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올인 한컴, 든든한 지갑 어디에 열까

AI 올인 한컴, 든든한 지갑 어디에 열까

한컴인스페이스 지분 매각, 현금성자산 1859억으로 늘려…유럽 소버린 에이전틱 OS 사업에 실탄 집중..

AI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면 재편하고 있는 한컴이 투자 재원을 늘려 더 공격적으로 AI 사업을 전개할 토대를 만들었다. 차세대 AI 사업 확대를 위해 계열사 지분까지 매각하며 현금 확보에 속도를 냈다.3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컴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기업은 지난 3월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 1226억 원, 단기금융상품 314억 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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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는 증권사 CEO…NH투자증권, 70년대생 전면 배치

젊어지는 증권사 CEO…NH투자증권, 70년대생 전면 배치

NH투자증권이 대표이사를 바꾼다. 신임 후보는 모두 1970년대생으로 꾸려졌다. 이로써 10대 증권사 CEO 중 1970년대생이 기존 1명에서 3명으로 확대됐다.25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NH투자증권 임추위가 차기 각자대표 체제의 최종 대표이사 후보로 신재욱 부…

민승배 체제 3년차…BGF리테일, 성장보다 관리 역량이 시험대

민승배 체제 3년차…BGF리테일, 성장보다 관리 역량이 시험대

민승배 체제 BGF리테일이 성장보다 관리 역량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BGF리테일은 최근 노사와 보안 분야를 중심으로 잇따른 경영 이슈에 직면하고 있다.가장 큰 변화는 노동조합 출범이다. BGF리테일은 2024년 편의점 업계 최초로…

“공대생이 창업하고 상경계가 키운다”…게임업계 CEO 공식

“공대생이 창업하고 상경계가 키운다”…게임업계 CEO 공식

국내 주요 게임기업 CEO 중 창업자는 이공계열 출신이 다수이고, 전문경영인은 인문사회계열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데이터뉴스가 국내 22개 주요 게임기업 CEO 24명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학부 전공은이공계열 13명, 인문사회계열 11명, 예술계열 1명으로 집계…

게임사 CEO 3명 중 2명은 전문경영인…‘내부성장형’이 대세

게임사 CEO 3명 중 2명은 전문경영인…‘내부성장형’이 대세

국내 주요 게임기업 CEO 3명 중 2명이 전문경영인으로 나타났다. 현재 게임기업 전문경영인은 내부 발탁이 대다수이고, 평균 5년 이상 CEO로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17일 데이터뉴스가 22개 국내 주요 게임사의 CEO 25명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32.0%인 8명이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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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내달 37개 영업점 통폐합

우리은행, 내달 37개 영업점 통폐합

서울 강북의 한 주택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걸어서 10분 거리에 은행 영업점이 두 곳 있었지만 지금은 모두 사라졌다.우리은행은 내달중, 37개의 국내 영업점을 통폐합한다.스마트폰 앱으로 대부분의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젊은 층에게는 별 문제가 아닐 수 있다…

신한, 은행 기반으로 슈퍼쏠 재단장…금융지주 디지털 경쟁 재시동

신한, 은행 기반으로 슈퍼쏠 재단장…금융지주 디지털 경쟁 재시동

신한은행의 통합금융플랫폼인 슈퍼쏠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슈퍼쏠과 쏠뱅크를 결합, 은행·카드·증권·보험 등 주요 금융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에는 은행 앱과 슈퍼앱을 따로 운영하면서 고객들의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네파, 금주부터 우리은행 등 제휴 버리고 ‘홀로서기’ 가속

네파, 금주부터 우리은행 등 제휴 버리고 ‘홀로서기’ 가속

기존 금융사들과 제휴, 금융업에 우회 진출해 오던 ‘네이버 파이낸셜’이 해당 제휴상품들을 잇달아 종료하고 있다. 네이버 파이낸셜은 우리은행과 함께 진행하던 ‘우리은행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대출’과 ‘스마트 플레이스 대출’ 판매를 금주 중 끝낸다.네…

ERP 명가 영림원소프트랩, ‘기업문화’를 설계하다

ERP 명가 영림원소프트랩, ‘기업문화’를 설계하다

33년간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개발, 공급해 온 영림원소프트랩은 제대로 된 ‘기업문화’를 만들고 국내 모든 기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진심이다. 권영범 대표의 오랜 소신이기도 한 기업문화 정립과 확산은 영림원소프트랩을 다른 SW 기업과…

“국내 금융권, AI 쓴다면서 어디에 쓰는지도 몰라”

국내 금융권이 인공지능(AI)을 신용평가와 금융사기 탐지, 고객 상담 등 핵심 업무에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금융회사 절반가량은 자사 AI가 어디에, 어떻게 활용되는지조차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가 금융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자…

K-김 수출 11억달러 시대…육상양식이 새 격전지

K-김 수출 11억달러 시대…육상양식이 새 격전지

K-김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11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식품업계가 육상양식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24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CJ제일제당, 풀무원, 대상, 동원FB 등 주요 식품기업들은 육상양식 김 연구개발과 생산시설 구축에 잇따라 나서고…

한화엔진, 수주잔고 쌓고 생산 늘리고…풀가동 체제

한화엔진, 수주잔고 쌓고 생산 늘리고…풀가동 체제

한화엔진이 친환경 이중연료(DF) 엔진 수요 확대에 힘입어 수주잔고를 빠르게 늘리며 생산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있다. 3년치 이상 일감을 확보한 가운데 가동률도 100%를 웃돌며 사실상 풀가동 체제에 들어섰다.2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성장 기반 다지는 농협생명보험, CSM 순증

성장 기반 다지는 농협생명보험, CSM 순증

농협생명이 CSM을 늘리며 본업 체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농협생명보험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4조5179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말(4조2745억 원) 대비…

[현장] HD현대일렉트릭 “이제는 배전기기…무기는 납기”

[현장] HD현대일렉트릭 “이제는 배전기기…무기는 납기”

“데이터센터 시장은 ‘크레이지’다. 서부 개척 시대의 골드러시처럼 빨리 짓고 빨리 돌리는 사람이 시장을 선점한다는 인식 때문에 빅테크 사이에서 치열하다. 전력기기 등 전기 공급에 대한 승인이 지연돼 전체가 대기하거나 중간에 연결하는 배전기기 공급망…

“‘Magnificent 7’은 이제 끝. ‘3 AImigos’가 왔다”

“‘Magnificent 7’은 이제 끝. ‘3 AImigos’가 왔다”

스페이스엑스(SpaceX)의 기업공개(IPO)를 시작으로, 오픈에이아이(OpenAI)·앤트로픽(Anthropic)이 상장을 예고, 글로벌 증시가 들썩이고 있다. 투자자들의 관심과 자금은 미국 증시를 10년 넘게 지배해 온 ‘매그니피센트 세븐(Magnificen…

비비고의 힘…CJ제일제당, 해외 매출 6년 새 90% 증가

비비고의 힘…CJ제일제당, 해외 매출 6년 새 90% 증가

CJ제일제당이 해외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19일 데이터뉴스가 CJ제일제당의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해외 매출은 2019년 3조1540억 원에서 지난해 5조9247억 원으로 늘어 6년 새 87.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익성 우선’ 롯데그룹, 전방위 인력 효율화

‘수익성 우선’ 롯데그룹, 전방위 인력 효율화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잇따라 희망퇴직에 나서며 수익성 중심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2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최근 근속 3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앞서 롯데물산은 지…

순이익 상승 이은 SK증권, 동전주 탈피하며 기업가치도↑

순이익 상승 이은 SK증권, 동전주 탈피하며 기업가치도↑

SK증권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끌어올렸다. 실적 안정화를 이룬 SK증권은 토큰증권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SK증권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영업이…

하나은행, 해외법인 순익 반등 성공

하나은행, 해외법인 순익 반등 성공

하나은행 해외법인이 1년 만에 순이익 반등에 성공했다. 1분기 해외법인 순이익 합계가 전년 대비 세 배 이상 증가했다.1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하나은행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해외법인 11곳의 순이익은 386…

한화, KAI 지분 확대 속도…2대 주주 자리 넘본다

한화, KAI 지분 확대 속도…2대 주주 자리 넘본다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10%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연말 추가 매입 계획까지 현실화되면 KAI 지분을 12% 이상 확보하게 돼 주요 주주로서 영향력을 강화하고, 향후 방산·우주항공 사업 시너지 확대에 나설 전망이다.…

포스코퓨처엠 80%, 엘앤에프 60%…지배구조 격차 지속

포스코퓨처엠 80%, 엘앤에프 60%…지배구조 격차 지속

포스코퓨처엠과 엘앤에프의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격차가 이어졌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포스코퓨처엠과 엘앤에프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포스코퓨처엠의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은 80.0%, 엘앤…

지배구조 준수율, LG화학·한화솔루션 선두…금호석화 60% 그쳐

지배구조 준수율, LG화학·한화솔루션 선두…금호석화 60% 그쳐

국내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의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 다만 기업별 준수율은 90%대에서 60%까지 벌어져, 주주권 보호와 감사기구 독립성 관련 지표에서 차이를 보였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