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동화 100만대 육박…하이브리드 70%

현대차, 전동화 100만대 육박…하이브리드 70%

2025년 96만1812대 판매, 하이브리드 계열 67만9017대…환경투자 비용도 100.1%↑

현대자동차의 전동화차 판매량이 100만대에 육박했다. 하이브리드 계열이 전체 판매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전동화차 성장세를 이끌었다.22일 데이터뉴스가 현대자동차의 ‘2026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회사의 2025년 글로벌 전동화차 판매량은 96만1812대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일반 하이브리드(H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합친 하이브리드 계열은 67만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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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그룹 장남 김승범 체제 에프앤코, 수익성은 흔들

F&F그룹 장남 김승범 체제 에프앤코, 수익성은 흔들

FF그룹 장남 김승범 대표가 이끄는 에프앤코가 해외 사업 확대와 함께 수익성 관리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에프앤코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은 2024년 270억 원에서 지난해 140억 원으로 48.1% 감소했…

3세 경영 막 오른 SPC…허진수 앞에 놓인 두가지 숙제

3세 경영 막 오른 SPC…허진수 앞에 놓인 두가지 숙제

상미당홀딩스가 지주사 출범 5개월 만에 오너 3세 허진수 대표이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3세 경영 체제를 본격화했다.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상미당홀딩스(옛 SPC그룹)는 지난 6월 말 허진수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허 부회장은 2005년 파리크라상…

윤석환표 사업 재편…CJ제일제당,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노린다

윤석환표 사업 재편…CJ제일제당,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노린다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가 성장성과 수익성을 기준으로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CJ제일제당은 기존 식품사업부문과 바이오사업부문을 라이프스타일 식품, 핵심소재, 기술소재 등 3개 사업부문으로 재편했다. 사업을 기존 업종 중심이…

젊어지는 증권사 CEO…NH투자증권, 70년대생 전면 배치

젊어지는 증권사 CEO…NH투자증권, 70년대생 전면 배치

NH투자증권이 대표이사를 바꾼다. 신임 후보는 모두 1970년대생으로 꾸려졌다. 이로써 10대 증권사 CEO 중 1970년대생이 기존 1명에서 3명으로 확대됐다.25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NH투자증권 임추위가 차기 각자대표 체제의 최종 대표이사 후보로 신재욱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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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린 결제’ 역풍에, 美 비자·마스터카드의 글로벌 금융패권 흔들

한국은행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그리고 △예금토큰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까지 본격화되고 있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등 각종 간편결제 플랫폼 역시 국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해외에서도 유…

삼성디스플레이, 5년 새 온실가스 37% 감축…배출집약도는 35%↓

삼성디스플레이, 5년 새 온실가스 37% 감축…배출집약도는 35%↓

삼성디스플레이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배출집약도, 재생에너지 전환율 등 친환경 지표가 중장기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데이터뉴스가 삼성디스플레이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6을 분석한 결과, 온실가스 직·간접 배출량인 스코프(Scope) 1…

국민연금, 한국콜마 집중 매수…K-뷰티 ODM 비중 확대

국민연금, 한국콜마 집중 매수…K-뷰티 ODM 비중 확대

국민연금공단이 올해 주요 K-뷰티 ODM(연구·개발·생산) 기업의 지분을 일제히 확대했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국민연금 지분율을 분석한 결과, 국민연금은 한국콜마 지분율을 올해 3월 말 10.21%에서 6월 말 12.80%로…

기업대출 늘리는 인터넷은행, 대면영업 허용이 활로 되나

기업대출 늘리는 인터넷은행, 대면영업 허용이 활로 되나

인터넷은행이 대면영업 일부 허용을 기반으로 중소기업 대출 등 기업금융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기업대출 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대면 절차가 가능해지면서 기업금융 확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1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금융위원회가 1일 인…

한화오션, 환경 투자 78.1%↑…조선 빅3 ESG 경쟁 본격화

한화오션, 환경 투자 78.1%↑…조선 빅3 ESG 경쟁 본격화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 HD현대 계열 조선사들이 친환경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환경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탄소 감축 설비 투자와 환경기술 확보를 병행하며 친환경 선박 시장 주도권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16일 데이터뉴스가 국내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 한…

대형건설사 채용문 더 좁아졌다

대형건설사 채용문 더 좁아졌다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신규채용을 줄이며 인력 운영을 보수적으로 가져가고 있다. 신입채용이 감소한 가운데 일부 기업은 사원급 신규채용을 중단하는 등 채용 전략도 경력직과 내부 인력 중심으로 변화하는 모습이다…

쪼그라든 빙과시장…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 새 승부처

쪼그라든 빙과시장…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 새 승부처

국내 빙과 시장이 장기적인 축소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16일 데이터뉴스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 빙과 연간 매출은 2015년 2조184억 원에서 지난해 1조4100억 원으로 1…

LG엔솔, 약속된 4분기…반등 기대감 고조

LG엔솔, 약속된 4분기…반등 기대감 고조

LG에너지솔루션이 2분기 흑자 전환에도 상반기 누적 기준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전기차(EV) 부문 부진이 이어진 가운데, 이를 보완할 것으로 기대됐던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수익성 개선도 예상보다 늦어졌다. 증권가는 회복 시점이 다소 늦어졌지만, 4분기…

R&D 투자 늘린 CJ프레시웨이…푸드 솔루션 사업 확대

R&D 투자 늘린 CJ프레시웨이…푸드 솔루션 사업 확대

CJ프레시웨이가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며 식자재 공급을 넘어 고객사의 메뉴 개발과 운영까지 지원하는 푸드 솔루션 사업 강화에 나섰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프레시웨이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개발비는…

AI 드라이브 네이버·카카오, 온실가스 2년 새 80% 늘었다

AI 드라이브 네이버·카카오, 온실가스 2년 새 80% 늘었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2년 새 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연구개발 및 활용 확대, 데이터센터 운용 규모 증가가 온실가스 배출을 크게 늘린 것으로 풀이된다. 급격한 온실가스 배출 증가는 기업의 사회적 인식 저하, 수익성 하락으로 이어질 수…

SKT, 정보보호 투자 70%↑…해킹이 바꾼 보안 경쟁

SKT, 정보보호 투자 70%↑…해킹이 바꾼 보안 경쟁

지난해 대규모 유심 정보 유출 사고를 겪은 SK텔레콤이 정보보호 투자를 70% 이상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데이터뉴스가 정보보호 공시 종합포털에 공시된 주요 통신사업자의 정보보호 투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SK텔레콤이 지난해 1110억 원을 정보보호…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우리은행, 정보보호 투자액 보니…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우리은행, 정보보호 투자액 보니…

우리은행의 정보보호부문 투자액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지난해에는 시중은행 중 가장 적은 규모의 정보보호 투자를 집행했다. 최근외부 개발업체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까지 발생하며 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15일 데이터뉴스가 한국…

국민연금, 유통 비중 확대…식품은 신중했다

국민연금, 유통 비중 확대…식품은 신중했다

국민연금이 유통과 식품업종 투자에서 온도 차를 보였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국민연금공단의 주요 주식 보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식품업종에서는 CJ제일제당과 삼양식품의 지분을 늘리고 대상의 지분은 줄였다. CJ제일제…

LG전자 TV 사업 회복…프리미엄 TV와 webOS 수익 확대 기대

LG전자 TV 사업 회복…프리미엄 TV와 webOS 수익 확대 기대

LG전자의 미디어엔터테인먼트(MS) 사업이 지난해 부진에서 벗어나 올해 2분기에도 흑자를 이어간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하반기에는 TV 수요 둔화와 선수요 효과 약화가 변수로 꼽힌다.14일 데이터뉴스가 LG전자의 MS 사업부에 대한 7개 증권사의 실적 추…

네이버·카카오, 20대가 사라진다

네이버·카카오, 20대가 사라진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20대 직원 비중이 매년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성원의 평균 연령이 올라간 가운데 신입보다 경력직 위주 채용 전략이 강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9일 데이터뉴스가 네이버와 카카오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카카오뱅크, 마스턴캐피탈 인수…비은행 영토 확장

카카오뱅크, 마스턴캐피탈 인수…비은행 영토 확장

카카오뱅크가 마스턴캐피탈 인수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자동차 할부금융을 시작으로 리스·렌탈 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비이자수익 기반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14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카카오뱅크가 지난달 여신전문…

국민연금, 원전·중동 기대감에 건설주 비중 확대했지만…

국민연금, 원전·중동 기대감에 건설주 비중 확대했지만…

국민연금이 원전·중동 재건 수혜주로 주목받은 건설사들의 지분을 지난 2분기 확대했다. 하지만 관련 종목의 주가는 2분기 최고 종가보다 30% 이상 하락했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국민연금공단의 건설사 주식 보유 현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