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우리반상 서울스퀘어점, 제80주년 경찰의 날 맞아 감사장 수여 / 사진=본아이에프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솥밥·화로 반상 브랜드 본우리반상은 서울스퀘어점이 제80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서울남대문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5일 밝혔다.
본우리반상 서울스퀘어점은 서울역 맞은 편 서울스퀘어(옛 대우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한 매장으로 남대문경찰서 좌측으로 인접해 있다. 이번 감사장은 평소 경찰 행정 발전과 경찰서 구성원들을 위한 매장 차원의 다양한 지원과 인근 지역에서 펼쳐온 공익적 활동을 인정받아 수여된 것이다.

▲본우리반상 서울스퀘어점 감사장 / 사진=본아이에프
서울스퀘어점의 여영모 대표와 여지운 대표는 "평소에 기울인 작은 노력으로 제 80주년 경찰의 날 감사장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다"라며 "불철주야 국민 안전과 사회 질서를 위해 애쓰시는 남대문경찰서 구성원 여러분과 늘 함께하는 이웃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본우리반상은 전통 반상에 정갈하게 구성한 품격 있는 메뉴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브랜드로 2억 원 이상의 월매출이 나오는 가맹점을 보유한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다. 최근 30호점을 오픈하는 등 전국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한편, 본아이에프는 '본으로 행복을 돕는 사람들'이라는 사명과 '정성 한 그릇, 행복 한 그릇'이라는 본그룹의 사회공헌 슬로건을 바탕으로 임직원은 물론 전국 가맹점과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