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이윤혜 기자]2018년 현대차그룹 임원 인사에서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과 강학서 현대제철 사장이 각각 현대로템 부회장과 현대자동차그룹 고문으로 이동했다. 김용환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현대제철의 신규 대표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지만, 사장은 여전히 공석이다.업계에서는 현대제철 신임 사장을 놓고 하마평이 무성하다. 황은연 전 포스코 사장과 오인환 포스코…
[데이터뉴스=이루비 기자] 가구업계 대표 주자인 한샘과 현대리바트가 공장 가동률과 매출에서 엇갈리는 지표를 보였다. 한샘(대표 최양하, 조창걸)은 평균 공장 가동률이 전년 대비 하락하며 매출도 감소세를 보인 반면, 현대리바트(대표 김화응)는 가동률을 올리며 매출도 대폭 성장했다.3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샘·현대리바트 등 국내 가구업…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이 신한생명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가운데, '구조조정 전문가'로 불리는 정 대표가 신한생명 노조의 반발을 딛고 '보험 전문가'로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지난해 12월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을 신한생명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
[데이터뉴스=강동식 기자] SK그룹이 2017년부터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책임자(CEO)에 본격적으로 부여한 스톡옵션 행사시기가 도래한 가운데, 주가 상승폭에 따라 CEO들의 희비 갈리고 있다.31일 데이터뉴스가 2017년 CEO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한 SK그룹 주요 계열사의 현재 주가를 분석한 결과, 당시 스톡옵션을 받은 박성욱 SK수펙스추구협의회 ICT위원장, 조대식 SK…
[데이터뉴스=이윤혜 기자] 에쓰오일(대표 오스만 알 감디)의 직원 1인당 생산성이 업계 빅4(SK이노베이션·GS칼텍스·에쓰오일·현대오일뱅크)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의 2018년 3분기 기준 직원 1인당 생산성은 1억8000만 원이다.같은 기간 정유 4사의 직원 1인당 생산성 평균은 3억7670만 원으로,에쓰오일은 업계 평균의 절반에도 못미친 셈이다. 30일 데이…
[데이터뉴스=이루비 기자] 남양유업의 공장 가동률이 2008년 이후 60%대로 하락해 10년간 제자리걸음 하고 있다. 특히 2010년 이후 이 회사 공장 가능시간은 1만3140시간에 고정된 것으로 드러나, 최근 10년 사이 공장증설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음을 방증했다.3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남양유업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8년 3…
[데이터뉴스=이윤혜 기자] 작년10월 기준임용·승진·퇴직한 공직자 38명 가운데 소유한 토지 가액이 가장 높은 공직자는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으로 나타났다. 문 실장이 소유한 토지의 가액은 10억1052만 원이다.30일 데이터뉴스가 대한민국 전자관보에 공시된 '정부 공직자 윤리위원회 공고 제2019-1호(재산등록사항 공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0월 임용·승…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대웅제약 창업주 윤영환명예회장 2세들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특히 차남 윤재훈 알피코프 회장과 삼남 윤재승 전 대웅 회장의 최근 상황은 크게 대비된다. 차남 윤재훈 회장을 제치고 대웅제약 지주사 대표에 올랐던 윤재승 회장은4년만인 작년 8월 욕설·갑질 논란 등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반면, 승계 구도에서 밀려났던윤재훈 회장은 대웅과의…
[데이터뉴스=이루비 기자] 영풍그룹 상장계열사 CEO 9명 중 8명이 이공계열 전공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졸업한 대학은 서울대가 4명으로 가장 많았다. 오너일가를 제외한 7명의 CEO 중 내부 승진자는 2명, 외부에서 영입한 경영전문가는 5명으로 분석됐다.30일 데이터뉴스가 영풍그룹 상장계열사 대표이사 9명의 학사 기준 전공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문과 출신인 CE…
[데이터뉴스=강동식 기자] 한화큐셀은 유럽에서 6년 연속, 호주에서 4년 연속 ‘태양광 톱 브랜드(Top Brand PV)’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태양광 톱 브랜드 어워드는 태양광리서치기관 EuPD리서치가 유럽과 호주 태양광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및 관리, 시장 침투력 등을 기준으로 고객조사를 실시해 수여한다.EuPD는 2010년 독일을 시작으로 매년 태양광 모듈, 인…
[데이터뉴스=이윤혜 기자] 30대그룹 계열사 임원인사를 통해 새로 CEO 대열에 합류하거나, 계열사를 바꿔 신임 CEO가 된 34명의 평균 나이는 연임 CEO보다 0.2세 젊었다. 1957년생(2019년 기준 63세), 1964년생(2019년 기준 56세)이 5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29일 데이터뉴스가 최근 30대그룹에서 진행된 상장계열사 CEO인사에서 새로 CEO대열에 합류하거나…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허일섭 녹십자홀딩스 회장이 지난 1년간 12차례에 걸쳐 총 8만2000주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면서, 경영권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작년 한해 지분율을 0.17%포인트 늘리면서, 허 회장 단독으로 11.94%를 보유하게 됐다. 특히허 회장은 지난해장남 허진성을 주요 핵심 계열사인 녹십자바이오테라퓨틱스(GCBT) 상무로 승진시켜 승계구도도 더 공고히…
[데이터뉴스=이루비 기자] 최근 5년 동안 라면업계 빅3 가운데 농심(대표이사 신동원, 박준)의 기간제 근로자 수와 비중이가장 크고 높았다. 또한 농심은 채용된 기간제 근로자의 본질에서도 삼양식품, 오뚜기와 대조됐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농심·삼양식품·오뚜기 등 국내 라면업계 3사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18년 9월말 기준 기간…
[데이터뉴스=이루비 기자]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은 회삿돈 ‘50억 원’ 횡령 재판을 받는 중에도 회사로부터 전년 대비 84.0% 많은 보수를 챙겼다. 전 회장은 매년 7억원대 안팎의 보수를 받아왔는데, 재판을 받은 작년에 보수액을 오히려 크게 늘려 빈축을 사고 있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양식품 임원의 보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8년…
[데이터뉴스=이윤혜 기자] 현대중공업그룹이 지난 2018년 정기 임원 인사로 주요 계열사 7곳 중 4곳의 대표이사를 교체했다. 이른바 '그룹 순혈주의'는 더 강해졌다. 신규 선임된 대표를 포함한 주요 계열사의 CEO 8명은 모두 그룹 내부 출신인사다.7명은 현대중공업, 1명은 현대오일뱅크로입사했다.이들의 출신 대학은 연세대가 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외 충남대·연세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