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현대건설의 영업실적과 주가가 최근 8년 사이 크게 뒷걸음질 쳤다. 지난 1월 신규 선임된 박동욱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의 어깨가 무겁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건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7년 이 회사의매출액은 10조1680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4188억 원, 당기순이익은 1489억 원을 기록했…
[데이터뉴스=강동식 기자] 만도가 정몽원 회장을 제외한 사내이사를 모두 부사장급으로 채운다. 이는 정몽원 회장이 직접 나서 만도의 실적 개선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만도 주주총회소집공고 분석 결과, 만도는 4명의 사내이사를 신규 선임한다.신규 선임되는 사내이사는 송범석 만…
[데이터뉴스=강동식 기자] 네이버는 미래에셋과 함께 아시아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2000억 원 규모의 신규 펀드를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두 회사는 우선 50%씩 공동 출자해 펀드를 결성하며, 추후 1조 원까지 규모를 늘릴 예정이다.네이버와 미래에셋은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등 최근 급성장하…
[데이터뉴스=강동식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7일 국내 게임 중 처음으로 생체정보 보안 서비스(NC인증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NC인증기는 게임을 접속할 때 지문 등 생체정보로 인증을 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다.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앱을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이용자는 NC인증기 앱에 플레이엔씨 계정을 등록해 보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계…
[데이터뉴스=이윤혜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은행·증권 원-스톱(One-Stop)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52번째 복합점포인 '김천지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KB금융그룹은 지난 26일 경북지역에서 첫번째로 오픈된 복합점포 '김천지점'을 통해 수도권 중심 운영에서 권역별 지방 대도시 중심 운영으로 복합점포 커버리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데이터뉴스=강동식 기자] KT(대표 황창규)는 현대홈쇼핑(대표 강찬석), 신세계티비쇼핑(대표 김군선)과 제휴해 IPTV 서비스 ‘올레 tv’에서 ‘홈쇼핑 VR 피팅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홈쇼핑 VR 피팅 서비스는 홈쇼핑에서 실시간 방송 중인 의류상품을 리모콘 조작으로 3D 모델과 아바타를 통해 가상 피팅할 수 있는 실감형 T-커머스 서비스다.KT는 ‘기가지니…
[데이터뉴스=강동식 기자] 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방산기업 LIG넥스원이 대표이사 교체를 통해 반전을 노린다. 하지만, 뚜렷한 반등 요인이 눈에 띄지 않는데다 공공기관 입찰 참가자격 제한이라는 악재까지 겹쳐 당분간 의미 있는 실적 회복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LIG넥스원은 최근 김지찬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28일 열리는 주주총회에 김 부사…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푸른저축은행이 영업실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배당금을 늘렸다.당기순이익 대비 배당금 총액이 자치하는 비중은 주요 금융지주 및 시중은행 대비 10.67%포인트나 높다. 업계에서는 이같은 고배당 정책으로 오너일가에게 약 30억 원가량의 배당금이 돌아갈 것으로 보고 있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푸른저축은행은 2017년 결산배당…
[데이터뉴스=안신혜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올해도 주요 계열사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재계 일각에선주요 사업에 대한 ‘권한’만 챙기고 ‘책임’은 소홀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27일 재계에 따르면, 정용진 부회장은 신세계와 이마트의 주요 경영 사안을 지휘하고 있다. 정유경 총괄사장 역시 백화점과 패션, 뷰티부문 등…
[데이터뉴스=이윤혜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중인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두나무는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관련 기술을 육성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향후 3년 간 블록체인 관련 산업에 총 1000억 원 규…
[데이터뉴스=안신혜 기자]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이 횡령혐의로 검찰 수사가 진행됐다고 알려지면서 삼양식품이 또 오너리스크에 휘말렸다. 전 회장과 김정수 사장 부부는 ‘일감 몰아주기’ 등 경영비리 의혹을 받으며 지난 20일검찰로부터 본사와 계열사, 거래처 등을 압수수색 받았다.전 회장 및 김 사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몇 업체에 라면 수프 원료와 포장지 등 일감을 몰아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