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손보사 1% 초반대의 인상률 확정…손보사 부담 낮추기보단 절충안 가까워
손보사들이 5년 만에 자동차보험료 인상에 나섰다. 주요 손보사들이 1.3%~1.4%의 자동차보험료 인상률을 발표했다.21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주요 손보사들이 올해 2월부터 자동차보험료 인상에 나선다.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DB손해보험 등이 1.3~1.4%의 자동차보험료 인상률을 확정했다.자동차보험은 운전자라면 꼭 가입해야 하는 의무보험이..

원가 부담과 내수 둔화가 겹친 환경 속에서 김광수 빙그레 대표이사가 수익성 관리라는 시험대에 올랐다.21일 데이터뉴스가 빙그레의 사업보고서와 증권사 추정치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은 2023년 1123억 원에서 2024년 1313억 원, 2025년 924억 원으로 급감했을 것으로…

LG이노텍이 광학솔루션 편중을 줄이고 기판소재·전장부품 중심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판소재(패키지솔루션)와 전장부품(모빌리티솔루션) 증설을 병행하며 수익원 다변화에 방점을 찍는 모습이다.21일 데이터뉴스가 취재를 종합한 결과, 문혁수 LG이노텍 대…

2년 전 카카오그룹 전체에 악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카오의 새로운 수장으로 낙점된 정신아 대표는 빠르게 조직을 재정비하고 안정화시키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반면, 인공지능(AI) 등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을 주는데는 부족했고 카카오톡 개편 과정에서 실망감을 안기는 등…

차우철 롯데마트·슈퍼 대표가 수익성 회복과 경쟁력 재건의 과제를 안고 경영 전면에 나섰다. 대형마트 업황 부진이 길어진 가운데, 롯데마트·슈퍼 사업은 구조적 체질 개선이 요구되는 상황이다.16일 데이터뉴스가 롯데마트·슈퍼 부문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누…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에 집중된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방사성의약품(RPT)을 차세대 성장축 삼아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단일 품목 의존도가 높은 사업 구조를 RPT 파이프라인 확대로 전환해 중장기 성…

글로벌 선박 발주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서도 국내 조선 3사는 연간 수주 목표를 잇따라 달성하며 경쟁력을 입증한다. 발주 감소 국면에서도 고부가 선종 중심의 수주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15일 데이터뉴스가 국내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케이뱅크는 재무적 투자자(FI)들과의 약정으로 올해 7월까지 기업공개(IPO)를 마무리해야한다. 이에 IPO 성패 여부에 따라 최 행장의 연임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14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의 임기가 오는 3월 만료된다. 임기 동안 이어온 호실적을 바탕으로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교보증권은 지난해 증시 활황을 기반으로 3분기 만에 2024년 연간을 뛰어넘는 순이익을 거뒀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

SK하이닉스가 2026년 ‘영업이익 100조 원 클럽’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반도체 '슈퍼 사이클' 진입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15일 데이터뉴스가 1월에 발간된 증권사 리포트 10개를 분석한 결과, SK하이닉스의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은…

아이파크몰 용산점이 쇼핑 기능을 넘어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며 4년 연속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15일 데이터뉴스가 HDC아이파크몰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아이파크몰 용산점의 지난해 매출은 약 65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9% 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을 것…

우리투자증권이 내년까지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위탁매매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우리투자증권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3분기 순이익은 2…

금호석유화학이 지난해 매출 감소속에 영업이익을 늘리며 수익성 증심의 실적 흐름을 보였다. 미국의 중국산 장갑 관세 인상 조치가 본격 적용 국면에 들어서면서, 주력 제품인 NB 라텍스 업황이 실제로 개선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14일 데이터뉴스가 이달 발간된…

2026년 붉은 말띠 해를 맞이해 유통·식품업계 말띠 경영자들은 공통적으로 ‘확장 이후의 경영’이라는 국면에 들어섰다. 과감한 투자와 속도감 있는 의사결정으로 외형을 키워온 이들이 이제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 신뢰, 수익성, 관리 역량을 성과로 증명해야…

호텔신라가 면세점 업황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자, 해외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인 해외 호텔 사업 확장에 다시 나섰다.14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호텔신라는 중국 시안에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 신라모노그램을 열며 글로벌 호텔 사업 재개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신용카드 이자율을 10%로 제한하겠다고 밝혀 금융권이 발칵 뒤집혔다. 현재 미국의 카드 이자율은 이달 기준 평균 19.6%로, 최고 36%까지 올라가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대부업법‧이자제한법 시행령에 따라 신용카드 법정 최고금리가 2…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민주당과 금융당국은 오는 20일 비공개 당정 협의를 갖고, 올해 3월까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법제화하는 등 디지털자산 제도화를 골자로 한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법)’을 최종 조율할 예정…

KCC의 실적이 큰 변동 없이 정체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 유기실리콘 업계의 생산 감축이 실리콘 부문 반등의 변수로 떠오른다. 건자재 부문 부진을 실리콘 사업이 상쇄하는 구조가 이어지면서 향후 수급 환경 변화가 실적 방향성을 좌우할 전망이다.14…

KT가 지난해 발생한 해킹 사고 해결을 위해 투입하는 비용 규모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과징금 규모에 따라 최대 1조 원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14일 데이터뉴스가 KT의 발표와 업계, 증권가의 추정치 등을 종합한 결과, KT의 해킹 사고…

국내 매출 상위 전통제약사들의 연구개발(RD) 인력 규모는 정체된 가운데, 석·박사급 인력 비중은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 전체 연구개발 인력 확충을 제한한 대신, 연구 조직의 질적 전환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코스맥스그룹이 이병만·이병주 형제를 나란히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며, 2세 경영 체제를 굳혔다. 다만 역할 분담을 확실하게 함으로써, 경영능력 시험은 계속될 전망이다.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스맥스그룹은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이사와 이병주 코스맥스비…

전기차 공급망 조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 등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커지고, 보급형 전기차를 중심으로 LFP 채택도 빠르게 늘고 있다.13일 데이터뉴스가 취재를 종합한 결과, 에코프로비엠·엘앤에프·포스코퓨처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