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H법인 흑자 전환, 타 법인 부진 메꿔…포테그라 인수 절차 완료, 미국과 유럽 본격 진입
DB손보가 베트남을 중심으로 해외법인에서 성장세를 거뒀다. BSH가 적자 탈출에 성공하며 타 법인들의 부진을 만회했다. 올 5월 말 미국 대형 손보사인 포테그라 인수를 완료함으로써 해외법인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전망된다.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DB손해보험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DB손해보험 해외법인 4곳의 올해 1분기 영업수익과 순손실..

LG생활건강이 공격적인 인수합병(MA)보다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략의 무게추를 옮기고 있다.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LG생활건강은 최근 중국 생산법인인 베이징 법인 청산 절차에 착수했다. 해당 법인은 치약 등 생활용품을 생산해 현…

‘커머스 해결사’로 불렸던 윤상현 CJ ENM 대표가 엔터 사업에서도 반등 조짐을 만들고 있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 ENM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CJ ENM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32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

삼성카드가 김이태 대표 체제에서 순이익 감소를 겪고 있다. 신용 판매액을 늘리며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는 있지만, 비용이 더 큰 폭으로 확대된 데 영향을 받았다.19일 데이터뉴스가 삼성카드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순이익은 1563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

KB국민카드가 김재관 대표 체제에서 추진한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 성과를 내고 있다. 건전성 관리 강화에 따른 충당금 감소를 바탕으로 순이익을 늘리며, 현대카드에 내줬던 업계 3위 자리도 되찾았다.14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그룹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
원달러 환율이 한국의 금융위기 당시 수준인 1500원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출 호황으로 사상 최대 경상수지 흑자를 누리고, 삼성전자·하이닉스가 시총 1조 달러(약 1529조 9000억 원) 클럽에 오르는 등 ‘수출 강국’의 면…

DL이앤씨가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과 비용 효율화를 앞세워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외형은 줄었지만 원가율 하락과 재무구조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며 ‘수익성 중심 경영’ 효과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

현대백화점의 지누스 인수 효과에 물음표가 커지고 있다.4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지누스는 지난 5월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생산시설 자산을 약 1353억 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공장은 미국 내 공급망을 강화하고 관세 리스크에 대응하기…

반도체 호황기에도 2026년 1분기 한화세미텍과 한미반도체가 나란히 부진한 실적을 냈다. 증권업계는 2분기 이후 장비 출하가 재개되며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다.4일 데이터뉴스가 한화비전의 실적발표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미반도…

삼성그룹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지분 4%를 6128억원에 인수, 디지털자산 시장에 본격 뛰어들었다. 삼성증권·에스디에스(SDS)·삼성카드가 각각 2%, 1%, 1%씩 나눠 취득하는 이번 투자는 단순 지분 매입이 아니다. 계열사…

통신3사의 직원수가 1년 새 1400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추세가 이어지면 연내에 3만 명 밑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2일 데이터뉴스가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가입 사업장 내역을 분석한 결과,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SK브로드밴드…

압구정 재건축 사업이 대형 건설사들의 도시정비 경쟁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공사비만 수조 원대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지가 잇따라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면서, 마지막 남은 압구정5구역 수주 향방에도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일 데이터뉴스가 취재한 결…

은행들이 증권사로의 머니무브에 대응하기 위해 정기예금 금리 인상에 나섰다. 5월 말 기준으로 은행에서 판매하는 정기예금 중 절반이 3%대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2일 데이터뉴스가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19개 은행의 정기예금 상품 금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솔루스첨단소재가 전지박 수익성 개선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SKC의 동박 자회사 SK넥실리스와 진행중인 특허침해 분쟁은 실적개선에 주요 변수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솔루스첨단소재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이재명 정부의 차관급 이상 주요 기관장 62명 가운데 호남 출신이 21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영남권(부산·경남+대구·경북) 출신 14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호남 출신 기관장은 특…
비트코인과 특성이 유사한'지캐시(Zcash)'가 미국에서 최근 1년간 1140% 급등하며 가상화폐 시장의 새 주목 대상으로 떠올랐다. Zcash는 비트코인처럼 최대 발행량이 2100만 개로 고정돼 있지만, 거래 당사자와 금액을 숨길 수 있는 것이 핵심 차별점…

최근 주요 IT서비스 기업들의 시가총액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피지컬AI 대표 수혜주 현대오토에버의 시가총액이 1년 새 400% 이상 증가한 반면, 메타버스 등 신사업이 고전하고 있는 롯데이노베이트는 증가률이 10%에도 못 미쳤다.1일 데이터뉴…

유통업계 전반으로 퀵커머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물류센터 중심이던 배송 체계가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 ‘도심형 물류거점(MFC)’ 구조로 재편되는 모습이다.1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다이소는 최근 즉시배송 서비스 ‘오늘…

현대엔지니어링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한 가운데, 수주잔고까지 큰 폭으로 줄어들며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때 ‘해외 강자’로 불렸지만 선별 수주 기조가 이어지면서 해외 수주 기반도 빠르게 축소되는 모습이다.1일…

금호석유화학이 올해 1분기 부진한 수익성을 기록한 가운데, 2분기부터 NB 라텍스 수요 회복과 고부가 제품(SSBR) 증설 효과로 합성고무 부문의 실적 회복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금호석유화학의 분기…

주요 그룹 IT서비스 계열사의 그룹 내부거래 비중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LG CNS가 유일하게 그룹 외부 매출이 더 많은 반면, 현대오토에버와 포스코DX는 내부거래 비중이 90%가 넘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7개 주요…

코스피 불장에 힘입어 증권사들이 벌어들이는 수탁수수료 수익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KB증권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투자협회 공시실의 증권사별 수탁수수료 수익 현황을 분석한 결과, 12월 결산법인 48개 증권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