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베트남서 ‘K-브랜드 수출 교두보’ 역할

롯데홈쇼핑, 베트남서 ‘K-브랜드 수출 교두보’ 역할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왼쪽)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에게 롯데홈쇼핑 부스를 설명하고 있다. /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는 쇼케이스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와 KOTRA가 추진하는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유통사의 글로벌 유통망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롯데홈쇼핑은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통해 축적한 수출 지원 경험과 성과를 인정받아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롯데홈쇼핑은 현장에서 방송사업의 특성을 접목한 지원을 선보였다. 현지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특히 동남아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Shopee), 틱톡 라이브 등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송출해 5만2000명의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는 “그간 축적한 수출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됐으며, 베트남에서도 쇼케이스와 수출상담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K-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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