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40.0%↑, 해외 플랜트·인프라 중심 프로젝트가 해외매출 견인…DL이앤씨 16.3%↑·SK에코플랜트 19.4%↑..
국내 10대 건설사의 해외매출이 2025년 들어 뚜렷한 양극화 흐름을 보였다. 해외매출이 늘어난 곳은 3곳에 그쳤고, GS건설이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해외매출 증가폭이 가장 큰 곳은 GS건설로, 전년 대비 40.0% 증가한 3조8797억 원을 기록했다. 해외매출 규모가 가장 큰 곳은 현대건설..

안무인 신임 SK인텔릭스 대표이사가 본격적인 경영 시험대에 올랐다. 렌탈 사업의 성장 정체와 신사업 투자 부담이 동시에 나타나는 가운데, 기존 사업 안정화와 인공지능(AI) 웰니스 사업의 수익화라는 이중 과제를 안게 됐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하나카드가 성영수 대표 체제에서 법인카드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법인시장에서 하나카드가 차지하는 점유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9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에 공시된 전업 8개 카드사 월별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하나카드의 올해 1~2월 법인카드 이용실적(구매전용…

정우진 NHN 대표가 5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정 대표는 새로운 임기 첫 해인 올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 기반 확대과 수익성 강화에 집중한다.NHN은 지난달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우진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재선임은 사업구조 재편과 실적…

“가장 중요하게 지켜온 원칙은 ‘현실 야구에 대한 진심’입니다. ‘진짜 야구’를 구현하려는 열정으로 유저들과의 신뢰를 구축해 왔습니다.”야구는 기록과 전략, 선수 서사, 시즌 흐름에 대한 팬들의 몰입도가 높은 종목이다. 야구게임 역시 조작의 재미를 넘어 현실 야구의…

BGF리테일이 외형 성장과 자본 효율성 간 괴리를 드러내고 있다.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9조 원을 돌파했지만, 수익성을 나타내는 ROE는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BGF리테일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

카카오뱅크가 인도네시아와 태국에 이어 세 번째 진출지로 몽골을 택하며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신용평가모델(CSS)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몽골에 수출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15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카카오…

클라우드 사업을 바탕으로 가파르게 성장해 온 베스핀글로벌이 ‘AI 리더’로 변신을 선언했다. 단순히 클라우드 관리(MSP)를 넘어 고부가가치 AI 솔루션을 앞세워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KB국민카드가 해외법인의 하락세를 끊어냈다. 여전히 손실을 내고 있긴 하지만, 적자 폭을 줄이며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태국법인의 성장이 두드러졌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KB국민카드의 사업보고서…
2010년대 이후의 미국 주식 상승세가 꺾이고 변동성은 확대되면서, 공매도 전략이 재부상할 것이라는 진단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으로 ‘금융위기’를 뛰어넘는 시장 충격이 초래될 것이라고 세계적인 공매도 투자자가 주장했다.투자회사 머디 워…

대형 건설사들의 부채비율이 2023년 PF 위기 이후 점진적으로 안정되는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일부 건설사는 빅배스 영향으로 부채비율이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사명 변경 이후 신사업 확장을 추진한 hy가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y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은 1조1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고,…

유업계가 수요 둔화와 원가 부담에 직면한 가운데, 남양유업만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을 차별화했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남양유업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매출 9141억 원으로 전년(9527억 원) 대비 4.1%…

SK에코플랜트가 하이테크 중심 외형 성장과 소재·재활용 기반 수익 구조를 동시에 강화하며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장한 포트폴리오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하는 모습이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글로벌에서 답을 찾았다. 풀무원이 해외 사업 확장을 발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풀무원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3802억 원, 영업이익 932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금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입장을 사실상 바꿨다.당초 "스테이블코인은 돈이 아니다"라는 강경한 부정론을 견지해온 신 후보자는1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의원(국민의힘)에 대한 서면 답…

CJ올리브영이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키우며 그룹 내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지난해 매출은 5조8539억 원, 영업이익은 7328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

위메이드플레이가 지난해 허리띠를 졸라매며 영업이익을 대폭 끌어 올린데 이어, 올해 성장동력 확보와 외연 확장에 힘을 싣는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위메이드플레이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 1253억 원, 영…

“파수AI는 시큐리티 회사로 출발해 데이터 관리로 분야를 확대한 데 이어 몇년 전부터 AI로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시장에서 여전히 보안회사로 인식하고 있고 내부에서도 기존 영역에 안주하는 경향이 있어 변신해야 한다는 각오로 사명을 바꿨습니다.”26년간…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한국 정부의 야심찬 인공지능(AI) 산업 전략에 직격탄이 되고 있다. 한국은 1970년대 석유파동 속에서도 산업화를 밀어붙였던 과거가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한국의 공급망·재정·정치적 제약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어, 산업정책의 추진력…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이달 중 취임하면, 국내 디지털 화폐 정책의 무게추가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이 금융권에서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위주에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기존 은행권의 예금토큰(Deposit Toke…

더본코리아가 실적 부진 속에 기존 확장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공격적으로 늘려온 브랜드를 정리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방향을 틀고 있는 모습이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더본코리아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