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세전이익 2432억 원,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홍콩 최대 이익 등 선진시장 성장세
미래에셋증권 해외법인이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1분기 만에 2432억 원의 세전이익을 거뒀다.26일 데이터뉴스가 미래에셋증권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해외법인 세전이익은 2432억 원으로 집계됐다.미래에셋은 2003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홍콩에 진출하며 해외사업에 나섰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11개 지역에 28개의 글로벌 거점(홀딩스 제외·사무소 포함)을 ..

삼성카드가 김이태 대표 체제에서 순이익 감소를 겪고 있다. 신용 판매액을 늘리며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는 있지만, 비용이 더 큰 폭으로 확대된 데 영향을 받았다.19일 데이터뉴스가 삼성카드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순이익은 1563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

KB국민카드가 김재관 대표 체제에서 추진한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 성과를 내고 있다. 건전성 관리 강화에 따른 충당금 감소를 바탕으로 순이익을 늘리며, 현대카드에 내줬던 업계 3위 자리도 되찾았다.14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그룹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

HL디앤아이한라가 홍석화 대표 취임 이후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이어가며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고, 수주잔고도 확대되며 성장 기반을 다졌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L디앤아이한라의 사업보고서를 분…

안무인 신임 SK인텔릭스 대표이사가 본격적인 경영 시험대에 올랐다. 렌탈 사업의 성장 정체와 신사업 투자 부담이 동시에 나타나는 가운데, 기존 사업 안정화와 인공지능(AI) 웰니스 사업의 수익화라는 이중 과제를 안게 됐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보험업계가 ‘인공지능(AI) 중심의 디지털전환 가속화’에 주력하고 있다. AI가 보험 설계와 상담, 청구, 심사, 보상 업무 전반에 깊숙이 들어오고 있다.모바일 앱으로 계약을 조회하거나 전자서명으로 가입 절차를 줄이는 것은 과거가 됐다. 저성장과 고령화, 손해…

삼성중공업이 LNG운반선과 FLNG 중심의 고수익 선종 확대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업이익률이 9%대에 진입하면서 올해 연간 기준 두 자릿수 달성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1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중공…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서버와 전장용 부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최근 주가도 100만 원을 넘어서면서 AI 서버용 기판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수요가 장기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19일 데이터뉴스…

현대그린푸드가 단체급식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외식·케어푸드 중심의 비급식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2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그린푸드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6215억 원,…

LG화학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을 냈지만,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본체 사업은 전분기 대비 회복세를 보였다. 석유화학 부문이 재고 래깅 효과와 일회성 수익으로 흑자 전환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첨단소재 부문의 개선 여부가 실적 회복의 핵심 변…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시장 성장에 힘입어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판매를 담당하는 현지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의 외형과 엑스코프리 미국 매출 규모가 모회사 별도 매출을 넘어설 정도로 미국 사업 비중이 빠르게 커지…
한국 코스피가 2025년 초 이후 18개월 만에 3배 이상 폭등하며, 닷컴 버블 시절 나스닥의 상승 속도마저 앞질렀다. 상승의 핵심 동력은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폭증이 두 기업의 실적을 사상 최대로 끌어올린 결과다.골드…

압도적 영업이익률을 지켜온 중견 게임사 시프트업의 1분기 영업이익률이 16.7%p 하락했다. 여전히 업계 최상위 영업이익률을 보이고 있지만, 신작 부재와 함께 직접 퍼블리싱 추진 등 정책 변경과 맞물려 수익성이 계속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20일…

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음료가 나란히 수익성 개선 흐름을 만들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해외 사업 확대 효과를, 롯데칠성음료는 사업 재정비와 비용 효율화 효과를 바탕으로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웰…

카카오 금융제국의 양대 축인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가 점점 더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해 가고 있다. 카카오 그룹 내에서 당초, 카카오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페이는 간편결제 플랫폼으로 출발했다.그러나 최근 양사는 대출·투자·보험·자산관리·…

카카오뱅크의 ROE가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2030년 1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내 캐피탈사 인수 등 수익 기반을 확대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15일 데이터뉴스가 카카오뱅크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ROE는 11.4%로…

조선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선박엔진 업계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 고수익 친환경 엔진 판매가 확대되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발전용 엔진 수요까지 늘어나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

신세계 이커머스가 복합 혜택 대신 ‘적립’ 중심 멤버십으로 방향을 틀었다.1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신세계그룹 이커머스 계열사인 G마켓과 SSG닷컴은 올해 각각 ‘꼭 멤버십’, '쓱세븐클럽'을 출시했다.과거 신세계그룹은 G마켓, SSG닷컴…

코스피의 고공 행진에 힘입어 주식거래활동계좌수도 늘고 있다. 최근 1년 새 1600만 개의 계좌가 신설됐다.1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투자협회 전자통계의 주식거래활동계좌수를 분석한 결과, 이달 13일 기준 계좌 수는 1억606만 개로 집계됐다. 1년 전(9005만…

삼성SDI가 북미 전기차(EV) 수요 정체로 적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 현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생산과 데이터센터용 고부가 제품군을 앞세워 손실 폭을 줄였다.14일 데이터뉴스가 삼성SDI의 2026년 1분기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영업손실은 15…
청와대의 인공지능(AI)에 따른 국민배당금 구상이 국내외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최근호가 김용범 정책실장의 관련 내용을 언급하며 “시민에게 AI 기업의 지분을 나눠 ‘자본 소득’을 공유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LG이노텍이 2026년 1분기 수익성을 개선했다. 주력 사업인 광학솔루션이 회복세를 보이고, 고부가가치 사업인 패키지솔루션의 성장이 맞물리며 전사 이익률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13일 데이터뉴스가 LG이노텍의 2026년 1분기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