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건설사 직원 1259명↓…75%가 기간제

10대 건설사 직원 1259명↓…75%가 기간제

주택 현장 감소에 기간제 중심 축소…기간제 947명·6.0%↓, 상시 근로자 312명·0.9%↓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직원이 1년 새 1200명 넘게 줄었다. 특히 감소 인원의 75%가 기간제 근로자에 집중되면서 주택 착공 현장 감소가 건설사 현장 인력 축소로 이어지고 있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2026년 시공능력평가 10대 건설사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의 올해 상반기 직원 수는 4만9127명으로, 전년 동기(5만386명)보다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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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침체 끝낸 엔씨…투톱 경영이 바꿨다

4년 침체 끝낸 엔씨…투톱 경영이 바꿨다

게임업계 대표기업 엔씨소프트가 실적 부진 터널에서 벗어나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다. 2년 전만 해도 주력 게임의 정체와 신작 부진으로 창사 이후 최대 위기를 겪었던 회사가 체질 개선과 신작 흥행을 바탕으로 과거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5일…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새 사령탑, 차별화로 수익성 높인다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새 사령탑, 차별화로 수익성 높인다

롯데하이마트가 실적 부진과 가전 유통시장 재편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김종윤 대표에게 수익성 회복과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하이마트의 잠정실적을 분석…

백화점부터 부동산까지…김동선, ‘라이프솔루션’ 영토 확장

백화점부터 부동산까지…김동선, ‘라이프솔루션’ 영토 확장

김동선 한화그룹 사장이 백화점과 호텔, 식음료·급식, 부동산 개발을 아우르는 '라이프솔루션' 사업을 앞세워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이달 출범한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한화모멘텀·한화세미텍·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계열…

“ERP로 ‘돈의 흐름’ 관리하고 HR로 ‘사람의 흐름’ 관리한다”

“ERP로 ‘돈의 흐름’ 관리하고 HR로 ‘사람의 흐름’ 관리한다”

“전사적자원관리(ERP)가 기업의 돈의 흐름(Flow of Money)을 관리해 왔다면, 이제는 사람의 활동 자체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사람 활동의 흐름(Flow of People)을 관리하는 플랫폼 ‘에버인(에버人)’을 통해 이를 구현하고 있습니다.”임승환 영림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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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인터넷은행, 8000만 고객 가진 ‘금융계의 아마존’ 부상

영국 인터넷은행 레볼루트(Revolut)가 유럽 금융산업의 판을 흔들고 있다.단순한 모바일 결제·환전 서비스에서 출발한 레볼루트는 이제 은행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대출·투자·자산관리까지 아우르는 ‘금융 슈퍼 앱’으로 변신하고 있다. 레볼루트는 최근…

렌탈 3사 모두 매출 늘렸다…코웨이 증가율 톱

렌탈 3사 모두 매출 늘렸다…코웨이 증가율 톱

주요 렌탈가전 3사가 올해 상반기 모두 매출을 늘렸다. 코웨이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수익성은 흐름이 갈렸다. 코웨이와 쿠쿠홈시스가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한 반면, SK인텔릭스는 신제품 투자와 마케팅 비용 부담으로 영업이익이 줄며 격차가 벌어…

에이피알, 가장 많이 뽑고 가장 많이 떠났다…이직률 두 자릿수

에이피알, 가장 많이 뽑고 가장 많이 떠났다…이직률 두 자릿수

에이피알이 주요 뷰티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직원 이직률을 기록하며 경쟁사와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1일 데이터뉴스가 에이피알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직원 이직률은 18.0%를 기록했다. 2023년 28.6%, 2024년 26.5%에 이어 3년 연속…

대형사 턱밑까지 큰 토스증권…다음 과제는 '수익 다변화’

대형사 턱밑까지 큰 토스증권…다음 과제는 '수익 다변화’

토스증권이 대형 증권사에 견줄 만한 이익을 내고 있다. 다만 여전히 브로커리지에 대한 높은 수익 의존도는 약점으로 꼽힌다. 자산관리 등 새로운 사업 진출에 속도를 내고는 있지만, 올해 상반기에도 영업수익 중 절반 이상이 수수료수익에서 발생했다.1일 데이…

에쓰오일, 흑자 전환했지만…석화는 적자 지속

에쓰오일, 흑자 전환했지만…석화는 적자 지속

에쓰오일이 올해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석유화학부문은 적자를 이어갔다. 샤힌 프로젝트 상업가동을 앞두고 석유화학부문 수익성 회복 여부가 향후 실적 변수로 떠올랐다.1일 데이터뉴스가 에쓰오일의 실적발표 자료와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에쓰…

식품업계 오너 5년 보수 따져보니…이재현 270억 ‘최다’

식품업계 오너 5년 보수 따져보니…이재현 270억 ‘최다’

주요 식품기업 오너 경영인들이 최근 5년간 적게는 50억원대에서 많게는 200억원대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재현 CJ그룹 회장이 CJ제일제당에서 약 270억원을 수령해 조사 대상 가운데 가장 많았다.3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증권사 자기자본 100조 돌파…호실적 타고 자본력 강화

증권사 자기자본 100조 돌파…호실적 타고 자본력 강화

국내 증권사의 자기자본 합계가 100조 원을 넘었다. 대형사를 중심으로 자본력이 확대됐다. 증권사들의 자기자본은 회사의 사업 규모와 경쟁력을 결정하는 지표로 활용된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투자협회 공시실의 증권사 자기자본 추이를 분석한 결과, 국내…

‘인도식 제로페이’ UPI 혁명 10년, 국가 디지털 지급결제의 중추로

한국의 제로페이와 비슷한 인도의 공공 디지털 결제망 ‘통합 결제 인터페이스(UPI·Unified Payments Interface)’가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UPI는 지난 10년간 인도의 결제 지형을 완전히 바꿔놓았다고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최근 보도…

‘스크래핑 차단’ 8월말 유예 종료…은행권 초비상

‘스크래핑 차단’ 8월말 유예 종료…은행권 초비상

각 은행 앱에서 ‘동의’ 버튼을 몇 번만 누르면 끝나던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미성년 자녀 통장 개설. 고객들은 은행들에 직접 가족관계증명서나 각종 소득·재직 관련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었다. 공공기관 시스템에서 필요한 정보를 가져와, 이를 자…

석화5사 평균급여 LG화학 최고…부문별론 한화 케미칼 앞서

석화5사 평균급여 LG화학 최고…부문별론 한화 케미칼 앞서

LG화학이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석유화학 5사 중 가장 높은 직원 1인 평균급여를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도 LG화학이 1위였다. 다만 석유화학 관련 부문만 따로 보면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평균급여가 LG화학 석유화학 부문을 웃돌았다.31일 데이…

한화엔진, 반년 만에 작년 연간 수주 96.8% 채웠다

한화엔진, 반년 만에 작년 연간 수주 96.8% 채웠다

한화엔진이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수주액의 96.8%를 채웠다. 중국 조선사의 선박 건조 확대와 친환경 선박 전환에 따른 이중연료 엔진 수요가 수주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뒷받침 했다.31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엔진의 실적 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현장] 중대형 아파트 같은 48층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 오픈

[현장] 중대형 아파트 같은 48층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 오픈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을 나오자 대로변을 따라 입시학원과 병원, 상업시설이 빼곡하게 이어졌다.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SBS 사옥을 지나 오목공원 옆길을 따라 조금 더 걸어가자 공사 가림막으로 둘러싸인 대규모 부지가 나타났다. 과거 KT 목동부지로 사용됐…

메리츠증권, AI 금융 플랫폼 ‘모음’으로 투자방식 바꾼다

메리츠증권, AI 금융 플랫폼 ‘모음’으로 투자방식 바꾼다

“‘모음(MOUM)’이 추구하는 것은 플랫폼 위에서 참여자가 함께 숨쉬는 투자의 생태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메리츠의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의 투자 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는 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

바닥 다진 카카오게임즈, 내년엔 다르다…‘오딘Q’로 반등 승부

바닥 다진 카카오게임즈, 내년엔 다르다…‘오딘Q’로 반등 승부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실적 바닥을 확인하고 2027년 본격적인 반등을 노린다. 기존 게임 매출 감소와 신작 공백이 겹쳐 올해까지 적자가 불가피하지만, 새로운 최대주주와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하고 신작 출시 일정까지 재정비하면서 내년을 실적 정상화의 원년으…

AI 추천 보험상품, 규제 사각지대서 불법 난립

AI 추천 보험상품, 규제 사각지대서 불법 난립

“저는 암 진단비를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암 진단을 받았을 때 목돈을 한 번에 받아 치료비뿐 아니라 생활비·소득 감소까지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비교해볼 만한 상품군은...H생명 이 암보험(비갱신형), K보험 비갱신 이 암보험, D생명 이로운 암보…

하림, 몸집 키웠지만 현금창출력은 뒷걸음…대규모 투자 부담

하림, 몸집 키웠지만 현금창출력은 뒷걸음…대규모 투자 부담

하림그룹이 유통·물류를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현금창출력은 나빠지고 있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하림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은 753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동국제약, 헬스케어 고성장에 1조클럽 눈앞…본업도 우상향

동국제약, 헬스케어 고성장에 1조클럽 눈앞…본업도 우상향

동국제약이 헬스케어 사업의 고성장과 의약품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상반기 매출이 처음으로 5000억 원을 넘어서면서 연매출 1조 원 돌파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