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안신혜 기자] 롯데그룹이 22일 롯데쇼핑과 롯데하이마트, 롯데물산, 롯데카드 등 유통 및 서비스·금융부문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또 21일에 이어 이번 인사에서 신설 재편된 BU장 승진 및 경영혁신실 4개부문 팀장을 확정 발표했다. 이날 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유통BU장)과 이재혁 롯데칠성음료 사장(식품BU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채용시장의 ‘큰손’인 삼성그룹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으로 상반기 공채 일정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2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이 부회장 구속으로 2017년 상반기 공채 일정이 보류됐다. 채용 규모 결정을 위해 정해져야 할 사업계획 등이 지난해 말 불거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모두 중단된 상태기 때문이다.삼성그룹은 매년 1만 명…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삼성전자는 22일 수원 상생협력 아카데미 교육센터에서 협력사를 대상으로 '2017년 제1차 삼성전자 우수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2009년부터 시작된 '삼성전자 우수기술 설명회'는 삼성전자가 협력사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이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는 1, 2차 82개 협력사 대표와 연구개발 담당 임직원…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현대자동차가 2017년 상반기 신입사원 및 인턴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현대차는 ‘What makes you move? 당신과 함께 세상을 움직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이달 28일부터 ▲RD ▲Manufacturing ▲전략지원 ▲S/W ▲디자인 등 5개 부문의…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LG전자(부회장 조성진)가 22일 무선랜(Wi-fi)을 적용해 스마트 기능을 대폭 늘린 프리미엄 통돌이 세탁기 6종을 출시했다. 통돌이 세탁기에 무선랜 기능을 탑재한 것은 국내 기업 가운데 LG전자가 처음이다.LG전자가 새로 출시한 프리미엄 통돌이 세탁기 ‘블랙라벨 플러스’는 LG 스마트홈 서비스인 ‘스마트씽큐(SmartThinQTM)’와 연동한…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KT 컨소시엄이 항공기에서 사용하는 초정밀 위치정보시스템(GPS)을 개발하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KT 컨소시엄은 KT와 KT의 위성 전문 계열사 KT SAT(케이티샛) 등으로 구성됐다.이 컨소시엄은 항우연의 한국형 SABS(Satel…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가 오는 4월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상용화를 앞두고 21일 용산 사옥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사업추진 전략과 파트너사 지원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 마련을 통해 협력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관련 생태계와 시장을 조기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행사에는 IoT부문장 안성준 전무…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국내 30대 그룹 부회장 가운데 가장 빨리 부회장단에 합류한 인물은 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이다.정 부회장은 정몽근 현대백화점 명예회장의 차남으로, 부회장 승진까지 입사 후 7.9년이 걸렸다.22일 데이터뉴스 인맥연구소 리더스네트워크에 따르면 국내 30대 그룹 부회장 55명 가운데 외부 영입 인사 등을 제외한 내부 승진 인사는 총 36명으로 집계…
[데이터뉴스=안신혜 기자] 하이트진로음료가 2월 ‘초록매실·아침햇살 신화’를 이끈 조운호 전 웅진식품 부회장을 신임대표로 선임했다.웅진식품을 떠나 건강음료 업체에몸담았다 돌아온 조 대표가 하이트진로음료에서 제2의 음료신화를 만들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하이트진로음료가 외부인사를 대표이사로 영입한 것은 이창엽 전 대표 이후 두 번째다. 음료부문 전문가인…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삼성전기가 11년 만에 사상 최저 영업이익을 냈다. 이윤태 사장은 최근 삼성전기 3대째 사장 가운데 가장 저조한 성적을 낸 불명예를 안게 됐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뒷걸음질 쳤다. 영업이익은 3013억 원에서 244억 원으로 91.9% 급감했다. 2005년 426억 원 적자를 낸 이후 11년 만의…
[데이터뉴스=안신혜 기자] 21일 롯데그룹이 지난해 10월 신동빈 회장이 발표한 경영쇄신안에 따른 조직개편 추진안을 발표했다. 또 황각규 롯데쇼핑 사장이 그룹 컨트롤 타워인 경영혁신실장으로 임명돼 사실상 ‘포스트 이인원’으로 2인자 자리를 굳히게 됐다.신동빈 회장의 ‘신롯데’ 체제가 본격적으로 출범하는 가운데, 기존 롯데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 온 ‘정책본부…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내정된 가운데, 조내정자가 계열사 곳곳에 포진한 '라응찬 전 회장 라인'과 어떤 인사 화합을 이뤄낼지 주목되고 있다. 이미 라응찬 전 회장 라인으로 분류되고 있는 위성호 신한카드사장은 신한은행장으로 내정된 상태며, 신한카드를 비롯해 신한금융투자 사장 등 계열사 사장단 인사가 잇따라 대기중이다. 조 내…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황창규 KT 회장의 연임으로 김인회 부사장의 그룹 내 입지가 더욱 탄탄해지고 있다.김 부사장은 황 회장과 학연으로 얽힌 인사인 데다가, KT가 금융과 정보통신기술 융합 전략으로 준비하던 인터넷은행 인가를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도 있다. 비서실장으로서 황 회장 최측근에 있는 만큼 KT 전략구성의 핵심 인물로서 역할은 더욱 커질 것으로 관측된다…
[데이터뉴스=안신혜 기자] 허민회 CJ오쇼핑 대표가 취임 1년을 앞두고, 실적개선을 통해 ‘CEO 무덤’ CJ오쇼핑에 변화를 몰고 올수 있을지 주목된다.허 대표는 CJ푸드빌을 흑자로 돌려놓으면서CJ오쇼핑에서도 ‘해결사’ 역할을 부여받고 작년 5월취임했다.CJ오쇼핑은 2016년 연간 취급액 3.45% 증가, 매출 2.09% 감소, 영업이익 26.9% 증가라는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