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열풍인데…AI 전문기업은 인력 줄였다

AI 열풍인데…AI 전문기업은 인력 줄였다

13개 AI기업 평균인력 189.6명, 1년새 12.8명 줄어…더딘 수익성 개선에 경영 효율화 일환 풀이

인공지능(AI) 열풍이 불고 있지만, 정작 국내 AI 전문기업들의 직원수는 감소했다. AI 전문기업들이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해왔지만, 아직까지 수요가 본격화하지 않아 수익성 개선에 다소 시간이 걸리면서 경영 효율화를 도모한 결과로 풀이된다.7일 데이터뉴스가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 가입 사업장 내역을 분석한 결과, 13개 국내 주요 AI 상장기업의 보유 인력이 2024년 11월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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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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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은 이병만, 신사업은 이병주…코스맥스, 형제 경영 역할 분담

본업은 이병만, 신사업은 이병주…코스맥스, 형제 경영 역할 분담

코스맥스그룹이 이병만·이병주 형제를 나란히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며, 2세 경영 체제를 굳혔다. 다만 역할 분담을 확실하게 함으로써, 경영능력 시험은 계속될 전망이다.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스맥스그룹은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이사와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이…

연임 성공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2기 주요 과제는?

연임 성공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2기 주요 과제는?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역대 우리금융지주 처음으로 연임에 성공했다. 연임 후 주요 과제로는 종합금융그룹으로의 경쟁력 강화, 생산적 금융 및 포용적 금융 확대 등이 꼽힌다.7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우리금융 임추위는 지난해 말 차기 회장 후보로 임종룡…

금융권 2026년 화두는 ‘디지털 자산’과 AI

금융권 2026년 화두는 ‘디지털 자산’과 AI

4대 금융지주 회장들이 가상화폐 등 ‘디지털 자산’과 인공지능(AI)분야의 경쟁력 확보를 2026년 경영방침으로 일제히 제시했다.6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 등 4새 금융그룹 회장들의 신년사를 분석한 결과,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올해 디지…

엘앤에프, 허제홍 대표 재등판…성장기 관리서 위기 돌파로

엘앤에프, 허제홍 대표 재등판…성장기 관리서 위기 돌파로

엘앤에프가 오너 경영 체제로 재편했다. 전기차 업황 둔화와 실적 부진을 딛고 최근 흑자 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오너가 직접 전략 실행과 성과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6일 데이터뉴스가 취재를 종합한 결과, 엘앤에프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허제홍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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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업계 M&A 열풍, 2026년에도 지속될 것”

지난 2025년 가상자산 인수합병(MA) 규모가 전년 대비 4배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규제 완화, 가상자산 친화적 인사 임명 등 정책 변화가 자본 유입의 기폭제가 됐다고 평가된다.특히 코인베이스, 리플 등 대형 크립토 기업들이 라이선스 확보와 사업…

NH투자증권, ROE 12% 달성 전망 '맑음'

NH투자증권, ROE 12% 달성 전망 '맑음'

NH투자증권이 ROE 12% 목표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들어 꾸준히 상승한 분기 ROE는 3분기 13.1%까지 치솟았다.30일 데이터뉴스가 NH투자증권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NH투자증권의 올해 3분기 누적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

LS일렉트릭, 설비투자↑ 부채비율↓…재무 관리능력 부각

LS일렉트릭, 설비투자↑ 부채비율↓…재무 관리능력 부각

글로벌 전력망 교체 수요에 대응해 전력기기 업체들의 설비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LS일렉트릭은 대규모 투자를 병행하면서도 부채비율을 줄였다.30일 데이터뉴스가 LS일렉트릭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부채비율은 올해 3분기 말 기준 125.9%로 집계됐…

위메이드 박관호 창업자 복귀 2년…‘절반의 성공’

위메이드 박관호 창업자 복귀 2년…‘절반의 성공’

위메이드가 박관호 창업자의 경영 일선 복귀 후 2년간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는다. 복귀 첫해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2년 차는 100억 원대 3분기 누적 손실을 내면서 주춤했다. 적극적인 비용 절감이 효과를 냈지만, 결국 신작 흥행과 블록체인 사업 성…

주우정 대표 유임한 현대엔지니어링, 2년차 과제는 ‘일감 회복’

주우정 대표 유임한 현대엔지니어링, 2년차 과제는 ‘일감 회복’

현대엔지니어링이 주우정 대표 유임을 확정하며 경영 안정성을 택했다. 2년 차 경영의 핵심 과제로는 줄어든 일감 회복이 부상한다. 재무 전문가로 평가받는 리더십 아래 수익성과 재무는 개선됐으나, 수주 감소 흐름을 되돌리는 것이 관건이다.5일 데이터뉴스가…

삼성바이오, 분할 한 달 만에 시총 15%↑…실적·사업구조 ‘플러스’

삼성바이오, 분할 한 달 만에 시총 15%↑…실적·사업구조 ‘플러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에피스홀딩스가 분할 이후 합산 시가총액 100조 원을 돌파하며 투자자 기대를 키운다. CDMO와 바이오시밀러·신약 개발로 역할을 분리한 사업구조가 실적 개선 흐름과 맞물리며 ‘투 트랙’ 성장성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29일 데이터…

코인거래소 ‘오너지분 제한’ 추진에 두나무-네파 합병 지연 가능성

코인거래소 ‘오너지분 제한’ 추진에 두나무-네파 합병 지연 가능성

금융당국이 업비트 등 국내 코인 거래소의 대주주 보유 지분을 15~20%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따라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와 네이버 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의 주식교환을 통한 통합이, 거버넌스 변경 등의 이유로 당초 계획보다 지연될 가능…

“월 90$ 구독이면 컴맹도 해커된다”…AI 사이버 범죄 기승

인공지능(AI)으로 사이버범죄의 대량 생산 시대가 열렸다. 사이버 범죄자들의 효율성을 AI가 크게 높이고 있다.피싱·딥페이크·음성 복제를 통해 사이버범죄는 더 빠르고, 더 싸고, 더 대규모로 만들어지고 있다. AI로 범죄의 규모는 커졌고, 더욱 정교해졌다고…

적자에도 밀었다…GS건설이 선택한 ‘자이가이스트’

적자에도 밀었다…GS건설이 선택한 ‘자이가이스트’

GS건설이 모듈러 주택 자회사 자이가이스트의 적자 기조에도 불구하고 자금 지원을 이어가며 중장기 성장축으로 육성한다. 실적만 놓고 보면 부담이 적지 않지만, 건설 경기 변동성을 완화할 신사업으로 모듈러를 점찍고 전략적 투자를 지속하는 모습이다.30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AI 가속기로 적자 탈출 노린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AI 가속기로 적자 탈출 노린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전기차(EV) 시장 수요 둔화 영향 속 인공지능(AI) 가속기용 고부가 회로박 사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전환에 나섰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전지…

식품 대기업 현금흐름 급감…3조 클럽 7곳, 영업현금 29% 감소

식품 대기업 현금흐름 급감…3조 클럽 7곳, 영업현금 29% 감소

국내 주요 식품 대기업들의 현금 창출력이 약해졌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매출 3조 원 이상 식품기업 7곳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올해 3분기 말 기준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합계는 1조542억 원으로, 전…

한화생명, 생명보험 배타적 사용권 '킹'

한화생명, 생명보험 배타적 사용권 '킹'

한화생명이 올해 생보사 중 가장 많은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올해 생보사가 취득한 배타적사용권 중 절반 이상이 한화생명의 것이었다.23일 데이터뉴스가 생명보험협회에 공시된 배타적사용권신청사항 및 심의결과를 분석한 결과, 생보사들이 올해 14건의…

“빛의 속도로 30cm 차이가 연간이익 수천억원 좌우”

“고속매매(HFT)업계의 일부 경쟁사들이 ‘부정한 투기적 트리거링(CST·Corrupted Speculative Triggering)’이라는 불공정한 기법을 사용해 매년 수천억원의 부당수익을 올리고 있다”. 한 고속매매 회사가 이렇게 주장해 글로벌 금융업계…

KB국민은행, 글로벌 성과 낸다…흑자 전환 성공

KB국민은행, 글로벌 성과 낸다…흑자 전환 성공

KB국민은행의 해외법인 순이익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KB뱅크(옛 부코핀은행)의 손실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이 주효했다. 프라삭은행도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국민은행의 분기보고서를 분석…

호텔롯데, 3인 체제서 수익성 반등…6년 만에 최고치 기대

호텔롯데, 3인 체제서 수익성 반등…6년 만에 최고치 기대

호텔롯데가 수익성 반등에 성공하며 6년 만의 최대 실적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정호석 호텔사업부 대표, 김동하 면세사업부 대표, 권오상 월드사업부 대표로 이뤄진 3인 체제 경영이 실적 개선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연임 힘입어 IB 강화 총력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연임 힘입어 IB 강화 총력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강 대표는 그간 전통 IB 부문을 강화하면서 호실적을 이끌어왔다. 지난 17일에는금융당국으로부터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획득하며 IB 부문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19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하…

한화솔루션, 북미 태양광 투자 확대에 부채비율 189%까지↑

한화솔루션, 북미 태양광 투자 확대에 부채비율 189%까지↑

한화솔루션이 북미 태양광 통합 생산 단지 구축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에 따른 재무 부담이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24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솔루션의 실적 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부채비율은 2022년 말 141%에서 2023년 말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