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2026년 395조, 2027년 545조 전망…루빈 울트라와 AI ASIC 용량 확대로 HBM 수요↑
삼성전자가 2분기 잠정실적에서 매출 171조 원, 영업이익 89조4000억 원을 기록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메모리 반도체가 실적을 이끈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메모리 호황 지속 기간으로 옮겨가고 있다.10일 데이터뉴스가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 발표 이후 발간된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분석한 결과, 증권가에서는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7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

FF그룹 장남 김승범 대표가 이끄는 에프앤코가 해외 사업 확대와 함께 수익성 관리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에프앤코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은 2024년 270억 원에서 지난해 140억 원으로 48.1% 감소했…

상미당홀딩스가 지주사 출범 5개월 만에 오너 3세 허진수 대표이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3세 경영 체제를 본격화했다.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상미당홀딩스(옛 SPC그룹)는 지난 6월 말 허진수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허 부회장은 2005년 파리크라상…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가 성장성과 수익성을 기준으로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CJ제일제당은 기존 식품사업부문과 바이오사업부문을 라이프스타일 식품, 핵심소재, 기술소재 등 3개 사업부문으로 재편했다. 사업을 기존 업종 중심이…

NH투자증권이 대표이사를 바꾼다. 신임 후보는 모두 1970년대생으로 꾸려졌다. 이로써 10대 증권사 CEO 중 1970년대생이 기존 1명에서 3명으로 확대됐다.25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NH투자증권 임추위가 차기 각자대표 체제의 최종 대표이사 후보로 신재욱 부…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유로화가 달러의 ‘안전자산 독점’에 균열을 낼 수 있을까.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도 주어지는 질문이다.유럽이 별도의 재정통합 조약 없이도 ‘유로존 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한 스테이블코인’과 유럽중앙은행(EC…

현대해상의 킥스비율이 200%를 넘기며 내실경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해상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말 킥스비율은 207.2%로 집계됐다.킥스비율은 보험사의 자본건전성 지표로, 모…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시장은 소수 대형 건설사의 독무대였다. 서울 핵심 재건축 사업지들이 잇따라 수의계약으로 시공사를 선정하면서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상위 3사가 전체 수주액의 70% 이상을 쓸어 담았다.7일 데이터뉴스가 건설업계 자료를 분석…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를 앞두고 인터넷전문은행들이 해외 파트너를 앞세워 생태계 선점 경쟁에 뛰어들었다.5대 금융지주가 시중은행·비은행 연합을 짜는 사이, 케이뱅크, 토스뱅크는 오히려 국경을 넘어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과 직접 손을 잡는 전략을 택하…

국내 소프트웨어(SW) 업계의 고용 증가가 멈췄다. 오랜 기간 대표적인 일자리 창출처로 자리매김해 온 SW 기업들이 경기 침체, AI 활용에 따른 신규 채용 축소 등 고용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2일 데이터뉴스가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가입 사…

롯데웰푸드의 육가공 사업이 7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합병 이후 과제로 남아 있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웰푸드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육가공 사업은 2019년 매출 4567억 원, 영업손실 125억 원을 기록한 이후 지…

국내 건설 경기 침체가 이어지며 철강업계가 새로운 수요처 찾기에 나서고 있다. 반덤핑 관세와 수출 확대 효과로 올해 1분기 수익성은 개선됐지만 건설향 수요 회복이 더딘 가운데, 반도체 인프라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반려동물보험 원수보험료가 1000억 원을 넘겼다. 손보사들의 시장 선점경쟁이 치열하다.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지난해 반려동물보험 원수보험료는 1287억 원으로 집계됐다.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로 펫보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활용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추진하기 위한 민간 협력체 기가-X 허브 코리아(Gaia-X Hub Korea) 표준화 포럼이 출범했다.국제데이터연구협력기구(이사장 최재유)는 지난 8일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한국은행은 발행주체를 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은행권에 지분 50%+1주’이상을 줘야 한다고 보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이 포함된 각국 중앙은행간 협력기구인 국제결제은행(BIS)이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거…

롯데그룹이 실적 부진 계열사의 체질 개선을 위해 외부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전통적인 내부 승진 중심 인사에서 벗어나 디지털과 전략, 글로벌 사업 경험을 갖춘 외부 인재를 잇달아 대표로 선임하며 수익성 회복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승부수를 던지는…

LG전자가 국내에서는 수익모델을 바꾸고, 해외에서는 새 고객을 찾는 투트랙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역별 매출은 국내가 가장 빠르게 늘었지만, 중장기 성장 여지는 유럽 고부가 시장과 글로벌 사우스에서 찾는 모습이다.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

LG전자가 구독·webOS 등 고수익 사업을 안착시키고 전장 등 기업간거래(B2B) 중심의 체질 개선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LG전자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3조8297억 원, 영업이익 1조5788억 원의 잠정실적을 7일 발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요 폭증으로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삼성전자는 7일 연결기준으로 매출 171조 원, 영업이익 89조4000억 원의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전분기 대비 매출은 27.7%, 영업이익은 56.2% 증…

싱가포르 등 해외 현지 은행들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한 하나은행이, ‘생활밀착형 플랫폼’인 배달앱과의 제휴를 무기로 포용금융과 데이터를 통한 고객 저변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섰다. 이미 자체 배달앱 ‘땡겨요’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신한은…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를 넘는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제약사들이 환율 수혜를 누리고 있다. 수출 확대와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환율 상승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

이마트가 신세계푸드를 비상장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며 식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2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이마트와 신세계푸드는 오는 7월 23일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마무리한다. 이후 신세계푸드는 8월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