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신한카드 누적 결제액 2조 넘기며 선두권…KB국민카드, 공격적 마케팅 앞세워 우리카드 제치고 3위 올라..
카드사들의 지난해 해외 직불·체크카드 결제액이 6조 원을 넘겼다. 카드사들의 트래블 카드가 무료 수수료 등을 기반으로 큰 인기를 끈 영향으로 풀이된다.5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에 공시된 월별 신용카드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업카드사들의 지난해 1~11월 해외 직불·체크카드 결제액(개인+법인 합계)은 총 6조4593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5조2906억 원) 대비..

위메이드가 박관호 창업자의 경영 일선 복귀 후 2년간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는다. 복귀 첫해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2년 차는 100억 원대 3분기 누적 손실을 내면서 주춤했다. 적극적인 비용 절감이 효과를 냈지만, 결국 신작 흥행과 블록체인 사업 성과가 부활의 키…

현대엔지니어링이 주우정 대표 유임을 확정하며 경영 안정성을 택했다. 2년 차 경영의 핵심 과제로는 줄어든 일감 회복이 부상한다. 재무 전문가로 평가받는 리더십 아래 수익성과 재무는 개선됐으나, 수주 감소 흐름을 되돌리는 것이 관건이다.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

신한은행이 이번 임원 인사에서 세대교체를 본격화했다. 신규 임원 7명 중 6명을 1970년대생으로 꾸렸다.31일 데이터뉴스가 신한은행의 2026년 임원 인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총 7명의 경영진이 신규로 선임됐다. 신규 임원진들의 프로필을 보면 1970년대생을 앞으로 대거…

오리온그룹이 담서원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면서 신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30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오리온은 최근 담서원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발표했다. 담 부사장은 담철곤 오리온 회장의 장남으로 오리온그룹 전략경영본부…
“고속매매(HFT)업계의 일부 경쟁사들이 ‘부정한 투기적 트리거링(CST·Corrupted Speculative Triggering)’이라는 불공정한 기법을 사용해 매년 수천억원의 부당수익을 올리고 있다”. 한 고속매매 회사가 이렇게 주장해 글로벌 금융업계…

KB국민은행의 해외법인 순이익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KB뱅크(옛 부코핀은행)의 손실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이 주효했다. 프라삭은행도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국민은행의 분기보고서를 분석…

호텔롯데가 수익성 반등에 성공하며 6년 만의 최대 실적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정호석 호텔사업부 대표, 김동하 면세사업부 대표, 권오상 월드사업부 대표로 이뤄진 3인 체제 경영이 실적 개선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강 대표는 그간 전통 IB 부문을 강화하면서 호실적을 이끌어왔다. 지난 17일에는금융당국으로부터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획득하며 IB 부문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19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하…

한화솔루션이 북미 태양광 통합 생산 단지 구축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에 따른 재무 부담이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24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솔루션의 실적 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부채비율은 2022년 말 141%에서 2023년 말 167%…
미국의 투자은행(IB)과 애널리스트들의 리서치 부분을 강제로 분리시켰던 ‘글로벌 리서치 애널리스트 합의’가 폐기된데 대해 금융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는 “규제 부…

최근 사모펀드에 매각된 더존비즈온이 올해 국내 주요 소프트웨어(SW) 기업 중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업은 지난해에도 국내 SW 기업중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국내…

KT가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 사장을 확정했다. 급격한 AI 전환기 대응, 해킹 사고 수습, 지배구조 개편, 조직 신뢰 회복 등 풀어야 할 많은 과제를 맞닥뜨리게 된 박 후보는 현 CEO와는 다른 해법과 전략을 위해 더 치열한 고민이 요…

통신 3사의 휴대폰 회선이 지난 10월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 3사가 모두 전월 대비 휴대폰 회선이 줄어든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10개월 만이다.24일 데이터뉴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유·무선통신서비스 가입현황 및 무선데이터 트래픽…

대형 건설사들이 도시정비 중심의 외형 경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중견 건설사들은 관급공사 확대와 선별수주를 통해 3분기 누적 기준 수익성 회복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2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동부건설의 분기보고서를 분석…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주요 전력기기 업체들의 재무 구조에도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23일 데이터뉴스가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전력 3사중 HD현대일렉트릭만 순현금 상태를 유지하고…

일본시장 1위 원격제어 소프트웨어(SW) 기업 알서포트와 의료 AI 대표주자 루닛이 올해 국내 SW 기업 중 해외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게 활약했다. 10년 이상 매출의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올려온 알서포트는 올해도 70% 가까운 수출 비중을 보였고, 볼파라를 인…

정보보호 대표 기업 안랩이 국내 주요 소프트웨어(SW) 기업 중 연구개발(RD)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랩은 올해 31개 주요 SW 기업 연구개발비 합계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RD에 투입했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동국제강이 건설 경기 침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후판 부문 회복에 힘입어 수익성을 방어했다. 특히 정부가 중국산 후판에 대한 고율의 반덤핑 관세를 최종 확정하면서, 중장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

식품업계 주요 기업들이 연말을 앞두고 대표이사를 잇따라 교체, 경영 기조에 변화를 주고 있다.1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대표이사로 하이트진로는 내부 출신 인사를, 롯데웰푸드와 농심은 외부 인사를 선임했다.하이트진로는 14년 만에 최고경영…

신한금융그룹이 천상영 부사장을 신한라이프의 사장 후보로 추천했다. 천 부사장은 지주사에서 경영관리 업무를 담당해온 재무통으로 알려져있다. 이로써 4대 금융지주 생보사 중 신한·KB라이프, 하나생명의 대표이사가 모두 재무통으로 꾸려졌다.18일 데이…
스테이블코인이 향후 5년간 ‘슈퍼사이클’에 진입, 전 세계 결제 시스템을 급격히 재편할 수 있다고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최근 전망했다. 전 세계에 10만 개가 넘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스템이 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스테이블코인은 효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