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2026년 영업이익 ‘100조 클럽’ 간다

SK하이닉스, 2026년 영업이익 ‘100조 클럽’ 간다

2025년 44.8조→2026년 101.0조 예상…엔비디아 '루빈' 탑재 HBM4서 점유율 70% 전망

SK하이닉스가 2026년 ‘영업이익 100조 원 클럽’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반도체 '슈퍼 사이클' 진입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15일 데이터뉴스가 1월에 발간된 증권사 리포트 10개를 분석한 결과, SK하이닉스의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은 101조435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전망치(44조8361억 원)보다 두 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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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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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연장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IPO 성공 최대 과제

임기 연장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IPO 성공 최대 과제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케이뱅크는 재무적 투자자(FI)들과의 약정으로 올해 7월까지 기업공개(IPO)를 마무리해야한다. 이에 IPO 성패 여부에 따라 최 행장의 연임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14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케이뱅크…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 실적 상승으로 연임 가능성 높였다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 실적 상승으로 연임 가능성 높였다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의 임기가 오는 3월 만료된다. 임기 동안 이어온 호실적을 바탕으로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교보증권은 지난해 증시 활황을 기반으로 3분기 만에 2024년 연간을 뛰어넘는 순이익을 거뒀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

2026년 붉은 말띠…김범석·백종원·허희수, 말띠 경영의 명암

2026년 붉은 말띠…김범석·백종원·허희수, 말띠 경영의 명암

2026년 붉은 말띠 해를 맞이해 유통·식품업계 말띠 경영자들은 공통적으로 ‘확장 이후의 경영’이라는 국면에 들어섰다. 과감한 투자와 속도감 있는 의사결정으로 외형을 키워온 이들이 이제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 신뢰, 수익성, 관리 역량을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시점이다…

본업은 이병만, 신사업은 이병주…코스맥스, 형제 경영 역할 분담

본업은 이병만, 신사업은 이병주…코스맥스, 형제 경영 역할 분담

코스맥스그룹이 이병만·이병주 형제를 나란히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며, 2세 경영 체제를 굳혔다. 다만 역할 분담을 확실하게 함으로써, 경영능력 시험은 계속될 전망이다.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스맥스그룹은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이사와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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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티 등 유럽경제학자 68명, “미국에 화폐 주권 넘길 수 없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추진 중인 ‘디지털 유로화’를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 등 유럽 주요 경제학자 68명이 유럽의회에 공개서한을 보냈다. 이들 학자는 디지털 유로화가 단순한 결제 혁신을 넘어, 미국의 달러 스테이블코인 등 금융…

삼성전자, 영업이익률 13% 회복…파운드리 개선 신호

삼성전자, 영업이익률 13% 회복…파운드리 개선 신호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문 호실적에 힘입어 영업이익률 13%대를 회복한 가운데, 어려움을 겪던 파운드리 사업부에서도 수익성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다.12일 데이터뉴스 취재를 종합한 결과, 2025년 삼성전자 영업이익률은 13.1%로 전년(10.9%) 대비 2.2%p…

노보 비만약 3분기 누적 매출 13조…국내 비만신약, 성공 조건은

노보 비만약 3분기 누적 매출 13조…국내 비만신약, 성공 조건은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국내 제약사의 신약 개발 전략도 전환점을 맞고 있다. 체중 감량 효과를 넘어 근손실·부작용 개선과 투약 편의성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12일 데이터뉴스가 비만치료제 ‘위고비’, ‘삭센다’의 제조사인 덴마…

IT서비스 인력…아이티센엔텍 ‘업’, 신세계I&C ‘다운’

IT서비스 인력…아이티센엔텍 ‘업’, 신세계I&C ‘다운’

국내 주요 IT서비스 상장사 중 아이티센엔텍이 지난 1년 간 가장 높은 인력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신세계IC가 가장 큰 감소율을 기록했다.9일 데이터뉴스가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가입 사업장 내역을 분석한 결과, 10개 주요 IT서비스 상장기업의 보유 인력…

삼성SDI, 무게추 ESS로 옮겨 실적 개선 시동

삼성SDI, 무게추 ESS로 옮겨 실적 개선 시동

삼성SDI가 전기차(EV) 수요 정체 장기화로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겨냥한 LFP(리튬인산철) 수주와 현지 생산 라인 전환을 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식품·외식업계, 올해는 ‘글로벌’…해외시장 공략에 승부

식품·외식업계, 올해는 ‘글로벌’…해외시장 공략에 승부

내수 시장 성장 한계와 비용 부담이 겹친 경영 환경 속에서 국내 식품·외식업계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공통적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을 핵심 화두로 제시, 해외 사업 강화에 사활을 걸었다.9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동…

엘앤에프, 부채비율 692%…재무 정상화 과제 부각

엘앤에프, 부채비율 692%…재무 정상화 과제 부각

전기차 시장 둔화와 이차전지 소재 업황 부진이 길어지면서 엘앤에프의 재무 부담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대규모 적자가 이어지며 자본이 축소된 가운데, 신사업 투자 과정에서 부채까지 늘어 재무안정성 지표에 부담이 가중되는 모습이다.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

증권업계, 조직개편 통해 소비자보호 강화

증권업계, 조직개편 통해 소비자보호 강화

증권업계가 조직개편을 통해 소비자보호를 강화한다. 금융당국이 사전 예방과 상시 관리를 강조하면서 금융소비자보호 가치가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8일 데이터뉴스가 주요 증권사들의 연말 조직개편 내용을 종합 분석한 결과, 증권사들은 지난해 조…

현대차, 미국 현지 생산 확대통해 관세충격 넘는다

현대차, 미국 현지 생산 확대통해 관세충격 넘는다

현대차그룹이 미국발 관세 부담으로 수익성이 나빠지자 현지 생산 확대에 속도를 낸다. 관세율이 일부 인하됐지만 구조적 부담이 이어지면서 생산거점의 미국 이전이 핵심 대응책으로 부상한다.8일 데이터뉴스가 현대자동차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5…

연임 성공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2기 주요 과제는?

연임 성공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2기 주요 과제는?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역대 우리금융지주 처음으로 연임에 성공했다. 연임 후 주요 과제로는 종합금융그룹으로의 경쟁력 강화, 생산적 금융 및 포용적 금융 확대 등이 꼽힌다.7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우리금융 임추위는 지난해 말 차기 회장…

AI 열풍인데…AI 전문기업은 인력 줄였다

AI 열풍인데…AI 전문기업은 인력 줄였다

인공지능(AI) 열풍이 불고 있지만, 정작 국내 AI 전문기업들의 직원수는 감소했다. AI 전문기업들이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해왔지만, 아직까지 수요가 본격화하지 않아 수익성 개선에 다소 시간이 걸리면서 경영 효율화를 도모한 결과로 풀이된다.7일 데이터뉴스가…

2025년 도시정비 수주 양극화 심화…톱5, 6~10위의 3.1배

2025년 도시정비 수주 양극화 심화…톱5, 6~10위의 3.1배

2025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시장에서 상위 5개 건설사가 수주 물량을 대거 흡수하며 중·하위권과의 격차를 더 벌렸다. 상위권은 대형·핵심 사업지를 중심으로 수주를 늘린 반면, 일부 기업은 전략 변화나 사고 여파로 수주가 위축되며 양극화가 뚜렷했다.7일 데…

정유업계 재무 격차…GS칼텍스, 부채비율 66.2% 최저

정유업계 재무 격차…GS칼텍스, 부채비율 66.2% 최저

정유업계가 설비투자 흐름과 사업 포트폴리오에 따라 재무지표에서 뚜렷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정유 4사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GS칼텍스는 2025년 3분기 기준 부채비율 66.2%를 기록하며 4사…

메리츠화재, 전속설계사 4만 명 시대

메리츠화재, 전속설계사 4만 명 시대

메리츠화재의 전속설계사 수가 4만 명을 넘었다. 손보사 중 유일하다.전속설계사는 한 보험사에 소속돼 해당 보험사의 상품만을 판매하는 설게사를 의미한다. 브랜드 신뢰도와 신속한 상품 제공, 안정적 지원이 주요 이점으로 꼽힌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

루센트블록 “STO 장외거래소 선정, 공정성 결여됐다”

루센트블록 “STO 장외거래소 선정, 공정성 결여됐다”

부동산 토큰증권(STO) 플랫폼 ‘소유’ 운영사 루센트블록이 혁신금융 서비스 제도화 과정에서의 ‘룰’과 ‘공정성’에 대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루센트블록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불공정 행위 신고도 접수했다고 밝혔다.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해외 체크카드 결제, 6조 넘겼다…하나카드는 3조 육박

해외 체크카드 결제, 6조 넘겼다…하나카드는 3조 육박

카드사들의 지난해 해외 직불·체크카드 결제액이 6조 원을 넘겼다. 카드사들의 트래블 카드가 무료 수수료 등을 기반으로 큰 인기를 끈 영향으로 풀이된다.5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에 공시된 월별 신용카드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업카드사들의 지난…

금융권 2026년 화두는 ‘디지털 자산’과 AI

금융권 2026년 화두는 ‘디지털 자산’과 AI

4대 금융지주 회장들이 가상화폐 등 ‘디지털 자산’과 인공지능(AI)분야의 경쟁력 확보를 2026년 경영방침으로 일제히 제시했다.6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 등 4대 금융그룹 회장들의 신년사를 분석한 결과, 양종희 KB금융그룹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