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마트워치 ‘BLP-SW331’ / 사진=블라우풍트
독일 가전 브랜드 블라우풍트(Blaupunkt)는 최근 선보인 스마트워치 ‘BLP-SW331’이 이커머스 및 홈쇼핑 채널에서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2인치 대형 디스플레이와 160M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주요 기능으로는 ▲블루투스 통화 ▲24시간 건강 모니터링(심박수·혈중산소·수면 분석) ▲스포츠 모드 등을 갖췄으며, IP67 등급의 생활 방수를 지원한다. 특히 배터리는 최대 7일간 지속된다.

▲ 스마트워치 ‘BLP-SW331’ / 사진=블라우풍트
블라우풍트 측은 배우 유이를 전속 모델로 기용하고 온·오프라인을 잇는 유통 전략을 펼친 것이 초기 성과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국내 운영사인 하나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실제 제품을 사용해 본 고객들의 반응이 예상보다 좋아 고무적”이라며 “가성비와 디자인을 모두 잡았다는 소비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스마트 디바이스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인더스트리는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한 신제품 기획 및 다양한 디바이스 카테고리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박혜연 기자 phy@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