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박시연기자] 우리나라 정·관·재계 리더 중 35%가 영남지역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 충청, 강원 지역을 합쳐도 34%로, 이에 미치지 못했다.특히 장·차관급 고위공무원은 영남 출신 인사의 비율이 호남, 충청, 서울 등 타 지역 출신 인사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21일 데이터뉴스가 우리나라 정·관·재계 대표 인물 1483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발표한 자…
[데이터뉴스 = 안신혜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방수기능에 대해 곳곳에서 자신감을 표출하고 있다. 곳곳에 마련된 전시장에서 갤노트7을 흐르는 물속에놓고,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하는 등 방수기능의 자신감을 현장으로 확산시키고 있다.24일 데이터뉴스가 찾은 강남역 주변 SK텔레콤 직영점에는 흐르는 물 속에 갤노트7이 담겨 있었다. '물 에서도 걱정 없이…
[데이터뉴스 = 안신혜 기자] 8월 2~4일 정몽구 현대차 회장의 유럽공장 순방을 근거리에서 보좌한 인물은양웅철·이형근 부회장이다. 이들은 정 회장의 품질 경영을 뒷받침하고판매를 대폭 늘린 그룹 실세다. 두 사람은 서울대 동문으로 2011년 나란히 현대차와 기아차 부회장으로 승진해 지금까지 정 회장 곁을 지키고 있다.양웅철 현대차 부회장은 1954년 서울 출생으로 광주고…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누진세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한국전력을 비롯한 7개 전력공기업들의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국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와 한국남동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전 KPS 등 7개 전력 공기업…
[데이터뉴스 = 안신혜 기자] 최진용 사장이 이끄는 대한전선이 부활 날개 짓을 펼치고 있다. 취임 후 1년3개월 간 바닥을 치던 건전성지표 개선을 이끌었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사장 취임 전인 2014년 말 대한전선 부채비율은 2451.8%였으나 올 상반기 347.3%로 크게 낮아졌다. 아직 건전상태의 수치에 도달하지는 못했으나 취임 1년3개월 만에 7분의 1…
[데이터뉴스=안신혜 기자] 한국석유공사가 2008년 시작한 이라크 상가우사우스 광구 탐사 사업을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석유공사는 2008년 6월 이라크 쿠르드 자치정부 남동부 소재의 상가우사우스 광구에 상당량의 원유가 있을 것으로 예상해 광구 지분 50%를 인수했다. 석유공사는 이라크 광구 탐사에 약 1억3000만달러(한화 약1470억 원)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석…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취임 후 처음으로 호남을 공식 방문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프로필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23일 오전 이 대표는 KTX를 타고 전주로 내려가 전북도청에서 열리는 호남권 예·정책협의회에 참석할 예정이다.협의회 참석 이외 별도의 순방일정은 계획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23일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올해 2분기에 공적자금 4364억 원을 회수했다고 밝혔다.금융위에 따르면 정부가 외환위기 이후 공적자금을 조성해 금융기관 부실을 정리했던 지난 1997년 11월부터 약 20년간 총 168조7000억 원의 공적 자금이 지원됐다.이 중 올해 2분기 회…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대우조선해양 경영비리 의혹에 연루돼 검찰에 소환된 박수환 뉴스커뮤니케이션스(뉴스컴) 대표(58·여)가 21시간가량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23일 오전 귀가했다.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은 전날 오전 9시30분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의 혐의를…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23일 정부는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과 관련한 차관회의를 열고 부처간 이견을 조율에 나선다.이날 오후 3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열리는 관계부처 차관회의에는 국민권익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 해양…
[데이터뉴스=안신혜 기자]대한민국 정부부처 내 유리천장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23일 데이터뉴스가 장·차관급 이상 고위 공무원 373명을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여성은 14명으로 전체의3.7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16일 박근혜 대통령이 장·차관급 내정자를 발표했지만 7명 중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내정자 한 명만이 여성이다.조 내정자가 문체부 장관…
[임윤규의 데이터읽기] 비바람이 내리친다. 가야 할 길은 멀다. 우산살 휘어지고 부러져, 쓰고 있으나 비를 온전히 막아낼 수 없다. 그치지 않을 것이라면, 차라리 우산을 버리겠다. 더 이상 피하지 않고 비에 젖겠다. 의사결정의 순간, 지금 필요한 기준은 이 비바람의 지속성이다. 종일 계속될 것이라면, 찢어진 우산 버리고 남은 힘 모아 목적지까지 뛰겠다.가계부채 1300조 시대. 월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