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D램 주도권 유지…CXMT 추격 속도↑

삼전닉스, D램 주도권 유지…CXMT 추격 속도↑

삼성·SK하이닉스, D램 시장 63% 장악…CXMT 점유율 4%→10%, 서버용 DDR5 진입 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서버 수요 확대에 힘입어 메모리 시장에서 높은 실적과 점유율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D램 점유율을 빠르게 높인 데 이어 서버용 D램 시장 진입까지 예고하면서 향후 경쟁구도가 주목된다.20일 데이터뉴스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글로벌 메모리 시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글로벌 D램 매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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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웹툰 넘어 AI 기술 수출…이해진의 ‘글로벌 네이버’ 새 승부수

라인·웹툰 넘어 AI 기술 수출…이해진의 ‘글로벌 네이버’ 새 승부수

라인과 웹툰, C2C로 글로벌 영토를 넓힌 네이버가 이제 AI로 다시 세계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도전은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AI 모델, 디지털트윈 등 네이버가 20여 년 축적한 기술 인프라를 해외에 공급한다는 점에서 이전과 성격이 다르다. 이해진 창업자가 오랫동…

이강석 신임 대우건설 대표, 수익성 개선 이어 매출 회복 과제

이강석 신임 대우건설 대표, 수익성 개선 이어 매출 회복 과제

대우건설이 ‘대우맨’ 출신 이강석 대표를 선임하고 매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나선다. 올해 상반기 수익성 개선에도 외형이 줄어든 가운데 해외시장 확대와 신규 사업 발굴이 이 대표의 주요 과제로 꼽힌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대…

송호준, 에코프로비엠 새 대표…헝가리·BNSI 성과 과제

송호준, 에코프로비엠 새 대표…헝가리·BNSI 성과 과제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가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긴다. 에코프로비엠이 주력인 전기차(EV)용 양극재 매출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송 내정자에게는 지주사 대표 시절 추진해 온 원료 내재화와 해외 생산거점 전략을 판매 확대로 연결해야 하는 과제가 놓였다…

일단 실적은 좋은데…4대 은행장, 연말 인선 본격화

일단 실적은 좋은데…4대 은행장, 연말 인선 본격화

4대 은행장의 임기가 올해 말 만료된다. 은행 대부분이 호실적을 거두며 연임 가능성을 높였지만, 세대 교체 기조와 최근 대규모 해킹 사건 발생 등 변수가 발생하며 은행장들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4대 시중은행 은행장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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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에 수백억 쏟았는데…시중은행, '쪽문' 관리 허점

보안에 수백억 쏟았는데…시중은행, '쪽문' 관리 허점

최근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시중은행에서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정보보호에 매년 수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보안 강화에 힘써왔지만, 상대적으로 관리가 취약했던 업무시스템 등에서 허점이 드러났다. 이에 단순한 투…

SK바이오사이언스, IDT 성장·백신 부진…미래 투자 지속

SK바이오사이언스, IDT 성장·백신 부진…미래 투자 지속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적자 지속에도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며 차세대 백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독일 자회사 IDT가 외형 성장과 2분기 적자폭 축소를 이끌었지만, 주요 백신 매출은 감소해 기존 사업의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현대홈쇼핑, PB·LB 육성에 무게…차별화 상품 확대

현대홈쇼핑, PB·LB 육성에 무게…차별화 상품 확대

현대홈쇼핑이 홈쇼핑 업황 악화에 대응해 자체브랜드(PB)와 단독 라이선스브랜드(LB)를 확대하며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의 패션 PB·LB 상품 수(SKU)는 2023년 약 140개에서 2025년 300개 이상으로 늘었…

방산 빅4, 수주잔고 120조…하반기 해외 수주에 쏠린 눈

방산 빅4, 수주잔고 120조…하반기 해외 수주에 쏠린 눈

국내 방산 4개사의 수주잔고가 120조 원대를 유지했지만 지난해 말보다 소폭 감소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이 일감을 늘린 반면 KAI와 LIG DA는 잔고가 줄면서 하반기 해외 신규 계약에 관심이 쏠린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

삼성전자, HBM4 가격 뛰고 비중 늘고…이익 확대

삼성전자, HBM4 가격 뛰고 비중 늘고…이익 확대

삼성전자가 3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다시 썼다. 올해 상반기에는 범용 D램 가격 급등으로 HBM보다 높은 수익성이 나타났지만, 하반기 HBM4 판매가 본격화된 데 이어 내년에는 가격까지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HBM의 이익 기여가 확대될 전망이…

카드사, 자동차 할부금융 키운다…KB국민카드 선두

카드사, 자동차 할부금융 키운다…KB국민카드 선두

카드사들의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액이 확대되고 있다. 기존 사업의 수익성 확대가 제한된 가운데 새로운 수익원 확보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은 취급액을 쌓은 곳은 KB국민카드였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

코웨이, 제품군 넓히고 고객 접점 확대…국내 렌탈 772만

코웨이, 제품군 넓히고 고객 접점 확대…국내 렌탈 772만

코웨이가 렌탈 제품군을 넓히는 동시에 고객 접점을 다변화하며 국내사업을 키우고 있다. 기존 코디 중심의 방문판매·관리망을 유지하면서 비렉스(BEREX) 등 체험이 중요한 제품이 늘자 오프라인 체험 매장인 코웨이갤러리도 빠르게 확대하는 모습이다.12일…

거대 은행들 뚫은 해킹, 인뱅은 막아내…금융권 ‘조기경보’가 생명줄

거대 은행들 뚫은 해킹, 인뱅은 막아내…금융권 ‘조기경보’가 생명줄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 국내 은행을 노린 해커가 이들 은행의 문만 두드린 것이 아니었다. 이들은 올해 초부터 여러 금융회사의 서버를 훑고 다니며 취약한 곳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해커로부터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역시 공…

스페이스X, 위성통신 이어 이동통신까지… 800㎒ 주파수 확보 추진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 등 로켓·위성·인공지능(AI)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인 스페이스엑스(X)가 이동통신 사업에 나선다. 위성망과 지상망을 결합한 독립적인 이동통신 사업자를 지향하기 시작했다고 미국의 경제통신사 블룸버그가 최근 보도했다.블룸버그에…

삼성 전자계열 4사, 미래 먹거리 투자 본격화

삼성 전자계열 4사, 미래 먹거리 투자 본격화

삼성전자·삼성SDI·삼성전기·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 전자계열 4사가 각자의 주력 사업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삼성SDI는 에너지저장장치(ESS)·전고체 배터리, 삼성전기는 AI 서버용 고부가 부…

HL D&I한라, 자체사업으로 실적 키우고 토목으로 일감 쌓고

HL D&I한라, 자체사업으로 실적 키우고 토목으로 일감 쌓고

HL DI한라가 자체사업 매출 확대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을 함께 끌어올렸다. 신규 수주에서는 토목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일감 확보를 이끌었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L DI한라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6년 상…

오리온·삼양식품, 해외서 수익성↑…영업이익률 두 자릿수

오리온·삼양식품, 해외서 수익성↑…영업이익률 두 자릿수

오리온과 삼양식품이 해외 사업을 기반으로 두드러진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8일 데이터뉴스가 NICE신용평가의 리포트를 분석한 결과, 2025년 해외매출 비중이 10%를 넘는 주요 식품사 가운데 오리온과 삼양식품은 지난해 영업이익률이 15%를 웃돌았다. 해외…

김대헌, 최대주주 8년 만에 호반건설 의장…2세 경영 한 발 더

김대헌, 최대주주 8년 만에 호반건설 의장…2세 경영 한 발 더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의 장남 김대헌 사장이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에 내정됐다. 2018년 호반건설 최대주주가 된 지 8년 만이다. 김 사장이 그룹 핵심 기업 호반건설의 의장을 맡게 되면서 호반그룹의 2세 경영체제도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호반그룹은 지난 2일…

구형모, LX 지분 승계 ‘성큼’…경영 승계는 이제부터

구형모, LX 지분 승계 ‘성큼’…경영 승계는 이제부터

구형모 LX MDI 대표이사 사장이 LX그룹 지주사 최대주주에 오르면서 입지가 급상승했다.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의 잇따른 증여로 LX그룹의 지분 승계는 구형모 사장을 중심으로 정리됐다. 하지만 경영능력을 입증하고 LX그룹 경영권을 승계하는 일은 이제…

약가 인하 앞둔 제약사, R&D 유지할 현금창출력은

약가 인하 앞둔 제약사, R&D 유지할 현금창출력은

약가 인하를 앞두고 제약사들의 연구개발(RD) 투자 지속 여력이 주목받고 있다. 수익성이 낮아져도 약가 우대를 유지하려면 연구개발 투자를 이어가야 하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현금창출력은 기업마다 차이를 보인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

AI가 예금 옮기면, 美은행은 5000억 달러 손실…‘에이전트 뱅크런’ 우려

지금까지 은행 이익의 상당 부분은 고객의 정보 비대칭과 나태함(수동적 예금)에서 나왔다. 계좌에 돈을 넣어두고 금리가 얼마인지 따져보지 않는 고객은, 은행 입장에서 가장 반가운 고객이다. 은행은 이들에게 사실상 이자가 없는 금리를 지급하면서, 확보한 자…

삼성증권, IPO 시장 회복세에 주관액 1위

삼성증권, IPO 시장 회복세에 주관액 1위

삼성증권이 NH투자증권을 제치고 상장 주관액 1위에 올랐다. 하반기 들어 IPO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순위에 변동이 생겼다.8일 데이터뉴스가 한국거래소 카인드(KIND)에 공개된 상장주선인별 IPO 실적을 분석한 결과, 삼성증권이 올해 10월 6일까지 726…