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김밥·핫도그 통했다…글로벌 성장 속도

풀무원, 김밥·핫도그 통했다…글로벌 성장 속도

지난해 매출 3조3802억·영업이익 932억으로 최대 실적…미국 4.9%, 중국 25.2% 증가

글로벌에서 답을 찾았다. 풀무원이 해외 사업 확장을 발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풀무원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3802억 원, 영업이익 932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성장을 이끈 핵심은 해외 사업이다. 해외 매출은 6669억 원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이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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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성영수 대표 체제서 법인카드 존재감 키웠다

하나카드, 성영수 대표 체제서 법인카드 존재감 키웠다

하나카드가 성영수 대표 체제에서 법인카드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법인시장에서 하나카드가 차지하는 점유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9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에 공시된 전업 8개 카드사 월별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하나카드의 올해 1~2월 법인카드 이용실적(구매전용…

‘재신임’ 정우진 NHN 대표, 성장·수익성 강화 속도전

‘재신임’ 정우진 NHN 대표, 성장·수익성 강화 속도전

정우진 NHN 대표가 5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정 대표는 새로운 임기 첫 해인 올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 기반 확대과 수익성 강화에 집중한다.NHN은 지난달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우진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재선임은 사업구조 재편과 실적…

‘야구게임 명가’ 컴투스…‘진짜 야구’ 향한 ‘진심’ 통했다

‘야구게임 명가’ 컴투스…‘진짜 야구’ 향한 ‘진심’ 통했다

“가장 중요하게 지켜온 원칙은 ‘현실 야구에 대한 진심’입니다. ‘진짜 야구’를 구현하려는 열정으로 유저들과의 신뢰를 구축해 왔습니다.”야구는 기록과 전략, 선수 서사, 시즌 흐름에 대한 팬들의 몰입도가 높은 종목이다. 야구게임 역시 조작의 재미를 넘어 현실 야구의…

세븐일레븐, 유통맨 대신 IT 전략가 김대일 선택…실적 부진에 승부수

세븐일레븐, 유통맨 대신 IT 전략가 김대일 선택…실적 부진에 승부수

적자 늪에 빠진 세븐일레븐이 ‘유통맨’ 대신 IT 전략가를 전면에 내세웠다.31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코리아세븐은 최근 김대일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김 대표는 베인앤드컴퍼니, A.T.커니 파트너를 거쳐 네이버 라인 인도네시아 법인 대표, 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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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 시청률 1등 폭스뉴스, Z세대 잡기에 올인

미국에서 보수진영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텔레비전(TV) 뉴스의 제왕’으로 군림해온 폭스뉴스가 거대한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 시청률은 압도적 1위지만 시청자 연령이 70세에 달하는 ‘고령화 문제’에 직면하자, 폭스뉴스는 지(Z)세대를 타겟으로 삼기 시…

KB국민은행, 해외사업 반등…3년 만에 흑자 전환

KB국민은행, 해외사업 반등…3년 만에 흑자 전환

KB국민은행 해외법인이 3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캄보디아법인인 KB프라삭은행의 순이익 성장과 인도네시아법인인 KB뱅크의 순손실 감소에 영향을 받았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국민은행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

에쓰오일, 9조 '샤힌' 완공 임박…울산 구조개편 변수로

에쓰오일, 9조 '샤힌' 완공 임박…울산 구조개편 변수로

에쓰오일(S-OIL)의 초대형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가 완공 단계에 진입했다. 다만 정부가 추진 중인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과 맞물리며, 울산 지역 사업재편 논의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7일 데이터뉴스가 취재를 종합한 결과, 에쓰오일의…

엇갈린 은행 해외법인 실적…신한·KB국민은행 '양호', 우리·하나은행↓

엇갈린 은행 해외법인 실적…신한·KB국민은행 '양호', 우리·하나은행↓

시중은행 해외법인간의 희비가 갈렸다.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이 양호한 흐름을 보인반면,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의 해외법인 순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4대 시중은행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4…

카카오뱅크, AI 네이티브 은행 전환 선언…AI·글로벌 양날개

카카오뱅크, AI 네이티브 은행 전환 선언…AI·글로벌 양날개

카카오뱅크가‘AI 네이티브 은행(Native Bank)’로 전환을 선언했다. 인공지능(AI)과 글로벌 영토 확장을 양 날개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계획이다. 또 새로운 글로벌 진출 국가로 몽골을 낙점했다.카카오뱅크는 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호…

[사용설명서] 골치 아픈 ‘아파트 보안’ 해결사 떴다

[사용설명서] 골치 아픈 ‘아파트 보안’ 해결사 떴다

스마트홈이 일상이 된 시대에 아파트 네트워크는 입주민의 생활 전반과 연결돼 있다. 그러나 한 번 뚫리면 사생활 침해, 영상 유출, 세대 간 침투 같은 심각한 문제로 번질 수 있다.정부가 공동주택 세대 간 망분리를 의무화한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법이 생겼다…

증권사 미처분이익잉여금↑…주주환원 여력 확대 기대

증권사 미처분이익잉여금↑…주주환원 여력 확대 기대

10대 증권사들의 미처분 이익잉여금이 1년 새 2조 원 가량 증가했다. 미처분 이익잉여금은 향후 배당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정인 만큼, 향후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투자협회 공시실에 공시된 자기자본 10대 증…

강석균 안랩 대표, SW기업 전문경영인 모범사례 쓴다

강석균 안랩 대표, SW기업 전문경영인 모범사례 쓴다

강석균 안랩 대표이사가 소프트웨어(SW) 기업 전문경영인 모범사례를 쓰고 있다. 안랩에서 6년간 성공적으로 CEO직을 수행한 강석균 대표는 이달 사내이사 재선임 절차를 거쳐 안랩을 계속 이끌 예정이다.2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

건설사 연봉 ‘희비’…GS건설 1억 돌파, 포스코·대우↓

건설사 연봉 ‘희비’…GS건설 1억 돌파, 포스코·대우↓

대형 건설사 직원 평균 연봉이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GS건설은 1억 원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은 감소했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

LG전자, R&D 투자 가속…로봇·webOS·공조에 힘

LG전자, R&D 투자 가속…로봇·webOS·공조에 힘

LG전자가 최근 연구개발(RD) 투자를 꾸준히 확대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활가전 중심이던 연구개발의 무게중심도 로봇과 플랫폼, 냉난방공조 등 미래 사업으로 넓어지는 모습이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건설, 플랜트 비중 30%까지 확대…에너지 수주 박차

현대건설, 플랜트 비중 30%까지 확대…에너지 수주 박차

현대건설이 플랜트 사업 비중을 30%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에너지 중심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형 해외 프로젝트와 신재생·원전 사업 확대를 통해 포트폴리오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

마스터카드, 블록체인 인프라 인수로 ‘파괴적 혁신’

글로벌 결제기업들이 ‘파괴적 혁신’에 나서며, 디지털 토큰으로 모든 거래가 이루어지는 세상을 준비하고 있다. 결제 시장의 최강자 마스터카드가, 경쟁 기술인 스테이블코인의 인프라 기업을 18억 달러(약 2조 7160억 2000만 원)에 인수한다.이 거래를 통해…

양극재 3사, R&D 줄였지만 투자 강도 유지…기술 축 달랐다

양극재 3사, R&D 줄였지만 투자 강도 유지…기술 축 달랐다

전기차 캐즘과 실적 부진 속에서도 국내 양극재 3사는 연구개발 투자의 끈을 놓지 않았다.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비엠·엘앤에프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3사의 연구개발비 합계는 2023년 13…

하림산업 더미식, 5년째 적자 확대…성장보다 비용이 앞섰다

하림산업 더미식, 5년째 적자 확대…성장보다 비용이 앞섰다

‘더미식’을 운영하는 하림산업이 매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적자 규모가 매년 커지며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하림산업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매출 109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라면3사 보수] 오너는 삼양식품, 직원은 농심이 최고

[라면3사 보수] 오너는 삼양식품, 직원은 농심이 최고

오너는 삼양식품이, 직원은 농심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라면3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32억2200만 원으로 오너가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신동원 농심 회장은…

제약업계 R&D, 규모는 유한양행·비중은 대웅제약

제약업계 R&D, 규모는 유한양행·비중은 대웅제약

매출 1조 원 이상 전통제약사들이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다만 기업별로 투자 규모와 매출 대비 비중에서 차이를 보였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매출 1조 원 이상 전통제약사 7곳의 사…

IT서비스 R&D, 어디는 2200억 어디는 15억

IT서비스 R&D, 어디는 2200억 어디는 15억

국내 주요 IT서비스 기업들의 연구개발(RD) 투자 규모가 기업별로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수천억 원을 투입하는 기업부터 10억 원대에 머무는 기업까지 양극화가 뚜렷했다.3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IT서비스 기업의 RD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