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HBM4 가격 뛰고 비중 늘고…이익 확대

삼성전자, HBM4 가격 뛰고 비중 늘고…이익 확대

2027년 HBM 판매가 100% 이상 증가 전망…삼성전자 HBM 내 HBM4 매출 비중 올해 40%→내년 80% 전망

삼성전자가 3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다시 썼다. 올해 상반기에는 범용 D램 가격 급등으로 HBM보다 높은 수익성이 나타났지만, 하반기 HBM4 판매가 본격화된 데 이어 내년에는 가격까지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HBM의 이익 기여가 확대될 전망이다.13일 데이터뉴스가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은 195조 원, 영업이익은 107조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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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실적은 좋은데…4대 은행장, 연말 인선 본격화

일단 실적은 좋은데…4대 은행장, 연말 인선 본격화

4대 은행장의 임기가 올해 말 만료된다. 은행 대부분이 호실적을 거두며 연임 가능성을 높였지만, 세대 교체 기조와 최근 대규모 해킹 사건 발생 등 변수가 발생하며 은행장들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4대 시중은행 은행장들의…

김대헌, 최대주주 8년 만에 호반건설 의장…2세 경영 한 발 더

김대헌, 최대주주 8년 만에 호반건설 의장…2세 경영 한 발 더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의 장남 김대헌 사장이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에 내정됐다. 2018년 호반건설 최대주주가 된 지 8년 만이다. 김 사장이 그룹 핵심 기업 호반건설의 의장을 맡게 되면서 호반그룹의 2세 경영체제도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호반그룹은 지난 2일 김대헌 기획총…

구형모, LX 지분 승계 ‘성큼’…경영 승계는 이제부터

구형모, LX 지분 승계 ‘성큼’…경영 승계는 이제부터

구형모 LX MDI 대표이사 사장이 LX그룹 지주사 최대주주에 오르면서 입지가 급상승했다.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의 잇따른 증여로 LX그룹의 지분 승계는 구형모 사장을 중심으로 정리됐다. 하지만 경영능력을 입증하고 LX그룹 경영권을 승계하는 일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진옥동 호 신한금융, ‘고객 신뢰·AI’로 새 25년 연다

진옥동 호 신한금융, ‘고객 신뢰·AI’로 새 25년 연다

"금융의 방식이 어떤 형태로 변화하더라도 금융회사는 고객의 신뢰로 평가받는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지난 1일 열린 회사 창립 25주년 행사에서 고객 신뢰를 강조하며 이와 같이 말했다. 진 회장은 "신뢰를 잃는 것은 미래 성장 기회를 잃는 것과 같다"고도 말했다.2001년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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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가 해킹사고 치면, 샘 올트먼이 배상할까?”

인공지능(AI)이 스스로 프로그램을 실행하며 다른 AI와 협업하는 ‘AI 에이전트’로 진화하면서, 글로벌 보험업계가 새로운 위험에 직면했다. AI가 통제 범위를 벗어나 △해킹, △개인정보 유출, △저작권 침해, △금융소비자 피해 등을 일으킬 경우, 누가 손해를…

에스티팜, 동아제약에 바짝…그룹 ‘이익 축’으로 성장

에스티팜, 동아제약에 바짝…그룹 ‘이익 축’으로 성장

에스티팜이 상반기 영업이익을 2배 이상 늘리며 동아쏘시오그룹 제약·바이오 계열사의 주요 이익 축으로 성장하고 있다. 동아제약이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내는 가운데 에스티팜이 상업화 품목 매출 확대를 바탕으로 이익 격차를 좁히고 있다.2일 데이터뉴스가…

효성중공업, 북미 초고압 수주 타고 3분기도 성장

효성중공업, 북미 초고압 수주 타고 3분기도 성장

효성중공업이 북미 초고압 전력기기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에도 중공업 부문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7일 데이터뉴스가 현대차증권과 리딩투자증권의 실적 전망치를 분석한 결과, 효성중공업의 올해 3분기 중공업 부문 매출은 평균 1조4865억 원,…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는 퇴출로 줄고, 수탁업체는 2배로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는 퇴출로 줄고, 수탁업체는 2배로

국내 가상자산사업자(VASP) 시장의 중심축이 바뀌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는 5년 전보다 줄어든 반면, 가상자산을 보관·관리하는 수탁(커스터디)업체와 지갑 사업자는 배 이상 늘었다.전체 사업자 숫자는 2021년 제도 도입 당시와 비슷하지만, 시장의 무게 중…

“외국인도 이제는 카카오뱅크…내국인과 똑같은 금융 혜택”

“외국인도 이제는 카카오뱅크…내국인과 똑같은 금융 혜택”

카카오뱅크가 국내에 거주하는 200만 명 이상의 외국인을 위한 종합 금융서비스를 선보인다. 국내 고객이 누리는 편리한 금융 혜택을 외국인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제공할 계획이다.카카오뱅크는 12일 노보텔 엠베서더 동대문에서 ‘외국인 서비스 프레스톡’을…

[현장] '기린 이치방' 한국서 만든다…하이트진로 첫 국내 생산

[현장] '기린 이치방' 한국서 만든다…하이트진로 첫 국내 생산

일본에서 건너오던 ‘기린 이치방 시보리’가 국내에서 생산된다. 하이트진로가 일본 기린과 손잡고 수입·유통 중심이었던 협력 관계를 생산 분야까지 확대한다.하이트진로는 지난 8일 경기도 용인 연구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린 이치방 시보리 캔 제품을…

농심, 해외 영토 확장…유럽 매출 급증

농심, 해외 영토 확장…유럽 매출 급증

농심이 신라면을 앞세워 해외 사업을 키우고 있다. 주력 시장이 성장한 가운데 유럽과 러시아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수출 전용 생산시설도 확충하고 있다.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농심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

코리아세븐, 수익성 개선에도 영업이익률 여전히 ‘마이너스’

코리아세븐, 수익성 개선에도 영업이익률 여전히 ‘마이너스’

코리아세븐이 점포 효율화 등을 통해 손실 규모를 줄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코리아세븐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률은 2023년 -1.0%, 2024년 -1.…

SKC, 부채비율 157%로 감소…본업 회복·유리기판 주목

SKC, 부채비율 157%로 감소…본업 회복·유리기판 주목

SKC가 대규모 유상증자로 부채비율을 크게 낮췄다. 다만 영업적자가 이어지고 유리기판(글라스기판) 등 신사업 투자도 계속되는 만큼, 향후 재무지표 흐름은 수익성 회복 여부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S…

펙수클루 주춤한 대웅제약, 나보타가 ‘캐리’

펙수클루 주춤한 대웅제약, 나보타가 ‘캐리’

대웅제약이 펙수클루의 매출 감소에도 나보타 수출 확대에 힘입어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해외 파트너사의 조기 선적이 나보타 실적에 영향을 준 만큼,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유지하며 펙수클루의 둔화를 보완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

홀로 남은 디지털 보험사, 카카오페이손보 독자 생존 시험대

홀로 남은 디지털 보험사, 카카오페이손보 독자 생존 시험대

캐롯손해보험, 교보라이프플래닛 등 디지털 손보사들이 모회사로 흡수합병이 결정됐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사실상 유일한 국내 디지털 손보사로 남게 됐다. 카카오페이손보가 플랫폼 경쟁력을 기반으로 장기보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가운데 보험사업에…

삼성전기, AI 부품 수급난에 3분기 영업이익률 17%

삼성전기, AI 부품 수급난에 3분기 영업이익률 17%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고부가 반도체 기판 수요 확대에 힘입어 3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릴 전망이다.30일 데이터뉴스가 KB증권·iM증권·메리츠증권의 삼성전기 3분기 실적 전망치를 분석한 결과, 평균 매출 전망…

며칠 걸리던 금융 민원, AI가 몇 시간 만에

며칠 걸리던 금융 민원, AI가 몇 시간 만에

금융권의 민원처리 방식이 바뀌고 있다. 은행 창구나 콜센터에 접수된 고객 민원을 담당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관련 규정과 과거 사례를 찾아 답변서를 작성하던 방식은 옛일이 되고 있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이 고객의 음성이나 메시지를 분…

LG엔솔, 3분기 매출 급증 외형 회복 전망

LG엔솔, 3분기 매출 급증 외형 회복 전망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들어 외형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0% 이상 늘어날 전망이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을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2일 데이터뉴스가 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iM증권 등 4개 증권사의…

IT서비스 업계, 제조 RX 주도권 경쟁 불붙었다

IT서비스 업계, 제조 RX 주도권 경쟁 불붙었다

제조 현장의 로봇 전환(RX) 주도권을 잡기 위한 IT서비스 기업들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제조업의 인력 부족과 생산성 향상 요구가 커지면서 로봇 도입이 확대되자 제조 IT와 생산 데이터, 시스템 통합 역량을 갖춘 IT서비스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시장 선점…

신한라이프, 대형 생보사 중 킥스비율 가장 높아

신한라이프, 대형 생보사 중 킥스비율 가장 높아

신한라이프가 대형 생보사 중 가장 높은 킥스비율을 기록 중이다. 중장기적 관점의 자산부채관리(ALM)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신한라이프의 반기보고서를 분…

GS리테일, 비핵심 덜어내고 재무구조 개선

GS리테일, 비핵심 덜어내고 재무구조 개선

GS리테일이 순차입금 규모를 꾸준히 줄이며 재무 부담을 낮추고 있다.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편의점과 슈퍼 등 주력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GS리테일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순차입금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