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정유성 삼성SDS 사장이 취임 첫해 주가가 26% 급락하는 낙제 성적표를 받았다. 주가하락세가 2년간 꾸준히 이어지고 있지만 정 사장은 자사주 매입이나 배당확대 등 적극적인 방어에는나서지 않는 모습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삼성전자와 삼성SDS 주가 격차가 클수록 이재용 부회장 승계를 위한 삼성그룹 지배구조 재편에 유리하기 때문이란 분석이…
[데이터뉴스=안신혜 기자] 한국야쿠르트가 신제품‘콜드브루', ‘끼리치즈'의 인기와 기업이미지 변신에 힘입어 올해 매출 1조원대에 다시 진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식품업계 히트상품 주기가 짧아진 가운데, 이 회사는 작년 한해 두 신제품을 통해 매출 확대는 물론 '발효유제품' 중심의한국야쿠르트의 기업 이미지까지 변화시켰다.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롯데그룹 사장단에 외부출신 영입인사는 없다.국내 대기업 그룹 중에서도 보수적으로 잘 알려진 롯데그룹 인사 시스템이 반영된 결과다.사장단 중 여성은 한 명도 없다.6일 데이터뉴스 인맥연구소 리더스네트워크에 따르면 롯데그룹 경영에 참여하는 사장단은 15명(상임감사 제외)으로 집계됐다.이중 롯데가 최근 들어 인수한 롯데렌탈(사장 표현명), 롯…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의 임기가 올해 3월 만료되는 가운데, 유 사장이 2연임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대표 취임이후 영업실적이 개선되면서 일단 연임에 한발짝 다가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6일 업계에 따르면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은 지난 2015년 1일 선임돼 그해 12월 연임에 성공했다. 유 사장의 임기는 2016년 12월31일자로 만료됐으나…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흥국화재가 새롭게 선보인 ‘양한방 생활안심 건강보험’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가 지난해 6월 출시한 ‘양한방 생활안심 건강보험’은 양방치료와 한방치료를 함께 보장하는 상품이다.그동안 비급여 한방치료는 실손의료비보험의 대표적 미보장 영역 중 하나였다. 흥국화재는 이러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양한…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장(사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아리아호텔에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7 개막을 하루 앞두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연결, 커넥티비티가 세상을 엄청나게 많이 바꿔놓을 것”이라고 말했다.윤 사장은 칩, 플랫폼, 센서 등을 개발하고 비브랩스, 조이언트, 하만 등 인수합병을 통해 사물인…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시회 미국 CES 2017 개막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의 사업전략을 발표했다.한 부회장은 올해 대형 OLED생산량을 지난해 대비 약 2배로 확대하고 6세대 중소형 P-OLED생산을 개시하는 등 OLED로의 사업구조 전환을 본격화하고, 기존 LCD…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28) 한화건설 신성장전략팀장이 새벽에 술집에서 주먹을 휘둘러 경찰에 입건됐다.김 팀장은 박근혜 대통령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와 함께 2014년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다.5일 경찰에 따르면 김 팀장은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서울 청담동 바에서 술에 취해 남자 종업원 2명…
[데이터뉴스=안신혜 기자] 롯데그룹이 1월 말까지 그룹 경영의 핵심인 정책본부 임원을 절반 가까이 축소하는 등 조직개편을 예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소진세 롯데쇼핑 사장·황각규 롯데쇼핑 사장 등 현 정책본부 임원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5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신동빈 회장의 조직개편안 발표에 따라 새해 임원 인사를 통해 정책본부 임원을 40% 가까이 감축할 것…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구본준 LG 신성장사업추진당장의 손과 발, 주요 사업부 담당 임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구 부회장이연말 인사와 조직개편으로 그룹 주력 계열사 주요 현안을 챙기기로 하는 등 역할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구 부회장의 관할 영역이 늘어남에 따라 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신성장사업은 실무 책임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이들은 지난 2일 단행…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임기가 오는 3월 만료되는 가운데, 차기 회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조용병 신한은행 행장과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의경영실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한 회장은 지난해 신년사를 통해 신한금융의 '아시아 성공기반 구축'이라는 중기전략을 수립하고글로벌시장에서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던 만큼, 해외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