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휴면카드 느는데…우리카드는 계속 줄였다

카드사 휴면카드 느는데…우리카드는 계속 줄였다

휴면카드 비중 5분기 연속 하락, 1.33%p↓…"고객 소비 패턴 분석한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마케팅 집중 영향"..

전업카드사들의 휴면카드가 느는 가운데, 우리카드만 휴면카드 수와 비중을 꾸준히 줄였다. 고객의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실사용 고객을 늘린 것으로 풀이된다.2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 공시정보포털의 휴면신용카드 수 및 비중 추이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말 8개 전업카드사의 휴면 신용카드는 총 1767만 장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660만 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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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윤 롯데하이마트 새 사령탑, 차별화로 수익성 높인다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새 사령탑, 차별화로 수익성 높인다

롯데하이마트가 실적 부진과 가전 유통시장 재편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김종윤 대표에게 수익성 회복과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하이마트의 잠정실적을 분석…

백화점부터 부동산까지…김동선, ‘라이프솔루션’ 영토 확장

백화점부터 부동산까지…김동선, ‘라이프솔루션’ 영토 확장

김동선 한화그룹 사장이 백화점과 호텔, 식음료·급식, 부동산 개발을 아우르는 '라이프솔루션' 사업을 앞세워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이달 출범한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한화모멘텀·한화세미텍·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계열…

“ERP로 ‘돈의 흐름’ 관리하고 HR로 ‘사람의 흐름’ 관리한다”

“ERP로 ‘돈의 흐름’ 관리하고 HR로 ‘사람의 흐름’ 관리한다”

“전사적자원관리(ERP)가 기업의 돈의 흐름(Flow of Money)을 관리해 왔다면, 이제는 사람의 활동 자체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사람 활동의 흐름(Flow of People)을 관리하는 플랫폼 ‘에버인(에버人)’을 통해 이를 구현하고 있습니다.”임승환 영림원소…

박승훈 위즈코어 대표 “설계-현장 연결해 제조 AX 길 연다”

박승훈 위즈코어 대표 “설계-현장 연결해 제조 AX 길 연다”

“설계와 제조는 오랫동안 단절돼 있었습니다. CAD 엔진 기술을 독자 개발해온 캐디안과 제조 현장 데이터를 수집·분석해온 위즈코어의 결합은 설계와 제조 데이터를 이어주는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를 완성하고 설계부터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제조 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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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식 제로페이’ UPI 혁명 10년, 국가 디지털 지급결제의 중추로

한국의 제로페이와 비슷한 인도의 공공 디지털 결제망 ‘통합 결제 인터페이스(UPI·Unified Payments Interface)’가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UPI는 지난 10년간 인도의 결제 지형을 완전히 바꿔놓았다고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최근 보도…

‘스크래핑 차단’ 8월말 유예 종료…은행권 초비상

‘스크래핑 차단’ 8월말 유예 종료…은행권 초비상

각 은행 앱에서 ‘동의’ 버튼을 몇 번만 누르면 끝나던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미성년 자녀 통장 개설. 고객들은 은행들에 직접 가족관계증명서나 각종 소득·재직 관련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었다. 공공기관 시스템에서 필요한 정보를 가져와, 이를 자…

석화5사 평균급여 LG화학 최고…부문별론 한화 케미칼 앞서

석화5사 평균급여 LG화학 최고…부문별론 한화 케미칼 앞서

LG화학이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석유화학 5사 중 가장 높은 직원 1인 평균급여를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도 LG화학이 1위였다. 다만 석유화학 관련 부문만 따로 보면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평균급여가 LG화학 석유화학 부문을 웃돌았다.31일 데이…

한화엔진, 반년 만에 작년 연간 수주 96.8% 채웠다

한화엔진, 반년 만에 작년 연간 수주 96.8% 채웠다

한화엔진이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수주액의 96.8%를 채웠다. 중국 조선사의 선박 건조 확대와 친환경 선박 전환에 따른 이중연료 엔진 수요가 수주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뒷받침 했다.31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엔진의 실적 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현대해상, 본업 반등…보험손익 급증

현대해상, 본업 반등…보험손익 급증

현대해상이 보험 본업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일반·장기보험의 손익 개선을 기반으로 보험손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다.28일 데이터뉴스가 현대해상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은 7058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

[현장] 중대형 아파트 같은 48층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 오픈

[현장] 중대형 아파트 같은 48층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 오픈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을 나오자 대로변을 따라 입시학원과 병원, 상업시설이 빼곡하게 이어졌다.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SBS 사옥을 지나 오목공원 옆길을 따라 조금 더 걸어가자 공사 가림막으로 둘러싸인 대규모 부지가 나타났다. 과거 KT 목동부지로 사용됐…

메리츠증권, AI 금융 플랫폼 ‘모음’으로 투자방식 바꾼다

메리츠증권, AI 금융 플랫폼 ‘모음’으로 투자방식 바꾼다

“‘모음(MOUM)’이 추구하는 것은 플랫폼 위에서 참여자가 함께 숨쉬는 투자의 생태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메리츠의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의 투자 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는 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

바닥 다진 카카오게임즈, 내년엔 다르다…‘오딘Q’로 반등 승부

바닥 다진 카카오게임즈, 내년엔 다르다…‘오딘Q’로 반등 승부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실적 바닥을 확인하고 2027년 본격적인 반등을 노린다. 기존 게임 매출 감소와 신작 공백이 겹쳐 올해까지 적자가 불가피하지만, 새로운 최대주주와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하고 신작 출시 일정까지 재정비하면서 내년을 실적 정상화의 원년으…

AI 추천 보험상품, 규제 사각지대서 불법 난립

AI 추천 보험상품, 규제 사각지대서 불법 난립

“저는 암 진단비를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암 진단을 받았을 때 목돈을 한 번에 받아 치료비뿐 아니라 생활비·소득 감소까지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비교해볼 만한 상품군은...H생명 이 암보험(비갱신형), K보험 비갱신 이 암보험, D생명 이로운 암보…

하림, 몸집 키웠지만 현금창출력은 뒷걸음…대규모 투자 부담

하림, 몸집 키웠지만 현금창출력은 뒷걸음…대규모 투자 부담

하림그룹이 유통·물류를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현금창출력은 나빠지고 있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하림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은 753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동국제약, 헬스케어 고성장에 1조클럽 눈앞…본업도 우상향

동국제약, 헬스케어 고성장에 1조클럽 눈앞…본업도 우상향

동국제약이 헬스케어 사업의 고성장과 의약품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상반기 매출이 처음으로 5000억 원을 넘어서면서 연매출 1조 원 돌파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4년 침체 끝낸 엔씨…투톱 경영이 바꿨다

4년 침체 끝낸 엔씨…투톱 경영이 바꿨다

게임업계 대표기업 엔씨소프트가 실적 부진 터널에서 벗어나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다. 2년 전만 해도 주력 게임의 정체와 신작 부진으로 창사 이후 최대 위기를 겪었던 회사가 체질 개선과 신작 흥행을 바탕으로 과거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다는 평가가…

“트럼프-베센트의 빅픽쳐, 글로벌 채권시장 뒤흔들 것”

“달러 페그 스테이블코인은, 만기 93일 이내 미국 단기채로만 뒷받침해야 한다.”지난해 미 의회를 통과한 ‘지니어스법(Genius Act)’의 이 한 조항이 글로벌 채권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가상화폐 규제 입법들이 스테이블…

외국인 몰리자 호텔이 웃었다…영업이익 최대 12배 급증

외국인 몰리자 호텔이 웃었다…영업이익 최대 12배 급증

국내 주요 호텔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객실 수요 확대에 힘입어 일제히 실적을 끌어올렸다. 특히 영업이익 증가폭이 매출 성장률을 크게 웃돌면서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호텔신라·롯데호텔·…

한화세미텍, 한미반도체 매출 추격…수익성 격차는 여전

한화세미텍, 한미반도체 매출 추격…수익성 격차는 여전

한화세미텍이 열압착(TC)본더를 앞세워 한미반도체와의 외형 격차를 좁히고 있다. 하지만 영업이익률은 여전히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고마진 HBM용 TC본더 매출 규모와 제품 믹스가 수익성을 가르는 가운데, 한화세미텍의 추가 수주와 신규 장비 매출 확대…

미국서 커지는 K푸드…식품·외식업계 현지 공략 강화

미국서 커지는 K푸드…식품·외식업계 현지 공략 강화

K푸드가 미국 주류 소비시장으로 파고들면서 국내 식품·외식기업들이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27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외식업계는 치킨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미국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BBQ와 bhc 등이 현지 매장을 늘리…

메리츠화재, 커지는 '투자' 존재감…'보험'도 넘었다

메리츠화재, 커지는 '투자' 존재감…'보험'도 넘었다

메리츠화재가 투자손익 증대를 바탕으로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본업인 보험손익은 주춤했지만, 투자손익이 두 자릿수 증가하며 올해 상반기 1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냈다. 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메리츠화재의 반기보고서를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