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영업이익 114.4% 증가한 298억 원…동아제약 대비 이익 규모 34.1%→58.7%
에스티팜이 상반기 영업이익을 2배 이상 늘리며 동아쏘시오그룹 제약·바이오 계열사의 주요 이익 축으로 성장하고 있다. 동아제약이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내는 가운데 에스티팜이 상업화 품목 매출 확대를 바탕으로 이익 격차를 좁히고 있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에스티팜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755억 원..

"금융의 방식이 어떤 형태로 변화하더라도 금융회사는 고객의 신뢰로 평가받는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지난 1일 열린 회사 창립 25주년 행사에서 고객 신뢰를 강조하며 이와 같이 말했다. 진 회장은 "신뢰를 잃는 것은 미래 성장 기회를 잃는 것과 같다"고도 말했다.2001년 출…

삼립이 베이커리와 유통 등 주력 사업의 수익성 악화로 올해 상반기 적자 전환했다. 이런 가운데 오너 3세인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과 허희수 비알코리아 사장이 약 8년 만에 삼립 경영에 직접 참여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게임업계 대표기업 엔씨소프트가 실적 부진 터널에서 벗어나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다. 2년 전만 해도 주력 게임의 정체와 신작 부진으로 창사 이후 최대 위기를 겪었던 회사가 체질 개선과 신작 흥행을 바탕으로 과거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5일…

롯데하이마트가 실적 부진과 가전 유통시장 재편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김종윤 대표에게 수익성 회복과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하이마트의 잠정실적을 분석…

IPARK현대산업개발이 자체사업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하반기 도시정비 수주 확대에 나선다.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 유입도 늘어나면서 신규 사업에 투입할 자금 여력을 뒷받침하고 있다.3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IPAR…

은행들이 시장금리 상승에 발맞춰 정기예금 금리 인상에 나서고 있다.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3% 중반까지 올라서며 수신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29일 데이터뉴스가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의 은행별 예금금리를 분석한 결과, 국내 은행들이 시장…

GS건설이 신성장사업의 한 축인 모듈러 기술의 적용 범위를 AI 데이터센터로 넓힌다. 신성장개발 부문의 외형이 확대되는 가운데 그룹 차원의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와 맞물려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DB손해보험의 계약유지율이 주요 손보사 가운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3회차, 25회차 계약유지율에서 선두를 차지했다.23일 데이터뉴스가 대형 손보사 5곳의 정기경영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DB손보의 올해 상반기 기준 13회차·25회차 계약유지율이 5개…
인공지능(AI)이 금융 산업의 오랜 성벽을 허물고 있다. 과거 소비자들이 귀찮음 때문에 돈을 옮기지 않던 ‘관성의 시대’가 AI 에이전트의 등장으로 막을 내릴 조짐이다. 메타가 선보인 AI 비서 ‘뮤즈(Muse)’가 시장에 충격을 던지면서, 월스트리트의 은행…

온라인 중심으로 유통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입지가 좁아진 대형마트가 기존 점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29일 데이터뉴스가 산업통상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주요 유통업체 전체 매출에서 대형마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9.8…

삼성생명이 올해 들어 배타적사용권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건강·질병 관련 상품에서 차별화된 보장을 선보이며 제3보험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28일 데이터뉴스가 생명보험협회의 배타적사용권 신청사항 및 심의결과를 분석한 결과, 생보사…

한섬이 자체 화장품 브랜드 ‘오에라’의 사업 효율화에 나섰다. 오프라인 매장과 관련 조직을 축소하며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한섬라이프앤의 매출은 20…

삼성전자가 3분기에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점유율을 끌어올린 가운데 HBM4 판매 확대와 D램·낸드 가격 상승,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수요가 맞물리며 메모리 사업이 성장세를 뒷받침할 것으로…

LX하우시스가 건축자재 사업의 흑자전환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아파트 매매 거래와 개보수 수요 회복에 따른 B2C 매출 확대와 기수주 물량의 매출 반영이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2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KCC의 건자재 부문 실적이 대형 산업용 현장을 중심으로 개선됐다. 특히 올해 1분기 급감했던 실리콘 영업이익은 고부가가치 제품군의 믹스 개선으로 2분기 들어 회복세를 보였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KCC의 반기보고서…

SK하이닉스가 올해 들어 분기마다 영업이익을 늘리며 3분기에도 70%대 후반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다만 D램 가격 상승폭이 둔화되고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2027년 이후 메모리 수요에 대한 전망도 엇갈리고 있어 현재의…

한미 관세 협상에 따른 200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대미투자 프로젝트가 국내 건설사들의 새로운 플랜트 수주 기회로 떠오르고 있다. 원전·발전 등 에너지 인프라 사업이 주요 투자 대상으로 거론되면서 플랜트와 원전 사업 역량을 갖춘 대형 건설사들의 향후 참…
“토큰화가 확산될수록, 오히려 각국 중앙은행화폐 의존도는 커진다.”중앙은행을 불필요하게 만들겠다는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지난 2008년 주장이 틀렸다고 유럽중앙은행(ECB) 이사가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게재, 관심이 쏠리고…

건설사들의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회복되고 있지만 재무구조 개선 속도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수익성 개선과 함께 자본 확충, 자산 재평가, PF 부담 축소 등이 병행된 기업을 중심으로 부채비율이 낮아지는 모습이다.1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남양유업의 디저트 카페 브랜드 백미당이 외형 성장과 함께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남양유업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백미당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160억 원으로 전년 동기 11…

가상자산이 국내에서 생활비로 직접 사용되고 있다. 테더(USDT)·서클(USDC) 같은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국내의 업비트·빗썸 등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원화로 바꾸지 않고 국내 소비에 연결하는 방식이 확산하고 있다.해외에서 발급된 ‘크립토카드’에 스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