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카드 점유율 경쟁 후끈…하나카드, 1위 노린다

법인카드 점유율 경쟁 후끈…하나카드, 1위 노린다

상반기 기준 점유율 17.4%, KB국민(18.4%)과 1.0%p 격차…은행의 기업대출 영업망과 연계해 법인고객 유치..

하나카드가 법인카드 시장 내 존재감을 확대해가고 있다.31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에 공시된 전업 카드사들의 월별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8개 카드사의 올해 상반기 법인카드 이용실적(구매전용, 현금서비스 제외)은 72조4351억 원으로 집계됐다.카드사들은 법인카드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법인카드는 건당 이용금액이 개인카드보다 크기 때문에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1 2 3 4 5
F&F그룹 장남 김승범 체제 에프앤코, 수익성은 흔들

F&F그룹 장남 김승범 체제 에프앤코, 수익성은 흔들

FF그룹 장남 김승범 대표가 이끄는 에프앤코가 해외 사업 확대와 함께 수익성 관리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에프앤코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은 2024년 270억 원에서 지난해 140억 원으로 48.1% 감소했…

3세 경영 막 오른 SPC…허진수 앞에 놓인 두가지 숙제

3세 경영 막 오른 SPC…허진수 앞에 놓인 두가지 숙제

상미당홀딩스가 지주사 출범 5개월 만에 오너 3세 허진수 대표이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3세 경영 체제를 본격화했다.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상미당홀딩스(옛 SPC그룹)는 지난 6월 말 허진수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허 부회장은 2005년 파리크라상…

윤석환표 사업 재편…CJ제일제당,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노린다

윤석환표 사업 재편…CJ제일제당,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노린다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가 성장성과 수익성을 기준으로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CJ제일제당은 기존 식품사업부문과 바이오사업부문을 라이프스타일 식품, 핵심소재, 기술소재 등 3개 사업부문으로 재편했다. 사업을 기존 업종 중심이…

젊어지는 증권사 CEO…NH투자증권, 70년대생 전면 배치

젊어지는 증권사 CEO…NH투자증권, 70년대생 전면 배치

NH투자증권이 대표이사를 바꾼다. 신임 후보는 모두 1970년대생으로 꾸려졌다. 이로써 10대 증권사 CEO 중 1970년대생이 기존 1명에서 3명으로 확대됐다.25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NH투자증권 임추위가 차기 각자대표 체제의 최종 대표이사 후보로 신재욱 부…

더보기
삼성전자, 개발 19%↑ 제조 17%↓…인력구조 재편

삼성전자, 개발 19%↑ 제조 17%↓…인력구조 재편

최근 5년간 삼성전자의 개발 인력은 18.5% 늘어난 반면, 제조 인력은 1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 기술 분야 인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제조 현장 자율화를 추진하면서 인력 구성이 개발 중심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24일 데이터뉴스가 삼성전자의 지속가…

SK하이닉스, 2분기 매출 79조·영업이익 61조…이익률 76%

SK하이닉스, 2분기 매출 79조·영업이익 61조…이익률 76%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서버용 메모리 수요 강세와 가격 상승에 힘입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역시 처음으로 100조 원을 돌파했다.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9조3187억 원, 영업이익…

인터넷은행 3사, 이달부터 AI로 사기탐지…정밀도 205% 향상

인터넷은행 3사, 이달부터 AI로 사기탐지…정밀도 205% 향상

금융사기가 의심되는 문자 한 통을 앱에 복사해 붙여넣으면, 바로 “위험 높음”이라는 경고가 뜬다.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인공지능(AI)을 앞세워 진화하는 보이스피싱·스미싱 범죄에 맞서고 있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 퇴직연금 경쟁력 강화…상위권 추격

하나은행, 퇴직연금 경쟁력 강화…상위권 추격

하나은행이 매년 퇴직연금 적립금을 크게 늘리며 상위권과의 격차를 줄이고 있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공시된 시중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급 현황(2026년 2분기 기준)을 분석한 결과, 4대 시중은행의 총 적립금은 199조5633억 원으로…

한국콜마, 코스맥스보다 빠르게 컸다…ODM 선두 추격

한국콜마, 코스맥스보다 빠르게 컸다…ODM 선두 추격

한국콜마가 가파른 실적 성장으로 코스맥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국콜마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별도 기준 한국콜마의 올해 1분기 매출은 3431억 원으로 전년 동기(2743억 원)보다 25.1% 증…

설계·생산·품질·유지보수 잇는다…위즈코어의 제조 AX 청사진

설계·생산·품질·유지보수 잇는다…위즈코어의 제조 AX 청사진

최근 국내 CAD 업계와 스마트팩토리 업계에 조용하지만, 묵직한 변화가 일어났다. 36년간 국산 CAD 소프트웨어(SW) ‘캐디안’을 개발해 온 캐디안이 16년간 제조 현장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온 위즈코어를 새 식구로 맞아 통합법인 ‘위즈코어’로 새롭게…

“핀테크기업에 결제는 쉽지만, 대출사업은 어려워”

영국 인터넷은행의 대표 주자인 레볼루트와 몬조, 스털링 등이 ‘금융 슈퍼앱’으로 진화를 선언하며 대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이들이 넘어야 할 ‘대출사업의 산’이 이미 또 다른 인터넷 은행인 아톰뱅크를 좌절시키고 있다고 영국 경제…

4대 금융그룹, AI 전환확대·조직 개편 본격화

4대 금융그룹, AI 전환확대·조직 개편 본격화

케이비(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국내 4대 금융지주들이 이달부터 인공지능 전환(AX)을 주요 과제로 전면 배치하고 있다. 이들 금융그룹은 이달 초부터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잇따라 열고,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도입과 조직 개편, 업무 프로세스 혁신…

시중은행, 예금 금리 3%대 대세…신한 마이플러스 3.3%

시중은행, 예금 금리 3%대 대세…신한 마이플러스 3.3%

주요 은행들이 기준금리 인상에 발맞춰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시중은행은 2% 후반대였던 정기예금 금리를 3%대로 상향 조정했다.2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국내 은행들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시장금리 상승 흐름을 반영해 수신상품(…

GS건설, 도시정비·데이터센터로 반등 모색

GS건설, 도시정비·데이터센터로 반등 모색

주택경기 침체로 건축주택 부문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GS건설이 도시정비사업과 데이터센터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고 있다. 대규모 도시정비 수주로 일감을 확보한 데 이어 AI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내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2…

LGD, 상반기 영업익 흑자…올해 영업이익 ‘1조’ 복귀할까

LGD, 상반기 영업익 흑자…올해 영업이익 ‘1조’ 복귀할까

LG디스플레이가 올해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분기에는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적자를 냈지만, 상반기 기준으로는 2021년 이후 5년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하반기 모바일 OLED 성수기 진입에 따라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1조 원에 근접할…

[사용설명서] 기업의 AI 고민 해결사 ‘가비아 하이웍스 AI채팅’

[사용설명서] 기업의 AI 고민 해결사 ‘가비아 하이웍스 AI채팅’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기업의 AI 도입은 여전히 ‘어떻게 쓸 것인가’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다. 성능 좋은 AI 모델을 도입해도 직원들이 업무에 얼마나 활용하는지 알기 어렵고, 회사 내부 데이터에 접근할 때 보안과 권한 문제도 해결해…

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나오나…9월 당정 통합안 발의 추진

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나오나…9월 당정 통합안 발의 추진

정부가 올해 하반기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공식화한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9월 당정 통합안 발의를 추진하며 입법 속도전에 돌입했다. 글로벌 디지털자산 제도화 경쟁이 가속하는 상황에서 연내 입법 완수를겠다는 의…

철강 3사, 지난해 모두 사망사고…안전지표 개선도 '숙제'

철강 3사, 지난해 모두 사망사고…안전지표 개선도 '숙제'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에서 지난해 모두 산업재해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안전지표도 여전히 과거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철강업계의 현장 안전관리 강화가 과제로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27일 데이터뉴스가 포스코·현대제…

해외 매출 늘려라…오뚜기, 생산·판매·물류 전방위 투자

해외 매출 늘려라…오뚜기, 생산·판매·물류 전방위 투자

오뚜기가 해외 매출 1조 원 시대를 열기 위해 생산·판매·물류 인프라 투자를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27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오뚜기의 해외 사업 투자는 생산·판매·물류 전 영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생산 부문에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미…

카드업계 연회비 수익, 프리미엄 카드 덕에 급증…현대카드 톱

카드업계 연회비 수익, 프리미엄 카드 덕에 급증…현대카드 톱

카드사들의 연회비 수익이 8년 연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고객 니즈에 맞춘 프리미엄카드 라인업 확대가 연회비 수익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2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전업카드사들의 연회비 수익을 분석한 결과, 8개…

현대차, 전동화 100만대 육박…하이브리드 70%

현대차, 전동화 100만대 육박…하이브리드 70%

현대자동차의 전동화차 판매량이 100만대에 육박했다. 하이브리드 계열이 전체 판매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전동화차 성장세를 이끌었다.22일 데이터뉴스가 현대자동차의 ‘2026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회사의 2025년 글로벌 전동화차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