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는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카페/디저트’의 경상, 전라, 제주 지역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평가는 지난 1~2월 포털 사이트 리뷰 수 등을 바탕으로 실시된 사전 조사를 통해 시작됐다. 상위 32.97% 이내의 후보군 중 최종적으로 전체 0.17% 이내에 해당하는 우수 업체가 선정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제품 만족도 ▲접근성 ▲시설 편의성 ▲직원 친절도 ▲인테리어 및 분위기 만족도 ▲전반적 평가 등 총 6가지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소비자의 기호가 세분화됨에 따라 메뉴 구성부터 공간 분위기, 이용 편의성 등 방문 경험 전반이 선택의 주요 기준이 되고 있다”며 “이번 발표가 소비자들이 카페/디저트를 선택하는 데 유용한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소비자평가는 공익적 취지의 일환으로 ‘사랑의 열매’를 통한 저소득 가정 지원 및 ‘아동결연후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에게 생계비 및 교육비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박혜연 기자 phy@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