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외상센터 확충을 중심으로 한 중증외상 진료체계 강화 정책이 성과를 내며 예방 가능한 외상사망률이 사상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내려왔다.16일 데이터뉴스가 보건복지부의 외상 사망 사례 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2023년 예방 가능한 외상사망률은 9.1%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의 13.9%보다 4.8%p 낮아진 것으로, 2015년 첫 조사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예…
20대의 쉬었음 인구가 1년 새 2.1% 증가했다. 2030세대 중 유일한 증가세다.15일 데이터뉴스가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 자료를 분석한 결과,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인구는 지난해 12월 264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252만4000명) 대비 4.9% 증가했다.쉬었음 인구란 국가데이터처가 시행하는 경제활동인구조사에서 사용하는 분류로, 15세 이상 인구 중…
최근 저출생 문제가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전국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수가 올해 처음으로 30만 명 아래로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역별로도 초1 입학생이 1만 명에 못 미치는 곳이 늘어났다.14일 데이터뉴스가 교육부의 '2025년 초·중·고등학교 학생 수 보정추계 결과 : 2025년~2031년'를 분석한 결과, 올해 전국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수는 2025년 32만4040명에서 8…
국민 대다수가 장기기증에 대해 인식하고 있으나, 실제 기증 희망 등록으로 이어지는 실천율은 15% 정도로 비교적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13일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의 2025년 장기·인체조직기증 국민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장기기증 인지도는 94.2%로 매우 높았다. 하지만 인지하고 있는 국민 중 실제로 기증 희망 등록을 했다고 응답한 비…
국내 농식품 수출이 라면과 소스류 등의 가공식품 성장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 시대를 열었다.12일 데이터뉴스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의 2025년 케이-푸드 플러스(농식품, 농산업) 수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2025년 잠정 수출액은 전년 대비 5.1% 증가한 136억 달러(약 19조 원)로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특히 농식품 분야는 2015년 이후 10년 연속 증…
국내 사이버 범죄가 지난 10년 사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8일 데이터뉴스가 국가데이터처의 ‘한국의 사회동향 2025’를 분석한 결과, 2024년 사이버 침해 범죄 발생 건수는 4526건으로 집계됐다. 2014년 2291건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유형별로는 서버 해킹이 1057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디도스 285건, 악성코드·랜섬웨어 229건 순으로 나타났…
온라인 광고비가 연간 10조 원을 넘기며 증가하는 데 반해 방송 광고비는 전년 대비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데이터뉴스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2025년 방송통신광고비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국내 방송통신광고비는 17조1263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방송통신광고비 조사는 관련 시장 현황과 변화 양상을 파악해 정책…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기초연금을 받은 비율이 2024년 66.0%로 집계된다. 수급자 수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수급률은 3년 연속 하락하며 제도 도입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간다.7일 데이터뉴스가 보건복지부의 ‘통계로 본 2024년 기초연금’을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초연금 수급자는 675만 명으로 65세 이상 전체 인구 123만 명 중 66.0%를 차지한다.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국제 금값이 다시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7일 데이터뉴스가 한국금거래소의 금 국제거래기준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6일 국제 금값이 트로이온스 당 4470달러를 기록했다.최근 금값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와 중앙은행의 금 매수세가 맞물리며 지속 상승세를 보였다. 여기에 최근 베네수엘라…
가전구독 이용자는 유형별로 유자녀 가구, 연령별로는 40~50대가 주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 데이터뉴스가 우리카드의 시간 절약형 소비트렌드 분석 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가전구독 서비스의 지난해 1~10월 결제액은 2023년 대비 7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지관리, 점검, AS 등을 묶은 장기 서비스 형태로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이에 대해 우리카드는 고객들…
11월 극장가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외국 영화들이 잇따른 속편 흥행으로 극장가에 온기를 불어넣은 반면, 한국 영화는 매출과 관객 수 모두 팬데믹 시기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하며 2004년 집계 이후 역대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6일 데이터뉴스가 영화진흥위원회의 '2025년 11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11월 전체 매출은 72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국갤럽 조사에서 2025년 한 해 한국을 가장 빛낸 스포츠선수로 손흥민, 이강인, 안세영이 꼽혔다. 해외 무대에서 성과를 쌓은 축구 스타와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입증한 배드민턴 선수가 상위권을 형성했다.5일 데이터뉴스가 한국갤럽이 실시한 ‘2025년을 빛낸 스포츠선수’ 조사를 분석한 결과, 손흥민은 76.1%의 지지를 받아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복수응답(2명까지) 방식에…
청년층(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월평균 카드사용 금액(2025년 1분기 중의 사용실적으로 카드 사용자만의 평균값)이 고령층(만 65세 이상) 대비 2.1배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9일 데이터뉴스가 국가데이터처의 사회적 관심계층의 생활특성 분석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고령층와 청년층의 월평균 카드사용 금액간 2.1배의 격차가 나타났다. 고령층과 청년층의월평균 카드사용금…
근로자들의 연차휴가 사용이 제도 시행 이후 가장 활발해졌다. 연차 소진율이 80%에 육박하며 휴가가 단순한 권리를 넘어 일과 삶의 균형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29일 데이터뉴스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실시한 근로자 휴가조사를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연차 소진율은 79.4%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1.6%p 증가한 수치로, 근로자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