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CAPEX 6년 연속 줄었다

통신3사, CAPEX 6년 연속 줄었다

2019년 9.6조 정점 후 망 투자 줄며 6조까지 떨어져…AIDC 등 신사업 투자로 완만한 반등 예상

한때 연간 10조 원에 육박했던 통신3사의 자본적투자(CAPEX)가 지난해 6조 원까지 떨어졌다. 5G 투자가 정점을 찍은 후 전통적인 네트워크 투자가 빠르게 줄었기 때문이다. 다만, AI 데이터센터(AIDC) 등 미래 사업 투자가 늘어나면서 올해를 기점으로 완만한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24일 데이터뉴스가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들 3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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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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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만의 현지전략…KT&G, 글로벌 재편 성과 본격화

방경만의 현지전략…KT&G, 글로벌 재편 성과 본격화

KTG가 방경만 대표이사 체제에서 해외 중심 전략을 강화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KTG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6조5796억 원, 영업이익은 1조3495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1…

현대제철 새 수장 이보룡…저수익 정리·고부가 확대 병행

현대제철 새 수장 이보룡…저수익 정리·고부가 확대 병행

현대제철이 재무 안정 기조를 토대로 기술 전문가인 이보룡 신임 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수익성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무게를 싣고 있다.5일 데이터뉴스가 취재를 종합한 결과, 지난해 12월 현대제철 사령탑에 오른 이보룡 현대제철 대표가 저수익 사업의 효율화와 고부가…

김남구 한국투자금융 회장, 꺾이지 않는 보험사 인수 의지

김남구 한국투자금융 회장, 꺾이지 않는 보험사 인수 의지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의 보험사 인수 의지가 강력하다. 지난해 3월 보험사 인수를 공식화한 후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롯데손해보험 실사에 나섰고, 올해는 예별손보 인수를 검토 중이다.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예별손보(구 MG손…

정기선 HD현대 회장 “기술 초격차 유지”…친환경·AI 선박 개발 가속

정기선 HD현대 회장 “기술 초격차 유지”…친환경·AI 선박 개발 가속

정기선 HD현대 대표이사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기술 초격차 유지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친환경·고효율 선박과 차세대 건설기계 개발에 속도를 낸다. 중국의 기술 추격이 빨라지는 가운데 현장 적용이 가능한 혁신을 지속해 경쟁 우위를 지키겠다는 전략이다.29일 데이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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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사모펀드에 ‘SW산업 빚투 익스포저’ 경고음

기업용 소프트웨어(SW) 산업이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직격탄을 맞으면서, 지난 10년간 이 산업에 공격적으로 베팅해온 미국 사모펀드들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거대한 부채의 덫에 이들 사모펀드가 갇힐 수 있다고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최근 경고…

삼성디스플레이, 영업익 4조 복귀…다음 타겟은 ‘애플 폴더블’

삼성디스플레이, 영업익 4조 복귀…다음 타겟은 ‘애플 폴더블’

삼성디스플레이가 2025년 수익성을 개선하며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20일 데이터뉴스가 삼성전자의 2025년 4분기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삼성디스플레이의 2025년 영업이익 4조1000억 원으로 젼년 대비 10.8% 증가했다.최근 5년 실적은 ‘아이폰향 물량…

HK이노엔, 상장 4년 만에 연매출 1조·영업이익 1000억 돌파

HK이노엔, 상장 4년 만에 연매출 1조·영업이익 1000억 돌파

HK이노엔이 상장 이후 처음으로 연매출 1조 원과 영업이익 1000억 원을 동시에 넘어섰다. 케이캡의 국내외 성장세가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이끈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K이노엔의 2025년 잠정 실적를 분석한 결과,…

LG엔솔, 1.3조 '나홀로 흑자'…

LG엔솔, 1.3조 '나홀로 흑자'…"ESS 본격화"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캐즘(수요 정체)과 북미 정책 변화라는 이중 부담 속에서도 조 단위 영업이익을 유지했다. 국내 배터리 3사 가운데 유일한 흑자다.19일 데이터뉴스가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영업이익은 1조3461억 원을…

삼성중공업, 매출 10조 재진입…FLNG 수주 확대 관건

삼성중공업, 매출 10조 재진입…FLNG 수주 확대 관건

삼성중공업이 연간 매출 10조 원대에 재진입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해양플랜트 수주 회복 여부가 향후 실적성장의 핵심 변수로 부상한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중공업의 2025년 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DB손보, 올해도 배당금 늘렸다…주주환원 진심

DB손보, 올해도 배당금 늘렸다…주주환원 진심

DB손해보험이 최근 7년 연속 배당금을 전년 대비 상승시켰다. 특히 지난해에는 순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배당금을 늘리며 주주환원에 대한 의지를 굳건히 했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DB손해보험의 현금·현물배당 결정 자료…

주력 브랜드 통했다…LF, 이익 체력 강화

주력 브랜드 통했다…LF, 이익 체력 강화

LF가 주력 브랜드의 경쟁력을 앞세워 이익 체력을 강화하고 있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F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1조8811억 원, 영업이익은 1694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포스코, 영업이익 개선…열연 판가 인상으로 반등 모색

포스코, 영업이익 개선…열연 판가 인상으로 반등 모색

포스코가 원가 절감을 통해 영업이익을 개선하며 수익성 방어에 나섰다.13일 데이터뉴스가 포스코홀딩스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포스코(국내 철강 부문)의 2025년 영업이익은 1조7800억 원으로 전년(1조4730억 원) 대비 20.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4대 금융 카드사, 순이익 역성장…역대급 실적낸 지주사와 대비

4대 금융 카드사, 순이익 역성장…역대급 실적낸 지주사와 대비

지난해 케이비(KB) 등 4대 금융그룹 계열 카드 자회사들은 유독 추운 겨울을 보냈다. 모회사인 금융지주가 증권, 자산관리부문 계열사 선전에 힘입어 역대 최대실적을 낸 것과 대비된다.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는 작년 한해 18조원에 가까운 순…

신동빈, 13번의 메시지…‘게임체인저’에서 ‘반성과 생존’까지

신동빈, 13번의 메시지…‘게임체인저’에서 ‘반성과 생존’까지

롯데그룹은 매년 1월과 7월 그룹 경영전략회의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연다. 신동빈 회장이 주관하는 VCM에는 계열사 대표이사 등 롯데그룹 경영진이 모두 참석해 경영 성과를 평가하고 경영 전략을 논의한다. 특히 신 회장이 VCM에…

삼성전자 실적 눈높이↑↑…올해 영업이익 170조 전망

삼성전자 실적 눈높이↑↑…올해 영업이익 170조 전망

올해 범용 D램과 낸드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증권업계가 삼성전자 실적 추정치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다.11일 데이터뉴스가 최근 발간된 증권사 리포트 10개를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의 2026년 영업이익은 평균 172조 원으로…

보험사 퇴직연금 수익률, 은행·증권사보다 높았다

보험사 퇴직연금 수익률, 은행·증권사보다 높았다

보험사들의 퇴직연금 수익률이 은행과 증권사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 수익률 1위를 모두 보험사가 차지했다. 보험사들은 지난해 높은 수익률을 기반으로 적립금을 늘리며 퇴직연금 시장 내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통…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이유 있는 수주 목표 상향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이유 있는 수주 목표 상향

조선업계가 해양플랜트 수주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올해 수주 목표를 일제히 끌어올린다. 조선 부문의 안정적인 수주 흐름 속에 해양플랜트 목표를 대폭 상향, 실적 반등의 승부수를 던진 모습이다.13일 데이터뉴스가 HD한국조선해양의 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SK온, EV 부진 속 ESS로 숨 고르기…로봇·전고체로 반등 모색

SK온, EV 부진 속 ESS로 숨 고르기…로봇·전고체로 반등 모색

SK온이 전기차 캐즘 장기화 속에서 단기적으로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장기적으로는 휴머노이드·로봇 등 신수요 대응으로 실적 개선을 모색하고 있다.12일 데이터뉴스가 SK이노베이션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배터리 사업(연결 내부거래 제거 기준…

해외 매출 확대…오리온, 국가별 성장 축 뚜렷

해외 매출 확대…오리온, 국가별 성장 축 뚜렷

해외 매출 비중이 65%를 넘어선 오리온의 성장 축이 국가별로 뚜렷해지고 있다. 중국·베트남·러시아 법인의 외형 확대가 이어지면서 전체 실적을 떠받치는 구조가 굳어지는 모습이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오리온의 잠정실…

카카오뱅크, 비이자 확대로 ROE 15% 달성 총력

카카오뱅크, 비이자 확대로 ROE 15% 달성 총력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ROE를 다시 한 번 성장시켰다. 카뱅은 오는 2030년까지 15%의 ROE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현재 7% 후반대의 ROE를 끌어올리기 위해 캐피탈사 등 적극적인 MA에 나선다는 계획이다.10일 데이터뉴스가 카카오뱅크의 실적…

비트코인, 가격 급락보다 무서운 건 ‘서사의 붕괴’

나스닥 등 전통 자산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홀로 하락하고 있다. ‘크립토 윈터’가 시장을 덮치면서,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소외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는 ‘기존 금융 체계의 대안’이라는 가상화폐의 상징적 가치가 희석되는 등이 원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