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사들이 LG유플러스를 밝게 전망하는 이유

신용평가사들이 LG유플러스를 밝게 전망하는 이유

신용평가3사 AA(긍정적)→AA+(안정적) 등급 상향…외형 성장, 이익창출력 개선, 재무안정성 높게 평가..

주요 신용평가사들이 잇따라 LG유플러스에 대해 밝은 전망을 하며 신용등급을 높여 잡고 있다. 신용평가사들은 LG유플러스의 외형 성장과 이익창출력 개선 지속, 재무안정성 유지 능력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26일 데이터뉴스가 국내 신용평가3사가 부여한 LG유플러스 신용등급을 분석한 결과, 최근 나이스신용정보,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가 잇따라 LG유플러스의 무보증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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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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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균 안랩 대표, SW기업 전문경영인 모범사례 쓴다

강석균 안랩 대표, SW기업 전문경영인 모범사례 쓴다

강석균 안랩 대표이사가 소프트웨어(SW) 기업 전문경영인 모범사례를 쓰고 있다. 안랩에서 6년간 성공적으로 CEO직을 수행한 강석균 대표는 이달 사내이사 재선임 절차를 거쳐 안랩을 계속 이끌 예정이다.2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안랩의 주주…

연임 성공한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1위 도약 도전

연임 성공한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1위 도약 도전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순이익 상승 등 성과를 인정 받으며 연임에 성공했다. 특히 작년의 경우 업황악화로 손보업계 순이익이 한자릿수 감소율을 보였는데, 메리츠화재는 업계 선두인 삼성화재와의 격차를 99억 원까지 좁히며 순이익 1위 탈환에 기대감을 높였다.20일 데이…

오너 4세 박용학 총괄 해외사업…샘표 글로벌 비중 정체

오너 4세 박용학 총괄 해외사업…샘표 글로벌 비중 정체

샘표식품의 해외사업 매출 비중이 14% 안팎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너 4세인 박용학 전무가 해외사업을 총괄하고 있지만, 매출 비중은 여전히 10%대에 머물렀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샘표식품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장수 CEO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 종투사 진입 속도낸다

장수 CEO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 종투사 진입 속도낸다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2020년부터 임기를 이어온 박 대표는 이번 연임으로 4연임에 성공하면서 장수 CEO 반열에 오르게 됐다. 지난해 호실적을 거둔 것이 연임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박 대표는 연임에 성공하면서 종투사 진입을 위한 체력 강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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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LG전자, 월페이퍼 TV에 무선 더했다…‘W6’ 공개

[현장] LG전자, 월페이퍼 TV에 무선 더했다…‘W6’ 공개

“W6 신제품은 두께가 9mm로 얇고 가볍습니다. 통상 85인치 LCD TV가 45kg 정도인데, LG의 W6는 83인치임에도 22kg이 약간 넘는 정도입니다. 또 화질이나 성능은 어떤 TV보다 뛰어나고 무선 연결이라 심플합니다.”(백선필 LG전자 디스플레이 CX…

석화 5사 새 사외이사, 재무·기술 전문가 70% 집중

석화 5사 새 사외이사, 재무·기술 전문가 70% 집중

석유화학 업계가 사외이사 진용을 재정비하고 있다.재무와 기술 전문가가 중심축이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석유화학 5사의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분석한 결과, 신규선임 예정자를 포함해 전체 사외이사 25명 중 재무·회…

전력기기 3사 영업이익, 52.6%↑…수주잔고 30조 육박

전력기기 3사 영업이익, 52.6%↑…수주잔고 30조 육박

국내 주요 전력기기 기업들의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가 이어지면서 주요 업체들의 실적이 동반 상승한 모습이다.24일 데이터뉴스가 국내 전력기기 3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합산 영업이익…

빙그레만 달랐다…제과업계 보수 ‘나홀로 상승’

빙그레만 달랐다…제과업계 보수 ‘나홀로 상승’

빙그레가 실적 감소에도 오너 보수를 늘리며 제과업계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업황 둔화 속 대부분 기업이 보수를 줄인 가운데 나홀로 인상에 나섰다.2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빙그레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김호연 빙그레…

매출 1조 목전 동국제약, 헬스케어 중심 성장 뚜렷

매출 1조 목전 동국제약, 헬스케어 중심 성장 뚜렷

동국제약이 헬스케어와 전문의약품(ETC)을 중심으로 성장 축을 재편하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매출 1조 원 달성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2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동국제약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동국…

식품업계 사외이사, 여전히 관료·법조 출신 선호

식품업계 사외이사, 여전히 관료·법조 출신 선호

법조·관료 출신을 또 채웠다. 식품업계는 여전히 ‘리스크 관리형’ 사외이사를 선호했다.2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주요 기업들의 인선에서 여전히 법조·관료 출신 중심 구조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기업별로 살펴보면, 농심은 이성호 법무법인 해…

우리카드, 독자결제망 효과…순이익 성장세 지속

우리카드, 독자결제망 효과…순이익 성장세 지속

우리카드가 순이익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독자가맹점 확대를 통한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 영향으로 분석된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우리카드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순이익은 1511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코스피 5000넘은 한국 증시, 에너지 충격 견뎌낼 것”

코스피 5000을 넘어 6000을 돌파했던 한국증시가 이란전쟁의 에너지 충격을 이겨낼 것이라고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전망했다. 한국 증시는 앞으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가능성은 높지만, 여전히 상승 잠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이코노미스트는 코스…

SK증권, 주주환원 강화…소각하고 병합하고

SK증권, 주주환원 강화…소각하고 병합하고

SK증권이 자사주 소각과 주식 병합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있다. 주주환원 정책에 나선 이후 주가가 1700원 대까지 상승한 가운데, 지난해 순이익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체질 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이다.1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SK…

수주 40% 줄어든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 사업’으로 반등 노린다

수주 40% 줄어든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 사업’으로 반등 노린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수주 감소 충격 속에서도 에너지 사업 확대를 통해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전통 플랜트 중심에서 원자력·LNG·재생에너지로 사업 축을 넓히며 새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23일 데이터뉴스가 현대건설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세아제강지주, 미국 관세 50%에도 ‘현지화’로 버텼다

세아제강지주, 미국 관세 50%에도 ‘현지화’로 버텼다

세아제강지주가 미국의 고관세 기조가 이어진 가운데, 현지 생산 및 판매 비중을 높이며 수익성 방어에 주력하고 있다. 2022~2023년 대비 영업이익 규모는 크게 줄었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강화된 통상 압력에도 불구하고 하락 폭을 낮췄다.23일 데이터뉴스가…

OCI홀딩스, 5년 만에 적자 전환…올해 관건은 ‘232 조사’

OCI홀딩스, 5년 만에 적자 전환…올해 관건은 ‘232 조사’

OCI홀딩스가 지난해 대외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가동 차질 여파로 2020년 이후 다시 적자 전환했다. 다만 하반기 들어 미국의 중국산 배제 정책이 구체화되면서 4분기에는 흑자를 냈다.20일 데이터뉴스가 OCI홀딩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영업손…

“설문조사 응답, 이젠 사람 대신 ‘AI 트윈’이 한다”

기업들이 신제품을 내놓기 전 소비자 반응을 살피기 위해 몇 개월씩 걸리던 ‘시장 조사’는 점차 사라질 듯 하다. 실제 사람의 성격과 소비 습관을 그대로 복제한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이 인간 응답자를 대신해 몇 초만에 답을 내놓는 시대가 열렸다고 미…

네이버, 연구개발비 첫 2조 돌파…AI 총력전

네이버, 연구개발비 첫 2조 돌파…AI 총력전

네이버가 지난해 처음 2조원이 넘는 연구개발비를 집행, 역대 최대 기록을 썼다.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에 투자를 강화하며 연구개발비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네이버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

한화오션, 부채 늘었지만 부채비율 하락한 이유는

한화오션, 부채 늘었지만 부채비율 하락한 이유는

한화오션이 부채 증가에도 불구, 재무건전성은 오히려 개선했다. 수주 확대에 따라 계약부채가 커졌지만, 흑자 전환 이후 자본이 빠르게 불어나며 부채비율을 끌어내린 결과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화오션의 사업보고서를…

매출 5000억 회복 교촌…신사업은 여전히 ‘걸음마’

매출 5000억 회복 교촌…신사업은 여전히 ‘걸음마’

교촌이 3년 만에 매출 5000억대를 회복했지만, 신사업은 여전히 ‘걸음마’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교촌에프앤비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은 5174억 원으로 전년 대비 7.6% 증가했다. 2022년 이후 3년 만에…

금융권 이사회에 ‘디지털 대전환’ 바람

금융권 이사회에 ‘디지털 대전환’ 바람

국내 금융권 이사회가 물갈이되고 있다. ‘방패’ 역할을 하던 법조인과 전관, ‘명망가’ 중심의 교수들이 차지했던 금융사 사외이사 자리에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정보통신기술(ICT) 등 디지털 금융 인력들이 속속 진입하고 있다.금융의 AI도입이 가속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