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성 관리 나선 카드사, 국민카드 연체율 0%대

건전성 관리 나선 카드사, 국민카드 연체율 0%대

6개 카드사 연체율 평균 2024년 1.32%→2025년 1.19%…부실채권 상·매각 등 건전성 관리

그간 경기 침체로 차주들의 상환 능력이 악화되면서 연체율 악화를 겪은전업카드사들이 건전성 관리에 나섰다.주요 카드사 6곳 중 4곳의 연체율이 1년 전 대비 개선됐으며, KB국민카드와 삼성카드, 현대카드는 0%대의 연체율을 기록했다.27일 데이터뉴스가 주요 카드사들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체율을 공개한 6개 카드사의 지난해 4분기 연체율 단순 평균은 1.19%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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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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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만의 현지전략…KT&G, 글로벌 재편 성과 본격화

방경만의 현지전략…KT&G, 글로벌 재편 성과 본격화

KTG가 방경만 대표이사 체제에서 해외 중심 전략을 강화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KTG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6조5796억 원, 영업이익은 1조3495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1…

현대제철 새 수장 이보룡…저수익 정리·고부가 확대 병행

현대제철 새 수장 이보룡…저수익 정리·고부가 확대 병행

현대제철이 재무 안정 기조를 토대로 기술 전문가인 이보룡 신임 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수익성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무게를 싣고 있다.5일 데이터뉴스가 취재를 종합한 결과, 지난해 12월 현대제철 사령탑에 오른 이보룡 현대제철 대표가 저수익 사업의 효율화와 고부가…

김남구 한국투자금융 회장, 꺾이지 않는 보험사 인수 의지

김남구 한국투자금융 회장, 꺾이지 않는 보험사 인수 의지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의 보험사 인수 의지가 강력하다. 지난해 3월 보험사 인수를 공식화한 후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롯데손해보험 실사에 나섰고, 올해는 예별손보 인수를 검토 중이다.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예별손보(구 MG손…

정기선 HD현대 회장 “기술 초격차 유지”…친환경·AI 선박 개발 가속

정기선 HD현대 회장 “기술 초격차 유지”…친환경·AI 선박 개발 가속

정기선 HD현대 대표이사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기술 초격차 유지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친환경·고효율 선박과 차세대 건설기계 개발에 속도를 낸다. 중국의 기술 추격이 빨라지는 가운데 현장 적용이 가능한 혁신을 지속해 경쟁 우위를 지키겠다는 전략이다.29일 데이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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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삼성화재, 배당성향 40% 돌파

삼성생명·삼성화재, 배당성향 40% 돌파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연간 배당금을 늘리며 주주환원에 힘쓰고 있다. 두 기업 모두 지난해 배당성향(지배기업기준 순이익 기준)이 40%를 넘겼다.2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현금·현물 배당 결정 자료를…

삼성SDI, 'ESS'로 올해 4분기 흑자 예약

삼성SDI, 'ESS'로 올해 4분기 흑자 예약

삼성SDI가 지난해 전기차 캐즘 여파로 적자 전환했으나,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통해 수익성을 회복할 전망이다. 특히 미국 현지 생산 본격화와 대규모 수주 성과가 나오면서, 2026년 4분기에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25일 데이터뉴…

영림원소프트랩, 국내·해외 모두 잘했다

영림원소프트랩, 국내·해외 모두 잘했다

국내 대표 전사적자원관리(ERP) 기업 영림원소프트랩이 국내와 해외 시장 모두에서 선전하며 실적을 상승세로 되돌리는 데 성공했다.2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영림원소프트랩의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 799억 원…

NH투자증권, 영업이익 1조클럽…지주계열 중 최초

NH투자증권, 영업이익 1조클럽…지주계열 중 최초

NH투자증권이 5대 금융지주 증권 계열사 중 가장 먼저 1조 클럽 가입에 성공했다. 농협금융지주에 인수된 지 약 10년 만의 성과다.20일 데이터뉴스가 5대 금융지주의 실적 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금융지주 증권 계열사들이 지난해 일제히 호실적을 거뒀다. 총…

해외 카드결제액 7조 원 시대…증가율 톱은 KB국민카드

해외 카드결제액 7조 원 시대…증가율 톱은 KB국민카드

해외 개인 직불/체크카드 결제액이 7조 원을 넘겼다.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해외 카드 결제액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19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에 공시된 9개 전업카드사의 월별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해외 개인 직불/체크카드…

KB증권 최대실적, IB 강세 돋보였다

KB증권 최대실적, IB 강세 돋보였다

KB증권이 지난해 9041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자산관리(WM) 사업이 성장세를 이끄는 가운데 기업금융(IB) 부문도 힘을 보탰다. 기업공개(IPO)와 채권발행시장(DCM)을 중심으로 전통 IB 강화에 나서고 있다.25일 데이터뉴스가 K…

K뷰티 미주 질주…아모레·에이피알 실적 견인

K뷰티 미주 질주…아모레·에이피알 실적 견인

아모레퍼시픽과 에이피알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을 늘렸다.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북미를 핵심 성장축으로 삼은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아모레퍼시픽의 잠정실적을 분석…

LG화학, 석유화학 부문 반도체용 IPA·EV용 SSBR로 활로 모색

LG화학, 석유화학 부문 반도체용 IPA·EV용 SSBR로 활로 모색

LG화학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회복했다. 다만, 본업인 석유화학 부문은 중국발 공급 과잉과 수요 부진 장기화 여파로 적자 폭을 키웠다.업황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회사는 NCC 구조개편과 고부가 제품 확대를 통해 수익성 회복을 모색하…

미래에셋증권, 해외법인 또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해외법인 또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의 해외법인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세전이익이 4981억 원으로, 2024년 발표한 기업가치제고계획에서 제시했던 '2030년까지 해외법인 세전이익 5000억 원'에 대한 조기달성 기대감이 높아졌다.24일 데이터뉴스가 미래에셋증권…

대형건설사, 외형 줄었지만 미래곳간은 넓혔다

대형건설사, 외형 줄었지만 미래곳간은 넓혔다

시공능력평가 상위권 상장 대형건설사들이 지난해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신규 수주에서 대부분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곳간을 채웠다. 외형은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중장기 성장 기반은 오히려 두터워지는 모습이다.24일 데이터뉴스가 상장 대형건설사(▲삼…

메리츠화재, 민원 건수 가장 많이 줄였다

메리츠화재, 민원 건수 가장 많이 줄였다

대형 손해보험사 민원 건수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가운데, 메리츠화재가 주요 5개사 중 민원건수를 가장 큰 폭으로 줄였다.23일 데이터뉴스가 손해보험협회 공시실에 공시된 대형 손보사들의 민원 건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주요 5개 손보사들의 민원 건수는…

여당·금융당국, 금융지주회장 ‘셀프연임’ 방지 압박 강화

금융 지주사들이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지배구조 전면 개편’의 갈림길에 섰다. 금융당국과 정치권이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들의, 이른바 ‘셀프 연임’과 ‘참호 구축’을 막기 위해 지배구조 전면 개편을 압박하고 나섰기 때문이다.특히 여당…

IT서비스, 전산실 벗고 ‘그룹 미래 전략’ 주연 부상

IT서비스, 전산실 벗고 ‘그룹 미래 전략’ 주연 부상

그동안 그룹 내에서 ‘을’의 위치에 있던 IT서비스 계열사들이 조연에서 주연으로 올라서고 있다. 과거 그룹 내부 IT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머물렀다면, 최근에는 AI 전환(AX),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휴머노이드 로봇 등 그룹 생존과 직결된 신기술 영역에서 핵…

미래에셋, 코빗 인수 등 ‘金假융합’ 가속화

미래에셋, 코빗 인수 등 ‘金假융합’ 가속화

가상자산 거래소와 전통 금융회사 사이의 경계가 국내외에서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 금융과 블록체인 업계가 통합되는 ‘금가(金假)융합’이 현실이 돼 가고 있다.미래에셋그룹은 국내 4위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을 인수하고, 네이버파이낸셜은 업비트의 운영…

선박엔진도 ‘호황’…한화엔진·HD현대중공업 수익성 급등

선박엔진도 ‘호황’…한화엔진·HD현대중공업 수익성 급등

선박엔진 업계도 조선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실적 반등이 뚜렷해지고 있다. 한화엔진과 HD현대중공업이 고부가가치 이중연료(DF) 엔진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을 빠르게 끌어올렸다.23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엔진과 HD현대중공업의 실적발표자료…

우리가 알던 ‘넷마블’로 돌아왔다

우리가 알던 ‘넷마블’로 돌아왔다

넷마블이 5년 만에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회복했다. 최근 수년간 부진한 모습을 보인 넷마블이 다양한 게임 IP의 선전과 비용효율화가 맞물려 수익성 높은 본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올해는 연이어 기대작을 출시하고 비용 부담을 낮춰 영업이익률을 더 끌어올…

LG생활건강, 북미·일본 시장 강화로 '더후' 부진 돌파한다

LG생활건강, 북미·일본 시장 강화로 '더후' 부진 돌파한다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더후'가 성장 정점을 지나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단일 메가 브랜드 의존도를 낮추고, 상품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통해 중국 외 지역에서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0일 데이터뉴스가 LG생활건강의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