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 규모 일회성 요인 제외해도 흑자…시너지셀즈 ESS 라인 구축, 2028년 말 북미 ESS 총 생산능력 50GWh 추정..
삼성SDI가 전기차(EV) 수요 부진에도 7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하며 상반기 기준으로도 흑자를 회복했다. 최근에는 제너럴모터스(GM) 합작법인 지분 인수로 북미 첫 단독 배터리 공장을 확보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라인 구축을 결정하면서, 북미 사업의 무게중심도 EV에서 ESS로 옮기고 있다.18일 데이터뉴스가 삼성SDI의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

“설계와 제조는 오랫동안 단절돼 있었습니다. CAD 엔진 기술을 독자 개발해온 캐디안과 제조 현장 데이터를 수집·분석해온 위즈코어의 결합은 설계와 제조 데이터를 이어주는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를 완성하고 설계부터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제조 AX…

롯데하이마트가 실적 부진과 가전 유통시장 재편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김종윤 대표에게 수익성 회복과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하이마트의 잠정실적을 분석…

김동선 한화그룹 사장이 백화점과 호텔, 식음료·급식, 부동산 개발을 아우르는 '라이프솔루션' 사업을 앞세워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이달 출범한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한화모멘텀·한화세미텍·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계열…

FF그룹 장남 김승범 대표가 이끄는 에프앤코가 해외 사업 확대와 함께 수익성 관리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에프앤코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은 2024년 270억 원에서 지난해 140억 원으로 48.1% 감소했…

호반그룹이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지분을 빠르게 늘리며 최대주주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단순 투자라는 입장이지만, 경영권 분쟁 가능성과 항공·물류 진출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 같은 포석이 실현되지 않아도…

한화솔루션 신재생에너지 부문(한화큐셀)이 2024년 부진을 지나 수익성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매출 증가폭에 비해 영업이익 개선폭은 제한적인 가운데, 미국의 태양광 수입 규제 강화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12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솔루션…

신한라이프가 8조 원에 육박하는 CSM(계약서비스마진)을 쌓았다. 출범 이후 매년 CSM을 늘리면서 미래 이익 기반을 다지고 있다.11일 데이터뉴스가 신한금융그룹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신한라이프의 올해 6월 말 CSM이 7조9147억 원으로 집계됐…

현대제철이 올해 상반기 매출을 늘렸지만, 수익성 회복은 더뎠다. 다만 증권가는 자동차강판·후판 판가 인상과 원료비 안정 효과로 3분기부터 이익 개선 폭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11일 데이터뉴스가 현대제철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현대제철의 2026년…

재무제표와 금융 거래 이력 등 은행의 기존 잣대에 막혀 대출 문턱을 넘지 못했던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신용평가 체계‘가 이달 말 도입된다. 매출, 상권, 업종 동향 등 사업의 미래 성장성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대출 심사에 반영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

KB국민카드가 내실 경영 효과를 내며 호실적을 거두고 있다.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 넘게 성장하면서 주요 카드사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7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KB국민카드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

삼성전자의 반도체 투자가 확대되면서 삼성EA의 첨단산업 부문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평택 반도체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수익성과 수주잔고가 개선된 가운데, 용인을 비롯한 신규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가 이어질 예정이어서 중장기 사업기회도 확대될 전망이…

현대백화점이 일본에 '더현대'를 이식하며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국내에서 성공한 복합문화공간 모델을 앞세워 일본 시장을 공략하고, 이를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10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현대백…
“미국은 어제의 시장을 위해 설계된 금융규제는 수입하지 않는다”.글로벌 파생상품 시장을 관할하는 마이클 셀리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Commodity Futures Trading Commission) 위원장이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이같…

KB금융의 비은행 기여도가 40%를 넘겼다. KB증권이 올 상반기까지 이어진 증시 활황을 기반으로 이익을 대폭 늘린 데 영향을 받았다. 이에 KB증권은 KB손해보험을 제치고 가장 많은 순이익을 낸 비은행 계열사로 올라섰다.6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지주의…

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말 중소기업 대출 잔액을 270조 원까지 늘리며 생산적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장 점유율도 24.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10일 데이터뉴스가 IBK기업은행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말 중소기업 대출 잔액…

국내 주류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하이트진로가 화장품을 비롯한 신사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서영이앤티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매출은 2024년 1218억 원에서 지난해 2617억 원으…

IPARK현대산업개발이 자체주택 사업의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체주택의 원가율이 외주주택보다 크게 낮은 데다 대규모 자체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하고 있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

대우건설이 지난해 대규모 손실 반영(빅배스) 이후 수익성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매출원가율도 큰 폭으로 개선됐고, 해외 LNG 프로젝트 수주 기대를 반영해 연간 신규 수주 목표도 상향 조정했다.7일 데이터뉴스…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전략적 주주로 맞아들이며 강력한 동맹을 구축했다. 미래에셋, CJ, 신세계 등 국내 주요 그룹들과 지분 교환을 통해 영토를 확장해 온 네이버 특유의 ‘지분 경영’이 글로벌 AI 시장에서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5일 데이터뉴스 취재…
한때 비트코인 투기의 기반 기술로 취급받던 블록체인이 이제 세계 금융산업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국 월가의 대형 은행과 증권거래소,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앞다퉈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

동국제강이 2분기 봉형강과 후판 판매량을 함께 늘리며 상반기 수익성을 개선했다. 후판은 2년 연속 판매량을 확대했고, 봉형강도 지난해 2분기 부진에서 벗어나며 회복 흐름을 보였다.7일 데이터뉴스가 동국제강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매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