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미처분이익잉여금↑…주주환원 여력 확대 기대

증권사 미처분이익잉여금↑…주주환원 여력 확대 기대

10대 증권사 중 9곳의 이익잉여금 늘어, 하나, 대신 순으로 증가율 높아…미래에셋 대신 등 주주환원 계획 발표..

10대 증권사들의 미처분 이익잉여금이 1년 새 2조 원 가량 증가했다. 미처분 이익잉여금은 향후 배당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정인 만큼, 향후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투자협회 공시실에 공시된 자기자본 10대 증권사의 손익계산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미처분이익잉여금은 19조2494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6조7889억 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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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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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유통맨 대신 IT 전략가 김대일 선택…실적 부진에 승부수

세븐일레븐, 유통맨 대신 IT 전략가 김대일 선택…실적 부진에 승부수

적자 늪에 빠진 세븐일레븐이 ‘유통맨’ 대신 IT 전략가를 전면에 내세웠다.31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코리아세븐은 최근 김대일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김 대표는 베인앤드컴퍼니, A.T.커니 파트너를 거쳐 네이버 라인 인도네시아 법인 대표, 어센…

장바구니에서 데이터센터…정용진 신세계 회장의 또 다른 도전

장바구니에서 데이터센터…정용진 신세계 회장의 또 다른 도전

정용진 회장이 다시 큰 베팅에 나섰다. G마켓 인수 이후 이커머스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AI 데이터센터로 방향을 틀었다.30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신세계그룹은 지난 16일 미국 AI 스타트업인 리플렉션 AI와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인 250MW급 데이터…

강석균 안랩 대표, SW기업 전문경영인 모범사례 쓴다

강석균 안랩 대표, SW기업 전문경영인 모범사례 쓴다

강석균 안랩 대표이사가 소프트웨어(SW) 기업 전문경영인 모범사례를 쓰고 있다. 안랩에서 6년간 성공적으로 CEO직을 수행한 강석균 대표는 이달 사내이사 재선임 절차를 거쳐 안랩을 계속 이끌 예정이다.2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안랩의 주주…

연임 성공한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1위 도약 도전

연임 성공한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1위 도약 도전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순이익 상승 등 성과를 인정 받으며 연임에 성공했다. 특히 작년의 경우 업황악화로 손보업계 순이익이 한자릿수 감소율을 보였는데, 메리츠화재는 업계 선두인 삼성화재와의 격차를 99억 원까지 좁히며 순이익 1위 탈환에 기대감을 높였다.20일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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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사업다각화, 돋보인 인력 확대

키움증권 사업다각화, 돋보인 인력 확대

키움증권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면서 인력을 크게 늘렸다. 최근 1년 새 임직원 수가 200명 이상 늘며 1100명을 돌파했다.2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투자협획 공시실에 공시된 키움증권의 임직원 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임직원 수는 1193명(사외이사 제…

유한양행, 매출 1조 넘긴 전통제약사 중 연봉 1억 첫 돌파

유한양행, 매출 1조 넘긴 전통제약사 중 연봉 1억 첫 돌파

유한양행 GC녹십자 종근당 한미약품 대웅제약 보령 HK이노엔 등 매출 1조 원을 넘긴 전통제약사 7곳 중 유한양행이 직원 평균 연봉 1억 원을 처음 돌파했다. 주요 제약사 대부분이 연봉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감소한 기업도 일부 나타나며 격차가 드러났다.30일…

배터리 3사, 임직원 보수 하락세…LG는 직원 '1억' 유지

배터리 3사, 임직원 보수 하락세…LG는 직원 '1억' 유지

전기차 캐즘이 장기화되면서 국내 배터리 3사의 보상 지표에도 긴축 흐름이 반영되고 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미등기임원 1인 평균보수는 3사 모두 2023…

엇갈린 유통가 총수 보수…롯데 줄고 신세계 늘었다

엇갈린 유통가 총수 보수…롯데 줄고 신세계 늘었다

유통 대기업 총수들의 보수가 기업별로 엇갈린 가운데, 신세계와 이마트의 실적 흐름이 보수 변화의 배경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유통기업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2…

토스증권, 1년 만에 직원 수 114명↑…올해도 채용 활발

토스증권, 1년 만에 직원 수 114명↑…올해도 채용 활발

토스증권이 출범 후 직원 수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1년 만에 임직원 수가 114명 증가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투자협회 공시실에 공시된 토스증권의 임직원 수 현황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임직원 수(사외이사 제외)는 482명으로 집계됐…

로빈후드 CEO, “토큰증권 우월성, 1년 내에 입증될 것”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화(tokenization)’가 곧 주식 거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와 미국 주식·코인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의 블라드 테네브 CEO가 최근 잇따라 강조하고 나섰다…

역대급 불장에 증권사 연봉도 쑥…한투, 1년새 4400만 원↑

역대급 불장에 증권사 연봉도 쑥…한투, 1년새 4400만 원↑

증권사들이 지난해 증시 활황에 힘입어 직원 평균 급여액을 늘렸다. 특히 자기자본 기준 상위권에 해당하는 대형 증권사들의 확대가 돋보였다.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증권사(12월 결산법인, 자기자본 상위 15개 증권사 중…

포스코·현대제철, 남성육아휴직 사용률 점진적 상승

포스코·현대제철, 남성육아휴직 사용률 점진적 상승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이 철강업계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법정 기준을 웃도는 장기 육아휴직 제도가 실제 사용 여건을 넓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26일 데이터뉴스가 주요 철강사의 사업보고서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분…

6대 상장건설사 인력, 2025년 6%대 급감

6대 상장건설사 인력, 2025년 6%대 급감

건설업황 둔화 속에서 대형 건설사들이 인력을 대폭 줄였다. 특히 주택 착공 감소와 맞물리며 계약직 중심의 인력 축소가 두드러진 모습이다.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6개 대형 상장 건설사(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

오너 4세 박용학 총괄 해외사업…샘표 글로벌 비중 정체

오너 4세 박용학 총괄 해외사업…샘표 글로벌 비중 정체

샘표식품의 해외사업 매출 비중이 14% 안팎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너 4세인 박용학 전무가 해외사업을 총괄하고 있지만, 매출 비중은 여전히 10%대에 머물렀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샘표식품의 사업보고서를…

'사장님 신용대출' 경쟁, 기업대출 연체율 우려↑

'사장님 신용대출' 경쟁, 기업대출 연체율 우려↑

은행들의 개인사업자 갈아타기 경쟁이 뜨겁다. 첫 달 이자 면제, 우대금리 제공 등을 내세우며 고객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일각에선 개인사업자 연체율 상승에 따라 은행들의 건전성이 나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24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10조 몸값 노리는 구다이글로벌…M&A로 몸집 키웠다

10조 몸값 노리는 구다이글로벌…M&A로 몸집 키웠다

구다이글로벌이 인수합병을 앞세운 외형 확장으로 기업가치 10조 원을 겨냥하고 있다.2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구다이글로벌은 최근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고 기업공개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시장 진입 준비에 나섰다.멀티 브랜드 전략을 기반…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 보수 감소에도 ‘연봉킹’…허윤홍 114%↑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 보수 감소에도 ‘연봉킹’…허윤홍 114%↑

건설경기 침체 속 대형 건설사 CEO 보수는 업체별로 뚜렷한 온도차를 보였다.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는 보수가 줄었음에도 1위를 지켰고,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수익성 회복에 힘입어 보수가 두 배 넘게 늘었다.2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장수 CEO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 종투사 진입 속도낸다

장수 CEO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 종투사 진입 속도낸다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2020년부터 임기를 이어온 박 대표는 이번 연임으로 4연임에 성공하면서 장수 CEO 반열에 오르게 됐다. 지난해 호실적을 거둔 것이 연임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박 대표는 연임에 성공하면서 종투사 진입을 위한…

네이버, 확 바뀐 매출구조…광고 급감, 커머스 급증

네이버, 확 바뀐 매출구조…광고 급감, 커머스 급증

급감하는 광고 매출 비중을 커머스가 채웠다. 최근 수년간 네이버의 매출구조가 급격한 변화를 보인다. 전통의 검색 포털에서 커머스 플랫폼으로 사업구조가 빠르게 재편하는 모양새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네이버의 사업보고…

“‘오픈클로 AI’가 나 대신, 잠 안자고 일한다”

인공지능(AI)이 챗봇에서 에이전트로 전환되고 있다.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플랫폼인 ‘오픈클로(OpenClaw)’가, 사람과 AI의 상호작용을 ‘대화’에서 ‘업무위임’으로 바꾸고 있다. ‘클로’는 단순 챗봇을 넘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하위 에이전트를…

현대모비스, 미래차·로봇에 힘…R&D투자·인력↑

현대모비스, 미래차·로봇에 힘…R&D투자·인력↑

현대모비스가 미래차와 로봇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투자를 늘리며 사업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구개발비와 인력을 동시에 늘린 가운데, 로보틱스 전담 조직 신설과 해외 소프트웨어 거점 확대까지 병행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20일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