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안신혜 기자]국회가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함에 따라박 대통령의 운명은 이제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의 판단에 달렸다.이에 따라헌재 재판관들의 정치적 성향과인맥, 과거 재판 사례들이 관심의대상이되고 있다. 특히 박헌철 소장과 이정미 재판관은 각각 내년 1월과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어, 이들의 임기가 탄핵심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가도 주목된…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서울특별시 산하 공기업 부채비율이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3년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데이터뉴스가 지방공기업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클린아이에 공시된 지자체 산하 공기업 387개의 부채 비율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평균 부채 비율은 2015년 기준 65.3%로 2년 전보다 8.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사 대상은 지자체 산하 공기…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1988년 서울대 법대에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우연히 그해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인사들이 현재 법조계에 파워 세력으로 부상해있다. 현직고위공직자 중 16.8%가 1988년에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인물이다.8일 데이터뉴스 인맥분석 연구소 리더스네트워크가 행정자치부와 사법부에서 근무하는 2급 이상 고위공직자 중 9월7일 기준 출신 대학과 졸업 년도…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에 이어 특검이예정된 가운데, 삼성그룹에 쏠린 의혹의 시선이 그 어느때 보다뜨겁다. 삼성그룹안에서는 쏟아지는 의혹들을 법률적 시각으로 대응하는 방패, 법무팀의 역할이 더 중요해진 시점이다.지금 삼성그룹 법무팀을 이끌고 있는두 사람,김상균 법무실장(사장)과성열우 법무팀장(사장)에관심이 높아진 이유다.이들 두 사람…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대한민국 차장검사그룹의 주력군은 사법연수원 23기로 조사됐다.절반에 가까운 차장검사가 23기다.7일 데이터뉴스 인맥연구소 리더스네트워크에 따르면 9월7일 기준 이력 조사가 가능한 차장검사는 29명이었고, 이중 13명(44.8%)이 연수원 23기 출신으로 집계됐다.23기에 이어 22기가 5명, 24기와 25기가 각각 4명, 21기는 2명이다.최고참 18기도…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법조계 고위공직자 핵심 파워라인은 대구·경북(TK) 출신으로 경북고(대구 소재),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인물인 것으로 나타났다.6일 데이터뉴스 인맥연구소 리더스네트워크가 행정자치부와 사법부에서 근무하는 2급 이상 고위공직자 중 9월7일 기준 출신 지역과 졸업한 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알 수 있는 223명을 조사한 결과, 영남 출신 인사가92명(…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대한민국 검사장 조직은 서울대, 고려대 등 일부 대학 출신이 사실상 독식하고 있다.연세대와 성균관대 출신이 가까스로 이름을 올렸고, 나머지 대학은 없다. 5일 데이터뉴스 인맥연구소 리더스네트워크에 따르면 9월7일을 기준으로 이력 조사가 가능한 준차관급 이상 검사장은 23명이고 이들이 졸업한 대학교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4곳뿐이…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지방 공무원 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8급, 정무직, 별정직, 기타직 등 총 4가지 직위의 공무원 수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데이터뉴스가 전국 245개 지방자치단체 중 본청과 합산돼 공시되는 기초자치단체 2곳(제주시, 서귀포시)을 제외한 243의 지방공무원 수를 조사한 결과, 2015년 기준 지방공무원 수는 30만2313명으로 2014년(29만5669명…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법원·검찰 등 법조계 고위공직자 41%가 영남 출신이고, 이중 절반 이상은 대구·경북(TK) 인사다.학맥은 서울대 법학이 71%로 대부분을 차지했다.30일 데이터뉴스 인맥연구소 리더스네트워크가 학력 및 출신지역 조사가 가능한 법원·검찰 2급 이상 고위공직자 232명을 대상으로분석한 결과, 영남 출신이 95명(40.9%)으로 지역 편중이 심한 것으…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세종시가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공무원 수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세종시는늘어나는 인구에 비해 공무원수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다.29일데이터뉴스가 전국 지자체 245곳의 지방공무원 수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15년 말 기준 1~9급 일반직 및 소방 등 특정직, 정무·별정직 등은 총 30만2313명으로…
[데이터뉴스=안신혜 기자] 서울 송파구와 중구는 어떤 지역적 특성과 차이가 있을까. 주민 1000명당 공무원수를 계산했을때,송파구는 2.18명인 반면 중구는9.63명이다. 중구에 공무원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이유는 뭘까.28일 데이터뉴스 조사에 따르면 2015년 서울시 25개 각 지자체의 주민 1000명 당 공무원 수의 편차가 최고 4.5배 차이가 났다.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주민 10…
[데이터뉴스=안신혜 기자]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과정에서 국민연금이 찬성표를 던지도록 관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24일참고인 신분으로 15시간의 검찰 조사를 받았다.지난해 7월 10일 국민연금공단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표를 던졌던 당시, 문 전 장관은 국민연금공단의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 장관으…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부산시(시장 서병수) 산하의 알짜 지방공기업은 SH공사(사장 변창흠)와 부산도시가스(사장 한치우)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대표 광역시의 골치아픈 부실 산하공기업은 서울시도시철도공사, 부산교통공사였다.25일 데이터뉴스가 2015년 말 기준 399곳 지방공기업의 경영성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산하 공기업 중 가장…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속에 '하야'와 '탄핵'의 압박을 동시에 받고 있는 박근혜 정부가, 그 틈에도 공기업CEO에 '자기식구'챙기기는 계속했다. 최순실게이트가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한 10월이후 6명의 공기업CEO가 새로 선임된가운데, 5명이 영남출신이었고 이중 4명은대구·경북(TK) 인사였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한국전력공사의 자…
[데이터뉴스=유성용 기자] 지방공기업 2곳 중 1곳이 3년 연속 적자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21일 데이터뉴스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동안 지방공기업의 경영성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말기준 실적을 공시한 399곳의 영업이익은 -1조4960억 원으로 집계됐다.2013년(389개사)과 2014년(394개사)은 각각 -1조409억 원, -1조4432억 원으로 적자 규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