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제약사 R&D 인력, 석·박사 비중↑…‘질적 전환’

전통제약사 R&D 인력, 석·박사 비중↑…‘질적 전환’

R&D 인력 비중 18.2%→18.0%로 정체 속 석·박사 비중 68.4%→70.1%로 상승

국내 매출 상위 전통제약사들의 연구개발(RD) 인력 규모는 정체된 가운데, 석·박사급 인력 비중은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 전체 연구개발 인력 확충을 제한한 대신, 연구 조직의 질적 전환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전통제약사 매출 상위 10곳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3분기 기준 한미약품의 연구개발 인력은 6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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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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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붉은 말띠…김범석·백종원·허희수, 말띠 경영의 명암

2026년 붉은 말띠…김범석·백종원·허희수, 말띠 경영의 명암

2026년 붉은 말띠 해를 맞이해 유통·식품업계 말띠 경영자들은 공통적으로 ‘확장 이후의 경영’이라는 국면에 들어섰다. 과감한 투자와 속도감 있는 의사결정으로 외형을 키워온 이들이 이제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 신뢰, 수익성, 관리 역량을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시점이다…

본업은 이병만, 신사업은 이병주…코스맥스, 형제 경영 역할 분담

본업은 이병만, 신사업은 이병주…코스맥스, 형제 경영 역할 분담

코스맥스그룹이 이병만·이병주 형제를 나란히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며, 2세 경영 체제를 굳혔다. 다만 역할 분담을 확실하게 함으로써, 경영능력 시험은 계속될 전망이다.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스맥스그룹은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이사와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이…

연임 성공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2기 주요 과제는?

연임 성공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2기 주요 과제는?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역대 우리금융지주 처음으로 연임에 성공했다. 연임 후 주요 과제로는 종합금융그룹으로의 경쟁력 강화, 생산적 금융 및 포용적 금융 확대 등이 꼽힌다.7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우리금융 임추위는 지난해 말 차기 회장 후보로 임종룡…

금융권 2026년 화두는 ‘디지털 자산’과 AI

금융권 2026년 화두는 ‘디지털 자산’과 AI

4대 금융지주 회장들이 가상화폐 등 ‘디지털 자산’과 인공지능(AI)분야의 경쟁력 확보를 2026년 경영방침으로 일제히 제시했다.6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우리금융 등 4새 금융그룹 회장들의 신년사를 분석한 결과,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올해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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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 주가, 비싸긴 하지만 더 갈 것”

미국 월스트리트의 전략가들은 2026년 주식투자에 대해 낙관적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앤피(SP)500을 기준으로 약 9%의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올해중 주식의 30% 이상 폭락 확률은 약 8%로, 역사적 평균과 유사한 것…

삼성전자, 2026년 ‘영업이익 100조’ 시대 연다

삼성전자, 2026년 ‘영업이익 100조’ 시대 연다

삼성전자가 2026년 사상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100조 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서버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지목된다.31일 데이터뉴스가 지난 12월 발간된 주요 증권사 리포트…

LG 상표권 사용료 3년간 1조…3년 전보다 1300억↓

LG 상표권 사용료 3년간 1조…3년 전보다 1300억↓

올해부터 3년간 LG그룹 지주사가 계열사에게 받는 LG 상표권 사용료 규모가 약 1조 원으로 정해졌다. 3년 전에 비해 1300억 원 가까이 줄었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G의 LG 상표권 사용료 계약 내용을 분석한 결과, ㈜…

와인·위스키 주춤한 사이 사케 급부상

와인·위스키 주춤한 사이 사케 급부상

와인·위스키 수요가 꺾인 수입 주류 시장에서 사케가 빈자리를 채우며 판도가 바뀌고 있다.5일 데이터뉴스가 관세청의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9월 기준 국내 사케 수입량은 4828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늘었다. 업계에서는 연간 기준으로 60…

잘 나가는 CJ올리브영, ‘CJ 브랜드’ 사용료도 효자 노릇

잘 나가는 CJ올리브영, ‘CJ 브랜드’ 사용료도 효자 노릇

CJ올리브영이 CJ그룹 계열사 중 CJ 브랜드 사용료를 가장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CJ올리브영의 실적이 압도적으로 빠르게 상승하면서 상표권 사용료가 크게 늘었다.3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의 CJ 브랜드 사용료 계약…

소비 감소·무관세 겹쳐…국내 유업계 이중고

소비 감소·무관세 겹쳐…국내 유업계 이중고

우유 소비 감소 속에 수입산 유제품이 급증하고 있다. 무관세 전환을 앞두고 국내 유업계의 경쟁력이 시험대에 올랐다.31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한·EU FTA에 따라 우유·치즈·분유 등 주요 유제품의 관세가 단계적…

KAI, 수주잔고 늘었지만 신규수주 감소…내년 반등 기대

KAI, 수주잔고 늘었지만 신규수주 감소…내년 반등 기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수주잔고는 증가했지만 신규 수주는 연간 목표에 못 미치며 올해 실적 부담을 안았다. 다만 수주 부진의 원인이 발주 지연에 따른 일시적 요인으로 분석되면서, 내년 이후 양산 사업 본격화에 따른 반등 기대는 유지된다.31일 데이터뉴스…

엘앤에프, 허제홍 대표 재등판…성장기 관리서 위기 돌파로

엘앤에프, 허제홍 대표 재등판…성장기 관리서 위기 돌파로

엘앤에프가 오너 경영 체제로 재편했다. 전기차 업황 둔화와 실적 부진을 딛고 최근 흑자 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오너가 직접 전략 실행과 성과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6일 데이터뉴스가 취재를 종합한 결과, 엘앤에프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더존비즈온, SW업계 직원수 톱…증가는 슈어소프트테크

더존비즈온, SW업계 직원수 톱…증가는 슈어소프트테크

더존비즈온이 국내 주요 소프트웨어(SW) 기업 중 가장 많은 인력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인력을 늘린 곳은 슈어소프트테크였다.3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52개 주요 SW 기업의 인력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상자산업계 M&A 열풍, 2026년에도 지속될 것”

지난 2025년 가상자산 인수합병(MA) 규모가 전년 대비 4배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규제 완화, 가상자산 친화적 인사 임명 등 정책 변화가 자본 유입의 기폭제가 됐다고 평가된다.특히 코인베이스, 리플 등 대형 크립토 기업들이 라이선스 확보와 사업…

NH투자증권, ROE 12% 달성 전망 '맑음'

NH투자증권, ROE 12% 달성 전망 '맑음'

NH투자증권이 ROE 12% 목표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들어 꾸준히 상승한 분기 ROE는 3분기 13.1%까지 치솟았다.30일 데이터뉴스가 NH투자증권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NH투자증권의 올해 3분기 누적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

위메이드 박관호 창업자 복귀 2년…‘절반의 성공’

위메이드 박관호 창업자 복귀 2년…‘절반의 성공’

위메이드가 박관호 창업자의 경영 일선 복귀 후 2년간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는다. 복귀 첫해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2년 차는 100억 원대 3분기 누적 손실을 내면서 주춤했다. 적극적인 비용 절감이 효과를 냈지만, 결국 신작 흥행과 블록체인 사업 성…

주우정 대표 유임한 현대엔지니어링, 2년차 과제는 ‘일감 회복’

주우정 대표 유임한 현대엔지니어링, 2년차 과제는 ‘일감 회복’

현대엔지니어링이 주우정 대표 유임을 확정하며 경영 안정성을 택했다. 2년 차 경영의 핵심 과제로는 줄어든 일감 회복이 부상한다. 재무 전문가로 평가받는 리더십 아래 수익성과 재무는 개선됐으나, 수주 감소 흐름을 되돌리는 것이 관건이다.5일 데이터뉴스가…

삼성바이오, 분할 한 달 만에 시총 15%↑…실적·사업구조 ‘플러스’

삼성바이오, 분할 한 달 만에 시총 15%↑…실적·사업구조 ‘플러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에피스홀딩스가 분할 이후 합산 시가총액 100조 원을 돌파하며 투자자 기대를 키운다. CDMO와 바이오시밀러·신약 개발로 역할을 분리한 사업구조가 실적 개선 흐름과 맞물리며 ‘투 트랙’ 성장성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29일 데이터…

코인거래소 ‘오너지분 제한’ 추진에 두나무-네파 합병 지연 가능성

코인거래소 ‘오너지분 제한’ 추진에 두나무-네파 합병 지연 가능성

금융당국이 업비트 등 국내 코인 거래소의 대주주 보유 지분을 15~20%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따라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와 네이버 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의 주식교환을 통한 통합이, 거버넌스 변경 등의 이유로 당초 계획보다 지연될 가능…

“월 90$ 구독이면 컴맹도 해커된다”…AI 사이버 범죄 기승

인공지능(AI)으로 사이버범죄의 대량 생산 시대가 열렸다. 사이버 범죄자들의 효율성을 AI가 크게 높이고 있다.피싱·딥페이크·음성 복제를 통해 사이버범죄는 더 빠르고, 더 싸고, 더 대규모로 만들어지고 있다. AI로 범죄의 규모는 커졌고, 더욱 정교해졌다고…

적자에도 밀었다…GS건설이 선택한 ‘자이가이스트’

적자에도 밀었다…GS건설이 선택한 ‘자이가이스트’

GS건설이 모듈러 주택 자회사 자이가이스트의 적자 기조에도 불구하고 자금 지원을 이어가며 중장기 성장축으로 육성한다. 실적만 놓고 보면 부담이 적지 않지만, 건설 경기 변동성을 완화할 신사업으로 모듈러를 점찍고 전략적 투자를 지속하는 모습이다.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