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금주부터 우리은행 등 제휴 버리고 ‘홀로서기’ 가속

네파, 금주부터 우리은행 등 제휴 버리고 ‘홀로서기’ 가속

3000만 결제 이용자 데이터 확보로, ‘Npay biz’ 등 자체 플랫폼 생태계 구축

기존 금융사들과 제휴, 금융업에 우회 진출해 오던 ‘네이버 파이낸셜’이 해당 제휴상품들을 잇달아 종료하고 있다. 네이버 파이낸셜은 우리은행과 함께 진행하던 ‘우리은행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대출’과 ‘스마트 플레이스 대출’ 판매를 금주 중 끝낸다.네이버의 금융 자회사는 이 대신, 독자 금융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 확보한 결제 이용자 3000만명의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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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승배 체제 3년차…BGF리테일, 성장보다 관리 역량이 시험대

민승배 체제 3년차…BGF리테일, 성장보다 관리 역량이 시험대

민승배 체제 BGF리테일이 성장보다 관리 역량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BGF리테일은 최근 노사와 보안 분야를 중심으로 잇따른 경영 이슈에 직면하고 있다.가장 큰 변화는 노동조합 출범이다. BGF리테일은 2024년 편의점 업계 최초로…

“공대생이 창업하고 상경계가 키운다”…게임업계 CEO 공식

“공대생이 창업하고 상경계가 키운다”…게임업계 CEO 공식

국내 주요 게임기업 CEO 중 창업자는 이공계열 출신이 다수이고, 전문경영인은 인문사회계열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데이터뉴스가 국내 22개 주요 게임기업 CEO 24명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학부 전공은이공계열 13명, 인문사회계열 11명, 예술계열 1명으로 집계…

게임사 CEO 3명 중 2명은 전문경영인…‘내부성장형’이 대세

게임사 CEO 3명 중 2명은 전문경영인…‘내부성장형’이 대세

국내 주요 게임기업 CEO 3명 중 2명이 전문경영인으로 나타났다. 현재 게임기업 전문경영인은 내부 발탁이 대다수이고, 평균 5년 이상 CEO로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17일 데이터뉴스가 22개 국내 주요 게임사의 CEO 25명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32.0%인 8명이 창…

농심, K라면 세계화…신동원 회장 체제 5년의 성과

농심, K라면 세계화…신동원 회장 체제 5년의 성과

신동원 농심 회장이 오는 7월 취임 5주년을 맞는 가운데 농심이 해외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농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결 매출은 2021년 2조6629억 원에서 지난해 3조514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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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효율화, 요즘 잘 나가는 브랜드의 필수 전략입니다”

“운영 효율화, 요즘 잘 나가는 브랜드의 필수 전략입니다”

“최근 다양한 브랜드를 만나면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성과를 내고 있는 브랜드들이 ‘운영 효율’을 새로운 경쟁력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겁니다. 운영 효율화는 역량이 부족한 브랜드의 것이 아니라 이미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가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 선택하는…

일론 머스크의 ‘블록체인 기반 재정집행’, 한국에서 세계 첫 현실화

일론 머스크의 ‘블록체인 기반 재정집행’, 한국에서 세계 첫 현실화

일론 머스크는 지난 2025년 미국의 ‘정부효율부(DOGE·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를 이끌며, 투명성 확보와 비효율 제거를 목표로 블록체인 기반의 재정집행을 시도했다. 부적절한 연방정부 지출, 유효한 신원조차 없는 수급자…

해외수주 66.8% 급감…중동 대신 아시아가 최대 시장으로

해외수주 66.8% 급감…중동 대신 아시아가 최대 시장으로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수주가 올해 들어 급감했다. 중동 지역 발주가 사실상 멈추면서 전체 해외수주 규모가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반면, 아시아 지역이 최대 수주처로 부상하며 해외사업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18일 데이터뉴스가 해외건설협회의 해외건설…

해외 성장 이어 신사업 확대…풀무원의 다음 승부수

해외 성장 이어 신사업 확대…풀무원의 다음 승부수

풀무원이 해외 사업 성장에 이어 미래 먹거리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사업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푸드테크와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 모습이다.1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전력기기 3사, 수주잔고 37조 돌파…1년 새 50% 증가

전력기기 3사, 수주잔고 37조 돌파…1년 새 50% 증가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가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의 수주잔고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전력기기 3사의 수주잔고가 2026년…

KT&G, 해외시장서 날개…투자 매력에 외국인도 샀다

KT&G, 해외시장서 날개…투자 매력에 외국인도 샀다

해외 시장이 KTG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해외 궐련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글로벌 투자기관들의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모습이다.16일 데이터뉴스가 KTG의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KTG의 해외 궐련사업 매출은 2023년 1조1394억…

노벨상 수상자가 고안한 ‘미소금융’, 빈곤퇴치 대신 빚만 키워

“가난한 사람들에게 그들의 상황에 맞는 돈을 빌려주고 기초 금융 원칙을 몇 가지 가르쳐 주면, 그들은 스스로 번창할 것이다”. 방글라데시 경제학자 무함마드 유누스의 미소금융(마이크로파이낸스) 철학을 압축한 이 문장은 1983년 그라민 은행 설립 이후 수십…

물건만 파는 마트 아니다…이마트, 체류형 전략 통했다

물건만 파는 마트 아니다…이마트, 체류형 전략 통했다

이마트가 쇼핑과 휴식을 결합한 체류형 매장 전략을 앞세워 오프라인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15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이마트는 기존 점포를 '스타필드 마켓'으로 재단장하며 체류형 매장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스타필드 마켓은 쇼핑 중심의 대…

SK에코플랜트, ‘하이닉스’ 효과에 반도체 비중 확대

SK에코플랜트, ‘하이닉스’ 효과에 반도체 비중 확대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확대와 엔비디아 협력 강화에 따라 그룹 차원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 수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일반식품 넘어선 식자재유통…동원F&B, 무게중심 이동

일반식품 넘어선 식자재유통…동원F&B, 무게중심 이동

동원FB의 성장축이 일반식품에서 식자재유통으로 이동하고 있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동원FB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식자재유통 매출은 2024년 2조1680억 원에서 2025년 2조4519억 원으로 13.1% 증가했다. 같은…

인뱅에 집중된 은행 민원…토뱅·카뱅 폭증

인뱅에 집중된 은행 민원…토뱅·카뱅 폭증

토스뱅크와 카카오뱅크의 민원 건수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두 은행은 올 3월 엔화 환전 오류, 앱 접속 오류 등이 발생했다.12일 데이터뉴스가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인터넷은행 3사의 정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민원 건수 합계는 851건으로…

LG 지배구조 톱클래스 입증…상장사 모두 사외이사 의장

LG 지배구조 톱클래스 입증…상장사 모두 사외이사 의장

LG그룹이 국내 최상위 지배구조 수준을 입증했다. 특히 11개 상장 계열사 모두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아 주목받았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G그룹 11개 코스피 상장 계열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평…

GS건설, 상반기에만 ‘연 목표’ 도시정비 8조 눈앞

GS건설, 상반기에만 ‘연 목표’ 도시정비 8조 눈앞

GS건설이 상반기 만에 도시정비사업 수주 7조 원을 돌파하며 연초 제시한 연간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업성을 고려한 선별 수주 전략과 핵심 사업지 단독 수주가 이어지며 역대 최대 실적 경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1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

삼성전기·LG이노텍, 반도체기판 가동률↑…영업익 1조 재돌파 전망

삼성전기·LG이노텍, 반도체기판 가동률↑…영업익 1조 재돌파 전망

작년 하반기부터 반도체 기판 공급 부족상태가 발생하며,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반도체기판 평균 가동률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서버와 고성능 반도체 수요 확대로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 등 고부가 기판 수요가 늘면서 양사의 패키…

트럼프가 ‘은행 면허’ 문턱 낮추자, 미국 산업계 들썩

미국 금융산업이 ‘탈 은행화’에서 ‘재 은행화’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핀테크와 가상화폐 기업들은 은행을 대체하는 것이 목표였다. 그러나, 이들 기업의 최종 목표는 “은행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은행이 되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고 미국 일간…

은행권, 신탁수익 급증…1년새 수익 두 배로

은행권, 신탁수익 급증…1년새 수익 두 배로

은행권의 신탁수익이 1년 새 두 배 가량 증가했다. 증시 활황에 힘입어 ETF신탁 등 상품 판매가 늘어난 영향이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4대 시중은행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신탁 부문 수익은 3727억 원으로…

카드·통신·쇼핑 기록으로 개인신용 재평가

카드·통신·쇼핑 기록으로 개인신용 재평가

카드 명세서, 휴대전화 요금 납부 내역, 온라인 쇼핑 결제 기록....얼핏 대출과 무관해 보이는 이들 데이터가 이제 은행 대출 심사에서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카카오뱅크·토스뱅크·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와 케이비(KB)국민은행·신한은행 등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