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외이사 25명 중 재무 9명·기술 8명…여성 비중 44%, LG화학·금호석화는 절반이 여성
석유화학 업계가 사외이사 진용을 재정비하고 있다.재무와 기술 전문가가 중심축이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석유화학 5사의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분석한 결과, 신규선임 예정자를 포함해 전체 사외이사 25명 중 재무·회계·금융 전문가가 9명으로 가장 많았다.기술·산업 전문가는 8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법률·규제와 정책·경영 분야는 각..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2020년부터 임기를 이어온 박 대표는 이번 연임으로 4연임에 성공하면서 장수 CEO 반열에 오르게 됐다. 지난해 호실적을 거둔 것이 연임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박 대표는 연임에 성공하면서 종투사 진입을 위한 체력 강화라는…

국내 금융권 이사회가 물갈이되고 있다. ‘방패’ 역할을 하던 법조인과 전관, ‘명망가’ 중심의 교수들이 차지했던 금융사 사외이사 자리에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정보통신기술(ICT) 등 디지털 금융 인력들이 속속 진입하고 있다.금융의 AI도입이 가속화하고, 토큰증권(…

통신3사의 사내이사 6명 중 4명이 새 얼굴로 교체됐다. 새로운 사내이사진을 선택한 KT, SK텔레콤, 기존 체제를 유지한 LG유플러스가 격화되는 경쟁 속에서 치열한 경영전략 싸움을 펼친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통신3사의 주주총회 소…

이마트 계열 여성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이지은 대표로 수장을 교체하며 성장 정체 돌파에 나섰다. 경쟁 플랫폼 29CM와의 거래액 격차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17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W컨셉은 최근 이지은 대표를…
최근 스테이블코인이 화폐의 미래로 주목받고 있지만, 국제 금융기구의 시각은 냉담하다. 세계 중앙은행의 중앙은행으로 불리는 국제결제은행(BIS)이, 스테이블코인은 구조적으로 결코 진정한 화폐가 될 수 없다는 보고서를 내놨다고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

삼성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디지털 원화 동맹’을 위해 삼성은 금융과 정보기술(IT) 계열사를 총동원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투자 수준을 넘어, 삼성은 연구·정책 제안·은행 컨소시엄·결제 인프라까지 연계한 ‘풀 패…

주택 경기 둔화 여파로 한샘의 실적이 꺾였다. 김유진 대표 체제에서 이어지던 수익성 개선 흐름도 지난해 처음 역성장으로 돌아섰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샘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7445억 원…

2년 연속 1조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올린 크래프톤이 올해 이사 보수한도를 두 배로 늘린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게임 기업의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분석한 결과, 크래프톤과 더블유게임즈 등 2곳이 올해 이사 보수한도를…

HD현대그룹 조선 계열사들이 실적 호황을 바탕으로 배당을 크게 늘리고 있다. 다만 최대주주인 정몽준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이 보유한 HD현대 지분 증여 시 막대한 세금 부담이 발생해 승계 작업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해외 외식 브랜드와 국내 식품기업의 가격 전략이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외국기업들은 올리고, 국내기업들은 내렸다.12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해외 패스트푸드 브랜드들은 올해 들어 메뉴 가격을 잇달아 올리고 있다. 맥도날드는 최근 35개…

코웨이가 6년 연속 영업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매출 비중이 큰 말레이시아 법인의 견조한 성장과 더불어 미국, 인도네시아 등 전략 법인의 수익성 회복이 실적을 뒷받침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데이터뉴스가 코웨이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전…

네이버가 3월 정기주총에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상정했다. 지난해 이해진 창업자의 이사회 의장 복귀에 이어 CFO를 합류시키면서 관리에서 실행 중심으로 이사회의 성격 변화를 꾀한 것으로 풀이된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

보험사들이 사외이사를 대거 관료 출신으로 채웠다. 법조계, 공정위 등 고위 관료 출신이 사외이사의 대부분을 차지했다.12일 데이터뉴스가 주요 보험사들(상위 5개 생·손보사 중 사업보고서 및 주주총회소집공고를 공시한 5개 보험사 대상)의 사외이사 주요 경…

국내 건설사들의 주요 해외 수주처인 중동이 최근 이란 전쟁 등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지면서 발주 환경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2일 데이터뉴스가 해외건설통합정보서비스에 공시된 해외 수주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해외 건설 수주액은 47…
국제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 속에서 월가의 투자 상식이 흔들리고 있다. 그동안 안전자산으로 여겨졌던 ‘퀄리티 주식(quality stocks)’보다, ‘쓰레기 주식(rubbish stocks)’의 매입이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재임 기간 동안 호실적을 이끌어낸 점과 IPO를 마무리한 점 등이 연임의 주 요인으로 꼽힌다.케이뱅크의 최초 연임 행장으로 2기 체제를 시작하는 최 행장은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기업금융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오…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안전 전문가와 정책·재무 전문가를 이사회에 전진 배치하고 있다. 사내이사에는 안전 책임자를, 사외이사에는 노동·세무 전문가를 선임하며 안전 경영과 리스크 관리 강화를 이사회 핵심 의제로 끌어올리는 모습…
미국 월스트리트에서 주식이 블록체인 자산으로 바뀌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이 ‘토큰화 주식(Tokenized Stocks)’ 거래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토큰화 주식 거래시스템이 시작되면, △24시간 거래, △고가주식의 분할소유, △거래…

인터넷은행들이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30%이상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포용금융의 일환이다.9일 데이터뉴스가 인터넷은행 3사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4분기 각 은행들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모두 30%를 넘겼다.인터넷은행…

롯데카드가 대표이사 후보자를 선정하면서 공백 메꾸기에 나선다. 후보자로 선정된 정상호 전 부사장은 LG카드(현 신한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를 거친 카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업계에서는 정 부사장이 취임한 이후 신뢰 회복과 수익성 개선에 집…

주요 IT서비스 기업의 사외이사 분석 결과, 절반이 교수였다. 특히 LG CNS는 유일하게 사외이사 모두를 교수로 채웠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6개 주요 IT서비스 기업의 주주총회소집공고와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