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대우·DL, 플랜트 비중↑…SMR 공략 본격화

삼성·현대·대우·DL, 플랜트 비중↑…SMR 공략 본격화

삼성물산 플랜트 매출 52.1%↑·현대건설 비중 36.5%…해외 협력·투자로 SMR EPC 시장 선점 경쟁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DL이앤씨가 플랜트 사업 비중을 확대하며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프로젝트 참여와 기술 협력, 지분 투자 등을 병행하며 글로벌 EPC 시장 선점에 나선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올해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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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그룹 장남 김승범 체제 에프앤코, 수익성은 흔들

F&F그룹 장남 김승범 체제 에프앤코, 수익성은 흔들

FF그룹 장남 김승범 대표가 이끄는 에프앤코가 해외 사업 확대와 함께 수익성 관리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에프앤코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은 2024년 270억 원에서 지난해 140억 원으로 48.1% 감소했…

3세 경영 막 오른 SPC…허진수 앞에 놓인 두가지 숙제

3세 경영 막 오른 SPC…허진수 앞에 놓인 두가지 숙제

상미당홀딩스가 지주사 출범 5개월 만에 오너 3세 허진수 대표이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3세 경영 체제를 본격화했다.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상미당홀딩스(옛 SPC그룹)는 지난 6월 말 허진수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허 부회장은 2005년 파리크라상…

윤석환표 사업 재편…CJ제일제당,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노린다

윤석환표 사업 재편…CJ제일제당,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노린다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가 성장성과 수익성을 기준으로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CJ제일제당은 기존 식품사업부문과 바이오사업부문을 라이프스타일 식품, 핵심소재, 기술소재 등 3개 사업부문으로 재편했다. 사업을 기존 업종 중심이…

젊어지는 증권사 CEO…NH투자증권, 70년대생 전면 배치

젊어지는 증권사 CEO…NH투자증권, 70년대생 전면 배치

NH투자증권이 대표이사를 바꾼다. 신임 후보는 모두 1970년대생으로 꾸려졌다. 이로써 10대 증권사 CEO 중 1970년대생이 기존 1명에서 3명으로 확대됐다.25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NH투자증권 임추위가 차기 각자대표 체제의 최종 대표이사 후보로 신재욱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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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설명서] 기업의 AI 고민 해결사 ‘가비아 하이웍스 AI채팅’

[사용설명서] 기업의 AI 고민 해결사 ‘가비아 하이웍스 AI채팅’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기업의 AI 도입은 여전히 ‘어떻게 쓸 것인가’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다. 성능 좋은 AI 모델을 도입해도 직원들이 업무에 얼마나 활용하는지 알기 어렵고, 회사 내부 데이터에 접근할 때 보안과 권한 문제도 해결해…

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나오나…9월 당정 통합안 발의 추진

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나오나…9월 당정 통합안 발의 추진

정부가 올해 하반기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공식화한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9월 당정 통합안 발의를 추진하며 입법 속도전에 돌입했다. 글로벌 디지털자산 제도화 경쟁이 가속하는 상황에서 연내 입법 완수를겠다는 의…

철강 3사, 지난해 모두 사망사고…안전지표 개선도 '숙제'

철강 3사, 지난해 모두 사망사고…안전지표 개선도 '숙제'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에서 지난해 모두 산업재해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안전지표도 여전히 과거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철강업계의 현장 안전관리 강화가 과제로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27일 데이터뉴스가 포스코·현대제…

해외 매출 늘려라…오뚜기, 생산·판매·물류 전방위 투자

해외 매출 늘려라…오뚜기, 생산·판매·물류 전방위 투자

오뚜기가 해외 매출 1조 원 시대를 열기 위해 생산·판매·물류 인프라 투자를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27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오뚜기의 해외 사업 투자는 생산·판매·물류 전 영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생산 부문에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미…

카드업계 연회비 수익, 프리미엄 카드 덕에 급증…현대카드 톱

카드업계 연회비 수익, 프리미엄 카드 덕에 급증…현대카드 톱

카드사들의 연회비 수익이 8년 연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고객 니즈에 맞춘 프리미엄카드 라인업 확대가 연회비 수익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2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전업카드사들의 연회비 수익을 분석한 결과, 8개…

현대차, 전동화 100만대 육박…하이브리드 70%

현대차, 전동화 100만대 육박…하이브리드 70%

현대자동차의 전동화차 판매량이 100만대에 육박했다. 하이브리드 계열이 전체 판매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전동화차 성장세를 이끌었다.22일 데이터뉴스가 현대자동차의 ‘2026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회사의 2025년 글로벌 전동화차 판매…

도면과 공장 이해하는 AI…위즈코어, 제조 AX 플랫폼으로 진화

도면과 공장 이해하는 AI…위즈코어, 제조 AX 플랫폼으로 진화

최근 국내 CAD 업계와 스마트팩토리 업계에 조용하지만, 묵직한 변화가 일어났다. 36년간 국산 CAD 소프트웨어(SW) ‘캐디안’을 개발해 온 캐디안이 16년간 제조 현장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온 위즈코어를 새 식구로 맞아 통합법인 ‘위즈코어’로 새롭게…

“스테이블 코인의 장밋빛 몇 조 달러 가치는 환상”

최근 미국 증시 입성을 마친 가상화폐 발행사 서클의 화려한 데뷔에 강력 제동이 걸렸다. 월스트리트 최고의 거물 제이피(JP)모간이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시장의 과도한 낙관론을 반박했다. 스테이블코인의 성장 전망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영국 경제지 파이낸…

CU는 몽골·GS25는 베트남…해외 점포 격차 113개로 확대

CU는 몽골·GS25는 베트남…해외 점포 격차 113개로 확대

한때 같았던 CU와 GS25의 해외 점포 수가 1년 6개월 만에 113개 차이로 벌어졌다. CU가 몽골에서 공격적으로 출점하며 GS25보다 빠른 해외 확장세를 보인 결과다.24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올해 6월 말 CU의 해외 점포는 855개로 GS25(742개…

방산업계 여성 인력 늘었다…LIG D&A 여성 비중 13.3% 최고

방산업계 여성 인력 늘었다…LIG D&A 여성 비중 13.3% 최고

국내 방산 4사의 여성 임직원 수와 비중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LIG DA는 지난해 여성 비중이 13.3%로 가장 높았으며, 4사 모두 여성 직원 증가율이 남성 직원 증가율을 웃돌았다.24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로…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호황에 젊은 인재 2500명 수혈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호황에 젊은 인재 2500명 수혈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업황 부진기 위축됐던 신규채용을 지난해 다시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확대와 생산 인프라 확충이 맞물린 가운데, 30세 미만 채용 비중이 최근 8년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고 국내 이직률은 낮아졌다.2…

글로벌 AI 3대장, 한국에 베테랑 리더 배치

글로벌 AI 3대장, 한국에 베테랑 리더 배치

생성형AI 3대장 오픈AI, 구글, 앤트로픽이 한국의 생성형 AI 시장 공략을 위해 글로벌 IT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비즈니스 전문가들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들은 글로벌 기업의 한국 시장을 키워온 경영 전문가들이다. 이는 한국 시장에서 AI 경쟁의 무게 중심이 기업…

대형건설사 부채비율 개선세…롯데건설 20.1%p↓

대형건설사 부채비율 개선세…롯데건설 20.1%p↓

롯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가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부채비율 개선에 성공했다. 자산재평가와 자회사 매각, 자본성 자금 조달, PF 리스크 축소 등 각 사의 재무구조 개선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

CJ푸드빌, 외식 브랜드 확대…프랜차이즈 편중 낮춘다

CJ푸드빌, 외식 브랜드 확대…프랜차이즈 편중 낮춘다

CJ푸드빌이 외식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뚜레쥬르를 중심으로 한 프랜차이즈 사업에 집중된 만큼 외식 부문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려는 행보로 풀이된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푸드빌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아이에스동서, 건설부문 반등…콘크리트로 반도체 공장 수요까지

아이에스동서, 건설부문 반등…콘크리트로 반도체 공장 수요까지

아이에스동서가 지난해 실적 부진을 딛고 올해 1분기 반등에 성공했다. 고양 덕은DMC 사업장의 매출 인식이 실적 회복을 이끈 가운데, 콘크리트 사업이 반도체 공장 건설현장 수요 증가에 힘입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

외국인 지갑 잡은 롯데백화점…실적도 웃는다

외국인 지갑 잡은 롯데백화점…실적도 웃는다

롯데백화점이 백화점 3사 가운데 가장 많은 외국인 매출을 올리며 실적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롯데백화점의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은 64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 원, 현대백화점은 5000억 원으로…

생보사 약관대출 반년 만에 1조2843억↑…한화생명 증가율 톱

생보사 약관대출 반년 만에 1조2843억↑…한화생명 증가율 톱

증시 활황과 은행들의 대출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보험사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형 생보사를 중심으로 잔액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국내 생보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