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훈 iM·김성주 부산·정일선 광주·박춘원 전북은행 신임 행장, 경영방침 포문
지역 경기 침체와 인터넷 전문은행의 파상공세라는 이중고에 직면한 지방은행들이 대응에 고심하고 있다. 4대 지방은행들은행장 교체라는 ‘고강도 인적 쇄신’을 단행한데 이어,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강정훈 아이엠(iM)뱅크 행장, 김성주 부산은행장,정일선 광주은행장,박춘원 전북은행장 등 4명의 신임 수장이 경영..

차우철 롯데마트·슈퍼 대표가 수익성 회복과 경쟁력 재건의 과제를 안고 경영 전면에 나섰다. 대형마트 업황 부진이 길어진 가운데, 롯데마트·슈퍼 사업은 구조적 체질 개선이 요구되는 상황이다.16일 데이터뉴스가 롯데마트·슈퍼 부문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누…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케이뱅크는 재무적 투자자(FI)들과의 약정으로 올해 7월까지 기업공개(IPO)를 마무리해야한다. 이에 IPO 성패 여부에 따라 최 행장의 연임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14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케이뱅크…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의 임기가 오는 3월 만료된다. 임기 동안 이어온 호실적을 바탕으로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교보증권은 지난해 증시 활황을 기반으로 3분기 만에 2024년 연간을 뛰어넘는 순이익을 거뒀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

2026년 붉은 말띠 해를 맞이해 유통·식품업계 말띠 경영자들은 공통적으로 ‘확장 이후의 경영’이라는 국면에 들어섰다. 과감한 투자와 속도감 있는 의사결정으로 외형을 키워온 이들이 이제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 신뢰, 수익성, 관리 역량을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시점이다…

국내 매출 상위 전통제약사들의 연구개발(RD) 인력 규모는 정체된 가운데, 석·박사급 인력 비중은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 전체 연구개발 인력 확충을 제한한 대신, 연구 조직의 질적 전환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코스맥스그룹이 이병만·이병주 형제를 나란히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며, 2세 경영 체제를 굳혔다. 다만 역할 분담을 확실하게 함으로써, 경영능력 시험은 계속될 전망이다.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스맥스그룹은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이사와 이병주 코스맥스비…

전기차 공급망 조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 등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커지고, 보급형 전기차를 중심으로 LFP 채택도 빠르게 늘고 있다.13일 데이터뉴스가 취재를 종합한 결과, 에코프로비엠·엘앤에프·포스코퓨처엠은…

나라사랑카드 3기 경쟁이 본격화됐다. 3기 사업자로 선정된 신한·하나·IBK기업은행은 군마트(PX), 교통 등 공통 혜택과 경조사 지원, 현역병 상해보험, Npay포인트 적립 등 각기 다른 혜택을 앞세워 군 장병 유치에 본격 돌입했다.1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

국가대표 AI 정예팀 1차 단계 평가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가 탈락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평가 결과,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가 2차 단계에 진출했다고 15일 밝혔다.과기정통부는 새정부 핵심…
유럽중앙은행(ECB)이 추진 중인 ‘디지털 유로화’를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 등 유럽 주요 경제학자 68명이 유럽의회에 공개서한을 보냈다. 이들 학자는 디지털 유로화가 단순한 결제 혁신을 넘어, 미국의 달러 스테이블코인 등 금융…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문 호실적에 힘입어 영업이익률 13%대를 회복한 가운데, 어려움을 겪던 파운드리 사업부에서도 수익성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다.12일 데이터뉴스 취재를 종합한 결과, 2025년 삼성전자 영업이익률은 13.1%로 전년(10.9%) 대비 2.2%p…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국내 제약사의 신약 개발 전략도 전환점을 맞고 있다. 체중 감량 효과를 넘어 근손실·부작용 개선과 투약 편의성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12일 데이터뉴스가 비만치료제 ‘위고비’, ‘삭센다’의 제조사인 덴마…

국내 주요 IT서비스 상장사 중 아이티센엔텍이 지난 1년 간 가장 높은 인력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신세계IC가 가장 큰 감소율을 기록했다.9일 데이터뉴스가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가입 사업장 내역을 분석한 결과, 10개 주요 IT서비스 상장기업의 보유 인력…

삼성SDI가 전기차(EV) 수요 정체 장기화로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겨냥한 LFP(리튬인산철) 수주와 현지 생산 라인 전환을 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내수 시장 성장 한계와 비용 부담이 겹친 경영 환경 속에서 국내 식품·외식업계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공통적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을 핵심 화두로 제시, 해외 사업 강화에 사활을 걸었다.9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동…

증권업계가 조직개편을 통해 소비자보호를 강화한다. 금융당국이 사전 예방과 상시 관리를 강조하면서 금융소비자보호 가치가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8일 데이터뉴스가 주요 증권사들의 연말 조직개편 내용을 종합 분석한 결과, 증권사들은 지난해 조…

현대차그룹이 미국발 관세 부담으로 수익성이 나빠지자 현지 생산 확대에 속도를 낸다. 관세율이 일부 인하됐지만 구조적 부담이 이어지면서 생산거점의 미국 이전이 핵심 대응책으로 부상한다.8일 데이터뉴스가 현대자동차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5…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역대 우리금융지주 처음으로 연임에 성공했다. 연임 후 주요 과제로는 종합금융그룹으로의 경쟁력 강화, 생산적 금융 및 포용적 금융 확대 등이 꼽힌다.7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우리금융 임추위는 지난해 말 차기 회장…

인공지능(AI) 열풍이 불고 있지만, 정작 국내 AI 전문기업들의 직원수는 감소했다. AI 전문기업들이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해왔지만, 아직까지 수요가 본격화하지 않아 수익성 개선에 다소 시간이 걸리면서 경영 효율화를 도모한 결과로 풀이된다.7일 데이터뉴스가…
영국의 거대은행인 로이즈(Lloyds)은행이, 고객 예금을 블록체인에 올리는 ‘예금 토큰화(Deposit Tokenisation)’를 통해 은행 시스템 전반을 혁신하려 하고 있다. 이 은행은 스마트 계약을 활용해 주택담보대출·재대출·결제·투자 자동화 등…

2025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시장에서 상위 5개 건설사가 수주 물량을 대거 흡수하며 중·하위권과의 격차를 더 벌렸다. 상위권은 대형·핵심 사업지를 중심으로 수주를 늘린 반면, 일부 기업은 전략 변화나 사고 여파로 수주가 위축되며 양극화가 뚜렷했다.7일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