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CSM 잔액 4조5179억, 보장성보험 판매 기반으로 성장…킥스비율도 374.6%로 권고치 크게 상회
농협생명이 CSM을 늘리며 본업 체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농협생명보험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4조5179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말(4조2745억 원) 대비 5.7% 증가했다.농협생명은 올 1분기 순이익 악화를 겪었다. 272억 원으로, 전년 동기(651억 원) 대비 58.2% 감소했다. 보험손..

민승배 체제 BGF리테일이 성장보다 관리 역량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BGF리테일은 최근 노사와 보안 분야를 중심으로 잇따른 경영 이슈에 직면하고 있다.가장 큰 변화는 노동조합 출범이다. BGF리테일은 2024년 편의점 업계 최초로…

국내 주요 게임기업 CEO 중 창업자는 이공계열 출신이 다수이고, 전문경영인은 인문사회계열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데이터뉴스가 국내 22개 주요 게임기업 CEO 24명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학부 전공은이공계열 13명, 인문사회계열 11명, 예술계열 1명으로 집계…

국내 주요 게임기업 CEO 3명 중 2명이 전문경영인으로 나타났다. 현재 게임기업 전문경영인은 내부 발탁이 대다수이고, 평균 5년 이상 CEO로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17일 데이터뉴스가 22개 국내 주요 게임사의 CEO 25명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32.0%인 8명이 창…

신동원 농심 회장이 오는 7월 취임 5주년을 맞는 가운데 농심이 해외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농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결 매출은 2021년 2조6629억 원에서 지난해 3조5143억 원…
“가난한 사람들에게 그들의 상황에 맞는 돈을 빌려주고 기초 금융 원칙을 몇 가지 가르쳐 주면, 그들은 스스로 번창할 것이다”. 방글라데시 경제학자 무함마드 유누스의 미소금융(마이크로파이낸스) 철학을 압축한 이 문장은 1983년 그라민 은행 설립 이후 수십…

이마트가 쇼핑과 휴식을 결합한 체류형 매장 전략을 앞세워 오프라인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15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이마트는 기존 점포를 '스타필드 마켓'으로 재단장하며 체류형 매장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스타필드 마켓은 쇼핑 중심의 대…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확대와 엔비디아 협력 강화에 따라 그룹 차원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 수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동원FB의 성장축이 일반식품에서 식자재유통으로 이동하고 있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동원FB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식자재유통 매출은 2024년 2조1680억 원에서 2025년 2조4519억 원으로 13.1% 증가했다. 같은…

토스뱅크와 카카오뱅크의 민원 건수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두 은행은 올 3월 엔화 환전 오류, 앱 접속 오류 등이 발생했다.12일 데이터뉴스가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인터넷은행 3사의 정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민원 건수 합계는 851건으로…

한화솔루션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 미국 솔라허브 구축 등으로 순차입금과 부채비율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유상증자 자금을 채무 상환과 미래 성장 투자에 투입해 재무부담을 낮추겠다는 계획이다.17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솔루션의…

LG그룹이 국내 최상위 지배구조 수준을 입증했다. 특히 11개 상장 계열사 모두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아 주목받았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G그룹 11개 코스피 상장 계열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평…

GS건설이 상반기 만에 도시정비사업 수주 7조 원을 돌파하며 연초 제시한 연간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업성을 고려한 선별 수주 전략과 핵심 사업지 단독 수주가 이어지며 역대 최대 실적 경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1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

작년 하반기부터 반도체 기판 공급 부족상태가 발생하며,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반도체기판 평균 가동률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서버와 고성능 반도체 수요 확대로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등 고부가 기판 수요가 늘면서 양사의 패키…
미국 금융산업이 ‘탈 은행화’에서 ‘재 은행화’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핀테크와 가상화폐 기업들은 은행을 대체하는 것이 목표였다. 그러나, 이들 기업의 최종 목표는 “은행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은행이 되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고 미국 일간…

은행권의 신탁수익이 1년 새 두 배 가량 증가했다. 증시 활황에 힘입어 ETF신탁 등 상품 판매가 늘어난 영향이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4대 시중은행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신탁 부문 수익은 3727억 원으로…

LG디스플레이가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때 300%대를 웃돌던 부채비율은 250%대로 낮췄다. OLED 중심 사업 재편이 추가적인 재무 안정성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15일 데이터뉴스가 LG디스플레이의 실적발표와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

케이뱅크가 순수수료손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고객 기반 확대에 힘입어 수수료이익이 늘어난 영향이다.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기조로 인해 여신 성장 한계가 뚜렷해지면서 인터넷은행들이 수수료 수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이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
인공지능(AI) 붐으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다리오 아모데이 엔트로픽 CEO 등 극소수는 수백조 원의 거부가 됐다. 이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 그리고 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 등이 각각 △자발적 지분…

포스코홀딩스와 ㈜LG가 국내 주요 그룹 지주사 중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 투톱으로 자리했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국내 주요 그룹 34개 지주회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포스코홀딩스와 ㈜LG가 지주사 가…

동국제약이 헬스케어 부문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센텔리안24 등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확대와 건강기능식품 사업 성장에 힘입어 헬스케어 부문이 기존 OTC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15…

통신3사가 연이어 5G와 LTE 구분을 없앤 통합요금제를 출시한다. 정부 기조에 맞춰 2만 원대 요금제, 전구간 QoS 적용 등의 공통적인 혜택에 각 사마다 차별화된 강점을 얹어 경쟁하게 될 전망이다.12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가 지난 1일 5G와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