다.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농심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

코리아세븐이 점포 효율화 등을 통해 손실 규모를 줄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코리아세븐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률은 2023년 -1.0%, 2024년 -1.…

SKC가 대규모 유상증자로 부채비율을 크게 낮췄다. 다만 영업적자가 이어지고 유리기판(글라스기판) 등 신사업 투자도 계속되는 만큼, 향후 재무지표 흐름은 수익성 회복 여부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S…

대웅제약이 펙수클루의 매출 감소에도 나보타 수출 확대에 힘입어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해외 파트너사의 조기 선적이 나보타 실적에 영향을 준 만큼,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유지하며 펙수클루의 둔화를 보완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

캐롯손해보험, 교보라이프플래닛 등 디지털 손보사들이 모회사로 흡수합병이 결정됐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사실상 유일한 국내 디지털 손보사로 남게 됐다. 카카오페이손보가 플랫폼 경쟁력을 기반으로 장기보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가운데 보험사업에…
‘글로벌 달러 패권’이 저물고 있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제기되지만, 여전히 전 세계의 투자는 미국으로 집중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일본·중국·사우디아라비아 등이 미국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다만, ‘달러 투자법’은 바뀌고 있다.겉으로는 달러의…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고부가 반도체 기판 수요 확대에 힘입어 3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릴 전망이다.30일 데이터뉴스가 KB증권·iM증권·메리츠증권의 삼성전기 3분기 실적 전망치를 분석한 결과, 평균 매출 전망…

금융권의 민원처리 방식이 바뀌고 있다. 은행 창구나 콜센터에 접수된 고객 민원을 담당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관련 규정과 과거 사례를 찾아 답변서를 작성하던 방식은 옛일이 되고 있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이 고객의 음성이나 메시지를 분…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들어 외형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0% 이상 늘어날 전망이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을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2일 데이터뉴스가 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iM증권 등 4개 증권사의…

신한라이프가 대형 생보사 중 가장 높은 킥스비율을 기록 중이다. 중장기적 관점의 자산부채관리(ALM)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신한라이프의 반기보고서를 분…

GS리테일이 순차입금 규모를 꾸준히 줄이며 재무 부담을 낮추고 있다.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편의점과 슈퍼 등 주력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GS리테일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순차입금은 2…

증권사들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고도화를 통해 투자자 확보 경쟁에 나서는 가운데 전산 안정성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애프터마켓 개장으로 거래시간이 늘어나면서 안정적인 전산시스템 운영이 증권사들의 과제로 자리잡고 있다.1일 데이터뉴스…

롯데케미칼의 연구개발비가 지속 감소하고 있다. 범용 석유화학 사업을 재편하는 가운데 연구개발은 스페셜티 등 고부가 제품에 집중하는 모습이다.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G화학·한화솔루션·롯데케미칼·금호석유화학·…
미국과 중국의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이 격화하면서, 가상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이 새로운 ‘AI 접근 우회로’로 떠오르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이 비자·마스터카드와 연결된 글로벌 결제 인프라에 포함되면서, AI의 국가별 접근통제를 우회하는 새로운 금융 레일…

증권사 발행어음 시장이 56조 원 규모로 성장했다. 지난해 시장에 진입한 키움증권·하나증권·신한투자증권의 발행어음 잔액이 3조 원을 넘어서는 등 신규 사업자들이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이달 인가를 획득한 삼성증권도 21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