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KAI 지분 4.99%→15.89%…기업결합 기준 넘겼다

한화, KAI 지분 4.99%→15.89%…기업결합 기준 넘겼다

한화시스템, 한 달 만에 KAI 지분 1.67%→4.98%…수출입은행과 그룹 지분 격차 21.42%p→10.52%p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빠르게 늘리며 보유 지분율을 15%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지난 3월 4.99%였던 지분율은 약 5개월 만에 15.89%까지 상승했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의 지분 관련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한화그룹의 KAI 지분율은 지난 3월 17일 4.99%에서 6월 16일 9.04%, 7월 16일 1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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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윤 롯데하이마트 새 사령탑, 차별화로 수익성 높인다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새 사령탑, 차별화로 수익성 높인다

롯데하이마트가 실적 부진과 가전 유통시장 재편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김종윤 대표에게 수익성 회복과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하이마트의 잠정실적을 분석…

백화점부터 부동산까지…김동선, ‘라이프솔루션’ 영토 확장

백화점부터 부동산까지…김동선, ‘라이프솔루션’ 영토 확장

김동선 한화그룹 사장이 백화점과 호텔, 식음료·급식, 부동산 개발을 아우르는 '라이프솔루션' 사업을 앞세워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이달 출범한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한화모멘텀·한화세미텍·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계열…

F&F그룹 장남 김승범 체제 에프앤코, 수익성은 흔들

F&F그룹 장남 김승범 체제 에프앤코, 수익성은 흔들

FF그룹 장남 김승범 대표가 이끄는 에프앤코가 해외 사업 확대와 함께 수익성 관리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에프앤코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은 2024년 270억 원에서 지난해 140억 원으로 48.1% 감소했…

3세 경영 막 오른 SPC…허진수 앞에 놓인 두가지 숙제

3세 경영 막 오른 SPC…허진수 앞에 놓인 두가지 숙제

상미당홀딩스가 지주사 출범 5개월 만에 오너 3세 허진수 대표이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3세 경영 체제를 본격화했다.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상미당홀딩스(옛 SPC그룹)는 지난 6월 말 허진수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허 부회장은 2005년 파리크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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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에 이달 말부터 매출·상권 등 미래 성장성 반영 신용평가

소상공인에 이달 말부터 매출·상권 등 미래 성장성 반영 신용평가

재무제표와 금융 거래 이력 등 은행의 기존 잣대에 막혀 대출 문턱을 넘지 못했던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신용평가 체계‘가 이달 말 도입된다. 매출, 상권, 업종 동향 등 사업의 미래 성장성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대출 심사에 반영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

KB국민카드, 내실 경영이 이끈 호실적

KB국민카드, 내실 경영이 이끈 호실적

KB국민카드가 내실 경영 효과를 내며 호실적을 거두고 있다.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 넘게 성장하면서 주요 카드사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7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KB국민카드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

반도체 강세 지속…삼성E&A 첨단산업도 웃었다

반도체 강세 지속…삼성E&A 첨단산업도 웃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투자가 확대되면서 삼성EA의 첨단산업 부문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평택 반도체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수익성과 수주잔고가 개선된 가운데, 용인을 비롯한 신규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가 이어질 예정이어서 중장기 사업기회도 확대될 전망이…

현대백화점, ‘더현대’ 일본 이식…해외 사업 확대

현대백화점, ‘더현대’ 일본 이식…해외 사업 확대

현대백화점이 일본에 '더현대'를 이식하며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국내에서 성공한 복합문화공간 모델을 앞세워 일본 시장을 공략하고, 이를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10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현대백…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예측시장 등으로 금융혁신의 길 갈것”

“미국은 어제의 시장을 위해 설계된 금융규제는 수입하지 않는다”.글로벌 파생상품 시장을 관할하는 마이클 셀리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Commodity Futures Trading Commission) 위원장이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이같…

KB금융,  증권 급성장에 비은행 순이익 비중 44%

KB금융, 증권 급성장에 비은행 순이익 비중 44%

KB금융의 비은행 기여도가 40%를 넘겼다. KB증권이 올 상반기까지 이어진 증시 활황을 기반으로 이익을 대폭 늘린 데 영향을 받았다. 이에 KB증권은 KB손해보험을 제치고 가장 많은 순이익을 낸 비은행 계열사로 올라섰다.6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지주의…

생산적 금융 드라이브 건 IBK기업은행, 중기대출 최대

생산적 금융 드라이브 건 IBK기업은행, 중기대출 최대

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말 중소기업 대출 잔액을 270조 원까지 늘리며 생산적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장 점유율도 24.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10일 데이터뉴스가 IBK기업은행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말 중소기업 대출 잔액…

삼성전자, 가상화폐 유통의 글로벌 ‘게임 체인저’로 급부상하나

삼성전자, 가상화폐 유통의 글로벌 ‘게임 체인저’로 급부상하나

삼성전자가 전 세계 8억대 이상의 갤럭시 스마트폰의 월렛에 스테이블코인 기능을 기본 탑재하겠다고 선언, 글로벌 금융인프라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지 주목받고 있다. 갤럭시 스마트폰의 이 스테이블코인 기능은, 사용자들이 디지털 자산을…

주류 넘어 뷰티로…하이트진로, 신사업 확대 속도

주류 넘어 뷰티로…하이트진로, 신사업 확대 속도

국내 주류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하이트진로가 화장품을 비롯한 신사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서영이앤티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매출은 2024년 1218억 원에서 지난해 2617억 원으…

IPARK현산, 자체주택 원가율 66.2%…외주주택보다 17.4%p↓

IPARK현산, 자체주택 원가율 66.2%…외주주택보다 17.4%p↓

IPARK현대산업개발이 자체주택 사업의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체주택의 원가율이 외주주택보다 크게 낮은 데다 대규모 자체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하고 있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

대우건설, 빅배스 딛고 원가율 개선 지속

대우건설, 빅배스 딛고 원가율 개선 지속

대우건설이 지난해 대규모 손실 반영(빅배스) 이후 수익성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매출원가율도 큰 폭으로 개선됐고, 해외 LNG 프로젝트 수주 기대를 반영해 연간 신규 수주 목표도 상향 조정했다.7일 데이터뉴스…

“월가는 이제 ‘비트코인’ 아닌 ‘블록체인’을 원한다”

한때 비트코인 투기의 기반 기술로 취급받던 블록체인이 이제 세계 금융산업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국 월가의 대형 은행과 증권거래소,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앞다퉈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

동국제강, 후판 판매량 2년 연속 증가…봉형강도 저점 탈출

동국제강, 후판 판매량 2년 연속 증가…봉형강도 저점 탈출

동국제강이 2분기 봉형강과 후판 판매량을 함께 늘리며 상반기 수익성을 개선했다. 후판은 2년 연속 판매량을 확대했고, 봉형강도 지난해 2분기 부진에서 벗어나며 회복 흐름을 보였다.7일 데이터뉴스가 동국제강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매출은…

인도 초코파이 전쟁…롯데웰푸드 선점, 오리온 추격

인도 초코파이 전쟁…롯데웰푸드 선점, 오리온 추격

인도 초코파이 시장을 둘러싼 롯데웰푸드와 오리온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7일 데이터뉴스가 롯데웰푸드의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롯데웰푸드의 인도 건과 매출은 2023년 1034억 원에서 2024년 1176억 원, 지난해 1296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반면…

금융권에 ‘디지털 자산레일’ 구축공조 본격화

금융권에 ‘디지털 자산레일’ 구축공조 본격화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와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국내 금융권이 경쟁 방식을 진화시키고 있다. 가상자산거래소와의 제휴·투자에서 벗어나, 이제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기업과 손잡고 각자의 ‘디지털 자산 레일’ 구축에 나서고 있…

LG생활건강, 북미 매출 중국 첫 추월…성장축 이동

LG생활건강, 북미 매출 중국 첫 추월…성장축 이동

LG생활건강의 해외 사업 중심축이 중국에서 북미로 이동하고 있다. 북미 매출이 회사 분할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앞지르면서 해외 성장 전략에도 변화가 감지된다.4일 데이터뉴스가 LG생활건강의 실적자료를 분석한결과, 올해 상반기 북미 매출은 3739억원으…

은행권, 기업 중심 대출 늘렸더니…연체율 우려↑

은행권, 기업 중심 대출 늘렸더니…연체율 우려↑

시중은행들이 가계대출 규제 강화와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맞춰 기업대출을 늘리고 있다. 기업대출은 가계대출 대비 연체율이 높아 은행들의 건전성 관리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3일 데이터뉴스가 4대 금융지주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4개 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