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사 지배구조 개선 뚜렷…준수율 70% 돌파

지주사 지배구조 개선 뚜렷…준수율 70% 돌파

배당정책 개선, 주총 집중일 회피 등 주주친화 확대…집중투표제, 사외이사 의장 선임은 아직 저조..

국내 주요 그룹 지주회사의 지배구조가 뚜렷하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지배구조 핵심지표에 대한 지주회사의 준수율이 상승했다.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국내 주요 그룹 34개 지주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2025년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70.4%로 집계됐다. 1년 전(64.3%)에 비해 6.1%p 올라갔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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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대신 본업 택한 LG생건…이선주 체제 ‘선택과 집중’

M&A 대신 본업 택한 LG생건…이선주 체제 ‘선택과 집중’

LG생활건강이 공격적인 인수합병(MA)보다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략의 무게추를 옮기고 있다.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LG생활건강은 최근 중국 생산법인인 베이징 법인 청산 절차에 착수했다. 해당 법인은 치약 등 생활용품을 생산해 현…

커머스 이어 엔터도 개선…윤상현표 CJ ENM 반등 신호

커머스 이어 엔터도 개선…윤상현표 CJ ENM 반등 신호

‘커머스 해결사’로 불렸던 윤상현 CJ ENM 대표가 엔터 사업에서도 반등 조짐을 만들고 있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 ENM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CJ ENM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32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

삼성카드, 김이태 대표 체제서 순이익 감소…비용 관리에 발목

삼성카드, 김이태 대표 체제서 순이익 감소…비용 관리에 발목

삼성카드가 김이태 대표 체제에서 순이익 감소를 겪고 있다. 신용 판매액을 늘리며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는 있지만, 비용이 더 큰 폭으로 확대된 데 영향을 받았다.19일 데이터뉴스가 삼성카드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순이익은 1563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

김재관 대표 체제 국민카드, 체질 개선에 깜짝 3위 탈환

김재관 대표 체제 국민카드, 체질 개선에 깜짝 3위 탈환

KB국민카드가 김재관 대표 체제에서 추진한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 성과를 내고 있다. 건전성 관리 강화에 따른 충당금 감소를 바탕으로 순이익을 늘리며, 현대카드에 내줬던 업계 3위 자리도 되찾았다.14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그룹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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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 1분기 수익성 주춤…하반기 애플 OLED 주목

삼성D, 1분기 수익성 주춤…하반기 애플 OLED 주목

삼성디스플레이가 연간 기준으로는 수익성 흐름을 이어왔지만, 올해 1분기 이익률이 다시 낮아졌다. 하반기 애플 폴더블과 맥북 프로용 OLED 등 고부가 패널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

인뱅 3사,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 채웠지만 '포용금융 확대' 과제

인뱅 3사,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 채웠지만 '포용금융 확대' 과제

인터넷은행이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 달성(잔액 30%, 신규 취급액 32%)에 성공했다. 다만 향후 중저신용자 비용 목표를 상향할 방침이라 포용금융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5일 데이터뉴스가 인터넷은행별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현황을 분석…

에어부산·에어서울 품는 진에어…재무 리스크 시험대

에어부산·에어서울 품는 진에어…재무 리스크 시험대

진에어가 에어서울, 에어부산 통합 중심에서 서서 LCC 업계 공룡으로 떠오른다. 과제는 재무 리스크로 높은 부채비율 개선이다.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진에어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92억 원의 영업손실과 98억…

IMA 1분기 성적 보니, 한투 시장 선점 속도

IMA 1분기 성적 보니, 한투 시장 선점 속도

한국투자증권이 종합투자계좌(IMA)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월 이후 빠르게 상품을 출시하며 올해 1분기 기준 투자자산(출자금)을 2조 원대까지 확대했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투자협회 공시실에 공시된 IMA 출자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한국투자증…

현대모비스, 전장·AS 호조에 로보틱스 수혜 기대↑

현대모비스, 전장·AS 호조에 로보틱스 수혜 기대↑

현대모비스가 전장부품과 AS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핵심 부품 공급 협력을 공식화하면서 로보틱스 신사업 수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

투자이익 커진 생보사…삼성생명, 1조1066억 원

투자이익 커진 생보사…삼성생명, 1조1066억 원

생보업계가 투자손익을 바탕으로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생보사 톱4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투자손익 합계는 1조9789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9736억 원) 대비 103.3% 증가했다…

“원화 약세 이유는 ‘페트로달러’ 같은 ‘D램달러’ 현상”

원달러 환율이 한국의 금융위기 당시 수준인 1500원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출 호황으로 사상 최대 경상수지 흑자를 누리고, 삼성전자·하이닉스가 시총 1조 달러(약 1529조 9000억 원) 클럽에 오르는 등 ‘수출 강국’의 면…

DL이앤씨, 극한의 수익성 경영…영업이익 94%↑

DL이앤씨, 극한의 수익성 경영…영업이익 94%↑

DL이앤씨가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과 비용 효율화를 앞세워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외형은 줄었지만 원가율 하락과 재무구조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며 ‘수익성 중심 경영’ 효과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

미래 먹거리였던 지누스…현대백화점 투자 효과 흔들

미래 먹거리였던 지누스…현대백화점 투자 효과 흔들

현대백화점의 지누스 인수 효과에 물음표가 커지고 있다.4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지누스는 지난 5월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생산시설 자산을 약 1353억 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공장은 미국 내 공급망을 강화하고 관세 리스크에 대응하기…

한화세미텍·한미반도체 HBM4·신규 장비로 반등 기대

한화세미텍·한미반도체 HBM4·신규 장비로 반등 기대

반도체 호황기에도 2026년 1분기 한화세미텍과 한미반도체가 나란히 부진한 실적을 냈다. 증권업계는 2분기 이후 장비 출하가 재개되며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다.4일 데이터뉴스가 한화비전의 실적발표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미반도…

삼성, 두나무 지분 4% 인수… 가상자산 시대 ‘풀 패키지’ 진격

삼성, 두나무 지분 4% 인수… 가상자산 시대 ‘풀 패키지’ 진격

삼성그룹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지분 4%를 6128억원에 인수, 디지털자산 시장에 본격 뛰어들었다. 삼성증권·에스디에스(SDS)·삼성카드가 각각 2%, 1%, 1%씩 나눠 취득하는 이번 투자는 단순 지분 매입이 아니다. 계열사…

‘기본이 조 단위’ 압구정 재건축…현대·삼성 이을 승자는?

‘기본이 조 단위’ 압구정 재건축…현대·삼성 이을 승자는?

압구정 재건축 사업이 대형 건설사들의 도시정비 경쟁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공사비만 수조 원대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지가 잇따라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면서, 마지막 남은 압구정5구역 수주 향방에도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일 데이터뉴스가 취재한 결…

'머니무브' 막아라…은행권 예금금리 인상, 평균 3%대 속속

'머니무브' 막아라…은행권 예금금리 인상, 평균 3%대 속속

은행들이 증권사로의 머니무브에 대응하기 위해 정기예금 금리 인상에 나섰다. 5월 말 기준으로 은행에서 판매하는 정기예금 중 절반이 3%대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2일 데이터뉴스가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19개 은행의 정기예금 상품 금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지박 회복 노리는 솔루스첨단소재, 미국·유럽 소송전 변수

전지박 회복 노리는 솔루스첨단소재, 미국·유럽 소송전 변수

솔루스첨단소재가 전지박 수익성 개선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SKC의 동박 자회사 SK넥실리스와 진행중인 특허침해 분쟁은 실적개선에 주요 변수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솔루스첨단소재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현 정부 부처장관 19명중 8명이 호남출신, 충청·경기·인천은 1명씩

현 정부 부처장관 19명중 8명이 호남출신, 충청·경기·인천은 1명씩

▲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이재명 정부의 차관급 이상 주요 기관장 62명 가운데 호남 출신이 21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남권(부산·경남+대구·경북) 출신 14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호남 출신 기관장은 특…

‘제2의 비트코인’ Zcash 급등세

비트코인과 특성이 유사한'지캐시(Zcash)'가 미국에서 최근 1년간 1140% 급등하며 가상화폐 시장의 새 주목 대상으로 떠올랐다. Zcash는 비트코인처럼 최대 발행량이 2100만 개로 고정돼 있지만, 거래 당사자와 금액을 숨길 수 있는 것이 핵심 차별점…

게임업계 채용 늘렸다…1년 새 900명 증가

게임업계 채용 늘렸다…1년 새 900명 증가

19개 국내 주요 게임사의 보유 인력이 1년 새 900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넥슨, 엔씨 등 대형 게임사들이 인력 증가가 두드러졌다.28일 데이터뉴스가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가입 사업장 내역을 분석한 결과, 19개 국내 주요 게임사의 전체 보유 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