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비 4년 연속 증가·연구인력 670명 중 석·박사 410명…하반기 에페글레나타이드 출시 준비
한미약품이 하반기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국내 출시를 앞두고 연구개발 투자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렸다. 연구개발 인력 비중과 석·박사 인력 비중도 높아지면서 신약 상용화를 뒷받침할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27일 데이터뉴스가 한미약품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구개발 투자금액은 2290억 원으로 전년(2098억 원)보다 9.2% 증가한 것으로 집..

FF그룹 장남 김승범 대표가 이끄는 에프앤코가 해외 사업 확대와 함께 수익성 관리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에프앤코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은 2024년 270억 원에서 지난해 140억 원으로 48.1% 감소했…

상미당홀딩스가 지주사 출범 5개월 만에 오너 3세 허진수 대표이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3세 경영 체제를 본격화했다.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상미당홀딩스(옛 SPC그룹)는 지난 6월 말 허진수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허 부회장은 2005년 파리크라상…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가 성장성과 수익성을 기준으로 사업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CJ제일제당은 기존 식품사업부문과 바이오사업부문을 라이프스타일 식품, 핵심소재, 기술소재 등 3개 사업부문으로 재편했다. 사업을 기존 업종 중심이…

NH투자증권이 대표이사를 바꾼다. 신임 후보는 모두 1970년대생으로 꾸려졌다. 이로써 10대 증권사 CEO 중 1970년대생이 기존 1명에서 3명으로 확대됐다.25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NH투자증권 임추위가 차기 각자대표 체제의 최종 대표이사 후보로 신재욱 부…

롯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가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부채비율 개선에 성공했다. 자산재평가와 자회사 매각, 자본성 자금 조달, PF 리스크 축소 등 각 사의 재무구조 개선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

CJ푸드빌이 외식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뚜레쥬르를 중심으로 한 프랜차이즈 사업에 집중된 만큼 외식 부문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려는 행보로 풀이된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푸드빌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아이에스동서가 지난해 실적 부진을 딛고 올해 1분기 반등에 성공했다. 고양 덕은DMC 사업장의 매출 인식이 실적 회복을 이끈 가운데, 콘크리트 사업이 반도체 공장 건설현장 수요 증가에 힘입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

롯데백화점이 백화점 3사 가운데 가장 많은 외국인 매출을 올리며 실적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롯데백화점의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은 64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 원, 현대백화점은 5000억 원으로…

증시 활황과 은행들의 대출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보험사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형 생보사를 중심으로 잔액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공시된 국내 생보사 1…
한때 파산 직전까지 몰렸던 국내 반도체 기업이 인공지능(AI) 혁명의 최대 수혜 기업으로 떠올랐다.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삼성전자의 ‘만년 2위’에 머물렀던 에스케이(SK)하이닉스가 이제는 AI 반도체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세계…

대규모 고객 정보를 관리하는 렌탈업계 정보보호 투자가 극명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16일 데이터뉴스가 정보보호 공시 종합포털에 공시된 주요 생활가전 기업의 정보보호 현황을 분석한 결과, 주요 렌탈 4사 중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 지정·신고 대상 상…

크래프톤이 수년간 진행해 온 대규모 투자의 열매를 맺고 있다. ‘배틀그라운드’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3조 원 이상을 투입하며 공격적인 인수합병(MA)과 신작 개발에 나섰지만, 그동안 뚜렷한 성과가 나오지 않아 우려하는 시각도…

국내 정유4사의 안전지표가 엇갈린 가운데, HD현대오일뱅크의 2025년 근로손실재해율(LTIR)이 임직원과 협력사 모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사고는 SK이노베이션과 GS칼텍스의 협력사에서 발생해, 정유업계의 현장 안전관리와 협력사 사고 관리…

삼성증권이 퇴직연금 적립금을 1년 새 60% 이상 늘리며 업계 2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3, 4위 업체들과의 격차는 작년보다 더 늘렸다.2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의 퇴직연금 적립액을 분석한 결과, 올 2분기 말 15개 증권사의 퇴직연금 적립액…

최근 국내 CAD 업계와 스마트팩토리 업계에 조용하지만, 묵직한 변화가 일어났다. 36년간 국산 CAD 소프트웨어(SW) ‘CADian’을 개발해 온 캐디안이 16년간 제조 현장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온 위즈코어를 새 식구로 맞아 통합법인 ‘위즈코어’로 새롭…

인공지능(AI) 활용 확산으로 기업이 관리해야 할 데이터가 늘고, 사이버 보안 위협이 커지며 정보보호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삼성의 전자·배터리·부품 계열사의 매출 대비 정보보호 투자 비중이 동일 업종의 LG 계열사를 모두 웃돈 것으로 나타났…

TV홈쇼핑 업체들이 방송 판매를 넘어 브랜드 유통과 오프라인 사업으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21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주요 홈쇼핑 업체들은 상품 판매 채널 역할을 넘어 브랜드 운영과 오프라인 매장, 해외 유통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올해 해외수주가 지난해보다 더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동을 중심으로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해온 만큼 하반기 조 단위 신규 계약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21일 데이터뉴스가 해외건설협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올…

NH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주관 실적 1위를 차지했다. IPO 시장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유일한 대어였던 케이뱅크의 상장을 주관한 점이 주효했다.20일 데이터뉴스가 한국거래소 카인드(KIND)에 공개된 상장주선인별 IPO 실적을 분석한…
한국은행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그리고 △예금토큰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까지 본격화되고 있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등 각종 간편결제 플랫폼 역시 국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해외에서도 유…

삼성디스플레이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배출집약도, 재생에너지 전환율 등 친환경 지표가 중장기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데이터뉴스가 삼성디스플레이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6을 분석한 결과, 온실가스 직·간접 배출량인 스코프(Scop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