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영업이익률 2021년 -19.8%→2025년 8.1%…LNG선·FLNG 확대에 1분기 9.4% 기록, 연간 10%대 기대
삼성중공업이 LNG운반선과 FLNG 중심의 고수익 선종 확대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업이익률이 9%대에 진입하면서 올해 연간 기준 두 자릿수 달성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1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중공업의 1분기 잠정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매출은 2조902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731억..

KB국민카드가 김재관 대표 체제에서 추진한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 성과를 내고 있다. 건전성 관리 강화에 따른 충당금 감소를 바탕으로 순이익을 늘리며, 현대카드에 내줬던 업계 3위 자리도 되찾았다.14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그룹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

HL디앤아이한라가 홍석화 대표 취임 이후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이어가며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고, 수주잔고도 확대되며 성장 기반을 다졌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L디앤아이한라의 사업보고서를 분…

안무인 신임 SK인텔릭스 대표이사가 본격적인 경영 시험대에 올랐다. 렌탈 사업의 성장 정체와 신사업 투자 부담이 동시에 나타나는 가운데, 기존 사업 안정화와 인공지능(AI) 웰니스 사업의 수익화라는 이중 과제를 안게 됐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하나카드가 성영수 대표 체제에서 법인카드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법인시장에서 하나카드가 차지하는 점유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9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에 공시된 전업 8개 카드사 월별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하나카드의 올해 1~2월 법인카드 이용실적(구매전용…
금융의 미래로 기대를 모아온 ‘탈중앙화금융(DeFi·Decentralized Finance)’에서 최근 대형 해킹이 잇따르자 투자자들이 대거 이탈했다. 이를 막기 위한 구제금융 과정에서는, 코인업계의 소수 권력자 집단이 가상화폐 생태계를 좌지우지하고 있…

증권사들이 주가 상승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를 바탕으로 호실적을 거두고 있다. 5대 금융지주 증권 계열사들도 올 들어 모두 순이익을 늘렸다. 이에 금융그룹 순이익에서 증권사가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상승했다.11일 데이터뉴스가 5대 금융지주의 실적발표자료…

국내 증권사의 민원 건수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투자협회 민원건수를 분석한 결과, 국내 59개 증권사의 올해 1분기 민원 건수는 678건으로 집계됐다.증권사별로 보면 32개 증권사 중 26곳의 민원이 전년 대비 늘었다.최근 증시 호…

현대차그룹의 글로벌화가 속도를 내면서 그룹사 디지털전환(DX)을 맡고 있는 현대오토에버의 해외 실적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2년 새 해외 매출이 80% 늘어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해외법인 매출이 35% 상승했다.13일 데이터뉴스가 현대오토에버의 실적…

네이버와 컬리가 투자와 물류를 잇는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분 투자부터 배송 연계까지 협업 범위가 넓어지면서 쿠팡 중심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연합 전선을 강화하는 모습이다.1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컬리는 최근 네이버를 대상으로 330억…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맞대응을 강화하던 카드사들이 급격한 태세전환을 하고 있다. 간편 결제업체들에 대해 신용카드사들이 코피티션(Coopetition. Cooperation(협력)과 Competition(경쟁)의 합성어)에 잇따라…

SKC가 2026년 1분기 손실 폭을 줄였다. 반도체 소재·화학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고, 이차전지 소재(동박)와 유리기판 등 신규 사업의 적자 부담은 여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12일 데이터뉴스가 SKC의 2026년 1분기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영업손실은…

중국 의존도를 얼마나 빨리 줄였는지가 K뷰티 양사의 실적을 갈랐다. 아모레퍼시픽은 북미·일본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간 반면, LG생활건강은 중국·면세 부진 영향으로 수익성이 둔화됐다. 다만, LG생건은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체질 개선에 나…

리밸런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SK그룹이 1년간 계열사 4분의 1을 정리했다. 국내 그룹 중 압도적으로 큰 감소폭이다. SK그룹은 공격적 구조조정으로 계열사를 대폭 줄였지만, 국내 그룹 중 매출과 순이익을 가장 많이 늘려 사업 재편 성공에 한 걸음 더 다가섰…

한화그룹이 방산·조선 계열사의 성장세를 앞세워 재계 순위 5위에 올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 등 방산·조선 3사의 자산 증가분이 그룹 전체 증가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순위 상승을 이끌었다.8일 데이터뉴스가 공정거래위원회가…

“고객이 보는 AI 세상은 굉장히 복잡하고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이를 해결할 솔루션을 메가존클라우드가 제공하겠습니다.”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가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멀티 에이전트의 혼돈을 해결하기 위한 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패션 색이 옅어지고 있다. 대신 코스메틱 사업 비중이 처음으로 40%를 돌파하며 패션 중심이던 사업 구조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태광그룹이 빠르게 몸집을 키우면서 재계 순위를 11계단 끌어올렸다. 태광은 적극적으로 기업 인수를 추진하면서 지난 1년간 국내 그룹사 중 계열사를 가장 많이 늘렸다.7일 데이터뉴스가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

컴투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447억 원, 영업이익 51억 원, 당기순손실 83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9%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06.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RPG 매출 감소와 자회사의 콘텐…

신세계가 올해 1분기 백화점 경쟁력 강화와 자회사 수익성 개선 효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신세계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8472억 원, 영업이익 1978억 원, 당기순이익 1454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

엔씨는 2026년 1분기 매출 5574억 원, 영업이익 1133억 원, 당기순이익 1524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7%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70.1%, 306.4%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분기 1.45%에서 올해 1…

2003년 LG그룹에서 전선·금속 부문을 떼어내 출범한 LS그룹이 전력기기 호황을 타고 몸집을 키우고 있다. 전력·전선 계열사를 중심으로 기업가치가 빠르게 불어나면서 상장 계열사 시가총액도 큰 폭으로 확대됐다.6일 데이터뉴스가 한국거래소 시가총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