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생보사 상반기 투자손익 59.2%↑, 삼성·한화 증가 두드러져…하반기도 자산운용 성과가 실적 변수 될 듯..
생보사들의 실적에서 투자손익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상반기 투자손익이 본업인 보험에서 벌어들인 손익을 넘어섰다. 하반기 실적 역시 자산운용 역량에 따라 희비가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5대 생보사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투자손익 합계는 1조5212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9553억 원) 대비 59.2..

게임업계 대표기업 엔씨소프트가 실적 부진 터널에서 벗어나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다. 2년 전만 해도 주력 게임의 정체와 신작 부진으로 창사 이후 최대 위기를 겪었던 회사가 체질 개선과 신작 흥행을 바탕으로 과거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5일…

롯데하이마트가 실적 부진과 가전 유통시장 재편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김종윤 대표에게 수익성 회복과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하이마트의 잠정실적을 분석…

김동선 한화그룹 사장이 백화점과 호텔, 식음료·급식, 부동산 개발을 아우르는 '라이프솔루션' 사업을 앞세워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이달 출범한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한화모멘텀·한화세미텍·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계열…

“전사적자원관리(ERP)가 기업의 돈의 흐름(Flow of Money)을 관리해 왔다면, 이제는 사람의 활동 자체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사람 활동의 흐름(Flow of People)을 관리하는 플랫폼 ‘에버인(에버人)’을 통해 이를 구현하고 있습니다.”임승환 영림원소…

신한카드가 베트남법인을 중심으로 해외에서 순이익을 늘리고 있다. 국내 성장세가 둔화된 가운데, 해외법인 실적이 개선되면서 전체 순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확대됐다.3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신한카드의 반기보고서를 분…

HD현대오일뱅크가 올해 상반기 정유 4사 가운데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정유와 석유화학, 윤활 부문이 모두 개선되며 수익성이 크게 뛰었다. 다만 정유 매출 비중이 90%에 육박해 유가와 정제마진 변화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큰 만큼, 석유화학 사업재…

금융권의 인공지능 전환(AX)이 ‘디지털부서의 인공지능(AI) 업무 추가’를 넘어, 전사 경영전략과 조직 자체를 AI 중심으로 바꾸는 단계로 들어섰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존 디지털전략·디지털혁신 부서는 AI·데이터·업무혁신을 아우르는 전담조직으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현대건설의 올해 상반기 직원 평균 보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K에코플랜트는 직원과 미등기임원 평균 보수가 모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건설사…
영국 인터넷은행 레볼루트(Revolut)가 유럽 금융산업의 판을 흔들고 있다.단순한 모바일 결제·환전 서비스에서 출발한 레볼루트는 이제 은행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대출·투자·자산관리까지 아우르는 ‘금융 슈퍼 앱’으로 변신하고 있다. 레볼루트는 최근…

주요 렌탈가전 3사가 올해 상반기 모두 매출을 늘렸다. 코웨이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수익성은 흐름이 갈렸다. 코웨이와 쿠쿠홈시스가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한 반면, SK인텔릭스는 신제품 투자와 마케팅 비용 부담으로 영업이익이 줄며 격차가 벌어…

에이피알이 주요 뷰티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직원 이직률을 기록하며 경쟁사와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1일 데이터뉴스가 에이피알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직원 이직률은 18.0%를 기록했다. 2023년 28.6%, 2024년 26.5%에 이어 3년 연속…

토스증권이 대형 증권사에 견줄 만한 이익을 내고 있다. 다만 여전히 브로커리지에 대한 높은 수익 의존도는 약점으로 꼽힌다. 자산관리 등 새로운 사업 진출에 속도를 내고는 있지만, 올해 상반기에도 영업수익 중 절반 이상이 수수료수익에서 발생했다.1일 데이…

에쓰오일이 올해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석유화학부문은 적자를 이어갔다. 샤힌 프로젝트 상업가동을 앞두고 석유화학부문 수익성 회복 여부가 향후 실적 변수로 떠올랐다.1일 데이터뉴스가 에쓰오일의 실적발표 자료와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에쓰…

주요 식품기업 오너 경영인들이 최근 5년간 적게는 50억원대에서 많게는 200억원대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재현 CJ그룹 회장이 CJ제일제당에서 약 270억원을 수령해 조사 대상 가운데 가장 많았다.3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국내 증권사의 자기자본 합계가 100조 원을 넘었다. 대형사를 중심으로 자본력이 확대됐다. 증권사들의 자기자본은 회사의 사업 규모와 경쟁력을 결정하는 지표로 활용된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투자협회 공시실의 증권사 자기자본 추이를 분석한 결과, 국내…

각 은행 앱에서 ‘동의’ 버튼을 몇 번만 누르면 끝나던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미성년 자녀 통장 개설. 고객들은 은행들에 직접 가족관계증명서나 각종 소득·재직 관련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었다. 공공기관 시스템에서 필요한 정보를 가져와, 이를 자…

LG화학이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석유화학 5사 중 가장 높은 직원 1인 평균급여를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도 LG화학이 1위였다. 다만 석유화학 관련 부문만 따로 보면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평균급여가 LG화학 석유화학 부문을 웃돌았다.31일 데이…

한화엔진이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수주액의 96.8%를 채웠다. 중국 조선사의 선박 건조 확대와 친환경 선박 전환에 따른 이중연료 엔진 수요가 수주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뒷받침 했다.31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엔진의 실적 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현대해상이 보험 본업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일반·장기보험의 손익 개선을 기반으로 보험손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다.28일 데이터뉴스가 현대해상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은 7058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
![[현장] 중대형 아파트 같은 48층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 오픈](/data/cache/public/photos/cdn/20260936/art_1788241693_138x88.jpg)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을 나오자 대로변을 따라 입시학원과 병원, 상업시설이 빼곡하게 이어졌다.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SBS 사옥을 지나 오목공원 옆길을 따라 조금 더 걸어가자 공사 가림막으로 둘러싸인 대규모 부지가 나타났다. 과거 KT 목동부지로 사용됐…

“‘모음(MOUM)’이 추구하는 것은 플랫폼 위에서 참여자가 함께 숨쉬는 투자의 생태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메리츠의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의 투자 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는 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