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멈춤없는 성장…5년 새 매출 3배↑, 영업이익 2.5배↑

LS, 멈춤없는 성장…5년 새 매출 3배↑, 영업이익 2.5배↑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돌파…전력 슈퍼사이클 타고 실적 상승 지속 전망

LS그룹이 전력 슈퍼사이클 탄 계열사들의 선전에 힘입어 초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 이후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리며 5년 만에 매출을 3배 이상으로, 영업이익을 2.5배 이상으로 늘렸다.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S그룹 지주회사 ㈜LS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 31조8250억 원, 영업이익 1조565억 원, 당기순이익 4852억 원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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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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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새 수장 이보룡…저수익 정리·고부가 확대 병행

현대제철 새 수장 이보룡…저수익 정리·고부가 확대 병행

현대제철이 재무 안정 기조를 토대로 기술 전문가인 이보룡 신임 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수익성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무게를 싣고 있다.5일 데이터뉴스가 취재를 종합한 결과, 지난해 12월 현대제철 사령탑에 오른 이보룡 현대제철 대표가 저수익 사업의 효율화와 고부가…

김남구 한국투자금융 회장, 꺾이지 않는 보험사 인수 의지

김남구 한국투자금융 회장, 꺾이지 않는 보험사 인수 의지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의 보험사 인수 의지가 강력하다. 지난해 3월 보험사 인수를 공식화한 후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롯데손해보험 실사에 나섰고, 올해는 예별손보 인수를 검토 중이다.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예별손보(구 MG손…

정기선 HD현대 회장 “기술 초격차 유지”…친환경·AI 선박 개발 가속

정기선 HD현대 회장 “기술 초격차 유지”…친환경·AI 선박 개발 가속

정기선 HD현대 대표이사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기술 초격차 유지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친환경·고효율 선박과 차세대 건설기계 개발에 속도를 낸다. 중국의 기술 추격이 빨라지는 가운데 현장 적용이 가능한 혁신을 지속해 경쟁 우위를 지키겠다는 전략이다.29일 데이터뉴스…

신동빈, 13번의 메시지…‘게임체인저’에서 ‘반성과 생존’까지

신동빈, 13번의 메시지…‘게임체인저’에서 ‘반성과 생존’까지

롯데그룹은 매년 1월과 7월 그룹 경영전략회의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연다. 신동빈 회장이 주관하는 VCM에는 계열사 대표이사 등 롯데그룹 경영진이 모두 참석해 경영 성과를 평가하고 경영 전략을 논의한다. 특히 신 회장이 VCM에서 던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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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세 번째 IPO 공식화…

케이뱅크, 세 번째 IPO 공식화…"SME 시장 본격 공략"

케이뱅크가 세 번째 기업공개(IPO) 절차를 공식화했다. 상장일은 오는 3월 5일로, 이달 10일까지 진행하는 수요예측을 거쳐 12일 공모가를 확정한다.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은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상장을 통해 유입된 자…

국민은행·새마을금고, 올해 돈 빌리기 어려워질 듯

국민은행·새마을금고, 올해 돈 빌리기 어려워질 듯

국민은행과 새마을금고에서 올해 대출받기가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들은 지난해 가계대출 목표치를 초과,올해 대출 한도에서 초과분을 깎는 '페널티'를 적용받기 때문이다.이처럼 은행에 대한 강력한 대출 총량 관리가 계속되면서, 대출 실수요자들이 피해를…

‘돈의 미래’ 놓고, 미국 월스트리트-코인업계 정면충돌

미국 금융의 심장부인 월스트리트와 신흥 가상자산업계가 ‘돈의 미래’를 두고 정면충돌하고 있다. 달러와 1대1로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규제 논쟁이 격화되면서, 신기술 논쟁을 넘어 금융 패권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고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

이익 줄고 부담 늘었다…애경산업의 험로

이익 줄고 부담 늘었다…애경산업의 험로

애경산업의 성장 흐름이 작년부터 급격히 꺾이며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애경산업의 사업보고서와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했지만, 지난해 들어…

DL이앤씨, 주택 리스크 줄이고 플랜트로 버텼다…SMR 신사업 시동

DL이앤씨, 주택 리스크 줄이고 플랜트로 버텼다…SMR 신사업 시동

DL이앤씨가 분양 리스크가 큰 주택 사업 비중을 낮추고 플랜트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실적 회복의 발판을 마련한다. 출범 초기 대비 수익성은 아직 낮은 수준이지만, 플랜트 매출 확대를 통해 주택 부진을 상쇄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2일 데이터뉴…

LGD, 외형 줄었지만 흑자 전환…OLED 전환 효과 본격화

LGD, 외형 줄었지만 흑자 전환…OLED 전환 효과 본격화

LG디스플레이가 체질 개선을 통해 2022년부터 이어진 적자 고리를 끊고 4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외형은 줄었지만, OLED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이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다.2일 데이터뉴스가 LG디스플레이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매…

'긴급투입'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 수익성 회복 노린다

'긴급투입'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 수익성 회복 노린다

태광그룹이 흥국화재의 새로운 수장으로 정통 손보 전문가인 김대현 대표를 내정했다. 김 대표는 흥국생명에서 순이익 상승을 이끌어냈다.2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흥국화재가 대표이사 교체 카드를 꺼내든 것은 송윤상 전 대표 취임 이후 1년 만이…

제재 늘어난 증권사, 다시 도마에 오른 내부통제

제재 늘어난 증권사, 다시 도마에 오른 내부통제

주요 증권사들은 매년 경영 화두로 내부통제 강화를 내놓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내부통제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는 의문으로 제기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증권사는 총 55건의 검사제재를 받았다.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29일 데이터…

현대건설, 2025년 영업이익 6530억 원…흑자 전환 성공

현대건설, 2025년 영업이익 6530억 원…흑자 전환 성공

현대건설은 2025년 연간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31조629억 원, 신규 수주 33조4394억 원, 영업이익 6530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신규 수주는 33조4394억 원으로, 연간 수주 목표인 31조1000억 원을 107.4% 초과 달성했다. 국내 수주에…

[현장] 효성-LS, ‘에너지 고속도로’ HVDC 경쟁 고조

[현장] 효성-LS, ‘에너지 고속도로’ HVDC 경쟁 고조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초고압직류송전(HVDC)과 무효전력보상장치(STATCOM)가 전력기기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일렉스 코리아 2026’전시회에…

더존비즈온, 역대 최대 실적…핵심 솔루션 AI 내재화 주효

더존비즈온, 역대 최대 실적…핵심 솔루션 AI 내재화 주효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4463억 원, 영업이익 127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9%, 영업이익은 45.0% 상승했다.4분기 실적 또한 연결기준 매출 1271억 원, 영업이익 461억 원의…

금리 매력 없어진 은행 적금…인뱅이 그나마 상위권

금리 매력 없어진 은행 적금…인뱅이 그나마 상위권

은행들의 적금 매력도가 크게 낮아지고 있다. 일반 적금 상품의 세후 이자율이 2% 중후반대로 형성되있어 증권사로의 머니무브가 가속화되는 분위기다. 은행들의 적금 상품별 세후 이자율을 보면 인터넷은행들이 그나마 높은 이자율을 제공하고 있다.2일 데이터…

SK이노베이션, 수익성 회복 과제…'전기화'로 체질 전환

SK이노베이션, 수익성 회복 과제…'전기화'로 체질 전환

SK이노베이션이 2025년 매출 80조 원을 돌파했지만, 수익성은 여전히 한계를 보였다. 정유 시황이 하반기 들어 개선됐음에도 화학과 배터리 부문의 부진이 이어지며, 사업 전반의 이익 창출력이 회복되지 못했다.이에 회사는 기존 정유·화학 중심의 사업 구조…

하나금융, ‘金假융합’ 주도…스테이블코인 등 ‘진심’

하나금융, ‘金假융합’ 주도…스테이블코인 등 ‘진심’

제도권 금융과 가상자산을 결합하는 이른바 ‘금가(金假)융합’을 향해 하나금융지주(회장 함영주)가 성큼 뛰어가고 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을 삼성그룹, 신한은행 등과 진행하는데 이어,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와 협업…

6051억→8168억…풀무원푸드앤컬처, 급식으로 외형 확장

6051억→8168억…풀무원푸드앤컬처, 급식으로 외형 확장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위탁급식 수주 확대를 앞세워 매출을 3년 새 2000억 원 이상 늘리며 외형 성장세를 굳히고 있다.3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풀무원푸드앤컬처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회사 매출은 2022년 6051억 원에서…

10대 건설사 7곳 해외매출 감소…GS·DL·SK만 증가

10대 건설사 7곳 해외매출 감소…GS·DL·SK만 증가

국내 10대 건설사 가운데 7곳의 해외 매출이 감소하며 해외 사업 위축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GS건설과 DL이앤씨, SK에코플랜트는 상반된 성과를 냈다.3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의 분기보…

LS일렉트릭, 매출 성장 가속…이익률은 제자리

LS일렉트릭, 매출 성장 가속…이익률은 제자리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최근 6년간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10% 미만에 머물러 있다.29일 데이터뉴스가 LS일렉트릭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연평균 매출 성장률(CAGR)은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