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외국인들의 주식 보유 규모가 500조 원을 돌파했다.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국인의 국내 상장주식 보유액은 501조9600억 원으로 사상 처음 500조 원을 넘어섰다.글로벌 경기 회복세와 삼성전자 실적 호조 등으로 외국이 자금이 꾸준히 유입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KB증권이 지난달 2일 출범한 가운데 윤경은 사장(전 현대증권 사장)과 전병조 사장(전 KB투자증권 사장) 사이에 미묘한 경쟁기류가 흐르고 있다. 업계에선KB증권의 현재투톱체제는1년후 단독대표 체제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올해 두 사장간에 치열한 성과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의 합병…
[데이터뉴스=안신혜 기자] CJ그룹 사장단 9명 중 7명은 외부에서 영입된 인사다.재계 순위 5위인 롯데그룹이 외부출신 인사를 사장단에 단 한 명도 두지 않는 것과 대조된다. 31일 데이터뉴스 인맥연구소 리더스네트워크에 따르면 2016년 3분기 보고서와 9월 인사 발표 이후 기준, CJ그룹 사장단 9명 중 7명이 외부출신인 것으로 조사됐다.CJ그룹 사장단은 이재현 CJ그룹 회장, 이…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이 독자 경영 2년차를 맞아 신설한 영업 및 전략본부 담당 임원에 시선이 쏠린다. 백화점 사업의 핵심 요직에 앉은 이들은 정용진 부회장과 사업영역을 나눠 남매경영에 나선 정 사장의 측근으로 볼 여지가 높기 때문이다.신세계 백화점부문은 지난해 연말 인사와 함께 단행한 조직개편에서 영업1·2본부와 전략본부를…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2년 동안 역대 2번째, 4번째 규모의 영업이익을 냈을 정도로 호실적을 거둔 가운데 사업 부문장들 간 희비는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권오현 DS부문장(부회장)은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며 활짝 웃은 반면, 윤부근 CE부문장(사장)은 웃을 수 없는 처지다. 갤럭시노트7 배터티 발화 사건을 수습해야 하는 고동진 무선사업부 사장은…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LG디스플레이(부회장 한상범)는 영재 청소년들을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 초청, ‘희망날개 꿈 발표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LG디스플레이는 2012년부터 월드비전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예능/이공계 청소년 영재들을 육성하기 위해 LG디스플레이 임원들이 매년 기금을 조성, 연간 교육비를 후원하는 ‘희망날개 재…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SK주식회사 CC사업(대표 안정옥)은 3일 2017년 신입사원 83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 프로그램은 ‘기업은 경제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사회적 가치창출을 통해 사회와 더불어 성장해야 한다’는 SK그룹 사회공헌 활동 철학을 체험하는 자리로 마련된 것으로 최태원 회장의 ‘행복한 성공’ 철학과도 맞…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SK텔레콤(사장 박정호)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뒷걸음질 쳤다.3일 SK텔레콤은 2016년 연결 기준 매출 17조918억 원, 영업이익 1조5357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3%, 영업이익은 10.1% 감소했다.매출은 PSM 등 일부 자회사 매…
[데이터뉴스=안신혜 기자] CJ그룹 오너일가 5명이 평균 4개 이상 계열사에서 겸직을 맡고 있다. 특히 수년 간 지속돼 온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의 경영 부재 상황에도, 이 회장과 이 부회장은 미등기임원으로 6개, 7개씩 계열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재현 회장과 이미경 부회장의 경영복귀가 임박한 가운데, 두 사람의 등기임원 등재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LG화학(부회장 박진수)의 실적과 주가 곡선이 반대양상을 띄고 있다. 구본무 LG 회장과 구본준 부회장 등 오너 일가가 직접 챙기고 있는 중국 등 해외시장의 부진이 주가 상승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올해 글로벌 이슈 역시 주가 전망에 긍정적이지 않다.3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의 주가는 지난해 32만8500원에서 시작해 연말 26만1000원으로 1…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박근혜 정부들어 금융권 세력의 한 축을 형성했던 ‘서금회(서강대 출신 금융인 모임)’가 최순실 국정논단 사태 후 수면아래로 가라앉는 분위기다. 일부는 자신이 서강대 출신이긴 하지만서금회 멤버는 아니라며, 밖으로내세우길 꺼려할 정도다. 3일 데이터뉴스 인맥연구소 리더스네트워크가 2016년 3분기 보고서와 12월 임원 인사를 토대로 4대 시중은…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삼성전자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삼성 유럽 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삼성포럼’은 삼성전자가 글로벌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신제품 라인업을 현지 거래선과 미디어 관계자들에게 선보이는 대륙별 신제품 소개 행사다.삼성전자는 이번 바르셀로나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케이프타운, 상해…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4대 시중은행 사외이사19명 가운데57.9%에 해당하는11명이 현직 교수인 것으로 나타났다.나머지는변호사,언론사,기업 이사 등 다양한 직종이 고루 포진해 있다.2일 데이터뉴스 인맥연구소 리더스네트워크가국내4대 시중은행사외이사를 분석한 결과,총19명의 사외 이사 중 현직 교수가11명(57.9%),기업3명(15.8%),기타(겸직을 하고 있지 않은 인물…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가 지난해 유·무선 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며 7465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전년 대비 18.1% 증가한 수치다.매출은 11조4510억 원으로 6.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927억 원으로 40.3% 증가했다. 이에 따라 주당 배당금도 350원으로 전년 250원에서 올랐다.단말 판매를 제외한 실질적 매출인 영업 매출은 9조275억 원…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이 혹독한 구조조정 한파를 겪고 있는 가운데,주요 계열사 인사 담당자에 시선이 쏠린다. 두산은 구조조정에 이은 신규채용 급감 분위기 속에 자칫 인재의 연쇄 이탈 우려를 가장 경계해야 하는 만큼, 인사 관리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할 수밖에 없다. 실제 2015년 들어 헤드헌터 업체 등 채용시장에서 두산 직원들이 많이 거론되는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