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경영전략회의 잇따라 개최, 데이터·플랫폼 등 혁신 실행키로
케이비(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국내 4대 금융지주들이 이달부터 인공지능 전환(AX)을 주요 과제로 전면 배치하고 있다. 이들 금융그룹은 이달 초부터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잇따라 열고,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도입과 조직 개편, 업무 프로세스 혁신 등 실행 단계로 무게 중심을 이동하고 있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금융은 지난 16일까지 경영전략회..

FF그룹 장남 김승범 대표가 이끄는 에프앤코가 해외 사업 확대와 함께 수익성 관리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에프앤코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은 2024년 270억 원에서 지난해 140억 원으로 48.1% 감소했…

상미당홀딩스가 지주사 출범 5개월 만에 오너 3세 허진수 대표이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3세 경영 체제를 본격화했다.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상미당홀딩스(옛 SPC그룹)는 지난 6월 말 허진수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허 부회장은 2005년 파리크라상…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가 성장성과 수익성을 기준으로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CJ제일제당은 기존 식품사업부문과 바이오사업부문을 라이프스타일 식품, 핵심소재, 기술소재 등 3개 사업부문으로 재편했다. 사업을 기존 업종 중심이…

NH투자증권이 대표이사를 바꾼다. 신임 후보는 모두 1970년대생으로 꾸려졌다. 이로써 10대 증권사 CEO 중 1970년대생이 기존 1명에서 3명으로 확대됐다.25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NH투자증권 임추위가 차기 각자대표 체제의 최종 대표이사 후보로 신재욱 부…

최근 국내 CAD 업계와 스마트팩토리 업계에 조용하지만, 묵직한 변화가 일어났다. 36년간 국산 CAD 소프트웨어(SW) ‘CADian’을 개발해 온 캐디안이 16년간 제조 현장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온 위즈코어를 새 식구로 맞아 통합법인 ‘위즈코어’로 새롭…

국민연금이 제약·바이오 종목 투자 비중을 재조정하고 있다.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 한미약품에 대한 지분은 확대한 반면, 녹십자와 종근당, 동아에스티, HK이노엔 등은 비중을 줄였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식등의…

인공지능(AI) 활용 확산으로 기업이 관리해야 할 데이터가 늘고, 사이버 보안 위협이 커지며 정보보호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삼성의 전자·배터리·부품 계열사의 매출 대비 정보보호 투자 비중이 동일 업종의 LG 계열사를 모두 웃돈 것으로 나타났…

TV홈쇼핑 업체들이 방송 판매를 넘어 브랜드 유통과 오프라인 사업으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21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주요 홈쇼핑 업체들은 상품 판매 채널 역할을 넘어 브랜드 운영과 오프라인 매장, 해외 유통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올해 해외수주가 지난해보다 더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동을 중심으로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해온 만큼 하반기 조 단위 신규 계약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21일 데이터뉴스가 해외건설협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올…

NH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주관 실적 1위를 차지했다. IPO 시장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유일한 대어였던 케이뱅크의 상장을 주관한 점이 주효했다.20일 데이터뉴스가 한국거래소 카인드(KIND)에 공개된 상장주선인별 IPO 실적을 분석한…
한국은행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그리고 △예금토큰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까지 본격화되고 있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등 각종 간편결제 플랫폼 역시 국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해외에서도 유…

삼성디스플레이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배출집약도, 재생에너지 전환율 등 친환경 지표가 중장기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데이터뉴스가 삼성디스플레이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6을 분석한 결과, 온실가스 직·간접 배출량인 스코프(Scope) 1…

국민연금공단이 올해 주요 K-뷰티 ODM(연구·개발·생산) 기업의 지분을 일제히 확대했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국민연금 지분율을 분석한 결과, 국민연금은 한국콜마 지분율을 올해 3월 말 10.21%에서 6월 말 12.80%로…

인터넷은행이 대면영업 일부 허용을 기반으로 중소기업 대출 등 기업금융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기업대출 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대면 절차가 가능해지면서 기업금융 확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1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금융위원회가 1일 인…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 HD현대 계열 조선사들이 친환경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환경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탄소 감축 설비 투자와 환경기술 확보를 병행하며 친환경 선박 시장 주도권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16일 데이터뉴스가 국내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 한…

국내 빙과 시장이 장기적인 축소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16일 데이터뉴스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 빙과 연간 매출은 2015년 2조184억 원에서 지난해 1조4100억 원으로 1…

LG에너지솔루션이 2분기 흑자 전환에도 상반기 누적 기준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전기차(EV) 부문 부진이 이어진 가운데, 이를 보완할 것으로 기대됐던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수익성 개선도 예상보다 늦어졌다. 증권가는 회복 시점이 다소 늦어졌지만, 4분기…

CJ프레시웨이가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며 식자재 공급을 넘어 고객사의 메뉴 개발과 운영까지 지원하는 푸드 솔루션 사업 강화에 나섰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프레시웨이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개발비는…

네이버와 카카오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2년 새 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연구개발 및 활용 확대, 데이터센터 운용 규모 증가가 온실가스 배출을 크게 늘린 것으로 풀이된다. 급격한 온실가스 배출 증가는 기업의 사회적 인식 저하, 수익성 하락으로 이어질 수…

지난해 대규모 유심 정보 유출 사고를 겪은 SK텔레콤이 정보보호 투자를 70% 이상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데이터뉴스가 정보보호 공시 종합포털에 공시된 주요 통신사업자의 정보보호 투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SK텔레콤이 지난해 1110억 원을 정보보호…

삼성전자가 2분기 잠정실적에서 매출 171조 원, 영업이익 89조4000억 원을 기록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메모리 반도체가 실적을 이끈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메모리 호황 지속 기간으로 옮겨가고 있다.10일 데이터뉴스가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