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가 한라그룹 전 계열사에 인터넷, 전용회선, 유선전화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구축한다.23일 LG유플러스와 (주)한라홀딩스는 경기 시흥시 소재 한라인재개발원에서 ‘한라그룹 차세대 ICT 환경 도입 및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LG유플러스가 한라그룹에 제공하는 ICT 서비스에는 초고속 인…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LG전자(부회장 조성진) ‘매직스페이스 냉장고’가 최근 글로벌 판매 300만대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매직스페이스는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도입한 ‘냉장고 속 미니 냉장고’로 불리는 신개념 수납공간이다. 해외에서는 ‘도어 인 도어(DID, Door in Door)’로 불리며, 기존 냉장고 문에 넓이가 같은 문을 추가하는 방법으로 별도의 수납공간…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소손 원인이 배터리 자체 결함이라고 공식 발표했다.삼성전자는 23일 서초사옥에서 국내외 언론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갤럭시 노트7 소손 원인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다음은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과의 일문일답(QA).Q. (삼성SDI, ATL) 두 협력업체 배터리에…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갤럭시노트7 소손 원인은 배터리 자체 결함”삼성전자 고동진 사장이 23일 서초사옥에서 국내외 언론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 노트7 소손 원인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삼성전자는 700여명의 전문연구원과 갤럭시노트7 20만대, 배터리 3만대를 동원해 충·방전 시험을 거듭한 결과 삼성SDI와 중국 ATL이 제…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갤럭시노트7 소손 원인을 배터리에서 찾은 삼성전자가 ‘8포인트 배터리 안전성 검사’ 프로세스를 도입하며 추후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했다.삼성전자 고동진 사장이 23일 서초사옥에서 국내외 언론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 노트7 소손 원인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고 사장은 “그 동안 고객 여러분들과, 통신 사…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정부의 11·2 부동산 대책 이후 청약통장 신규 가입자수가 급감했다.23일 국토교통부와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2월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가입자 수는 총 33만476명으로 지난 11월 신규 가입자 수 44만6154명에 비해 25.9%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0월까지만…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롯데그룹은 수십년 그룹 역사에서 2016년 한해 가장 많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의 두 아들인 신동주-신동빈 형제간 다툼 속에서 그룹의 대외 방패와 입이 되어온언론홍보·대외 부문 담당 임원들에 관심이 쏠린다.롯데그룹 사업보고서를 보면, 언론홍보와 대외부문 담당임원 명단에는소진세그룹 정책본부 대외협력단 단장…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주)한진 사외이사 가운데 유독 눈길이 가는 인물이 있다. 올해로 이 회사 사외이사를 19년째 맡고 있는 허동섭 한일시멘트 명예회장이다. 이사회 활동은 어땠을까. 파악 가능한2001년 이후 이사회 참석률을 분석해보니 46%로 절반에도 못미쳤다.일각에서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이사회 구성을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고교 동창인 허 사외이사를 장기근…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GS그룹부사장 이상 고위임원은 고려대 출신인사가 28%로, 서울대와 연세대를 압도했다.계열사 사장을 맡고 있는오너일가 대부분이 고려대 출신인 때문이다. 23일 데이터뉴스 인맥연구소 리더스네트워크에 따르면 2017년 GS그룹 계열사 14개 기업 가운데 부사장 이상급 고위 임원(회장·부회장·사장·부사장)은 총 44명으로 나타났다. 그 중 출신…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구본무 LG 회장이 19일 저녁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최고경영진과 창립 70년 의미를 나누고, 100년을 넘어 영속하는 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다지며 독려했다.이 자리는 구 회장과 최고경영진 40여명이 만찬을 함께 하며 조촐하고 간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구 회장은 “창업회장님 이래 많은 선배 경영자분들과 임직원 여러분이 고락을…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삼성전자가 23일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을 공식 발표한다.20일 삼성전자는 고동진 무선사업부 사장이 직접 갤노트7 발화 원인을 발표하는 국내외 미디어 대상의 ‘갤럭시노트7 프레스 컨퍼런스’를 2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갤노트7 발화 원인에 대한 자체 조사와 미국 안전인증 회사인 UL의 조사 결과를 종합해 발표한다.일각에서 기기 설…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직에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내정됐다. 말단 행원부터 시작해 33년 만에 금융지주 회장 자리에 오르는 조용병 행장은 오는 3월24일 한동우 회장 퇴임 후, 새 수장으로서 신한금융지주를 이끌어가게 된다.신한금융지주는19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통해 조용병 행장과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삼성전자(대표 윤부근)와 LG전자(부회장 조성진)가 미국 현지 가전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당장 국내 공장운영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두 회사는 일단국내 공장의 생산량 감소 및 구조조정은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다.삼성과 LG의 국내 공장은 특정 시장을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관세부과…
[데이터뉴스=안신혜 기자] ‘맥주원조’ 하이트진로가 맥주사업 부문에서 2017년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그러나롯데주류의 신공장 가동을 비롯해 맥주출고가 변동 등 올해 예고된 맥주시장 변화속에 실적부진을 탈피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올해 국내 맥주시장은 롯데주류의 신공장 가동에 따른 시장공세와 함께 치열한 가격경쟁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